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인생을 포기하고 싶나 했더니ㅡ 움.. 어려워서 그랬군여 ~ 어려워서 .. 맞아요ㅡ 회사도 어렵고 ㅡ 난 어려웠고 어려웠다 .. 최고의 전수ㅡ 변화 ㅡ 난 어려웠구나.. 이걸 어렵다 말할 용기도 없었다 ..

선생님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남들보다 덜 자고 더 많이 움직이고 노력하는데도 남들보다 모든면에서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이것도 저의 무의식이 개선되지 못했기에 그런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힘든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이 올거야"란 말들은 막상 어려움이 닥치니 더 절망적으로 느껴졌었어요. 제 삶은 계속 불행해질것 만 같은데, 그런말들은 희망고문이었어요.
그러나 스승님께서 수업시간에 차분하지만 강력한 어조,눈빛으로 "할 수있다"라고 제 눈을 보고 말씀해주셨지요. 나이 40이 넘도록 그런 확신을 처음 받아봤기에 그 순간을 잊지못하고 있어요. 덕분에 크고 뚜렷한 목표를 무의식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 멘토가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 가치는 살아가는데 있어서매우 중요해요. 절망, 무력감 같은 것도 자기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 패배적인 생각에서 비롯 됩니다. ❤

너무 부끄럽네요.. 스승님.. ㅠ.ㅠ 너무 뵙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고난후 선생님책 '어웨이크' 에 읽으면서 형광펜으로 표시해둔 부분만 훑고 지나가면서 눈에 띈 문장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 스토리가 있는 삶은 아름답고 강력하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ㅜ 장발장 이야기 감동이네요 ❤ㅠㅠㅠ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멋지고 반듯한 분이..
언제라도 손을 내밀면 잡아 주실거 같아 힘이 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