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수많은 죽음을 목격, 중환자실 의사가 말하는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 (최석재 의사 기획인터뷰 1부) 오늘의 게스트: 최석재 응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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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의사로 지낸 17년 간의 경험 중에 죽음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했던 내용이었는데 어디서도 말할 기회는 없었던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스터디언에서 잘 엮어 주신 것 같아요. 함께 해주신 스터디언 채널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죽음을 기피할게 아니라 늘 죽음을 생각하면매일 매순간 삶을 충실하고 감사히 살 것 같습니다
10:29 사후세계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있다는 말씀 진짜 감동...
항상 긍정의 마음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일이 잘 풀릴때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이 긍정의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하는게 진실인것 같습니다.죽음도 죽음이지만 제 자신을 다시 뒤돌아보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고 주어진 삶은 유한한 것이니 더욱 가치있게 시간을 써야겠네요
대부분 사람이 자신이 언제 죽는가를 알면막상 죽음의 시간이 다가올수록불안정하고 불안해져서지금 생각하듯 여유를 갖지는 못하지 않을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드립니다.긍정과 감사의 힘으로제게 주어진 삶을 살다가언제 올지 모르는 죽음을즐겁게 받아들이는게저의삶의 목표입니다.제가 즐겁게 하고싶은 일을 찾겠습니다.
조금이라도 편하게..빨리 편해지고 싶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분50초~
감사합니다 전항상 후회반성의 일기를 썼는데 이젠 감사일기를써볼께요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걸 해 나가는 것.감사합니다.
첫번째 질문에 '어떻게'라고 답했던 기억이 나네요.주어진 시간에 충실히 살다 보면 빠르던 늦던 언젠가는 가는 것이 필연이라 생각하기에 갈때 편하게 가고 싶어요^^밤에 자다가 영원히 잠드는것이 희망사항입니다.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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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0 31
2023년 4월 10일 21:46응급의학과 의사로 지낸 17년 간의 경험 중에
죽음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했던 내용이었는데
어디서도 말할 기회는 없었던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스터디언에서 잘 엮어 주신 것 같아요.
함께 해주신 스터디언 채널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user-tv3cf3mr 10
2023년 4월 10일 21:19죽음을 기피할게 아니라 늘 죽음을 생각하면
매일 매순간 삶을 충실하고 감사히 살 것 같습니다
@hysong1212 8
2023년 4월 12일 08:0710:29 사후세계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있다는 말씀 진짜 감동...
@Fishope 6
2023년 4월 10일 19:37항상 긍정의 마음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이 잘 풀릴때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이 긍정의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하는게 진실인것 같습니다.죽음도 죽음이지만 제 자신을 다시 뒤돌아보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레이-x9y 5
2023년 4월 10일 19:00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고
주어진 삶은 유한한 것이니
더욱 가치있게 시간을 써야겠네요
@희율-j3r 3
2023년 4월 10일 16:29대부분 사람이 자신이 언제 죽는가를 알면
막상 죽음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불안정하고 불안해져서
지금 생각하듯 여유를 갖지는 못하지 않을까요?
@김인철-p4y 3
2023년 4월 10일 16:29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주여 2
2023년 4월 10일 16:47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긍정과 감사의 힘으로
제게 주어진 삶을 살다가
언제 올지 모르는 죽음을
즐겁게 받아들이는게
저의삶의 목표입니다.
제가 즐겁게 하고싶은 일을 찾겠습니다.
@독거미-u1o6i 2
2023년 4월 10일 18:55조금이라도 편하게..빨리 편해지고 싶어요..
@cpcnlt 2
2023년 4월 11일 10:42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주-n8k
2023년 4월 12일 06:5110분50초~
@임정희-y1l
2023년 8월 14일 09:46감사합니다 전항상 후회반성의 일기를 썼는데 이젠 감사일기를써볼께요 감사합니다
@보미가-x3w
2023년 4월 19일 06:30지금 현재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걸 해 나가는 것.
감사합니다.
@행복한채성
2023년 4월 12일 18:40첫번째 질문에 '어떻게'라고 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어진 시간에 충실히 살다 보면 빠르던 늦던 언젠가는 가는 것이 필연이라 생각하기에 갈때 편하게 가고 싶어요^^
밤에 자다가 영원히 잠드는것이 희망사항입니다.
@seomooth
2023년 4월 19일 11:39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