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허락하지 않으면, 밥 한 톨 먹을 수 없다 | 황금날개님과의 인터뷰

깨달음 #정신병원 #원양어선 내 의지는 왜 이렇게 약한지 그저 남들만큼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평범이란 단어는 점점 멀어지는 것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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