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내용을 다른영상에서 봤는데요, 이 말씀에 힘을 얻어 노후대비용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삼년전에 시작했다가 중단한건데, 스스로에게 한 천번쯤 물어봐도 답은 하나였습니다. 자격증 꼭 따자. 그렇게 하기 싫었던 공부가, 천번쯤 흔들리니까 이제는 피할 수 없단걸 알아서인지.. 그럭저럭 잘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미경쌤
답답하면 일단 나가야 함. 하다 못해 버스라도 타고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보는 것도 괜찮음. 남들 바쁘게 사는 것도 보고 햇볕도 쐬고 움직이는 걸 봐야함. 집에만 있으면서 인스타나 유튜브만 보고 있으면 절대 안됨. 오늘 아무것도 안하면서 내일 바뀔꺼라고 생각하는 건 정신병자임.
죽기전에 마지막 도움청합니다 저는 암환자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1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 신용불량자 라는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 록 아이와 행복 하게 살수있록 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정말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 들께서 못난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신다면..다시 한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KDB산업은행 02094971334310 강O우 입니다
죽기전에 마지막 도움청합니다 저는 암환자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1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 신용불량자 라는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 록 아이와 행복 하게 살수있록 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정말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 들께서 못난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신다면..다시 한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KDB산업은행 02094971334310 강O우 입니다
@내마음내사랑내소울메 97
2023년 3월 31일 18:08헉. 울다 잔다.. 정곡을 찌르시네.
@김혜영-p5q 52
2023년 3월 26일 19:21나를 일으켜세울줄알아야한다
@bss0417 32
2023년 3월 25일 10:02질문이 좋아야 좋은 답이나온다
@MKTV 26
2023년 1월 19일 18:23👇🏻 무기력. 게으름. 떨쳐내는 따끔한 강의!
https://youtu.be/rca-Ag_h9D4
@우당탕당씨네 19
2023년 4월 01일 10:21허무할시간이 없네여
배울게 너무많고 여행다니고.싶은곳도 많고
집순이 이지만
유채화 수채화 보석십자수 궁중요리 영어 중국어 가방 디자인 구두디자인 등등
줌바 방송댄스 필라테스 발레핏 발레 복싱 등등
시간이 늘 부족해여
그동안 아이들 키우랴 돈버느라 ㅎ 나에게 주는 선물이네여 갱년기는 바쁘게.지내는게 최고입니다
@yefamily 18
2023년 5월 02일 09:27저는 이 강의내용을 다른영상에서 봤는데요, 이 말씀에 힘을 얻어 노후대비용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삼년전에 시작했다가 중단한건데, 스스로에게 한 천번쯤 물어봐도 답은 하나였습니다. 자격증 꼭 따자.
그렇게 하기 싫었던 공부가, 천번쯤 흔들리니까 이제는 피할 수 없단걸 알아서인지.. 그럭저럭 잘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미경쌤
@페리부활 18
2023년 3월 25일 07:35와 찔린다!!😂
@qrdigzx6461 16
2023년 9월 13일 10:03답답하면 일단 나가야 함.
하다 못해 버스라도 타고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보는 것도 괜찮음.
남들 바쁘게 사는 것도 보고 햇볕도 쐬고 움직이는 걸 봐야함.
집에만 있으면서 인스타나 유튜브만 보고 있으면 절대 안됨.
오늘 아무것도 안하면서 내일 바뀔꺼라고 생각하는 건 정신병자임.
@장두식-w2p 14
2023년 3월 29일 10:07김샘의 이야기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김지선-u9k6n 11
2023년 4월 13일 10:55맞는말 같아요!!저도 계속 해야되는데만 하다가 죽을거 같아서 올해 바쁘지만 기어이 시작했습니다!!!나 자신 칭찬해ㅋㅋㅋ😂
@khy0191 8
2023년 3월 26일 09:25헐...내애기하는 줄😢
@RainbowRainbowRainbow-c4x 5
2023년 8월 21일 06:23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슴에 와 닿아도 그냥 거기서 끝날 때가 대부분이죠. 그러다 꿈도 못 이루고 죽을 때가 많습니다. ㅎㅎ
@쌤정은 5
2023년 9월 28일 09:23나의 얘기다
다시 치열하게 나의 답을 찾자
무너지고 무너져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자
고맙습니다!!
@jjinggggg 4
2023년 6월 12일 23:08맞네요.........! 20년동안,저 자신에게 질문했어요. 저를 일으켜세우기위해...이젠 앞으로 나아가는일만 남았습니다😊
@alchan-r8p 4
2023년 3월 25일 11:09공감..
@driversun76 3
2023년 7월 01일 14:20회피하고 싶다..정곡을 찔리니까 안보고 싶은데
귀는 듣고 있네..ㅜ
@차은경-d4w 3
2023년 8월 23일 21:00자식 생각하면 바쁘고 힘들게 일하느라
저런것도 사치다 그저 열심히 일할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간다
@느리지만천천히-u7y 3
2023년 3월 25일 07:27🎉와우
@nalda_suni 3
2023년 3월 29일 23:41올해가 가기전에...
@미세스리-s3s 1
2023년 8월 23일 09:22매일 20년째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하는 말이예요..빵 터졌어요..
@이미선-g4k5y 1
2023년 12월 21일 20:51저는 죽는그날 까지 해보자 노력 하고 또 노력 하고 있습니다!똑같은 반복으로 하다보니 지금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살고있네요 😂
@조조-j3v 1
2023년 7월 22일 08:15뼈 맞고 갑니다
@jun-x9w 1
2023년 8월 26일 19:53다들 그렇구나…
@1932queen 1
2023년 8월 17일 14:0250대중반인데 40대부터 딱저러고있다 앞으로도 안할듯 ㅜㅜ
나비 1
2023년 3월 24일 10:11치열하게 자기 것에 대해서 답(행동)을 하라...!
명심하겠습니다
@Deftkim
2023년 11월 19일 20:59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내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괴롭고 어렵습니다
@LEE-dm9oc
2023년 9월 28일 13:36고민하다가 재밋는 유툽한번보고 잊어버리고,. 고민도잊어버리고 ㅋ ㅇ이러다 늙엇네
동우 강
2023년 3월 24일 09:46죽기전에 마지막 도움청합니다 저는 암환자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1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
신용불량자 라는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 록 아이와 행복 하게 살수있록
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정말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 들께서 못난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신다면..다시 한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KDB산업은행 02094971334310 강O우 입니다
@yesman870
2023년 8월 21일 03:15새로운 퐈션이네...
연어회 옷
@oh031219
2023년 12월 08일 23:45저는 지금 퇴사했지만
현역때 딱 저랬습니다.. 직장인들 다 저래요 ㅋ
@가람조-x9n
2023년 10월 16일 22:39🎉 공감100입니다
@꼬띠아르-s1l
2023년 9월 16일 08:22ㅋㅋㅋ 정말 대박입니다~^^
어쩜 그리 잘아실까요 ㅎㅎㅎ
@딸기누나-i3v
2023년 10월 04일 19:11한결같이 명쾌하고 지혜로우신 강사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megpark5516
2023년 4월 19일 18:10호호호 연초에 점보러 가서 첫 질문 입니다.😂
@stone.rolling
2023년 8월 14일 10:39울다 자고 술먹고 놀고 잊어버리로 그러다 늙고 깨어있는 친구들은 답을 찾아 떠나고 또 울다 자고 늙어서 이제 초라해진 느낌마저 들고
@큰별-l7u
2023년 8월 27일 15:51걍 의미없는 넋두리.
동우 강
2023년 3월 24일 09:46죽기전에 마지막 도움청합니다 저는 암환자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1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
신용불량자 라는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 록 아이와 행복 하게 살수있록
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정말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 들께서 못난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신다면..다시 한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KDB산업은행 02094971334310 강O우 입니다
@임선미-o9c
2023년 9월 18일 21:48난데😢
@jinyou3269
2023년 8월 27일 16:16팩폭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