질문자분은 이미 답정너.... 저런 스타일 분들 아무리 말해줘도 귀담아 잘 안들어요. 결국 자기 고집대로 해요. 질문자분 남편이 같이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다면 놓아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아직 남편 사랑한다면서요 왜 계속 지옥으로 잡고 들어가려 하시는건지... 아이들 결손가정 문제가 걸리면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법적으로 놔두고 별거라도 해보세요. 주변에 그런 집들 많아요 이혼서류만 안넣었지 별거해서 이혼한사람처럼 사는 집들 생각외로 꽤 있거든요.
여자분이 자존감도 없고. 상황파악도 안되시는듯...;;; 경제적 책임이나 육아.가사 아무것도 안한 남편이 외도까지하고. 너 때문이라고 뻔뻔하게 이혼하자는데. 성품이 좋다??!! 일말의 미안한 마음이나 사과조차 없는 사람에게. 숙이고 들어가면ㅎㅎㅎ 이제 대놓고 바람피우겠죠. 외도까지 해도 매달리는 아내를 과연 동등하게 대할까요?
부부사이가 안좋으면... 같이 상담을 받아보던지 일단 합의하에 별거를 하던지 하는게. 성품이 좋은 사람의 행동 아닌가?? 외도를 저지르다 들키니 니 성격이 더러워서 다~ 너때문이라는 사람의. 종으로 살겠다니....;;;
지금 본인의 행동을 가정을 지키는? 숭고한 희생으로 포장하고 싶으시겠지만. 사실은 혼자되는게 두려워.... 사랑은 커녕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착취와 학대를 당하는 삶을 선택하신 거예요 심리치료 꼭 받으시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여자가 자기 주관이 강하네. 0:01 자신을 설명할때 그냥 직장생활했다고해도 될걸, 대기업에 20년 있었다고 하면서 남편은 특별한 직장없이 4번정도 옮겼다는것만 봐도 말중에 저 분이 남편과 자신을 생각하는 심리 드러나고.. 07:14 여기서도 본인이 이미 상황에 대해 결론을 내려놓고, 자기가 듣고싶은 얘기를 해달라는걸 봐도 자기 주관이 엄청 강하고.. 전반적으로 자기 고집과 주관이 엄청 강한 분인데, 자기 스스로 다스리지않으면 어디서도 사랑받을수 없다는걸 이제 그만 인정해야할때인듯
질문자의 관점에서 시선이 바껴야 세상이 바뀌는데 거의 질문자가 여자니깐 당연히 ㄱ질문자인 여자분이 바뀌는게 맞지요. 내가 남편을 미워하면 계속 미운남편이 보이고 자식도 남편닮고 재혼해도 그놈이 똑같은 놈일것이고 ..그러니 질문자가 보는시선을 바꿔야 세상이 빠뀝니다....이것도 깨닫기가 오래걸리니ㅠ ㅠ스님의 깊은뜻을 이해못하고 스님탓을 하는거죠 ..
쿠쿠마 995
2020년 1월 03일 08:31바람핀 남편한테 왜 자꾸 성품이 좋다고 하는지 ㅠㅠ 자존감을 키우셨으면
Emerald 17-5641 987
2020년 1월 02일 20:50저 질문자의 요지 : 이혼 할 자립심도 없고 애들도 혼자 키울 자신은 없는데 내 성질을 다 받아줄 남편이 필요하다.
단주X금연 743
2020년 1월 10일 11:04난 이혼 경험이있어 스님말에 공감이가지만
스님은 경험도없이 저정도로 생각하고 말 할수 있는것이 참 대단하단 말 밖에 안나오네
맹복덕 742
2020년 1월 02일 09:59부부지간에는 능력있다고 무시하고 성질부리면 안살고 싶어요 그게 남편이든 부인이든
이성실 733
2020년 1월 02일 07:45스님말씀결론; 성질대로 하지말고 영리하게 살아라 여우같이 ~~
권수현 693
2020년 1월 05일 23:12마음 떠난 남자 잡아서 뭐하게요
자기 욕심이지~그냥 보내주시고
혼자 사세요
All the time All the time 692
2020년 3월 09일 06:04대단한 남자네 바람까지 피고 이혼하자고 말하는데 마누라가 쩔쩔매니 ㅋㅋㅋ
김보배 443
2020년 4월 12일 22:37남자는 돈없을땐 성품이 좋게보이죠
만약 남편의 능력이 부인 능력보다 월등했다면 여지껏 참았을까요?
결국엔 갈사람은 갑니다
잡지마시길...
달팽이 438
2020년 1월 09일 01:1539세인데 대기업 20년 근무면 고졸출신으로 현장에서부터 악바리로 버텨온 사람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고
..
정정인정 390
2020년 1월 02일 12:33여자분이 자존감도 없고 욕심이 엄청나네요 아 정말 고구마 10개먹은 기분이다~
HU HA 308
2020년 1월 04일 02:01스님, 저 여자는 외로울 것이 두려운 거예요.! 외로움도 도전입니다. 외롭고 난 후에 익숙해지면 만난이 두려워 집니다. 당연한 이치죠
Cvoovs K 301
2020년 1월 06일 14:34남편 안 좋은 쪽으로 다 말해 놓고 그래 니가 고생이구나 하고 위로만 받고 싶어서 저러는 거지. 이혼은 하기 싫고 ㅋ 그래서 평생 자기한테 죽어살기를 바라고 ㅋ
꿈꾸는다락방언니 296
2020년 1월 02일 08:29성품좋은남자가 ...바람을 앞뒤안맞네 바람핀건 마음뜬거 아닌가 빈껍데기 데리고 뭐하러사세요 아이들땜에??
윤콤 287
2020년 8월 17일 00:30이혼은 하기싫고, 근데 같이 살자니 화는나고? 인생은 선택의 연속 인거죠.이혼 안할꺼면 화내지 말아야 하는거고 화를 못참겠으면 이혼을 해야함.둘다 붙잡고 버텨봤자 서로 사이만 더 벌어짐.
정면돌파 274
2020년 1월 06일 01:58남자들 거의 똑 같아요 그냥 참고 사세요 구관이명관 입니다 스님께선 질문자께서 이혼할마음이 전혀없고 하소연하고 있다는걸 이미 알고 계십니다
오스칼 247
2020년 9월 06일 22:22진짜 39세 맞아요????
50대 후반 아주머니 발상을 가진거같아요
崔石材 240
2020년 2월 26일 22:09참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스님 참 힘드시겠습니다.말같지도 않은 말들어가면 달래주실려니.
러키미자 238
2020년 4월 02일 21:0339살 맞어요?
50넘은 아줌마 같은 말투와 생각을 가진듯
이쁘니 208
2020년 1월 02일 05:09젊은여자가 이상하네
유쾌한상상 204
2020년 6월 21일 17:5639살여자가 진짜 답답하다
조찬상 203
2020년 1월 02일 07:18매일 이혼하고 다음 날
배우자 포함해서
모두 대상으로 골라보면
지금 배우자만한 사람 있을까?
참으로 지혜로운 발상~
이금자 193
2020년 4월 01일 18:43종교가 다른데 법륜스님의 말씀을듣고 있으면 마음 이 숙연해집니다 존경합니다
김재덕 186
2020년 1월 05일 07:34듣고보니 사랑이 없구나.
땡중 179
2020년 1월 02일 05:51자기생각밖에 안해
지재산 손실, 좋은 엄마이고 싶고, 애들한테 결손가정 자녀 소리 듣게하기 싫고...남편이 당신인생 악세사리요?
*유키 172
2020년 7월 21일 06:26바람핀거는 이혼감인데
오히려 여자가 쩔쩔매네
왜 저렇게 살아야 되나
Kali82 158
2020년 7월 21일 10:27질문자분은 이미 답정너.... 저런 스타일 분들 아무리 말해줘도 귀담아 잘 안들어요. 결국 자기 고집대로 해요. 질문자분 남편이 같이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다면 놓아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아직 남편 사랑한다면서요 왜 계속 지옥으로 잡고 들어가려 하시는건지... 아이들 결손가정 문제가 걸리면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법적으로 놔두고 별거라도 해보세요. 주변에 그런 집들 많아요 이혼서류만 안넣었지 별거해서 이혼한사람처럼 사는 집들 생각외로 꽤 있거든요.
aloka 157
2020년 1월 30일 12:28우리 스님 충고는 늘 합리적이고 속이 시원합니다.
이서라leeshela 157
2020년 7월 20일 12:20성품이 좋다뇨?처자식버리고 딴년한테 간다고하는데ㅡ,.ㅡ;;
최선호 151
2020년 1월 02일 05:07난 그래서 혼자 속 편하게 산다 ㅎ
홍승민 151
2020년 1월 08일 09:05이분은 이혼이 무서운 거죠..에구 참
BODY NO 151
2020년 2월 04일 15:52나와서 이렇게 자신의 치부를 얘기하는 것도 대단한 용기네욤.
아이들도 있는데 남편분과 화해를 하고 잘 지내세요.
은하수 147
2020년 1월 06일 05:15저여자는 대체 무슨말이 하고싶은겨ㅡ
Snow KWON 142
2020년 1월 02일 06:34혼자 사는게 제일 좋죠, 아무리 이쁜 자식도 짐이고 좋을때 물고빨던 배우자도 짐이다, 그래서 중 팔자도 나쁜 팔자가 아니다.홀가분하게 하고싶은 공부하고 철학하며 사는게 상팔자중 상팔자다.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참고 사는거고.
marie Park 133
2020년 10월 03일 22:07주위에 저런사람있으면 사실 대화하기가 제일 힘든게 힘들다하면서 이혼은 못하겠고 하소연만 ... 그러면 어떻게하라는거지 싶은거지 좋으면 참고 살던지 싫으면 이혼하던지..
릴리닐 131
2020년 1월 07일 23:11원래 자기가 잘난줄알고 상대방개무시하다가 상대방이 참다가 터지면 내가 왜맘을 몰라줬을까..후회한다.이미 늦었다.이혼하든지 안하든지 혼자 결정하세요.스님이 하라믄 하고 하지말라믄 안할 건가요.
Chul Chang 128
2020년 1월 06일 00:45이여자분 오프닝 멘트한번 들어보소... 지는 너무잘났고 남편은 진짜못났고. 아이고... 남편분이 불쌍하나 법륜스님땜에 이혼하긴 글럿다.
님은갔습니다 127
2020년 3월 31일 11:52자기
성질 못되고 욱하는
인격들은 혼자살아야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olive 124
2020년 1월 06일 14:18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성질을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거죠.
Hwasook Ryu 122
2020년 1월 02일 06:05나 같으면 혼자 산다.
어린 여자가 한심하네.
꼬꼬마꿈동산 120
2020년 2월 08일 15:39부부 중에 한사람이 이혼 원한다면 해주자... 분명 여자든 남자든 참다가 속병 났을꺼다.
이슬 117
2020년 1월 02일 07:26젊은 여자분이 좀 답답하네요 남편이 이혼하자 할만하네
인생구름 117
2020년 1월 03일 11:14남편이 정말 이혼하고 싶겠다ㅠ
아이엠TV_마음공부 114
2020년 1월 02일 10:22질문자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깨달을 수있도록 스님께서 지혜롭게 잘 이끌어주시네요😊
행숙이 111
2020년 1월 02일 06:30귀하신 부처님 새해가 왔네요 소중하신 법륜스님 새해 인사드리며 감사합니다 올해서 스님 행복한 삶 가르쳐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추우신데 건강하세요 소중하신 울 스님 감사합니다
득이 109
2020년 1월 02일 09:16여자들의 가장 큰 딜레마
뜨거운걸 놓을줄을 모르니
Hyunkyung Choi 100
2020년 1월 02일 05:19속 터져ㅠㅠ
주사기무서웡 96
2020년 1월 02일 11:29뿌리는대로 거두는겁니더. 이제까지 저 성격으로 그 긴세월동안 부하직원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요. 아마 님때문에 그만둔 직원 많을겁니더. 뿌리는대로 거두는 겁니더
Life Sound 94
2021년 8월 28일 02:18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얘기하는데 "저는 대기업에 20년" 이 말 나올 때 부터 알아버림.
26- FE 94
2020년 1월 08일 11:02이혼을 하기 싫은건 자기 못난 모습을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알기 때문이지. 그런 와중에도 서두부터 자신의 잘난 점, 남편의 못난 점을 부풀리니...
나나비 91
2020년 7월 20일 11:48나 결혼 18년차 여자지만
결혼하고 1년후부터 신랑이 뻘짓해서 하루아침에 거지되서 나도 신랑도 신불자가되면서 노숙자들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되는 힘든상황이었어요
10년넘게 내가 식당설겆이하면서 두식구 살았고
그래도 혹시나 내가 갑질이나 할까봐 애썼고
뻘짓이 뭔지 대충감은잡았지만 아예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먹고살면서 나도 극한의스트레스와 노동으로 몸은 서서히망가져갔고
시댁도 10여년을 연락끊고살았는데
결혼초부터 나의편을 들어준 한살아래 시동생은 모든사실을 알았기에 시부모의귀에 들어가게됐고 나에대한 오해도풀렸고
지금은 신랑이 아무것도 묻지않아줘서 너무고맙다고
망가진 나의심신은 거의 회복단계에있고
무일푼은 신불자에서 곧 7000천짜리 전세 로 이사를 하게되었네요
전세자금은 순전히 신랑능력으로 벌어오신 돈입니다
작년제작년 폭염의날씨와 혹한의 한파에 출근하셔서 벌어오신 소중하고 귀한돈입니다
그러다가 제가 병원에 보름을 입원할일이 생겼는데
그때든 생각이 돈못벌어온 신랑탓은 안하고
지금 건강하게 옆에 있어준것만 생각났어요
힘들때마다 신랑이 인품이 좋았던거를 상상하면서 그래 아프지만 않아도된다
건강만해다오 라는 생각으로 버텼어요
등산을 열심히 하면서 깨닫게되었습니다
가끔 산에 못갈때는 식물 몇개를키우며
맘을 가라앉히기도했구요
저도 저 여성분같은 성격이어서 저의성격 삭히느라 참 힘들었어요
결론은
상대방은 크게 문제될거 없습니다
그저 내성격 내가 컨트롤을 못했기에 삶이 더 힘들었던거라 생각합니다
누구탓하는거! 이건거 하면 안됩니다!
내가 부족하기에 남탓을 하게된다 생각해요
한번뿐인 인생입니다!
짧다면 짧은인생 입니다!
행복하게 살기만해도 짧은인생 이에요!
행복은 내가 기준으로 내가만들면되요
남탓하는 모자르고 바보같은짓 마세요
상습도박.상습폭행.상습바람 이것만 안하면되요
김민정 90
2020년 1월 02일 08:15스님 감사합니다!!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건 하나를 고르는 것. 동시에 나머지 선택지들은 버리는 것.
다 움켜쥐고 싶은 건 인간의 욕심일테고..
휴~ 어렵다~
대비화 89
2020년 1월 02일 09:01문제 없는 부부가 어디 있겠어요
영리하게 지혜롭게 살아야 겠습니다 법륜스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용진 86
2020년 1월 02일 18:34여자가 능력있어서 남자 무시당하며 살았나보네
나무목 78
2020년 2월 02일 13:54이혼 콜 받아서 이혼하던지 & 그냥 무릎꿇고 평생 종노릇하던지.
ㅎㅎ ㅎㅎ
삐뽀사루겟츄 77
2020년 8월 12일 13:45스님이 매번 상담자에게 단순한 답을 내려주는것은 자기 일 아니라고 건성건성 하는게 아니라, 단순한 답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이기 때문임... 하지만 중생은 그 단순함을 따르지 못해 고통받지
LeeSeungSu 75
2020년 1월 21일 11:12언제나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법륜스님아재~!!
에덴동산 75
2020년 5월 16일 09:37말투에서 고집과 답답함이 묻어난다. 39세인데 스타일은 59세보다 늙어보이네. 남자들이 숨막혀하고 싫어하는 스타일.
커플 74
2020년 7월 18일 14:02결론 : 아쉬운사람이 상대방을 맞춰라, 아쉽지 않으면 버려라
호텔 70
2020년 1월 04일 07:31남자는 이미 우악스러운 마누라한테 질리고 질린지라 무릎꿇어도 소용없지 싶네요. 이혼 해서 그냥 혼자 살아요
두유 69
2020년 6월 25일 11:3720년 근속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런 근성으로 훌륭한 선택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시는 중입니다. 너무 조급해하며 슬퍼하며 살지 마세요.
douglas kim 67
2020년 1월 13일 20:52잘잘못을 떠나서 한쪽이 생활하면서 숨막힌다고 생각되면 더 이상 같이 못산다. 죽는다.
mommy rich 65
2020년 1월 07일 07:38마음의 병도 전이가 되는데 물론 법륜스님은 훨씬 높은 경지에 계시겠지만 이런한 고민을 만날 듣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스님 건강이 걱정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싸요미 61
2020년 8월 26일 17:18남편기분:
13년동안 선임자랑 같이 사는 기분
Sarah Lee 60
2020년 1월 03일 10:10세상에 완벽한 남자가 있을까?!
성품과 경제적 둘 중 나에게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문제인 듯. 두가지 다 없다면 헤어지는 것이 답이다.
문은정 60
2020년 1월 02일 06:15뒤늦게라도 알았으니
여자분은 행복한여자
결과는 상관없이
알면 되었다.최고~^^
하미자Ha mija 59
2020년 1월 30일 00:43아직 남편에 대해 미련이 있네요~
아수라발발타 59
2020년 1월 03일 01:53그래도 반성을 하시고 고백하시는걸 보니
개선의 여지가 많으신 보살님인듯...
잘 하시면 좋아지실수 있을듯 싶습니다.
Oilf 58
2020년 1월 13일 18:19스님 말씀이 맞음
남편 다루는 법을 터둑하면 결혼 생활이
편해 짐
안옥련 58
2020년 1월 02일 09:02자식 핑게 되네
dae yeong koo 58
2020년 1월 02일 18:04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정성을담아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주식충 58
2020년 1월 14일 23:31본인 계획에 맞춰서, 남편 자녀를 살게 했으니 남편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어휴
김스텔라 57
2020년 11월 08일 20:31성품좋은 남자가 바람을?
여자분이 왜 쩔쩔매시는지..
답답하네요
한솔미 57
2020년 5월 28일 23:00남자들은 단순해서 말을 다정하게 말하고 항상 자기가 최고다라고만 말하면 어린애같이 좋아합니다
pv czl 56
2020년 1월 03일 22:49남 평가 그만하고... 제발
나나 잘하자
조여름 55
2021년 1월 25일 00:00남이야기라고 그리 간단하게 말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도 아이가 없었다면 저런고민도 안할꺼에요 두아이에 엄마라서 어렵게 자존심 내려놓고 내가정 살려보려고 힘든결정 하신거같아요
응원보냅니다 힘내세요!!
김창현 55
2020년 1월 02일 06:14여자가 욕심이 많네
이경자 53
2020년 1월 07일 05:11바람핀거도 잘한건 아니지만 남편은 내꺼다 하고 13 년동안
너무 볶아대고 무시했구먼 남자는
바람을 피워도
아주 미치지 않은바에는
이혼하자는 예기는
쉽게 하지 않는다~
너무늦게 깨달은듯
ㅉㅉㅉ
대적불가 51
2020년 11월 04일 01:22정말 같이 살기에는 힘든 여자분이네요..
세마리집사 50
2020년 10월 06일 17:04바람은 진짜 노답이다!! 와이프탓을 하다니..그러면..그럴때마다 바람이냐? 와이프가 잘했다는 아니지만..다들 부족한데 서로 대화하고..맞추는겁니다..바람은..피는사람이 핑계될께없어서 배우자탓함..그냥 바람은..병임..
선애 sunae life story 48
2020년 1월 04일 19:54스님 말씀에는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진정 대각스님~~존경합니다 많이 깨닫고 배웁니다
하나의별 47
2021년 8월 16일 10:28오~~
가정을 지켜주시는 너무좋은 답변입니다.
부부지간에 존심은 서로 버려라~!!!
Y Kenny 46
2020년 1월 02일 20:02남편 분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당신의 모진 말들과 무시속에서 참고 버텨온 시간을 생각한다면,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비는게 한결 쉽지 않을까요. 외도는 아마도 자존심을 짓밟힌 남편 분의 작은 복수같은게 아니었을까.. 의미는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ku Cha Cnoy 45
2020년 1월 03일 04:03법륜스님,
감사, 또감사 드립니다.
평안 하시고, 건강 하시고, 그리고
축복된 2020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창현 44
2020년 2월 09일 00:38스님의 현명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힘들었던 지난 과오는 잊고 남편분과,자녀들과 행복하게 잘사시길...♧♧♧
월화당TV 44
2020년 6월 19일 22:24항상 스님의 명쾌한 설문에 저는 항상 웃게됩니다~ㅎ ㅎ ㅎ
맞아요~어차피 이혼하면 중고차를 골라야한다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아이의 아빠~내 남편이 최고지요~
無常 44
2020년 1월 02일 08:46스님 안계시면 어떻게 살꼬?
정말 스님의 해결 말씀에 놀랍습니다. 현명하신 스님의 말씀에 감탄합니다. 어쩜 저렇게 꿰뚫어 잘보실까.
그리고 저런 지혜가 어디서 나오신
걸까? 스님 말씀 천번 옳으신 말씀에 그저 감탄사만,
MK 43
2021년 8월 18일 18:00스님말씀 들으면 앞으로 가정생활을 꾸리는데 원만할것같아서 열심히 듣고있어요 :)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지혜로운 말씀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몬스테라 43
2021년 4월 16일 04:20여자분이 자존감도 없고. 상황파악도 안되시는듯...;;;
경제적 책임이나 육아.가사 아무것도 안한 남편이 외도까지하고. 너 때문이라고 뻔뻔하게 이혼하자는데. 성품이 좋다??!! 일말의 미안한 마음이나 사과조차 없는 사람에게. 숙이고 들어가면ㅎㅎㅎ 이제 대놓고 바람피우겠죠. 외도까지 해도 매달리는 아내를 과연 동등하게 대할까요?
부부사이가 안좋으면... 같이 상담을 받아보던지 일단 합의하에 별거를 하던지 하는게. 성품이 좋은 사람의 행동 아닌가??
외도를 저지르다 들키니 니 성격이 더러워서 다~ 너때문이라는 사람의. 종으로 살겠다니....;;;
지금 본인의 행동을 가정을 지키는? 숭고한 희생으로 포장하고 싶으시겠지만. 사실은 혼자되는게 두려워.... 사랑은 커녕 최소한의 존중도 없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착취와 학대를 당하는 삶을 선택하신 거예요
심리치료 꼭 받으시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박제은 42
2020년 7월 25일 11:58살아보니 스님말씀에 동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영리하게 살아라는 말씀 깊이 세기겠습니다.
ᄑᄒᄒ 41
2020년 1월 06일 10:15스님이 말씀하시는 깊은 뜻을 모르고 ...즉흥적인 감정,느낌으로 악플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속상하지만...저는 진심으로 스님 말씀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ᆞᄒᄎ 41
2020년 1월 02일 14:0839 젊네 헤어져라 저런남자못만날꺼같다니 남자또만날려고? 헐 연애나하고 혼자산다
Yong Choi 40
2021년 3월 24일 18:44결국 기도문 달라는건 '내가 원하는대로 고집대로 할꺼니까 넌 나한테 도움될만한 부적이나 만들어줘' 이런 마인드인듯. 보내자니 너무 아깝고 내 꼬라지 버리고 싶지는 않고. 이혼 요구한 남자가 현명한 사람인듯.
sjmary08 40
2020년 1월 02일 12:44스님이 질문자 말을 딱들어보고..질문자 입장에서 시원하게 조언해주시네요~스님의 지혜와 영리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리 40
2020년 7월 20일 15:46제삼자 입장에선 댓글들 다 쉬운거 같다
이건내꺼 39
2020년 1월 02일 14:02모두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탈모기능장의 일기_Master craftsman's Diary 39
2020년 1월 03일 14:17다른 집과 비교좀 안했으면..덜싸울듯.
누구는 이랬다더라 이런거..
전 비교할거면 한집만 하라고 늘 외칩니다..
김현숙 38
2020년 1월 02일 11:52스님 아닙니다
다들 스님 지혜로운 말씀 다 알아 듣습니다
개중 이런 저런사람 있잖습니까
늘 명쾌 합니다
스님 새해 건강 하세요♥
Choco 37
2020년 4월 07일 21:43이건 저 39세분의 진짜 베기 성격, 쏘아대는게 어떤식인지 알아야 판단히 선다........
김금란 36
2021년 4월 12일 22:44우리 법률스님께서는
정말 이시대에
꼭 필요하시는분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핑크팬더 36
2022년 1월 23일 11:37남편이 왜 좋은지를 계속 말하라고 하는건 그걸 떠올리며 장점을 한번더 생각하라고하는 스님의 계획입니다. 단점만 고르라면 단점 투성이인게 세상 모든 인간이지요. 그렇게 매몰되다보면 좋은사람 하나도 없게되겠죠.
KimchiBBQ친구 34
2020년 1월 02일 11:36법륜스님 너무 재밌으세여~ㅋㅋㅋ😂😂🙏🎥👍
웅이 33
2020년 1월 11일 02:54남자는 이미 마음 돌린거 같은데 이혼하시길
s브니 32
2020년 1월 02일 06:13앜
속터져!
해피페이스 32
2020년 6월 14일 09:19ㅋㅋㅋㅋ 스님 너무 센스쟁이 이십니다 " 지가 무릎 꿇는다고 했지~" ㅎㅎㅎ
시드니 32
2021년 4월 23일 01:45왜 남편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그래서 헤어지기 싫다고 왜 말을 못하지???!!! 그게 더 바보같음.. 자기 마음하나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한다는지...
소나무가방 31
2020년 1월 02일 10:15스님은 늘 현명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rlawhdska 31
2020년 5월 07일 13:46남자는 무시받는다고 생각되면 어떤 여자든 쳐다 보기도 싫지 그냥 이혼하는게 답이지
ᄋᄋ 31
2021년 2월 18일 22:35여자 답답해 죽것네
니 맘대로 하시오
쫌 영리하게 굴어라
윤자 최 30
2021년 9월 01일 08:42스님 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일상에서 행복을 즐기며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Hoon Park 30
2020년 1월 02일 22:48그래도 본인이 아니까 다행이다...
금동이 30
2020년 11월 11일 15:52답이없는 질문도 명쾌한 답을 주시는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Hoon Park 30
2020년 1월 02일 22:48그래도 본인이 아니까 다행이다...
오미영 29
2020년 2월 03일 20:13스님진짜 들으면 들을 수록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sanggu han 28
2020년 1월 04일 22:50남자입장에서는~ 맘 떠났다 단다히 이혼준비하라
여자입장~ 고놈이 고놈이니
성질좋은 남편 비유 잘 맞추고 사는게 좋겠다.
펭러뷰 28
2020년 6월 18일 00:12이혼하기 싫은 게 남에게 보이는 시선이 두려워 그런 거지. 욕심 많다는 건 남의 시선 의식한다는 것. 내 주제에 이런 남자 못 만난다니...저리 엄마가 자존감이 낮으니 이혼 안해도 애들에게 안 좋은 영향. 사랑 때문이 아님.
이명희 28
2021년 9월 12일 12:26조마조마 마음졸이며듣고있었는데 애들엄마의 무릅 꿇겠다는 답변에 웬지 마음짠하고 울컥했습니다 젊을때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으니 남편되는분도 마음되돌리시고 토끼같은 어여쁜 자녀들과 더더욱 행복한가정 가꾸시기를 기도해봎니다
정은숙 27
2020년 9월 21일 14:05혼자사는게 마음 편하고 좋아요~^^
영리 하라는 법륜스님 말씀 존중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민혜 26
2022년 2월 04일 12:57스님의 말씀은 진리 그 자체이십니다
우리 가정사 고민을 적용해보고
실천중입니다~~
그런자원봉사는 없다 26
2020년 1월 02일 13:19수어통역사님!!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김수연님 아닌가요?
음청 반갑네~~^^
안보현 24
2020년 1월 02일 08:26시원한 설명이 현실감백배 감사합니다!!
권오숙 24
2020년 8월 17일 11:12남편없이 외로운거 보다 있는데도 외로운거. 진짜힘들다 소 닭보듯이 사는건
양복순 23
2020년 1월 02일 09:05감사합니다~^♡^
지구인 23
2020년 5월 07일 16:29법륜스님 최고 !!!!!!
단비방송 23
2020년 5월 31일 00:33최악의 남편에게 집착하는 것은 남편에게 길들여진듯 떠나면 두렵다는 막연한불안감인듯 ...
가화만사성 22
2020년 1월 02일 08:39스님~~~~^^
진짜 대박이셔요~
존경합니다~~^^
Coach EK 22
2020년 1월 02일 06:37스님의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
해운대과락 21
2020년 5월 18일 13:57스님감사합니다
스님득분에 지혜로운
삶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곰탕 21
2020년 1월 08일 02:25다 내껏이 아니다 삶은
혼자만잘살믄 무슨재민겨 21
2020년 1월 11일 01:39스님 정말 유머러스하신분ㅋㅋㅋ 유투브댓글도 가끔 보시나봐요 .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꾸벅
정재준 20
2020년 1월 04일 01:02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에 실패 혹은 넘어짐을
누구 탓을 하는 순간 그 사람과 붙어지지 않는 금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주영 20
2020년 1월 02일 11:17남의가정사에 어찌댓글을올리리오,부부는부부만알뿐,,,판단과행동은자신이책임지는것,,결혼보다힘든게이혼이지요,
발바닥공작소 19
2022년 1월 10일 23:30여자 얘기를 들어보니까, 정리되어진 자기 생각이
없고 욕심으로 똘똘 뭉쳐진 인성인듯...자기남편의
인성이 훌륭하다고 하면서..뭔소리를 하는지...
스님이 참말로 저런 중생들한테 조언하자니 참 욕보십니다.스님의 조언은 사람에 따라서 달리하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ㅋㅋ
모두가 .행복 19
2021년 5월 26일 15:56바람핀 남편을.... . 어리섞은 여인이여
별사탕 19
2020년 1월 02일 15:29이혼했다고 생각하면 고마운 존재죠.
G.M.J 17
2020년 1월 03일 04:05ㅋㅋㅋ 스님 넘 귀여우심
조동희 17
2020년 8월 05일 04:07스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이런 상황에 계신분들이 있다면 꼭 재차 재차 들어 보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Km K 17
2020년 10월 02일 19:56지혜의 보고 법륜 부처님~♡♡♡♡♡♡
즐거웁게살자 16
2020년 8월 23일 14:48스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많은 위로가 되서 마인드하고
살아갑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살아갈 살 재미도 없는데 스님 법문듣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건강 하세요~^^
관세음 보살~()()()
뷰티서미진 16
2021년 2월 06일 20:15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이 힘든시기에 잠시 힐링하고 감니다💙💙💙💙😭😭😭😭😭😭
Say Yes 15
2021년 12월 28일 06:22저 아주머니는 외로워지는 게 두려운 사람인듯. 자기가 계획했던 플랜이 무너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고.. 사회기준에서 어긋난 이혼녀가 되는게 두려운거고.. 애들은 핑계고.. 솔직하지가 않으시네..
마찬가지 15
2020년 11월 05일 15:46자기 성질 못이기고 할 말 다 하는 사람들은 주위에 자기편도 못만들고 결국 실속도 못챙긴다. 바람까지 핀 남편이 되려 유리한 위치에 오르게 두다니...안타깝다...
박순옥 15
2020년 5월 06일 16:53부부란 세월따라 맞추어가며 살아 가야지 허구헌날 좋기만 하겠어요!!!
힐리딜리 마음챙김 15
2020년 8월 03일 14:15하고자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하고자 하면 핑계가 보인다고.. 마음 속에 이혼할 생각이 없으니 스스로를 자꾸 설득하고 합리화하게 되고.. 사람인지라 바람 핀 생각에 화는 나고.. 괴로움의 굴레에 갇히셨네요ㅜ 희망고문이 제일 힘든 법인데 에구~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안정민 15
2021년 6월 22일 10:22법륜스님 오늘도 지혜로운 법문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별사탕 14
2021년 7월 08일 11:48금모으기쯤 한번 이혼했다 생각했고
2003년에 두번째 이혼했다 생각했다.
10년만 하숙치자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살다보니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
오십이 넘어가니 싸울힘도 없고
이혼꺼내는것도 구찮고
그냥 하루를 살아내는 중이다.
남편 힘들고 속상할때 아이들만 생각한다.
김미정^^ 13
2021년 9월 26일 11:18대기업에서 오래 근무 하시고 훌륭하세요^^행복한 부부로 귀여운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 되실거에요💒감사합니다🍵
부자이모규원 13
2020년 1월 02일 12:01감사힙니다.스님
매니아썬 13
2020년 7월 26일 00:11이 아줌마 말하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 아 답답해
말이 이랬다 저랬다
미소년 13
2020년 7월 19일 20:10여자가 자기 주관이 강하네. 0:01 자신을 설명할때 그냥 직장생활했다고해도 될걸, 대기업에 20년 있었다고 하면서 남편은 특별한 직장없이 4번정도 옮겼다는것만 봐도 말중에 저 분이 남편과 자신을 생각하는 심리 드러나고.. 07:14 여기서도 본인이 이미 상황에 대해 결론을 내려놓고, 자기가 듣고싶은 얘기를 해달라는걸 봐도 자기 주관이 엄청 강하고.. 전반적으로 자기 고집과 주관이 엄청 강한 분인데, 자기 스스로 다스리지않으면 어디서도 사랑받을수 없다는걸 이제 그만 인정해야할때인듯
김성혜 13
2020년 1월 02일 07:28고맙습니다
화를다스리자 13
2021년 6월 18일 16:0539살이면 젊은데
참 어리석다
나싫다고바람피고.이혼하자하면
상간녀소송도걸고
애들도 다키우라고하고
더 쎄게나가야지
김희수 13
2021년 7월 16일 09:05행복한 부부 생활은 자존심 부리지 않기, 상대방 배려해 주기, 꼬치꼬찌 따지지 않기, 조건 따지지 않고 배우자와 아이들을 위해서 헌신하기,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주기, 실수를 인정해 주기, 기대하는 마음을 내려놓기, 그냥 살아 있는 자체로 소중하게 대해주기.
이것만 해도 행복한 가정 이루는 데는 문제 없습니다.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던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자신 스스로 좋은 에너지를 유지하고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스튜디오 오STUDIO O 12
2020년 11월 10일 00:12지혜로우십니다...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구요...
리루나 12
2020년 1월 02일 20:51기냥 평생 종으로 사세요. ㅠㅠ 답없다.
DIYSIN Car Hometune 다이신 11
2021년 5월 02일 20:42하나님 믿는 사람이지만 설교말씀은 스님에게 듣고있네요 와...쩐다 이분
JTS안산다문화센터 11
2020년 1월 03일 12:06고맙습니다. 영리하라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정유리 10
2020년 2월 20일 10:38제 생명의 은인 오늘도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단무지 10
2021년 8월 13일 15:25스님 아주 현명하신 말씀,
정말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냥연두 10
2020년 9월 01일 17:15심리검사 상담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준이 10
2020년 9월 26일 23:11여자분이 정말 큰 용기를 내셨네요 소통해서 서로 배려 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김ffgcgnj 9
2020년 2월 08일 13:36말투 목소리..부드럽고 여성스러우면 남자들이 좋아 합니다
KoKoBall 9
2020년 1월 03일 16:34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끌었다....
우진이 9
2020년 1월 25일 17:59질문자님 좋은결정하셨어요.인생의 행복은 자기가 선택해야합니다.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프리떵뚜 9
2020년 1월 12일 17:34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수휘 9
2020년 6월 12일 17:06지혜로운 말씀을 ~
룰루랄라 8
2020년 1월 03일 21:18스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를 성숙하게 만드십니다
청풍 jong man park 8
2020년 4월 09일 06:11우리스님~차~암 훌륭하신명언
언제나 가슴을 울리시네
스승님~항상감사함니다
러브홀릭, 마음공부 Love & Peace 8
2020년 1월 08일 13:50우선 내 생각과 감정을 제3자로서 관찰자가 되서 바라보고 인정하고 수용해주시길 .. 힘들구나 화나구나
있는그대로 보듬어주세요.. ^^
응원합니다♡ 자기사랑이 모든 상황의 해결책으로 가장 우선이고 중요해요 축복합니다
changsik Lee 8
2020년 5월 21일 21:59잘 하셨습니다. 무릎을 꿇는 것이 지혜로운 결론이네요. 자녀들과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Chang Keun Choi 7
2021년 5월 27일 16:09법륜스님.
사랑합니다.
남성개룡산머털남 7
2021년 6월 24일 09:18유튜브에 불교비방하는 기독교단체 고발바랍니다
sally kim 색소폰,saxophone 7
2020년 1월 07일 09:26명쾌한 답 잘 듣고 갑니다~
최믿는대로 된다 7
2020년 3월 15일 19:51부부간의 인연
참 끊어내기 어려운것 같아요~~
오미영 7
2020년 6월 13일 13:44스님 지혜로움의 길을 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세영 7
2020년 7월 26일 02:25법륜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해바라기 6
2021년 9월 07일 00:37감사합니다 ❤ 큰스님항상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김연숙 6
2020년 1월 15일 21:06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CR 6
2021년 6월 16일 00:49여자 답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얻으면 하나 내려놔야지 다 가질려고 그러냐?
욕심도 많다 진짜
조한숙 6
2020년 7월 21일 19:30스님은 멋지십니다 최고입니다 제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
오나경 6
2020년 10월 11일 07:42질문자는 자기 이득만 챙길려하네요 ㅋㅋㅋ
온점 6
2020년 7월 27일 09:38능력있는데 뭐하러 데리고 사나요.....?
김수연 6
2020년 10월 21일 10:57ㅎㅎㅎ 스님의 포용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김라온 5
2021년 3월 29일 17:37법륜스님의 말씀은 참 신기해요 딱 정도를 알려주시는데 머릿 속에서 완전히 정리되는 기분..,?
유은선 5
2021년 4월 21일 16:47스님..대단하십니다
진짜..
이수니 5
2020년 7월 25일 07:38스님 ~ 현명한 설명 속이 시원하네요^^
요술공주 샐리 5
2020년 1월 06일 16:40맞아요. 스님. 저는 백퍼 공감합니다.
부부 사이에 쓸데없는 자존심. 지혜롭고 영리하게 처신을 해야겠지요. 서로 질책하고 낮추면 자식 교육에도 안좋지요.
근데 그걸 제대로 못하는 건 참고 살았다고 생각하는 억울함 때문이겠지요. 그런 걸 비워내야 행복해 질텐데..
송금호 5
2020년 4월 20일 11:57휼륭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이래서 웃고살아요 !
박제임스 5
2020년 6월 29일 23:17항상 명쾌한 스님의 법문
시원합니다~!
보람찬오늘 4
2020년 2월 08일 10:42스님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하십시오~~~
김옥매 4
2020년 6월 01일 20:14법률스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김미노 4
2020년 2월 05일 13:11세상엔 별의별사람이 다있네...
썸머스프링 4
2020년 4월 12일 11:01법륜스님은 한번에 사람을 알아보시는듯
kitihot 4
2020년 1월 08일 12:44저분도 오죽 힘드시겠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자존심 굽히고 더소중한 사랑을 얻기위해 노력하시려는 모습.그 용기가 너무 멋있으세요. 다들 각자 힘들지요.. 힘든인생.그래도 잘 해나가 봅시다 화이팅^^
김미노 4
2020년 2월 05일 13:11세상엔 별의별사람이 다있네...
아자아자 4
2021년 10월 17일 11:46영리...
ㅎㅎ
저 새댁은..
직업적 능력은 있어도..
삶의 지혜 부부의 지혜는 부족 하네요..
영리해 지세요...🙏
max mad 3
2020년 10월 13일 14:35능력없고 바람핀 남편이 성품이 좋다네.이 여자는 답답하다.이혼하자는 남편이 이해가 된다.
김지리산 3
2022년 2월 06일 13:36영리하게~~
지혜롭게~~
좋은말
정태희 3
2021년 7월 09일 20:36스님 ()
항상 감사합니다~ 저를 살려주신 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anice Janice 3
2020년 9월 13일 16:40아주 명쾌합니다. 속이 시원해요 아주!!!
김지영 3
2022년 2월 06일 08:38스님 말씀은 항상 바로 답이 나옵니다
대단하십니다
배그하는사람 3
2020년 5월 31일 00:25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의 위로를 받습니다,
최할미 3
2020년 1월 04일 22:07스님 참 감사해요
상담을 너무나 시원하게 해주시니 많이배웁니다
이사랑 3
2020년 6월 03일 19:35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유콰하고 호탕하신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
채플린 2
2020년 10월 09일 17:12아이는 아빠가 봐줫다고 하잖서?
아내가 돈 벌고, 남편은 열등감에 밖에서 버람 피는 무능한 ..
스마일 2
2020년 1월 20일 17:14명답입니다 진리의 말씀~^^
루루룰 2
2021년 11월 12일 20:38영상볼때마다 맘가벼워집니다!인생은 소탈하고심플하게...
남필자 2
2020년 12월 05일 08:00스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삶에 많은
도움이 돼네요
존경합니다^^
신호철 2
2020년 10월 10일 14:01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금례 2
2020년 1월 29일 22:34스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셔요
임형태 2
2020년 1월 11일 21:13역시 지혜로와야 한다는거
긴말 필요없다.
백호 2
2022년 1월 30일 00:15살아있는 부처님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All the time All the time 1
2021년 7월 16일 08:25목소리 들어보이 성격 장난아니겠는데, 하지만 이 속궁합 이라는게 무시 못해요.
주위에 안어울리는 부부들 대부분이 속궁합일세
김낙지아저씨 1
2021년 3월 02일 22:31김낙지입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행무안이구념 1
2020년 5월 23일 05:21신랑한테 선물도 사주고 격려도 해주고 칭찬도 해줘야 신랑이 살고싶겠지
jjang 1
2021년 6월 25일 16:43질문자의 관점에서 시선이 바껴야 세상이 바뀌는데 거의 질문자가 여자니깐 당연히 ㄱ질문자인 여자분이 바뀌는게 맞지요. 내가 남편을 미워하면 계속 미운남편이 보이고 자식도 남편닮고 재혼해도 그놈이 똑같은 놈일것이고 ..그러니 질문자가 보는시선을 바꿔야 세상이 빠뀝니다....이것도 깨닫기가 오래걸리니ㅠ ㅠ스님의 깊은뜻을 이해못하고 스님탓을 하는거죠 ..
방하착 1
2020년 11월 04일 08:59남자는 너 같은
여자
만난게 불행이다
놓아 줘라
윤지 1
2020년 5월 05일 18:00법률스님❤👍
뭐가문젠데?
🤗🤗🤗
gmvisck 1
2020년 11월 01일 08:18저 아줌마 보아하니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먼 남편한태 푸는 스타일이네.....
가화이 1
2020년 11월 04일 23:49내 이프로 가끔 보는데.. 진짜 초딩보다 못한 생각 가지고 있는 인간들 많아.... 나이먹은 애들
사랑모모 1
2021년 3월 23일 11:09그냥 아직 좋은거야 싫어봐라 다주고도 나간다
이길진 1
2021년 10월 17일 14:54마음속으로 이혼하고 다시 만나라.. 이거 명언이네요..
최양숙 1
2021년 3월 06일 10:04참답답한여자 듣고있으니 화난다
허브의정원 1
2020년 1월 17일 09:37법륜스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우리동네 "안산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5월 12일날 19시에 즉문즉설을 하시기로 하셨네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직접 뵈면서 행복한시간을 보내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안산 행복학교 진행자님(010-2876-7773)에 오셔서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km j 1
2020년 10월 09일 19:51스님은 어찌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실까요.. 질문자 스스로도 정리가 안된 질문의 본질을 꿰뚫어 답을 주시네요.
최민용
2021년 3월 24일 01:00이상하네요 대기업에 20년 근속이면 혼자서도 충분히 애 둘 키울만큼 벌텐데요
반야제행무상
2021년 3월 23일 19:22참 답답한 여자네요.
욕심은 꽉 차가지고
자기 욕심대로만 하려니 될리가 있나...! 쯧...!
전은경
2020년 5월 02일 13:36스님존경합다~스님말씀을들으면서많이배우고깨닫습니다
햅반
2021년 11월 18일 11:03가슴이
시원하다.ㅎㅎ
스님 존경합니다
감히 사랑합니다
조금만천천히
2021년 4월 07일 13:28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
펭귄
2021년 3월 07일 14:51저여자는 상담을 왜!!!해
시간도 많다~~
치비
2020년 10월 18일 14:34지혜로운말씀입니당
조장호
2021년 3월 20일 07:42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순이인
2020년 10월 28일 16:31아 참젊은 여자가 멍청하다 이혼해라 답답한 여자야
이헌호
2020년 10월 26일 06:55마누라는 너무 재미 없고
남편분은 앞으로 평생 바람둥이
아줌마 목소리만 들어도 터프하니
도망가고 싶어요
터프한 목소리의 여성분 좋아하는 외소한 남자 찾으세요
꿈꾸는다락방
2021년 3월 04일 14:11스님중고차비유귀에 쏙들어오네요
good ensal
2021년 3월 06일 08:25스님 댓글들 보니까 영상 잘못 올라간 거 같습니다ㅋㅋ
남편이 바람을 폈든 말든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도 도
2021년 6월 23일 22:07강려크한 조개네 여자 만나기 너무 무서워
로메디
2021년 3월 22일 16:42여기나오는 여자들은
뭐든지 자기만 잘났어
여자가 경제활동한다고
갑질을하고사는게
예전 돈벌어온다고ㅡ
갑질하던 아빠들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