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써...많은 공감이 됩니다...
오늘도 다양한 임상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많은 의료진들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죽음이란 삶의 연장선에 있다라고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네요..
어떻게 사는것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죽는지도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 감사합니다~

음 61세 여자사람 입니다 요양보호사 실버강사 직업이 어르신들과 함께 울고웃는 일상속에서 나이듦에 관하여 생각이 많은요즘 입니다

음 예전에 상조회사 8년근무 중 수많은 죽음 앞에 3일장 5일장 장례식장서 한달에 10일을 상을 3번정도 치루고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해 실버강사 9년째 요양보호사 6년째 현재진행형 입니다

일찍 세상떠나는 분들이 많이 안타까워던 기억이 나고
우린 다 시한부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웰빙 웰다잉 같이 함께 연속된 우리인생 오늘 지금 여기서 행복선택하기 그리 살고 있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들의 귀한
말씀들 듣고보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의식이 없어지고 본인은 죽는다는걸 모르고 죽는다는 말이 뭐랄까,,,위안이 되면서도 슬퍼요. 우리 아빠도 그리 가셨을까,,,

오늘 응급실영상이라니 정말 신기하내요..오늘 갑자기 아내가 맹장이터져서 급하게 응급실에서 현재 수술실을 막들어갔습니다. 아주간단한 수술이라지만 뭔가 수술실을 들어가는걸 처음경험을 하니 울컥하내요 이런영상까지 보니깐 더 그런거같습니다.

Living is Dying 기억합니다

이영기 과장 선생님~ 화이팅💕❣️🙆

생각해보면 평생 언젠가 다가올 그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고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더 두렵네요

응급실에 계시는 응급의학과 의사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먹먹해지는 영상이네요

참 덤덤하게 말씀하시는 간호사분이 참 힘드네요 의사 간호사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나도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에 대한 소중함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그렇게 생각하니 좀 서글프고 그렇네요.

응급의학과 선생님도 인간이기에 가슴 아파하고 아쉬워서 밤잠까지~ ㅠㅠ 모든 응급실 선생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모든 응급의학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어느 누구도 인생은 알수가 없지만, 일선에서 항상 수고해 주시는 응급의학과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