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간단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대다수가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적나라한 이유입니다.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김정순 @Lion @허브성원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4월 24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ㅋㅋㅋㅋㅋ 나를 팔다니 ㅋㅋㅋㅋㅋ 😅😂 see you later!😁

메타버스 , 인지과학자 이신
김상균 교수님은
다재다능하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다양한 즐거움을 바라보자
♡내 숫자, 내속도에 맞추자
♡나를 사랑하자

경쟁에만 몰두하지 않는
나만의 속도로써
고유하고 존귀한
내 자신을 사랑하는 삶으로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자는 강연 말씀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내 삶의 감정이 어떤빛깔이고 왜 그랬는지 발견하게 되네요.
남의기준에 맞추는 시스템에 오래 버티느라 스스로 격려하는 일이 참
어려웠다는 점도 이해되어 마음 깊숙히 위로를 받고 희망도 느껴져요.
유쾌하고 큰 효용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얼마전 부서를 옮긴후부터 표현하기 힘든 감정상태였는데, 교수님께서 말하신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었어요. 저도 모르게 경쟁하고, 남의 시간에 맞추고, 안되면 저를 미워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었네요. 머리에 두통이 있고, 사무실에 출근하면 가슴이 먹먹해서 일이 쉽게 풀리지 않았거든요. 이 영상을 본 것 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오래된 저의 습관이라 고치기는 힘들어도 조금씩 노력하고 실패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어야 겠어요. 세바시의 오랜 애청자로서 이렇게 좋은 강의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정에 대한 통찰과 이해가 잘 될 수 있게 설명해주신 김상균교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어렸을 때 부터 수없이 많은 경쟁과 비교가 난무하는 환경에 노츨되어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부정적 사고가 가득한 삶을 살고 있더라구요. 작년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나를 먼저 위하는 삶을 살려고 하다 보니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교수님의 메타버스 책을 보면서 딱딱하지 않아 읽기 좋았는데 교수님의 강연을 보니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세가지 방법
1. 경쟁만 추구하기 ex) 헬스장 예시
2. 숫자는 남에게 맞추기
3. 나를 혐오하기
간단하지만 어려운 것들이네요😅

저 세가지는 재수하는 내내 제가 했던 행동들인데요.
나를 혐오하며 숫자에 집착하고 경쟁에 집중하며 불행하게 한 재수의 결과는 당연히 좋지못했습니다. 재수가 끝나고 상담을 받으며 마음을 고쳐먹으려 노력했습니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쟁보다는 성취감에 집중하기로요. 덕분에 지금 대학생활은 행복합니다. 이 강연을 통해 제가 과거와 무엇이 달라졌고 왜 행복해졌는지를 명확히 알게됐네요🥰

아르바이트 끝나고 세바시 들으며 집에가는 낙으로 살고있어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경쟁은 재미없게 만드는 요소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학교(공교육)다닐때는 공부하기싫었는데
배우고 싶어 하는공부를 하니 성적따위 상관없이 재미있더라구요
경쟁이 원인이었다는것은 몰랐는데
강연을 통해 배워갑니다
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 ❤

남이 정해놓은 규칙대로만 살게 되면 인생이 정말 피곤할겁니다. 마치 죄수나 노예처럼 사는 꼴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저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경쟁만 추구하면 마음이 편치 않다는 것을 아는데도 가끔은 경쟁의식에 불타오르고,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데도 타인을 의식할 때가 있고, 나를 사랑해야지 다짐하면서도 가끔은 바닥으로 저를 끌어내리고 있네요.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세가지 방법 잘 기억하고 하나씩 노력해볼께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타인이 바라보는 내가 행복한 모습인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느끼는 지금이 행복한 것이 중요하네요. 상대 비교보다 절대적 나 자신의 행복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삶에 새로운 재미를 찾아야 겠어요.
잘보고갑니다 ~

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옆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경쟁심을 느끼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다양한 즐거움으로 눈을 돌려야겠습니다. 🥳🥳

1. 다양한 즐거움을 바라보자
2. 내 숫자, 내속도에 맞추자
3. 나를 사랑하자

김상균 교수님은 메타버스 전문가인줄만 알았는데,
인지과학자이기도 하셨군요!
위의 세가지 말씀을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둬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확실하게 불행한 방법을 제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그런데 왜 그 반대는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강연을 보면서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제 자신에 집중하고 제 자신을 사랑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게요 강연 감사합니다❤

삶에 대해 새롭게 정립을 하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강연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메타버스 저자시구나 잘읽었습니다

강의들으며 1. 경쟁은 고교시절을 지나면서 벗어났으며 2. 남 숫자에 관심이 절로 사라지고 3. 나를 존중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주입식교육이끝나고 밑바다까지 잘난사람이 아님을 확인후 저 3가지를 얻었습니다. 아래로내려가는 경험이 중요한듯합니다

유쾌하신 교수님 강연 즐겁게 듣다가, ’나를 미워하자 -> 나를 사랑하자‘ 이렇게 바뀌는 순간, 마음이 찡 했습니다.

내 속도대로 다시 한 번 일어나봐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즐겁고 의미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확실한 불행을 보여주신 이유, 의미 👍 👍
확실한행복또한 확실히 느끼고 배울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마흔이되면서 숫자에대해서 집착했었고 저 자신도 많이 미워했었어요 ㅜㅜ 교수님말씀듣고 많이 위로가되고깨달았습니다!

김상균 교수님 강의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두가지 이유가 나와 있었네요.
아니면 세 가지 일 지도 모릅니다.
경쟁 그리고 남의 속도에 맞추기는 같은 의미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적어도 나는 내 옆에 사람보다는 저기 저 사람보다는 ..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주변의 숫자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나를
경쟁에서 뒤쳐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작은 것을 실수 할 때 마다 저 자신을 매우 미워했지요. 나 자신을 나쁘게 보고, 싫어하고 ..

오늘 부터 아니 지금 부터는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 자신을 미워하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문득 제가 안타까워졌어요.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내가 나를 미워하고 경멸하곤있었으니 말이에요. 저는 경쟁을 잊고, 나만의 시간 속에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자책하지 않고자 합니다..

아 ~ 나만 아님 소수만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팁들인데 ㅋㅋ
남한테 얘기하고싶지 않던 ㅎㅎ
왜냐 얘기해도 모르거든요~
긴 시간 힘듦 슬픔 외로움으로 얻은 나의 비싼 깨달음들 ㅋㅋ
이렇게 발설(?)하시다뇨!
ㅋㅋㅋㅋㅋ

3번이최고3세번 3판5선승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읽어보고싶어요

지금만 불행하시다니 부럽네요...
장기간 또는 평생 불행한분들도 계시던데;;;

저의 삶에 대해서 한번 성찰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들고 무기력한 상태인데 이 강연을 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과 무기력에 빠져있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말씀하신 세 가지 다 해당하고 있었네요.
배움보다는 경쟁에 대한 생각이 먼저였고, 어디는 어디에 취업했다더라라는 남의 얘기에 열등감을 느끼기도 했고,
이 상황에서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애초에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세 가지 꼭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상균 교수님의 강연 잘 보았습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자기 계발에 몰두하는 요즘인데요
영상 제목만 보고는 제가 요즘 관심 있는 분야와 거리가 있어서 놓칠 뻔 했지만
사실 요즘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좋은 강연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다 보니 무기력해지고 지치는 일상에서 또 경쟁 상대의 숫자에 집착하고 닮고 싶은 사람들의 숫자에 집착하다,, 따라가지 못하는 저를 미워하고 채찍질하기도 하고
요즘 저를 너무 안 돌보고 사랑해주지 않았던 거 같네요
다시 한번 점검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배움에 즐거움을 느끼고 내 속도에 대한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발전시키고 나를 돌보는 방향으로 관점을 바꿔봐야겠어요!
그러면 지금 하는 일도 더욱 더 좋은 에너지로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