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 맞지만 명랑한 년이에요!”
요즘 [더 글로리] 덕에 [ 데미안 ]을 펼쳐보시는 분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
저는 문동은의 "그 새는 알을 깨고 못 나와요. 삶아버리셔서.."라는 대사에 담긴 무거움과
현남의 '알을 깨고 나오려는 몸부림', '레미안'이 딸 선아에게 주는 희망을 떠올렸습니다. 😎

이번 영상이 [ 더 글로리 ] 시청자와 [ 데미안 ] 독자 모두에게
유익한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

기다렸어요🥹🫶🏻

05:40

늘 감사드립니다.^^

정말어렵네요..누구보다 사실 깊이잇는해설 고맙습니다..

집중과 이해가 잘 됩니다.감사합니다^^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