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신박사님
진귀한 깨달음 공유 감사합니다~
1. 외모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는다.(완전히 공감합니다. 잘생기고 못생기고 옷을 어떻게 입고 차가 무엇인지 브랜드등요..다만 단정한 꼬랑내 나지않는 용모 단정한 외모면 ok라고 생각하며 남의 외모로 판단하는 사람 멀리합니다. )
2.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이거이거 저도 40넘어서 깨달았어요. 들을 때 기회가 있고 미래가 있고 답이 있다는거 너무나 공감됩니다. 자기 말할 타임찾고 막 끊고..남는게 없다는 말 끝까지만 들어도 어마어마 한것을 얻는다는것 매우 공감해요.)
3. 학력이나 스펙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이것도 40넘어서 깨달은것같아요. 학력 스펙을 어느 정도 인정은 하지만 과대평가하지 않습니다. 고작가님 고졸이시라는것 여러 번 들었는데도 계속 까먹어요👍자신을 가두고 가능성을 죽인다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 )
4.한 가지 실수나 잘하는 것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단정짓지 않는다. (진지한 대화를 해보니 너~~무 좋죠! ^^ 매몰되지 말자! 죄책감 자책하고 1년짜린데 징징대고..우리 뇌는 그럴찌라도 도전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다시 한 번 각인)
5.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부딪히면서 교류 상호작용 ㅡ 오 저출산! 맞습니다. 지극히 가난한 형편에 아들 셋 낳아 계속 행복이 팡팡 터지는 중입니다! 셋째와의 만남을 굉장히 두려워했었는데 대박이었습니다.) 복잡계ㅋㅋ 단순계ㅋㅋ 너무 웃겨요
이미 실천하고 있는 다섯 가지 10년 후!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스피커 6인 중 한명입니다! 행사와 스피치의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을만큼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오프라인 행사들 생기면 참석 도전 하겠습니다!

진정한 책팔이 신박사님. 미친듯이 꾸준히 독서하겠습니다. 오프라인만에 감동 느끼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다들 밝으시고 리액션도 너무좋으셔서 다들 서로 친구이신가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계속 높이 손들고 박수크게치고 입밖으로 저절로 우와우와 했습니다ㅋㅋㅋㅋ 나와 비슷한 종족인 사람들(?)같아서 그자리가 저는 너무 편안했습니다 ㅠㅠㅠ
강연시작하려는데 아침부터 먼길가느라 휴대폰 배터리가 나가서 어떡하지ㅠㅠㅠ했는데 옆에분이 선뜻 무슨기종이시냐구 무선충전기를 내어주셔서 감사히도 강연내내 폰충전을 했습니다 ㅠㅠ A동분이시라고 들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다이어리에 강연필기하면서 들으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다요리를 꺼내서 4시간내내 썼습니다 혼자였다면 부끄러워서 다이어리꺼내서 필기못했을거같아요 여러사람들과 끄적끄적 기록하며 최고의 강연들 보는데 너무좋았습니다 ㅠㅠㅠ 기록하는습관있으신분들 너무 멋지더라구요 ㅠㅠ 박사님과 스피치분들 하.. 어제 최고더라구요 일반인들 맞나요?? 섭외한거아닌가??할 정도로 강사님들수준이더라구요 너무 잘하셔서 다들 진짜 ㅋㅋㅋ 다들 무대위에서 날아다니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ㅠㅠㅠ❤ 아침부터 케텍스타고 가길 잘했어요 ㅠㅠㅠ 박사님과 김치~~하며 사진도 찍고왔답니다 ㅋㅋㅋㅋ 키가 너무 크셔서 깜짝놀랐네요!! 저두 수술 두번한 사람이라서 박사님의 끊이지않는웃음과 체력에 감탄감탄을 했습니다 저도 할 수 있겠다 운동하자!! 다짐하며 돌아왔어요 😊 오프라인 처음 참여해보는데 이래서 행복하다 하시는거구나 싶습니다 ㅠㅠ 저는 무조건 오프라인참여할겁니다 늘 행복하세요 다들❤

뼛속까지 집순이라 오프라인 행사 중 빡독(조용히 책만 보다 오면 되니까) 참여해보고 싶다는 마음이었는데 이번 오로다데이에서 스피커로 첫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너무 긴장해서 충분히 즐기지 못 한게 아쉽긴 한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함께하길 잘 했다!!싶어요. 너무 멋진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한 마음으로 함께한 경험 오래 오래 소중히 간직할게요. 연말 오로다데이 행사가 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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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스터디언 영상 듣고있는데 자동재생으로 이영상이 떴네요!! 기뻐요😊😊 현장의 에너지는 경험해보지 않는사람은 평생 모르죠😉
진짜 밑바닥에 있다고 다시 인지했지만 무기력,우울에 빠지지 않고 행동의 원동력이 되는 오로다데이 였습니다!

두번째 스피커 프로모닝어입니다~ 신박사님 칭찬에 어깨가 덩실덩실~ 일반인들 영상 내보내면 구독자수 떨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일반인들 영상 내보낸다는 말씀에 너무 웃기면서도 감동받았어요. 나가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정말로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디가서 이렇게 많은 청중들 앞에서 제 이야기를 해보겠어요. 기회주신 스터디언 식구들, 호응해주신 단톡방 식구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용기내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주시는 스터디언분들 감사합니다 💝

바로 오로라 데이 현장에 있던 A20동 멤버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삶과 인생의 동기 부여라는 심폐 소생술을 받고 돌아와 너무 좋았습니다~^^

신박사님! 진심으로 감사한 오로다 데이였습니다!! 기억나는 3관 [관찰, 관점, 관심] 말씀에 공감도 하고 기억하고 싶어서 기록하고~여섯분의 스피커 분들로부터 큰 도전도 받아 저도 다시금 다이어리를 꺼내 기록합니다~~C3동 주민들을 뵙지는 못했지만, 단톡방의 생기도 변화의 기운을 느끼는 중에 이 영상을 만나니 현장에서의 바이브가 지금도 느껴집니다~~너무 너무 수고하신 상상스퀘어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계를 넘어서려면 관점의 변화와 절실한 목표가 있어야한다.!!❤
-24.04.15 오로다데이 강연中>

너무너무너무 감사한 행사였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해외에서 가끔 고국 방문하는데 타이밍이 맞는 점과 당첨의 기회를 주신 점에 너무 기뻤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오프라인 모임 진짜 강추하고 적극 참여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두 달 한국에 머무를 계획인데 벙개등등 뭐든 오프라인으로 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꼭 있기를 진심으로 기다려봅니다. 아무튼 전 너무 행운아 이고 행복해용 ❤

신박사님이 책팔이??ㅎㅎ 박사님이 옥장판파셨으면 안사셨을까요? 바지파셨으면? 박사님은 제가 감히 말하자면 진심을 파시는거에요 그 진심을 팔수있는 생태계를 만드시는거고 선순환을 만들고… 정말 자본주의계에 예수라고 봅니다 respect

강연장에서의 감동과 즐거움이 아직까지 두근거립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복 받으실겁니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줄기차게 오프라인 참여해가며 성장해 보겠습니다!!

이날은 참으로 감사함으오 가득한 하루였어요 . 많은 에너지를 얻었어요 . 수고하신 스터디언 모든 분께 너무 감사해요 . 뒤돌아보니 현장의 감동에 벅차 스텝분들께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었네요 . 반성하고 있어요 . 다시 오로다 행사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해요 .

외모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학력이나 스펙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한 가지 실수나 잘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의 전부를 단정짓지 않는다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온라인으로 뵙다가 오프에서 신박사님 뵙고 pds에 싸인까지 받아 행복합니다!! 질문이벤트에서 읽기노트도 받고 감사한 오로다 데이 🫶🏽스터디언분들의 좋은 기 받아와서 넘 좋네요. 밖에서 또 뵙고 싶어요!!

어제 행사로 참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ㅎㅎ 박사님 감사합니다!

어제 신박사님 보고 아주 기뻤어요. 염치불구하고 책에 싸인 부탁했는데 가방에 비가 새어 책이 젖어서 너무 죄송했어요. 열심히 실천할께여. 언제나 건강하세요^^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정신이 번뜩했어요! 고맙습니다 박사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뭐 하나 딱 한 번 잘 한 거 가지고 10년, 20년 인정 받고 싶은 거, 스스로 그렇게 단정 되길 바라는 거" ㅋㅋㅋ 수능 치고 대학 들어가고 나서의 저네요 쩝.

오로다 다이어리에 신박사의 가르침으로 써놨습니다. 육아로 참석은 못했지만 빡똑때 받았던 엄청난 기운과 신박사님이 주신 스벅선불카드가 떠오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로다데이 🎉🎉🎉 담에 꼭 참여해야겠네요

얼굴은 살아 가는 발자취 거울입니다. 사는 되로 얼굴에 축척되죠. 왜? 매일 거울을 보죠? 그것도 여러번씩. 거울 없애 볼까요? 결론, 얼굴은 인생이다.

너무너무 감사한날이었어요
아직도 그날의 음성, 온도, 감각이 살아있는 것 같아요
박사님 또만나요 😊

다음 오프라임 모임은 끝까지 남아서 질문하고 가야겠네요❤

조금이라도받으시면좋을것같아요만원이라도드릴수있으면행복한데요^^

씽큐온은 언제 할까요?

오로다데이는 사전에 공지해주시나요?

딱 나네...ㅎㅎ
저는 외모보다 그 사람의 삶에 대한 자세를 봐요. 약간 단점있어도 그것을 감안해서 이해하고 끝까지 얘기들어줘요. 새로운 만남 가운데서 좋은 만남에 정성을 들여요. 그러다보니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힘들 때 위로받아요. 자국 위축되어 자신을 고립시키면 우울하고 외로워지거든요.

첫 오로다데이에 당첨 됐는댕 못갔어요 ㅜㅜ 담엔 꼭 갈 수 있기를!!!

안녕하세요 ^^고박사님!! 언제 행사를 하셨었나용😂 알았으면 갔을텐데~~ 몰라서 못갔네용!!흑흑흑^^;;

안녕하세요 신박사님. 자기전에 영상 보다가 댓글 남깁니다. 5번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저 이걸 이번 오로다데이에서 깨달았습니다. 제가 코로나시대에 잊고 있던게 무엇인지요. 사람이 주는 감동. 함꼐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새로운 만남. 전 오로다데이 가기 전까지는 꼭 같은 동 사람들을 만나야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만남을 주저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강연이 끝나고 꼭 내가 속한 365단지 같은 동 사람들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오로다데이 자체도 정말 즐거웠지만 단톡방 너머에 진짜 사림이 있었구나 하는 반가움이 먼저였어요. 메타버스니 뭐니 뭐든걸 다 온라인에서 하는 시대가 온다? 전 절대 안올거라 확신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사람과 사람마 만나서 생기는 시너지가 있었어요. 오로다데이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첨에서 뽑힌게 제게는 신의 한수 였어요. 하반기 오로다데이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ㅠㅠ 못갔어……

나도 갈껄

오로다데이 참여 관련해서 정보는 어디서 얻을수 있나요?

새 시대의 목사

스터디언이 있어서 이 외롭고 차가운 세상에 좀 견딜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신박사님 ㅎㅎ
저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ㅎㅎ
기대합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엔 오로다데이 참요 꼭 도전하겠습니다~~

다음 오로다데이 및 각종 행사를 참여하길 기대하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