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 써니즈님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보냅니다~ 👏 👏 👏

하고 싶은 것을 해봐요
우리는 늘 해야할 것들에 눌려서
답답 했잖아요 매일 아침 듣는 써니모닝은 아침을 깨우는 빛이고 음악이어서 참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은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나오고
겉에 배어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도 써니즈의 함께 성장과
함께하는 아침 !
마음성장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 그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들이기에 다 괜찮아요. 진심은 언제나 통하고 진솔한 마음은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죠. 오늘도 따뜻한 하루가 되세요~~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내면의 울림에 따르는 용기에 저도 힘을 얻고 갑니다~

힝~~ 눈물나요. 😭 뭉클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써니즈님 이야기가 곧 나의 이야기라 그런가 봅니다. 감사하고,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거의 1년간 저도 모르게 매일을 써니즈와 함께했습니다. 처음 댓글 남기네요. 이 방송을 듣는데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써니즈님이 어떤 삶의 선택을 하던지 저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렇게 매일 무언가를 한다는게 가능한가 감탄하면서 방송 잘 들었어요. 써니즈님이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마음으로 와 닿아서 저도 같이 분발했습니다. 한편의 멋진 다큐멘터리 성장영화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2막 시작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말을 꼭 해야 할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함께 성장 늘 응원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 이번주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는 생각을 했어요. 머릿속은 마음공부 덕에 아는것이 많아졌지만 가슴으로 스미는 것은 아주 천천히 조금씩 이더라구요.
써니즈님 천천히 걸어가셔도 돼요. 저도 써니즈님 덕분에 작은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천천히 갈 수 있을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안에 엄마라는 가면 자식으로의 가면 친구라는 가면 아내라는 가면속에서 어색하지 않은건 없었지만 정성스려운 노력이라는 수행을 통해 감사함을 배웁니다오늘도 활동가라는 가면속에서 정성을 들이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화이팅

써니즈님의 용기에 무한한 지지와 격려를 보냅니다~^^
저또한 마음의 이끌림을 무시하고 살아왔더니 의무와 책임감에 절어 점점 무너져가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현실은 잠시 그 자리에 두고 마음이 이끄는대로 명상센터에 등록하고 용기를 내서 취미생활도 해보는 중인데 살아온 나날 중 오늘이 아니 매일이 평화롭고 행복감이 커지네요!
잠에서 깨면 설레기도 해요^^
이게 살아있는 거라는 걸 부끄럽지만 최근에 느꼈네요 ㅎㅎ
의무적인 미소짓기와 감사하기에서 점점 진심이 담기는 게 경이롭기까지 해요~
덕분에 많이많이 위로받고 감사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존재하는 모든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정성을 들이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를 키우며 알았습니다. 아름답고 고맙고 깊어지는 느낌.. 오늘도 고맙습니다.

함께성장 하는 채널인 만큼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때론 훌륭한 책으로 공부도 하고 실천도 해가며 커가는 과정을 담는 써니즈가 좋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또 나를 비우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한 목소리에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하고~사랑합니다~

요즘 김상운선생님 거울명상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듯해요.
나의 온마음과 감정을 거울을 보면서 솔직하게 느끼려 노력해요.

써니즈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하고 안전한 시간
보내세요~🍀🍀🍀🍀🍀

아침마다
함께해서
든든하고
행복했고
써니즈님 정성이 느껴짐에 감사합니다.

무조건 좋아요~^^
두려움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느껴주고 품어주면 더 좋은 선물이 되어줄꺼예요~♡
써니즈님 덕분에 저도 많이 성장한게 느껴져요~
그래서 더더욱 써니즈님의 변화가 설레어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의 솔직한 말이 저에게도 반성과 울림이 되었습니다. 써니즈님과 저의 성장, 그리고 다른분들의 성장을 모두 응원합니다.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함을 보이려는 스스로의 선택이 아닐까요. 의식이 점점 성장한다는 의미로 보여요
용기 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다 잘될겁니다.

응원합니다.~~❤

매일 아침 눈뜨면 써니즈를 듣고 하루를시작했읍니다
하지만 응원할께요
써니즈님의 성장과 행복을위해
ᆢ♡

멋있는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평소 영상을 못 보고, 주로 음성을 듣습니다. 오늘은 영상을 보고, 음성도 들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모습 뭉클 했습니다.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아이유도 자신이 사이보그 같다고 말한적 있었던거 같아요

마음공부는 느낌이 전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이 어떤 느낌을 거부하거나 생각이 느낌을 가리기 때문에 분별심을 내려놓으라는거 같아요.
내려놓을 건 분별심이고 받아들일건 느낌인거 같아요.
내가 이걸 놓으면 괴로울거다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괴로움이든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거죠.

저는 사랑 자체를 갈구했는데, 예쁘게 보이려는게 아니라 못나보일려고 했어요. 제 기준에서는 이 모습까지 사랑해야 진짜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못됐다 나쁘다 싶은 사람도 깊은 내면엔 자기자신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내안의 두려움 마저도 인정해야(있는 그대로 봐줘야) 진짜 사랑이 아닐까요?

그런데 두려움이든 화든 다 표현하라는 의미는 아닌거 같아요. 스스로 그런 마음이 있음을 인정하고 느끼면 되는거지..
표현할지는 자신이 결정하면 되는 거 같아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은 내가 결정하는거죠.

여러 사람의 조언은 마음이 막혀있는 것 같다는 의미로 한 말인거 같아요
그러니까.. 목에 가시가 걸린거 같으니 가시를 빼라는 말이지 아프다고 소리치라는 의미는 아닌거 같아요.
못난 모습을 안보여줘야겠다와 못난 모습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은 '못난 모습'이라는 관점안의 생각인거 같아요. 이 관점을 뱅뱅 도는거죠.
그냥 되고 싶은 모습이 되시면 될거 같아요.

어찌보면 비이원.또는 불이법 법정스닝. 법상스님.몽지릴라.등 많은 유투브 마음공부를 말하는 진리와 깨달음을 안다는 분들 모두 써니지님 처럼 같은 마음으로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처.지금 여기 .진여.참나. 알아도 살아있는한 누구나 동등하며.특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맡은 삶을 사는게 자연 스럽습니다. 노력하거나 힘주어 살지 마세요 물론 이말도 의미는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냥 옳고 다르고 틀리고 잘못 되었고 그런것도 없습니다. .
이순간만 사세요

이글이 제게 큰 울림을 주네요.
감사하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을 늘 응원합니다!!!

캬 멋집니다

괜찮아, 괝닪아요.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구독자들에게 마음에 안든다고 쌍욕을 하는 인간도 있는데
그런 인간들 본받지 마세요.
사람이 가면을 쓰고 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그런줄 알고 그러려니 하세요.

써니즈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넘 좋습니다

늘 평온한 삶이 되시기를 희망입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영상도 놀이처럼 하세요~
즐겁고 부담없게..
삶의 또하나의 한계와 족쇄가 되지않게..
하기 싫으시면 어느날 뚝 끊어 버리셔도 되세요.
그 순간의 써니즈님도 써니즈님 일테니까요..^^
구독자도 돈도 어찌보면 허상이라 너무 연연 마세요.
써니즈님 하고싶은데로~ㅎ

그럴줄 알았어요 그냥 7시에 들어 와서 써니즈님 찾아 기웃거리고 그래도 라고 생각 하고 갑자기 허전해 집니다. 어제꺼 들으면서 그 허전함을 달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매일 로봇같든 그렇지 않든 보여지는 그 모습이 비록 그려낸 이미지이든 아니든 그냥 모든 써니즈님 존재에 감사합니다. 삶이 지치고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는 찰나에 써니즈님의 영상하나로 큰 위로를 받기도 해요.우리는 정말 같이 성장하는 기분이고 진심으로 그걸 바란다는걸 느껴요.우리 죄책감 내려놓아요..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돈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강했어요 삼시세끼 잘먹고 어느정도 잘 누리고 있지만 나는 돈 많이 못벌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절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인지하고 인정해주니 조금 나아지더군요

하고싶은거 다 해보면서 살아요 어설퍼도 못나도 상관없어요 그렇게 하려고 세상에 왔으니까! 저도 제일 하면서 두려움에 옴싹달싹 못할때가 있었어요 망하면.. 욕먹으면 어쩌지? 근데 그건 생각보다 잘 일어나지 않아요. 혹여 일어나도 또 다른 일이 생겨난다는 것을 체험중입니다. 삶을 믿고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

응원 드려요 ~~ 화이팅 ♡

머 이렇게살던 저렇게살던 참말로...;;;
뭐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지...사는일이
쉽지않은건 분명하네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려요~***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
저도 제가 하는 일을 잘 하려고 과한 열심을 내는 대신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 그리고 정성으로 하나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응원합니다~~^^♡

오늘도 멋지십니다.

저도 요새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던거 같네요.
뭔지 모르지만 답답하고 찝찝한 느낌..
써니즈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 고민의 실체를 알게 되었구요.
겉으론 평온해 보이지만
안에서는 소용돌이 치는 마음을
그냥 무시하면서
알아차리고 놔버리면 된다는
집착아닌 집착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였네요.
평온한척 괜찮은척 고귀한척...
마음과는 다른 척들은 또다른
마음찌꺼기들을 나도 모르게
쌓아가고 있었네요.
써니즈님처럼 좋은것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에 더 솔직해지면서
그냥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그냥 받아드리고 거기서 느끼고 행복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매일 아침 좋은 영상과 얘기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밥님,써니즈님
고맙습니다
장막을 벗겨주시네요

깨달았다고 본인들 정신만족에 사는 사람들보다 이분처럼 성찰해서 행동으로 옮기시는 분을 보니 조만간 대한민국에 작은 성자한명 나오겠네요....화이팅하세요.

굿모닝 감사합니다

용기가 멋집니다.항상 응원할께요~~❤

써니즈님 있는 그대로 사랑스럽습니다. 써니즈님 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써니즈님이 있는거 같아요. 써니즈님의 청소하고 쓰레기 버리는 일상을 보면서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떤 모습이던 사랑스럽습니다~^^♡

같이성장해나가는채널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항상 님의 영상을 챙겨보진 않습니다.
싫어서가 아니라 저에게 자극을 주지 못해서가 아니라 가족처럼 가까워서?
이런기분이에요.
언제나 돌아갈수있다란 그편안함
좀이기적인가요.
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한잔하고싶군요.ㅋㅋ

성찰을 위한 표현의 자유. 사랑..
콘텐츠를 제작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제작들을 필연적인 것으로 만드는 그 놀라운 존재의 상태로 들어가는 사랑 길을 응원합니다

응원할게요

왜 제 마음이 후련한지요
두꺼운 외투를 벗고
봄을 맞이하는 기분이 들어
마구 축하를 하고싶은 🌱🌸👏👏

응원합니다 ^^

써니즈님. 가슴 찡한 울림이 느껴집니다.써니즈님 결정을 응원합니다!!!

써니즈님
해방선언 응원합니다!!♡♡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매일 아침 들을수 없다는게 아쉽긴하지만
삶이 주는 메시지에
새로운 길 나서는
님을 응원합니다 ~^^♡

써니즈님, 한 꺼풀 벗겨내시는군요.
그 용기에 언제나 응원을 보냅니다.
진실한 마음의 소리에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응원해요~~♡
💜사랑해요 💜

응원 할께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썬님~~~~
😍🤩👍

써니즈님!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와..써니즈님. 멋져요!

써니즈님 항상 감사함전해요🥰

용맹정진을 선택하셨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써니즈님! 오래오래 함께해요. 미묘하게 성장하는 모습 직접 보여주시는게 새록 새록해요. 많은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안 그래도 어찌 매일 영상을 올릴수 있나 신기했어요. 천천히 한변씩 올리셔도 됩니다. 응원합니다.

의식 + 무의식 = 습관 = 행동 = 인생체험 = 내환경

밥님의 글에 써니즈님의 목소리....그리고 써니즈님의 이야기가 더해지니 금상첨화네요❤❤❤

함께 갑시다~

저도 감정표현을 못하고 살아왔어서 감정을 늘 드러나지가 않아요. 어떤이는 화를 안내서 공감을 못하는 느낌을 받는거같고 어떤이는 평온해보인다. 제 속은 우울 우울, 부르르 분노 중일때도 말이죠. 제 감정을 더 많이 알아줘야겠어요. 일상 명상.이 답이겠지요^^

두려움을 내보이는 용기!! 진정성이 전달됩니다.
써니즈 응원해용^^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쉽습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갈등없이... 써니즈님이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는 말씀에...저의 마음입니다. 늘 어김없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나의 동지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

써니즈님 진심이 느껴지네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큰 울림에 울었네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솔직하게 자기를 들여다보고 내려놓기..제게 울림을 주시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홍익학당의 '양심성찰'이 떠오르네요. 써니즈님! 홍익학당채널을 아시나요? 접속해보시고 거기 대표님도 인터뷰해보세요. 많은 도움을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