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괜찮은데 님 뚱녀 어쩌구 하면서 조회수 빨아먹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몸매 가지고 운운하는 게 그냥 존나 웃김... 그리고 운동선수 68kg이랑 일반인 68kg 이랑 엄연히 다른 것도 알텐데 어찌보면 몸무게에 젤 집착하는 사람이 이런 말 하는 게 존웃

주제 자체는 좋은데 정작 저 이야기 하는 본인이 65~70kg 돼지, 뚱녀가 뭐 하면~ 영상 올리는 사람인 게 좀... 키 170 넘고 10년 넘게 운동선수였던 사람이 본인을 65~70kg 뚱녀, 돼지녀로 칭하면서 몇kg도 뭐뭐 할 수 있다 이러는 영상이야말로 여자들한테 체중 신경 쓰게 만드는 거 아님?

이런 애도 강연을 해..?

본인채널에서 몇키로인뚱녀가입는~ 뚱뚱한여자는~ 60키로여자는~ 이런워딩 써가면서 수익창출하시는분이 이런말하니까 참웃기네요ㅋㅋㅋ

제가 이 날 눈에 이상이 나서 눈이 계속 떨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을 뚱녀라고 지칭하지마세요 뚱녀의 기준이 더 낮아집니다 대체 님이 어딜봐서 뚱녀입니까

기만 보소 ㅋㅋ 몸무게 수치만 크지 길쭉하고 글래머러스한거 본인이 제일 잘 알고 그걸 세일즈포인트로 내세우면서.. 진짜 몸매 구린 여자들이 보면 얼척 없을듯

몸무게로 먹고사시는분 ㅎㅎ

다 지금 책낼려고 한 빌드업이였다고 생각하니까 소름 개돋네 ㅋㅋㅋ

아니 당신 안뚱뚱하다고요;;;

세바시는 인플루언서들이 팔로워랑 인지도 올리는 목적으로 나와서 강연하는곳이라는데 ... 맞나요?

외모지상주의 시대에
외모로 인한 자존감 상실과
의기소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언과 용기, 격려가 되는 당당하고 진솔하며 멋진 강연
잘 들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걷기의 생활화와
등산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진정 건강한 삶이란 ?
육체적 건강 뿐아니라
정신적 건강이 중요하며
외모의 아름다움 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에 더욱
마음 쓰는 사람이 더욱 인정받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빕니다😊

아직 어리지만 1년1년 지날수록 ‘몸매’가 아니라 ‘건강’과 ‘체력’을 위해 운동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비롯되는 법이죠 !
최근에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
다들 건강하세요 😊😊😊

[책이벤트] 몸매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분들이 있나요? 어떤 운동을 즐기고 있는지 사연을 남겨주세요! (참여기간 3/27~4/2 당첨발표 4/3 *책랜덤배송)

글래머러스하고 몸매 좋은거 알면서 진짜 비만인 사람들이 보면 공감을 전혀 못할 것 같아요; 건장하지도 않고 걍 예쁜데요;;;

진짜 이런애는 뭔빽이있길래ㅋㅋㅋㄱㅋㅋㅋㅋ

강의를 정말 열심히 준비한게 느껴지네요^^ 자아실현과 자아존재감을 인정하는 것이 행복의 길이죠

저는 반대로 뼈가 얇고 마른체질이었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푸쉬업 턱걸이 윗몸일으키기 30일 챌린지와 같은 영상을 보고 시작했고 조금씩 운동의 재미가 들려서 직업군인으로 직업을 가졌고 현재 중사로 전역 후 헬스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웨이트는 약 5년차가 되었구요!
생각해보면 학생때 운동싫어하던 시절 몸무게와 지금 몸무게는 얼추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몸입니다!
위 영상과 같이 다들 체중 kg에 집착할게 아니라 근육은 붙이고 체지방은 적당하게 만드는 몸을 만들고 건강하게 노후 대비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 꼭 받고 싶습니다🙏🏼

떡대가 아니라 근육이라고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떡대는 너무 어그로성 제목이네요

근데 예쁘기준을 너무 강요하는것 같아서 별로네요 물론 은솔님 너무 예쁘시지만 개말라인간을 이쁘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처럼 얘기하시는건 아닌거같아요 개말라인간을 좋아라던 개뚱뚱인간을 좋아하던 그건 지맘이죠 ㅋㅋ 평소에 쓰시는 컨셉으로 돈버시는거 생각하면 노은솔님이 얘기하셔서 더 비호감이네요 모든 통통하신분들이 은솔씨처럼 이쁘진 않습니다..

ㄹㅇ 주현영 기자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

악플받고 우울증 걸릴정도면
SNS 안하고 영상도 안찍으면됨
관심받고 싶으니깐 못끊는거다

이제 저런 애들도 강의랍시고 하는구나 에휴

본인 보통몸무게잖아ㅋㅋㅋㅋㅋ진짜 자존감낮은 사람이 왜 이런강연하고 있냐고

2:20 미나상 찐친이시네 와

중1아이가 가정시간에 이영상을 보고
울었다고 하면서,
엄마도 이영상 꼭 보라고
검색해주고, 학원 가네요.
........ㅠㅠ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유일하게 즐기는 운동이 수영이에요~! 요즘 무릎이 안좋아져서 건강을 위해 수영을 더 책임감을 가지고 가고있답니다 저도 키도크고 체격있는 편이라 더 공감 하며 봤어요 은솔님 강연 넘 좋은 자극이 되네요~~👍

실제로 보면 덩치 ㅈㄴ 큼

솔깃한 강연내용이네요~~

지금은 스쿼시의 재미에 빠지게 된 직장인입니다☺️스쿼시 레슨 작년 9월부터 듣고 있는데 체력이 확실히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퇴근하고 나서 오히려 레슨 받을 때 몸이 더 가볍고 날아다니는 기분이에요:) 건강한 몸, 지치지 않는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으로 스쿼시 완전 강추입니다👍🏻👍🏻🫶🏻

이게 내용이 무슨 강연인지.. 영상쇼츠봐도 은근 기만하는내용 한가득.. 지겹네.. 좋은 무대환경과 관객에 비해 내용이 넘 초딩스러움

저는 회사 점심시간에 배드민턴을 치고, 저녁에는 1시간 가량 걷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후가 달라요 체지방도 감소하였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덜 피곤해요! 체력이 붙는게 느껴지면서 운동이 즐겁게 다가옵니다

주변 사람들이 한명씩 아파지는걸 보면서, 2달 전부터 매일 1만보 걷기 실천중이에요! ❤

주제가 이상하네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저도 또다시 자살시도 안한다는 각서 썼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노은솔이 세바시에 나오다니 스타네

팬심으로는 가고 싶으나 강연으로는 정말 시간 아까운듯하네요.

스피치 되게 잘하시넴 ㅜㅜ 똑부러짐

저는 근력 운동을 하고 있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강연 넘 감사합니다 도움과 희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진짜 현대 사회인들의 바닥친 자존감을 끌어올릴수있는 명언인거같습니다.
'500원은 어느면이든 500원이며
나 자신도 어느면에서보든 나 자신 그대로다. 자기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자'

이누나가 왜 여기서나와..??!

매주 3회 킥복싱 수업을 듣고, 그 외에도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추가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고 있으며, 이제는 운동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답니다💕💕

제동이네 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곧 아름다움이지요! 너무 좋네요^^

와 은솔님 세바시도 나오다니 진짜성공하셨다 그리고 너무 멋지다

매일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이랑 내용이 살짝 달라여
떡대가 중요한 이유는 언제나와요?

쇼츠에서 보던분이 나와서 바로 들어와서 시청하게 되었어요.
말랐지만 하체가 통통하다고 생각했고
그냥 가리기에 급급했던거 같아요
물론 남들은 나 하체에 신경쓰지도 않았고
나 자신의 강박이란걸 알게 됐구요.

나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저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필라테스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건강해지는걸 느꼈고
이제는 외모를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운동이 되었어요.
덤으로 탄탄한 몸도 갖게 되었네요.

영상을 보면서 그저밝고 당당하고 예쁘기만한 모습만 봤는데
더욱 멋지신분인걸 또 한번 느낍니다!

저는 마른 체질에 뼈도 얇게 태어났는데 의외로 부러움을 많이 사더라구요 ? 결코 좋은 몸매가 아닌데... 전 차라리 떡대있고 튼튼한 사람이 부러워요 😢 마른게 뭐가 좋은 건지 참나... 영상 보니까 운동의 필요성이 더 와닿네요 좋은 영상과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요가와 등산합니다😊

풋살과 달리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군대에 있는데 남은 군생활을 이 두가지로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세바시도 한물 갔네 강의 라는 단어가 퇴색되었네

훌륭하고 훌륭합니다 😊
말도 잘하시고 솔직담백한 이야기
너무 고맙습니다

등산하기

은솔언니(사실 언니 아님) 언니가 왜 여기서나와ㅜㅜ넘 조으다 언니가 나의 워너비야 사랑해♥

와 근데 진짜 엄청 예쁘시다.. 보통 유튜버가 이런 카메라에 잘 나오기 진짜 쉽지 않은데…

노은솔 늘 응원해!! 그리고 모두 응원해❣️

가보자구~~~

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언제죽을지모르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신용불량자 라는 이유하나로 제안 적인게 많아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 록 아이와 행복 하게 살수있록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정말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 들께서 못난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신다면. 살아 보고 싶습니다
KDB산업은행 02094971334310 강O우 입니다

노은솔, 항상 응원합니다

무조건 마르고 슬림해야 축복 받는 시대가 아닌 은솔님 처럼 건강한 육덕미를 자랑하는 미녀 리스펙트합니다!!❤❤❤❤❤

키가 크니 당연히 그에 맞는 무게가 나가야죠 덩치가 크면 싸움에도 유리해요^^ 운동선수가 피지컬이 당연히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