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살고싶었다는 말씀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가족과 15년전 캐나다 이민가서 시민권까지 땄는데요. 십대두아이 두고 저혼자 한국에 와서 혼자사시는 노모와 살게된 환경이 됐어요. 아이들이 너무 그립고 미안한데 캐나다 에서 내마음속에 늘 엄마 돌아가시기전 같이 살고싶단 생각을 했어요.
ㆍ

많은것을 깨닳으신 분이네요.
시크릿을 하기전 기본이 정화인것 같아요
심층의식이 검은 도화지라면 마음대로 표현 되지못하는데
하얀 도화지는 마음껏 표현할수 있게 되는 원리 인것 같아요
두분 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두분의 인터뷰를 듣고" 아!! 지금의 이런 현실을 원했던게 나구나!그누구도 아니고 나뿐이구나 "를 인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무한 반복했는지... 그게 어디서 온것인지 나 스스로가 이해가 되고 알아차려질때...정리도 되고 정화도 된다는 것.퍼즐이 맞춰집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현실의 모습들을 보며 이게 진짜 내가 원했던거구나 또한번 느낍니다 직장생활할때는 백수가 꿈이였는데 10년의 시간이 흐르고 백수의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사업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 괴롭더라구요 짜장면원해서 시켜줬더니 까먹고 짬뽕달라고 울고있음ㅎㅎ 직장생활하는 내내 백수가부럽다 백수가되면 이런것저런것해봐야지 아무런세세한 조건없이 막연한 그 생각에 집중한것이 살짝 후회가 되네여 ㅎㅎ 내가 하루를 보내며 많이 하는 생각은 심층의식으로 계속 쌓인다는게 참 잼있으면서도 무섭네요 감사함을 느끼며 자, 다시 설정을 잘해보자 😊

고맙습니다 ❤ ~남들가진 고가아파트 비싼수입차 좋아라 하지만 실제로 내가 좋은건 다른거라는것 '시크릿의 진짜 민낯 ' ~다른사람들이 다 블랙커피 시켜서 나도 좋아라 시켯는데 라떼가 나와 항의하고 짜증내고 근데 그게 내가 한짓이라는거~거의 정상에 다다라서 이걸 얻어 가는듯 싶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혼자걷는 산길은 외로우나 참 감사하고 풍족한듯 싶습니다 그리고 현실로 발현되는 걸보고 내속 진짜 본심을 역추적할수도 잇을듯 해요

끌어당김의 중요한 것
1.환경
환경이 따르지 않으면 백날천날해도 오지 않는다
사막에서 저택을 짓는다고 백날 상상해봐라 절때 안되지
2.마음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하더라도 마음이 안되면 이루지 못한다 마인드셋 마음가꾸기
3.저항 두려움
이룰려고 할때 필연적으로 기존의 상황으로 돌아갈려는 저항하는 마음과 두려움이 올라온다
그 마음들을 극복해야한다
4.행동
행동하지 않으면 환경이고 마음이고 나발이고 다 안된다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5.변수
뜬금없이 이상한 변수가 발생할때가 존재한다
예기치않은 사고나 재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 변수를 극복하는게 중요하다

이사온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아주커다란 오래된 나무가 있었는데 봄이 되자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한 거에요. 내려가서 가까이 보니 벚꽃이더라구요. 몇일전 벚꽃명소를 검색해서 차를타고 갔다가 허탕만 치고 왔는데 잠옷입고 맨발로 갈수있는 집 베란다가 벚꽃 명소였더라구요.😊

현실이 신이네요. 너 자신을 알라. 신은 주사위롤이를 하지않는다. 그러고보니 자스 아이 키우며 고단하게 산다고 생각하며 힘들었는데 마음공부하며 아. 나에겐 이 상황과 저 아이가 꼭 필요했구나 왠지모를 느껴짐이 있었네요.

써니님이 이야기를 듣는 태도에
늘 감동 받습니다!!
경청하는 모습 멋있어요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과(무의식) 내가 뭐라도 할 수 있는 것(의식)중에서 내가 뭐라도 할 수 있는(수행)것을 통해서 의식을 버리고 본성(무의식)에 다다르는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들의 관계는 수직적이고 종속적인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거대한 우주의 섭리 안에서는 한 없이 자유롭구요. 그래서 시크릿은 더 이상 믿지 않습니다. 텅빈 공간이 존재하기에 빛나는 별이 있는것 처럼 누군가는 텅빈공간의 역할을 맡아주어야 하니까요.

인터뷰가 날것의 대화인것같은 느낌이들어서 좋아요. 근데 또 그 속에는 뜻이 있는.. ㅎㅎ 무질서함속에 질서가 있는 느낌이랄까? 저는 현실에서 이런 영성 주제 대화를 할 사람이 없어서.. 뭔가 갈증이 있었는데. 현실 대화속에 참여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써니즈님 황금날개님 감사합니다😊

어떤 처지에서든 감사하라는 말씀이 참 이해가 안되었는데 현존해야 하다면 그말씀이 보약인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순간에 화장실ㅋㅋㅋ 아, 저 이 분 넘 좋아요❤ 말을 유창하게 하시진 않는데도, 하시는 말씀들이 가슴에 확 와닿네요. 정말 감사해요~

강호의 은둔 고수는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겸손하시고 진솔함과
마음공부의 핵심을 알기쉽게 짚어주시네요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제가 느낀 것은 이렇게 알려줘도 누군가는 이해하고 실행하는 반면에 누군가는 이해조차 하지 못할 뿐더러 미신이라 치부하는 등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 저는 이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는 때가 따로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마치 운명이 정해진 것인냥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모든 점들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진 것 마냥 모든 상황과 일들 여러 실타래처럼 얽히고 섥힌 업장등등이 전부 이해가 가게되는 그 때는 마치 하늘이 정해준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옆에서 이야기를 백 날 해봐야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오늘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영상을 보면서 이해는 가면서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기슴깊이 실현은 안됐었어 힘들었는데 오늘영상은 힘들지 않게 다가오네요.진리를 찿아가는 여정에서 왠지 영화 일 포스티노의 주인공도 떠올렸습니다.
세련되게 다듬어 지지않은 말투에서 진실감과 체험이 더 크게 느껴져서 공감되고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투박하시지만 우리가 마음공부하는걸 다 열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실은 저 말씀이 맞다고 공감되며 모든건 인과율, 연기법인거죠.
그렇다고 달달달 경전외우고 참나, 사랑, 무아, 공, 바라밀을 외치는데, 우리의 참 실상은 우리가 원했던 현실이 지금이란걸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걸 가장 쉽고 실례로 잘 보여주는게 거울명상이라고 생각드네요.

써니즈님과 황금날개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씨크릿이란 이름과 글에 집착하거나 의지 하지 말고 내면의 나를 알고 원하는것을 이미 가졌음에 기쁨과 환희를 느끼며 살아가면 이미 모든것은 뤄졌음을 알게된다.

모든 괴로움을 진정으로 역추해보면 내가 선택하고 내가 괴로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순수히 괴로워하고 새로운 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써니즈님 영상이 참 좋아서 매일 아침 모닝 명상글로 듣곤 했었습니다.
때때로 올리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흥미롭게 잘들었어요..제가 40대암4기인데 이또한 제무의식에서 불러들인거겠죠? 어떻게 제무의식을 바꿔야될지 모르겠어요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에 시크릿의 법칙을 의심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이 진짜 원하는 것이 맞나 의심해보고 내 마음을 분석해보기 -> 내가 원하는 것이 반영된 결과였구나 현실이 수용 가능해지면(눈이 뜨이면) 원하는 것을 창조하는 시크릿은 인과법임을 이해하기 -> 인과를 쌓아나갈때 언젠가는 원하는 삶에 반드시 이르게 됨

써니즈님 밝은색 옷 입으시니 좋으네요👍
축복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뭔가 쉽게 머리에 들어오네요. 저번에는 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논리정연하게 머리에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여러 노력과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황금날개님께도 감사해요. 그런데 보고 나니 뭔가 더 복잡해지네요 ㅎ 마음공부 하면서 오르락내리락 평온과 지옥을 왔다갔다 수없이 했지만 모르겠어요. 솔직히.. 내 지금 현실이 결국 내가 원한 것이다... 현실이 내 마음의 반영이라는 건 수없이 듣고 봤으니 머리로는 알겠는데 온전히 와닿지 않아요. 어린 나이에 성폭행당하고 평생을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도 자신이 원한거다..? 영혼이 설계하고 온거라는 말도 있지만 그럼 대체 자유의지는 뭔지, 시크릿이라는게 가능하긴 한건지. 기억도 못하는 전생 전전생의 무의식 정화가 평생 한다고 가능하기나 한건지.. 황금날개님께서 혼자 사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도 뭔가.. 죄송하지만 정신승리처럼 들리기도 해요. 노력해도 안되는 것에 대해 결국 내가 원한건 이거였어~그렇게 그냥 포기하는게 아닌가요? 마음공부하는 분들에게서 그런 경우를 많이 보는것 같아 갸우뚱하게 됩니다.

둘리 그 장면 저도 기억이 깊이 남아 있어요. "둘리야 둘리야"...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왜 안돌아오냐며 찾아 다니는 엄마 공룡....저도 이상하게 그 장면이 깊이 남아 있어요.

우리 인생...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공부.....
법상스님 이야기도 들으시는군요... 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진솔한 앎...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음 구체적인 설명으로 잘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도옴이 많이 되네요~🙏

정말 정확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말씀입니다. 이 현실은 내가 원했는데 아니라고 착각하고 살아가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방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진리를 깨달으신 분들이 항상 같은 말씀을 하시지요. 그러나 믿음이 부족해 믿지 못하면 나를 돌아보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동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시크릿은 또하나의 욕망과 집착일 수 있어요

본인의 주장 외에 증명할 사례나 이치의 제공이 부족한듯요.

정말 감사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이 현실을 부정하는 이유는 본질을 보지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잘리거나 몸이 안좋아서 퇴사하거나 했을 때 난 이런 현실을 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본질은 혼자 있고 싶고 쉬고 싶은 마음일 수 있다는 것이죠 오랜 기간 생각해온 것이 쌓여 무의식이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습이라고도 하죠 다른말로는 고정관념,당연함. 짧지만 강렬한 경험과 감정이 만나 각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습을 깨는 혹은 바꾸는 방법은 모든 것을 의식적으로 바라보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항상 깨어있으라 저스스로도 기억하기 위해 글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써니즈님은 점점 더 잘생겨 지시네요.. 마음공부를 계속 하셔서 그러나봐요. 저도 열심히 마음 공부해야겠어요. 황금날개님의 깊은 지혜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렇게는 안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된 큰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랫동안 혼동스러운 부분이 명확하게 정리된것 같습니다. 현실은 내가 원했던 것들을 거울처럼 보여준 것.
그래서 현존을 알아차리면 된다는 것...
써니즈님 너무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말씀대로 깨달은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신들의 출몰!!!
오늘도 내가 만들어낸 세상을 관찰 해 봅니다.

비오는 아침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진리의 자리에서 본다면 지금 일어나는 모든 현실이 인연의 화합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일체유심조란? 지금 나의 눈앞의 모든 것이 '마음, 참나, 불성, 등등 나타남이라는 뜻입니다.
분별, 해석, 판단을 하지 않으며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온전히 받아들여지는 그 마음 아닐까요 '전생' '윤회'는 깨달음을 얻는 순간 모두 끊어지게 됩니다. 우주 전체가 나인 것을 안다면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괴롭겠습니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우리는 시크릿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ㅎㅎㅎ 맞네요 맞아요~ 지금 이 현실은 100% 내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뿐~ 그러네요 ㅎㅎㅎㅎㅎ

와!!!
진짜 쉽게 쏙쏙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얼렁 화장실 다녀오셔서 말씀 계속해주세요.^^

써니즈님 진심이 느껴져 편안하고 좋습니다

와 너무 놀라운 통찰 얻어갑니다~^^

❤써니즈님 축복이 쏟아질겁니다❤응원 홧팅 ❤

두 분의 귀한 대화를 듣다보니
쓰임있는 사람은 물질적 편안함을 가질 수 없는 우주의 원리를 알겠어요

그 편안함 속에서는 절대 진리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좋아하고 갖고 싶었던 물질에 대해서도 심층내면을 읽는 순간 그 느낌이 서서히 사라지고 갖고 싶은 마음도 없어졌어요

무의식에서 집착을 보았거든요

신묘한 일이예요. 앎(알아차림)이란게!

현실의 환경 + 인연 = 현재의 삶

있는 그대로가 진리입니다 🙏🏼

그리고 러시아 군인들에게 고문당하다 살해당한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심층의식은 그걸 원했다는 얘기인가 하는 의문도 드네요.

내 심층의식이 현실로 펼쳐진다는 얘기를 들으면 신기하다 싶으면서도 아닌거같기도 하고 알송달송 합니다

원하는대로 살고계셔서 부럽네요~~

이 현실은 내가 원했던거구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괴로운 현실이 실제이고 내가 원하던것이란말씀이 놀랍네요
그런거같아요 괴로워서 밀쳐내려고만했었는데
실은 내가 원하고있었다
오늘은 너무 큰법문을 들은거같아요 두분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두 스승님들 🤗
진짜 마음과 현실에서
혼돈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
저나 많은 사람들이 ~ 🤗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서요 🤗

써니즈님 좋은 분 인터뷰 해주셔서 많은 깨달음 얻습니다
감동이고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점점 잘생겨 지십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요새 영상 너무 좋아요! 써니즈님 얼굴봐서 그런가ㅎㅎㅎ

황금날개님의 경험을 통한 진솔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요즘 자주 고민되는 것이
환경(관계 포함)을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극복하거나 바꿔야하는건지? 회피해야 하는건지?
요즘 많이 고민됩니다~

써니즈 모든분들 화사한
봄맞이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위로를 받고 싶은것과 진리는 구분하고 살자
진리를 포장한 위로에 속으면 헛공부 매번 같은 구덩이에 빠진다
인간은 혼자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괴팍한 성격도 이기적인 성격도 폭력적 성격도
타인과 사회속에서 인간의 문제가 나타난다
사회성이 결여 되었다고 인간이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성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문제들이다
마음은 그사회가 심어준것이다
그 사회의 통념에 벗어난 자기의 상황을 미워하고 자기를 판단한다
그판단의 눈은 사회가 개인에게 심어준 눈으로 세상을 산다
그눈이 끊임 없이 자기를 괴롭히는지를 자각하자
괴로움은 자기가 주는것이 아니다 그눈이 주는것이다
유기체는 스스로 자살하지 않는다
사회의 기준이 인간을 자살하게끔 한다
우리른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 돌아보자
배움 지식에 의지해서 자신을 평가질하고 있는지를
그 평가질이 두려워 위로 받고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어이없는 생각들에 빠지는것이다
닭처럼 머리만 숨기면 적이 모를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다시 말하지만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인간을 평가하면 안된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사회로 내보내진것뿐이다
인간의 개성을 무시하는 이사회의 문제를 오롯히 자기만의 문제라고 가스라이팅 당한 순진한 사람들
믿을수 있는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기에 맞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찾으면 된다
타인과의 접촉도 줄이고 스스로 홀로 지내는 시간을 늘리든지 타인의 인정을 바라는것도 그 사회에 속하고 싶은 욕망
하지만 그욕망은 부질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한 뿌리에서 나오는 감정
우월하고 싶어서 열등감을 느끼는것이고
열등감이 싫어서 우월감을 느끼는것이고
평범함을 원하는것또한 소심한 마음이 눈치를 보면서 우월감으로 가기 위한 포장일뿐이다

태어나자마자 살해당한 아기도 그 현실을 불러 일으킨걸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그리고 토막 살해당한 사람들도 그 현실을 불러일으킨건가?? 하는 의문이 흠..

쨍한 블루톤이 확 눈에 들어오는데요.^^
너도 나도 100점이에요~!! 순간 울컥 하신거같은 모습에 저도 울컥했네요.(제가잘못 본것일 수도)
문제가 있는 그대로 아~무 문제가 없다.
저도 법상스님 찐팬이지요 ㅎ
오늘도 반가움 가득한 시간이였어요❤

저도 오래 수행해서 조금 아는데 지금 말씀 하시는게 전부다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분이 오랬동안 연구 하셔서 실상을 캐치 하셨습니다 뭔가 이상함을 지금 느끼신겁니다 내면에 층에 몸 아스트랄 멘탈 진아 순으로 들어가는데 전부 따로 놀고 있기때문에
합치가 안되서 서로 소통이 안되서 알아차리지 못 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분은 그 합치가 순간 순간 아주 작은 구멍으로 희미하게 보고 있으신 중입니다 엄청 노력하신게 느껴집니다 좀만더 지나시면 그구멍이 커지길 기원합니다 그러나 한일주일만 연습하면 확연히 아시게 될텐데 연습 방법을 모르시는것같아 아수움에 며ㅉ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