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저러면 사실 힘든건 맞습니다. 자기 생활도 산더미처럼 있는데 날마다 신세한탄이나 아프다고 계속 징징거리면 화가 올라옵니다; 인간인지라 불효를 떠나서 생기는 감정입니다. 해탈한 우리가 아니니까요 ㅠ 하지만 스님말씀대로 들어주기만이라도 하고 동조하는 척이라도 해 드려야 맞는것이겠지요 ㅠㅠ 마음수행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저 또한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할수없는것이 분명있다보니 멈추지않는 하소연에 죄책감을 느끼고 결국 나 자신에게 화가나고 그 화를 어머니께 낸 저를 봤었습니다. 전화넘어 놀라 수그라드신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몇날 며칠을 후회했고 다시는 그러지않도록 다짐하고 할수없는것은 어쩔수없이 놓아버리고 대신 할수있는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디 두 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참 맘에 와닿아요 나도 내가족잇고 애도 잇고 한데 열일제치고 엄마만 신경쓸수도 없구 움직이지도 못하면 시설도 안가 같이 살려해도 그것도 안돼 잘못하면 내가 이혼하고 내가 스트레스 받아 병걸려 죽을거 같은데 전화하면 아프단소리 듣는것도 한두번이면 괜찮지 몇십년 들으니 죽을거 같음 참고로 오빠 두명 다 죽엇음 엄마하고 가까이 지내고 다니다
늙으면 아픈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해야 노년에도 슬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식이 도움줄 수 있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식에게 항상 부정적인 소리 늘어놓는 부모도 참 성숙하지 못 한 처사입니다. 그런 부모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질문자님~ 스님 말씀대로하세요 저도 엄마 전화오면 악 써대고 그랬는데 결국 담낭암 말기로 발견 3개월만에 62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어요 제가 62세인데 얼마나 여기저기가 아픈지 몰라요 잇몸부터 시작해서 관절통증 불면증으로 수면제 몇년째이고.. 늙는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고 내가 왜그랬던가 자책감이 들어요 살아 계실 때 귀담아 들어주시고 그래야 자신이 후회를 안해요
괜찮다 괜찮다 하면 자식들 마음은 편합니다~ 정말 아플때는 자식들과 의논해서 병원선택의 조언도 구하고.. 말을해야합니다~ 괜찮다고만 하다가 큰병이라도 발견되면 부모를 원망하고 자식들을 불효자로 만든다고 .. 화를 내기도합니다~ 가끔만 아프다는 말을 하는 노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요양원에 계신 엄마께서 수시로 이것저것 사보내라고 하루 5번 이상 전화하시는데 지쳐서 화를 내는 것이 지속돼 서로가 괴로웠는데 스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이젠 불쌍하심을 깨닫고 친절하게 말씀드리니 오히려 요구도 줄고 전화는 하루 10번 정도하셔도 귀찮지 않고 또 전화하시라고 말씀드리게 됐어요ᆢ 감사합니다.대스님 엄마 사랑해요
저희 엄마도 그러세요 아버지 돌아 가시고 혼자 계신데 일주일에 5일은 병원 찾아다니시고 아픈곳이 매번 달라지시네요. 매일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아프고 약도 힘들어서 못 먹겠고 죽을것 같다고 매일같이불평하시고 부정적인 생각만 잔뜩 하시는데…. 멀리 살고 있는 자식으로서 매번 통화 하고 문자 할때 마다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드네요. 철없는 자식이라 부모챙길줄 모르는 이해심 없는 자식 인것 같아 마음이 너무 불편 하기도 하고 매번 부정적인 태도를 받아 들이는 것도 버거워 지네요. 저만에 문제가 아닌듯 하니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 겠네요.
친정어머니 그러시는거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신체화증상이라고 마음이 아픈게 몸이 아픈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검사해보면 아픈덴없는........... 짜증나더라도 어머니가 뭘 나쁜 언행을 하는것도 아닌데 좀 참고 따뜻하게 말해봐주시면 좋을텐데.....친정엄마 일찍 돌아가신 제 입장으론 질문자님은 나이만 들었지 복이 복인줄 모르는 속없는 딸 같네요 ㅠ ㅠ 부모님은 내가 철들때까지 기다려주지않습니다 아프시던 십년간 매일 사랑해요 말씀드렸는데도 돌아가시고나니 더 많이 말씀안해드린게 후회됐는데 좀 더 잘해주세요 ㅠ ㅠ
@벨라-l7z 101
2023년 4월 6일 8:31 오전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저러면 사실 힘든건 맞습니다. 자기 생활도 산더미처럼 있는데 날마다 신세한탄이나 아프다고 계속 징징거리면 화가 올라옵니다; 인간인지라 불효를 떠나서 생기는 감정입니다. 해탈한 우리가 아니니까요 ㅠ 하지만 스님말씀대로 들어주기만이라도 하고 동조하는 척이라도 해 드려야 맞는것이겠지요 ㅠㅠ 마음수행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js-sb2rg 55
2023년 4월 6일 1:43 오후사연자분의 심정에 공감이 가네요♡ 저두 경험해 봤지만,
부모님이 매사에 부정적, 신경질적이고, 전화만 하면 아프다, 돈없다 하소연 하면, 정말 듣기 싫더라구요..
행복한 부모가 자녀한테는 가장 바람직한 부모상 같아요♡
사연자분..죄책감은 느끼지 마시길요~♡
@내이름-v9z 53
2023년 4월 6일 6:09 오전질문자님의 고민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저 또한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할수없는것이 분명있다보니 멈추지않는 하소연에 죄책감을 느끼고 결국 나 자신에게 화가나고 그 화를 어머니께 낸 저를 봤었습니다.
전화넘어 놀라 수그라드신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몇날 며칠을 후회했고 다시는 그러지않도록 다짐하고 할수없는것은 어쩔수없이 놓아버리고 대신 할수있는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디 두 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DS-ig2mx 45
2023년 4월 6일 8:10 오전우리 모두에게 스님같은 지혜가 솟아 난다면 아무걱정 없을텐데....().
@wing022108 36
2023년 4월 6일 7:55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수나리-v9i 35
2023년 4월 6일 6:42 오전근데 솔직히 계속아프다고 너무말하면 마음이 힘듬ㅜ
@황예쁜 31
2023년 4월 6일 11:03 오전스님은 어쩜 그리 지혜로우신지 중생은 어쩔수가 없네요~😢
@Anne-xk9ev 30
2023년 4월 6일 5:38 오전스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kdy5179 30
2023년 4월 6일 9:12 오전스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많은 깨달음과 도움받고 있어요.
스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말씀 해주세요😊
@kp-ui2bs 27
2023년 4월 6일 7:36 오전자식을 매일 아프게 하는구나
@xf16kms 22
2023년 4월 6일 6:39 오전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인연-c4u 22
2023년 4월 6일 7:52 오전이건 참 맘에 와닿아요 나도 내가족잇고 애도 잇고 한데 열일제치고 엄마만 신경쓸수도 없구 움직이지도 못하면 시설도 안가 같이 살려해도 그것도 안돼 잘못하면 내가 이혼하고 내가 스트레스 받아 병걸려 죽을거 같은데 전화하면 아프단소리 듣는것도 한두번이면 괜찮지 몇십년 들으니 죽을거 같음 참고로 오빠 두명 다 죽엇음 엄마하고 가까이 지내고 다니다
@김연경-n7i 20
2023년 4월 6일 8:31 오후늙으면 아픈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해야 노년에도 슬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식이 도움줄 수 있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식에게 항상 부정적인 소리 늘어놓는 부모도 참 성숙하지 못 한 처사입니다. 그런 부모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은새-e4g 16
2023년 4월 6일 6:42 오전스님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은-w7x 16
2023년 4월 6일 10:14 오전정말그러네요ᆢ자식아프단소리는 가슴아프게 공감하면서 남편과부모 아프단소리는 짜증냈었네요ᆢ휴ᆢ어리석음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선-x5l 16
2023년 4월 6일 10:42 오전스님의 말씀 귀에 속속 들어 옵니다.
감동의 말씀.!
@g1282 16
2023년 4월 6일 2:55 오후외로워서 그러신다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왠지 그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ㅠㅠ
@seon38 15
2023년 4월 6일 7:28 오전이세상에 가장 나를 아껴주는 사람은 부모님이라는걸 모르고 살았다는게 마음아플때가 많아요... 진작 좀 알았더라면... 감사합나다 스님..~
@김미정-s2l 15
2023년 4월 6일 8:34 오전건강하고 부유하신 행복한 부모님^^감사합니다👫💙💚💛
@무조건감사-o4s 13
2023년 4월 6일 11:48 오전질문자님~
스님 말씀대로하세요
저도 엄마 전화오면 악 써대고 그랬는데
결국 담낭암 말기로 발견 3개월만에 62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어요 제가 62세인데 얼마나
여기저기가 아픈지 몰라요 잇몸부터 시작해서
관절통증 불면증으로 수면제 몇년째이고..
늙는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고 내가 왜그랬던가 자책감이 들어요
살아 계실 때 귀담아 들어주시고 그래야
자신이 후회를 안해요
@SeaMind-c1e 13
2023년 4월 6일 8:15 오전울 엄니와 비슷한 증상이네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하늘-j6d 13
2023년 4월 6일 8:15 오전와 스님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도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윌크-j9u 13
2023년 4월 6일 10:40 오후우리어머니 40년가까이 매일 아프다고하심 부정적인 성격이고 건강염려증입니다 답이없습니다
그냥 그려려니 해야하는데 그게힘들죠 보통부모들은 이퍼도 자식들에거 아프다 소리잘인하던데
화도 내보고 다독이기도하고 설득도 해봣지만 답은없습니다 그냥 이게 내인생이려니 살아야합니다
@victoryqwer 13
2023년 4월 17일 11:09 오전진짜 아파서 병간호하는것보단나아요 ㅠㅠ 제친정엄마는 젊을때 자식말안듣고 하고싶은대로 하시다 65세나이부터 마비오셔서 모든걸 다 자식에게 의지하시는데 너무 힘듭니다 경제적인것부터 다요
@창포비누 11
2023년 4월 6일 6:53 오후저희 친정어머니도 요즘 아프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엄마 마음을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입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질문자님 질문을 통해 저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woosang22 10
2023년 4월 6일 7:44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
@김서현-i1u 8
2023년 4월 6일 6:08 오전스님 정말 명언 이십니다
말씀. 넘. 감사감사 합니다~~
@꽃보다너-y3d 7
2023년 4월 7일 8:18 오전계실때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세상과 이별하고 떠나신후에 엄청 후회되세요.
@mihaengchopanagi4895 7
2023년 4월 7일 5:01 오전참으로 옳으십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혜진-d1u 7
2023년 4월 6일 10:02 오전괜찮다 괜찮다 하면 자식들 마음은 편합니다~ 정말 아플때는 자식들과 의논해서 병원선택의 조언도 구하고.. 말을해야합니다~
괜찮다고만 하다가 큰병이라도 발견되면 부모를 원망하고 자식들을 불효자로 만든다고 .. 화를 내기도합니다~
가끔만 아프다는 말을 하는 노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아야몽-k1p 7
2023년 4월 7일 1:46 오전스님 정말 어찌그리도 잘 아시는지요?
지혜로운 가르침 👍
스님 건강하십시오
@리리-v4k 7
2023년 4월 6일 8:24 오전외로움~~!!!
@양복순-z2s 7
2023년 4월 6일 7:08 오전감사합니다~^♡^🙏
@emmasophiepak653 7
2023년 4월 6일 6:58 오전저와 반대시네요ㅠㅠ
살아가면서 생로병사의 이치를 부정할수는없지만..그래도 점점 늙어가시는 엄마를보면 마음이 불안해집니다ㅜㅜ
어딘가 분명 불편해 보이시는것같아 여쭤보면..
오히려 귀찮게한다고 짜증을내십니다..무안할정도로ㅠㅠ
그러면 저는 머릿속이 온통 엄마걱정으로 ..제 일에 집중도 못하고😑 ..
아마 스님께서는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하실지도모르겠네요😆
저는 오히려 엄마께서 속시원하게 말씀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ㅡ ㅡ..
스님 오늘도 너무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APPY-si6mq 6
2023년 4월 6일 8:23 오전항상감사드립니다
@최순환-d8f 6
2023년 8월 15일 11:45 오전돌아가신 친정엄마 ~ 좀더 살뜰히 살펴드리지 못하고 가신뒤에 마음이 아픕니다
@장연욱-t3t 6
2023년 4월 6일 8:29 오후깊은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윤현경-q6r 6
2023년 4월 6일 6:41 오후알고있어도 현실적으로는 참 힘들어요.. .
걱정근심스런 말씀, 앉은자리에서 서너번 듣게 되면 듣고있는 나는 가끔 미칠지경입니다요. 그래서 속으로 나는 감정이 없는 로봇이다라고 혼잣말로 하며 멘탈 관리합니다 ... .
@캔디june 6
2023년 4월 8일 3:53 오후와 이 문제 답이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던데 의외로 간단하네요 역시 현명하세요
@굿-u6x 6
2023년 4월 8일 12:48 오전건강히 계신것만으로 감사하세요
@lifeink-y1g 5
2023년 4월 6일 1:02 오후법륜스님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쭈잉 5
2023년 4월 6일 8:21 오전감사합니다❤🙏🙏🙏🙏
@경숙-v4x 5
2023년 4월 17일 12:24 오전스님의 지혀와 통찰력에
매번 들을때 마다 아!! 감탄이
절로 납니다
@꾀꼬리-l3d 5
2023년 4월 7일 9:49 오후나이들어 몸이아프면 무척 외로워져요
해서 나보다 나이많은 아픔을 극복한 얘기듣는것도 위로가 되요
@삶은가볍게 4
2023년 4월 6일 7:50 오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가을A 4
2023년 4월 6일 8:46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비가 더오면 좋은데 아쉽네요
@유종철-d2m 4
2023년 4월 6일 10:26 오전스님짱^^
@오정숙-s7l 4
2023년 4월 6일 10:34 오전스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돌아봐집니다.
@브레인빛 4
2023년 11월 9일 1:22 오후스님 바로 꿰뚫어 보시는 혜안 정말 감동입니다 ㅋㅋㅋ디비 쪼안다 ㅋㅋㅋ감사합니다
@미네랄-n3m 4
2023년 11월 24일 9:43 오전요양원에 계신 엄마께서 수시로 이것저것 사보내라고 하루 5번 이상 전화하시는데 지쳐서 화를 내는 것이 지속돼 서로가 괴로웠는데 스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이젠 불쌍하심을 깨닫고 친절하게 말씀드리니 오히려 요구도 줄고 전화는 하루 10번 정도하셔도 귀찮지 않고 또 전화하시라고 말씀드리게 됐어요ᆢ
감사합니다.대스님
엄마 사랑해요
@시간관리-h4t 4
2023년 4월 6일 4:08 오후아프지않은 자녀들은 이해하기 힘들죠😅
@컴맹탈출-k1u 4
2023년 4월 11일 12:40 오전법륜스님은 부처님인가...득도를 해서 인간 세상을 득도 한것 같다.
@이현주-d3r 4
2023년 4월 6일 7:22 오전감사합니다
@최우성-n4e 3
2023년 4월 6일 8:15 오후대단하신 스님. 존경합니다😂
@focus7595 3
2023년 4월 8일 5:14 오전디비쫀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라yPa 2
2023년 4월 6일 5:38 오전그분이 하신 말씀 한마디로 제가 하고싶은말을 드리겠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user-jeckiechen 2
2023년 4월 10일 3:41 오전스님 건강하세요 오래보고싶습니다
@향숙백-s2k 2
2023년 4월 8일 12:56 오후그러신 친정엄마라도 계셨으면 좋겠네요
홀시아버지 모시고살아서 집에모시고 밥한번 못해드렸서요
겨우 반찬만 해다드렸네요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블루바다 2
2023년 4월 6일 5:13 오전스님 참 지혜로우십니다 병원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심리적인 요인이겠죠 따님이 그냥 전화로 매일 수다만 떨어줘도 좋아지실 텐데 ㅎㅎ
@선택과책임 2
2023년 4월 6일 11:27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길상-f1p 2
2023년 4월 9일 4:01 오후옳으신말씀입니다
@연두-f4k1l 2
2023년 4월 14일 9:09 오후저의 부모님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감사해요 스님^^
G Peonies 2
2023년 4월 6일 5:26 오전참 우문현답 이십니다. 한마디로 저따님은 아무것도 해주기싫은거임.
하늘바람별시 2
2023년 4월 6일 6:21 오전스님의 지혜. .감동 감격입니다😊😊🤗🤗👍👍
@Minikimmie 1
2024년 9월 4일 4:07 오후저희 엄마도 그러세요 아버지 돌아 가시고 혼자 계신데 일주일에 5일은 병원 찾아다니시고 아픈곳이 매번 달라지시네요. 매일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아프고 약도 힘들어서 못 먹겠고 죽을것 같다고 매일같이불평하시고 부정적인 생각만 잔뜩 하시는데…. 멀리 살고 있는 자식으로서 매번 통화 하고 문자 할때 마다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드네요. 철없는 자식이라 부모챙길줄 모르는 이해심 없는 자식 인것 같아 마음이 너무 불편 하기도 하고 매번 부정적인 태도를 받아 들이는 것도 버거워 지네요. 저만에 문제가 아닌듯 하니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 겠네요.
부엉 1
2023년 4월 6일 6:53 오전슬프다 내배아파 낳았는데 아프다자식한테 이야기했다고 괴롭다니..하긴 긴병에효자없고 자식은 자립의 목적이니 너무말하는것도 안하는것도참...가볍게 가볍게 알아차림 😅😢😂
Najjang
2023년 4월 6일 6:45 오전소중만 말씀 감사합니다!!
chloe Kim
2023년 4월 6일 6:39 오전친정어머니 그러시는거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신체화증상이라고 마음이 아픈게 몸이 아픈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검사해보면 아픈덴없는........... 짜증나더라도 어머니가 뭘 나쁜 언행을 하는것도 아닌데 좀 참고 따뜻하게 말해봐주시면 좋을텐데.....친정엄마 일찍 돌아가신 제 입장으론 질문자님은 나이만 들었지 복이 복인줄 모르는 속없는 딸 같네요 ㅠ ㅠ 부모님은 내가 철들때까지 기다려주지않습니다 아프시던 십년간 매일 사랑해요 말씀드렸는데도 돌아가시고나니 더 많이 말씀안해드린게 후회됐는데 좀 더 잘해주세요 ㅠ ㅠ
이해군
2023년 4월 6일 5:35 오전모전녀전...
무소뿔이 될순 없겠지만...
하늘 땅 어디에도 홀로 서 있을순 없겠지만...
그냥 흘러 가는 연습이라도... 무심으로...
청산
2023년 4월 6일 6:53 오전스님 왈.
부모는 자식이 아프다 하면 하루종일 들어주고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고 약을 사다주고 할텐데
부모가 아프다 하니 그거 들어주는것도 힘들어서 괴로워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게 자식이다.
이 말씀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자식된 도리로서.스님의 말씀에 지난일들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스님께서 인간은 원래 그런거에요. 라고 말씀하시니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인지. 그게 자연의 순리라고 하기엔 그렇군요.
왜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분명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