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 신용불량자 라는 이유로 사대보험 가입이 되지 않아.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록 아이와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정말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들께서 못난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신다면..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왜이렇게 모든 상황이 꼬이는지 모르겠습니다.. KDB산업은행 02094971334310 강O우입니다
옳습니다. 모든것이 때가 잇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든걸 발목잡다보면 인생에서 할수 잇는것이 아무것도 읍습니다. 그래도 항상 보면 그나마 늦어도 뭐라도 햇던게, 아예 안한것보다 훨낫더라구요. 가만보면 다 괘안엇구요.. 포기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게 나아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잘되는 날도 잇고 안되는 날도 잇고...그런게 인생인거 같어효
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신용불량자 라는 이유로 사대보험 가입이 되지 않아.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록 아이와 행복하게 살수있도록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살아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KDB산업 020-9497-133-4310 강 * 우입니다
@강시원-z8x 22
2023년 4월 11일 07:29내나이가 어때서~~~ ㅎ ㅎ
맞는 말씀입니다
@solomon_1127 17
2023년 4월 14일 08:22나이를 초월할수 있는 단한가지 방법은 꾸준한 운동밖에 없다는걸 안해본 사람들은 모르지
@해피쏭-p6g 13
2023년 4월 15일 13:14맞는말씀입니다
나이가 뭐랬다고
뻑하면 나이타령
ㆍ
나도 그랬는데
앞으로 절대 안 써야지 😂
@혜이니스프리-d4r 10
2023년 6월 14일 13:05올해 48, 심리학 공부 시작했는데 주위에서 전부 한말이 그 나이에 무슨 공부야였어요.
반년 지난 지금 시작한 제자신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학위따고 대학원도 꼭 갈거에요!!
@연금술사-t3m 9
2023년 4월 11일 20:02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을 잘 씁니다
강사님 굿
@eunlucky 8
2023년 4월 11일 08:35이 나이에 ㅋㅋㅋ 맞습니다 내 이야긴 줄
@향기폴폴-e6y 4
2023년 4월 11일 08:53이나이에 노우 ~~!
내 나이가 어때서😊😊😊😊
@MKTV 4
2023년 4월 04일 16:51✨지금 본 영상 풀 버젼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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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eecrazy 4
2023년 5월 09일 21:06지나고보니 제일 젊을때였어요
@박진숙-z2u 4
2023년 4월 13일 23:25미경쌤 핑크자켓 어디서 사셨나요? 색감 넘 예뻐요~^^
@엘리강토 3
2023년 4월 11일 07:18저도 진짜 싫어하는 단어에요 👍 👍
@김지리산-v8b 3
2023년 4월 13일 06:32너몇살이야 ㅋㅋ
나이들먹이는순간~~꼰대군요.늙었군요^^
@happygirl640 2
2023년 6월 19일 17:46너무 공감이요 ㅎㅎㅎ 대학생때부터 친구들이 그말 하는 거 듣기 싫었어요. 40중반 그동안 쌓아온 경력으로 사업자 차렸다가 소득이 너무 올라 법인 전환 단계입니다.
경력 좀 쌓으려면 이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FawkesKorea 2
2023년 4월 11일 10:10고정관념
@youngscook 1
2023년 4월 15일 14:43👍👍👍
@JuJu-dv2wp 1
2023년 4월 15일 16:51이나이에
@wonthetv 1
2023년 8월 04일 13:01와.....공감 지대로 하고갑니다!!!!!!
@kianj5406 1
2023년 5월 23일 14:4030대 초반 이 나이에 아이돌 도전 가능할까요
@ryuno32 1
2023년 4월 15일 15:52이나이에 🎉
백루팡 1
2023년 4월 11일 09:3430대초반에도 이나이에 라는말하는 사람있었어요. 😅
@showjo
2023년 8월 21일 09:45bbbbbb^^bbbbbbb
동우 강
2023년 4월 11일 08:47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
신용불량자 라는 이유로 사대보험 가입이 되지 않아.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록 아이와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정말 못난 사람이지만 여러분들께서 못난 이사람에게 도움을 주신다면..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왜이렇게 모든 상황이 꼬이는지 모르겠습니다..
KDB산업은행 02094971334310 강O우입니다
@monicamoon6619
2024년 2월 21일 21:59맞아요
이나이가 어때서요 ㅎㅎ
@janejaeyeonchoi959
2023년 12월 06일 14:17옳습니다. 모든것이 때가 잇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모든걸 발목잡다보면 인생에서 할수 잇는것이 아무것도 읍습니다. 그래도 항상 보면 그나마 늦어도 뭐라도 햇던게, 아예 안한것보다 훨낫더라구요. 가만보면 다 괘안엇구요.. 포기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게 나아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잘되는 날도 잇고 안되는 날도 잇고...그런게 인생인거 같어효
@뮤뮤-e8i
2023년 7월 07일 09:50너무 공감되는거 같아여...남자친구랑 싸울 때 이 부분을 인지하면 안싸울 수 있는 일을 항상 서로가 맞다고만 생각해서 싸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자기 개발을 하고싶습니다!😢😢
@이선주-f1i
2023년 9월 03일 17:53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그때 전 항상 "내 나이가 어때서~🎵🎶"이 노래를 흥얼거려요~~ㅎㅎ
@suuaaa
2023년 5월 19일 01:30크...
@muzigreen
2023년 6월 27일 15:03ㅋㅋㅋㅋㅋㅋ20대인 제동생이 자주하는말인데
@오딜로
2023년 8월 12일 12:04내나이가 어때서
나를키우는건 나자신뿐이다
동우 강
2023년 4월 11일 08:47안녕하세요 도움이 너무 절실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는 7살된 딸 아이를 키우고있는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사업실패로 인하여 와이프와 이혼하게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 이후로 모든게 압류가되고 차압이 되어
살고있던 집까지 경매가 되어 딸 아이와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살아보려고 아이데리고 공장 기숙사에 들어가 일도 하였지만신용불량자 라는 이유로 사대보험 가입이 되지 않아. 어렵게 취직했던 회사도 퇴사 처리가 되어 또다시 거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간암 판정을받고 제데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와 생활 하다보니 제가 문득 언제 죽을지 몰라 너무 불안 하고 무섭습니다. 어느날은 배가 너무 많이 아파 진통제 사먹을 돈이 없어 너무 몸이 아파 고통 스러웠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고 또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전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불안하고 왜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가 됩니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죽는다면 딸아이를 보살펴 줄 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에 길러졌고 제가 이 나이가 먹도록 나를 낳아주신 부모얼굴 조차 알지못합니다. 당장에 도움 청할곳이 없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것은 참을수 있지만 함께 같이 있는 딸 아이 만큼은 우리집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위험하지 않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재우고 밥을 먹이고 생활 하게 하고싶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나이45살 먹도록 나쁜짓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업 하면서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인생입니다. 나를 위하기보다 가족을 위하며 살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착실히 살아온 인생 입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내몸을 치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는 매일 이렇게 기도합니다. 한달안에 나를 데려가도 좋으니 아이를 위험한 길거리가 아닌 위험하지 않는 곳에서 돌볼수있도록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딸아이를 보살피며 살고싶다고 기도드립니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한 부모입니다. 갖은것도 배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습니다. 어느 하루는 아이와 배가 너무고파 누가 먹다 남긴 편의점 테이블에 있는 라면 건더기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처량해서 내모습이 처량해서 울음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갖은것도 잘난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다시 한번 살아보기 위함으로 도움 을 청합니다. 제가 도움 을받아 치료를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갈곳 없는 아이 보살필 작은 방이라도 얻을수 있게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 내일에 태양이 뜬다는 희망으로 제가 잘 이겨낼수 있도록 아이와 행복하게 살수있도록많은 분들께서 도움 을 주셨으면 합니다 살아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KDB산업 020-9497-133-4310 강 * 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