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아버지를 원망했고. 용서하지 못 하며 20년을 보냈습니다. 돌아가신 후에도 그를 계속 미워하며 어머니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20년이 지나고 나서야 내가 40년이 넘게. 누군가를 . 이유없이. 미워하며. 나 자신을 학대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스님 말씀대로 ‘안 돕고 안 미워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었습니다. 사연자님, 스님 모두 감사합니다 🙏🙏🙏
시집살이는 자녀들 한테도 이런 악영향을 줍니다. 견디다 못한 우리 엄마는 본인이 암에 걸리고 나서야 시집살이에서 벗어났어요. 우리 친가 사람들 그때부터 서로 할머니 안모시려고 전쟁 하더군요. 우리 할머니 내가 요양병원으로 보냈어요. 우리 엄마가 죽을까봐 너무 무서웠거든요.
우리 엄마 나한테 고마워 하시고 아빠도 아무말씀 안하시고. 지금은 큰아버지가 할머니 모시는데 큰엄마가 두달만에 도망가심.
우리 할머니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저주를 해대서 집안을 지옥으로 만드셨어요. 그러니 약한 사람은 그 독을 뒤집어쓰고 병에 걸립니다.
이거 완전 제 얘기인데요. 할머니의 인생사를 자세히 알게되었고 그녀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분풀이 대상이 하필 우리 엄마였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슬프지만. 할머니로 보지 않고 한여자로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그녀라고 왜 저처럼 부모사랑받고 맛있는거 먹고 남녀평등을 외치고 연애하면서 살고싶지 않았겠나 싶더라고요. 결혼하면 시댁에 대한 화를 표출하기도하고 이혼이라는 제도에서 예전보다 자유로운 세상이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할머니, 엄마를 이해하게되었네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진심으로 슬퍼하고 내 할머니를, 한여자의 삶을 진심으로 기릴 수있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님 정말 지혜로우세요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덕분에 저도 스님의 답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번뇌에서 거리를 둘 수 있었습니다 지금 어머니와 가까우신데 그러면 원망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스님이 나가서 살라고 하신 말씀을 저는 이해합니다만, 지금 질문자님께서는 받아들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질문자님은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것입니다..해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라는 단어가 뇌리속에 박히지만 현실속에 부딪혀서 살아보면 이해라는 단어가 부정하게 되죠...그사람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환경이 그리 만드거죠...그 환경을 바꾸라하지만 그또한 쉬운일도 아니지요...
답은 알지만 하지 못하는 심정도 헤아려주셨음 합니다...공감을 원하고 그의답을 주시는거죠...
질문자님 힘내시고 엄마 많이 위로해주세요..차후 너무 힘들면 요양원 생각 해보시는것두 추천드립니다...
스님~시댁식구가 둘째를 임신한 저에게 애 지워라,피임을 잘 하지 그랬냐 그러고 자기처럼 하나만 낳고 사는게 똑똑한거라고 자기 생각을 강요하고 뚱뚱해가지고 임신했다는둥 인신공격도 하고 더 심한 압박도 주는 바람에 결국 그 아이 잘못됬습니다...그뒤 다시 그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 찾아왔고 역시 그때도 냉대가 느껴지던군요... 전 그 사람이 밉습니다...싫습니다...한동안 안 보고 지내다 모시고 사는 시부모님 얼굴을 봐서 다시 얼굴보고 사는데 지금도 그 일이 잊혀지지가 않고 불쑥불쑥 생각나서 힘들고 점점 저를 우습게 아는것 같아 참았던 감정을 쏟아 냈고 지금 다시 서먹서먹한 사이입니다...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기 힘듭니다...갈수록 더 싫은것 같아요...이것도 정신질환인가요?(오해하실까봐 얘기드리는데 저희는 누구 도움 없이 저희가 잘 알아서 살고 있습니다...)
@soohyun-tv9es 197
2023년 4월 20일 10:07우리가 외할머니, 이모를 더 좋아하는 이유
친할머니와 고모는 우리엄마를
괴롭힌 사람들 ㅋㅋ
@성이름-k9n3j 135
2023년 4월 20일 05:57감사합니다 스님. 엄마가 나한테 상처줬던 말들, 큰아빠가 재수없게 툭 내뱉은 내 미래를 부정하는 말들... 다 옛날 사람들이라서 그렇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어떻게 생각하든 저만 잘 살면 되지요 그 말들에 더는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쮸크박스 132
2023년 4월 20일 07:45늙어서 성질이 못되지는게 아니고 승질머리 못된 사람이 늙은거 같아요.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죽을때까지 끼고 살면 되는데 왜 결혼을 시켜서 며느리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모든 식구 병들어가게
@손수현-x1v 85
2023년 4월 20일 06:03질문자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전윤희-y5x 78
2023년 4월 20일 10:58할매 빨리양로원으로 입원시키고 집에서 격리시키세요 아픈건 집에서치료도안되고 고생합니다
@damon037 58
2023년 4월 20일 17:09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아버지를 원망했고. 용서하지 못 하며 20년을 보냈습니다. 돌아가신 후에도 그를 계속 미워하며 어머니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20년이 지나고 나서야 내가 40년이 넘게. 누군가를 . 이유없이. 미워하며. 나 자신을 학대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스님 말씀대로 ‘안 돕고 안 미워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었습니다. 사연자님, 스님 모두 감사합니다 🙏🙏🙏
@이한우-y1k 50
2023년 4월 20일 07:09미워하면서 살필요없다 안살면된다
살려면 감사하면서 산다. 지혜로운신 말씀입니다.
@핑크-g3n 45
2023년 4월 22일 08:19할머니의 삶이 힘드셔서 타인을 괴롭히는 것은 정당화 될 수없어요.이래서 까르마가 또 되풀이 되는거겠죠..분리되어 사는것이 더 좋아요. 어머님의입장에서 잠시 살아본 사람으로서 하루빨리 분리된 삶이 좋다고 봅니다
@한지운-f4v 34
2023년 4월 20일 07:50지금 잣대로 예전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가 괴롭다... 이해하기 싫다면 같이 있지 마라...
@나와다름7 31
2023년 4월 20일 05:54원수는 원수를 만든다.
한순간 깨닫고 끝어주면 나와
내가족 나아가서 모든 사람이
평화롭다.
@스카디-v9f 31
2023년 4월 20일 18:48할머니가 아버지에겐 아주 잘할겁니다. 엄마를 괴롭히는건 괴롭혀도 되니까 괴롭히는거구요 오랫동안 시집살이를 견디신 엄마가 너무 안쓰러우셔도 간병을 거절하지 않았으니 엄마의 카르마구나 하셔야해요. 손녀가 도와준다고 할머니는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손자가 도와주면 귀한 아들은 안된다고 합니다.
@부엉-u7k 28
2023년 4월 20일 05:09스님~❤감사합니다
@안쁄라 28
2023년 4월 20일 09:22홀로되신 엄마에게 잘해주려고 가까이 살아 자주 만나다보니, 상처주는 말하고 부딪혀서 자주 안갑니다. 부모도 자주 돌보는 자식과 더 부딪히면 안되도록 노력해야죠!
@홍등-y1u 27
2023년 4월 20일 11:10병원으로모셔도되는것을 왜 쌩으로고생들을자처하면서 힘든길을가는건가?식구들이돌아가며,뒷치닥거리를할거아님 한사람만,도맡아책임지게생겼으면,병원으로모셔라.방법이없는것도아니고,길이있는데 왜나서서 해결할생각을미루는건가?
@GoodSaerah 23
2023년 4월 20일 12:12매일 스님의 가르침을 듣고 깨우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스님의 가르침 덕분에 이렇게 중심 잡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
@wing022108 22
2023년 4월 20일 08:32스님 고맙습니다.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나와다름7 22
2023년 4월 20일 05:47어머니에 현명하신 판단 참으로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손수현-x1v 19
2023년 4월 20일 06:08나오는 게 정답 맞습니다.
@cantabile77777 17
2023년 4월 20일 19:07아마 어머니께서도 어쩔수없이
모시는걸꺼예요
할머니께서는 끝까지 어머니를
괴롭히네요 요양원가시지
Kandinsky 🎨 17
2023년 4월 20일 06:33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큰 감동입니다.
이해가 안되면 인정이라도 하겠습니다.
시집살이는 자녀들 한테도 이런 악영향을 줍니다.
견디다 못한 우리 엄마는 본인이 암에 걸리고 나서야 시집살이에서 벗어났어요.
우리 친가 사람들 그때부터 서로 할머니 안모시려고 전쟁 하더군요.
우리 할머니 내가 요양병원으로 보냈어요.
우리 엄마가 죽을까봐 너무 무서웠거든요.
우리 엄마 나한테 고마워 하시고
아빠도 아무말씀 안하시고.
지금은 큰아버지가 할머니 모시는데 큰엄마가 두달만에 도망가심.
우리 할머니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저주를 해대서 집안을 지옥으로 만드셨어요.
그러니 약한 사람은 그 독을 뒤집어쓰고 병에 걸립니다.
할머니 안보니까 미워하지 않아서 너무좋아요.
@찰라찰라찰 16
2023년 4월 22일 00:20이거 완전 제 얘기인데요. 할머니의 인생사를 자세히 알게되었고 그녀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분풀이 대상이 하필 우리 엄마였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슬프지만. 할머니로 보지 않고 한여자로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그녀라고 왜 저처럼 부모사랑받고 맛있는거 먹고 남녀평등을 외치고 연애하면서 살고싶지 않았겠나 싶더라고요. 결혼하면 시댁에 대한 화를 표출하기도하고 이혼이라는 제도에서 예전보다 자유로운 세상이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 할머니, 엄마를 이해하게되었네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진심으로 슬퍼하고 내 할머니를, 한여자의 삶을 진심으로 기릴 수있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연숙-c5i 16
2023년 4월 20일 05:10옛날 우리 어머니도 그러 셨네요^^ 어린맘에 참, 이해가 안됐었네요..^^
@yeonseochoi88 15
2023년 4월 20일 16:23사연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 됩니다 제 눈에는 할머니를 미워하는 마음 보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 보여서 예뻐 보이네요!
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구별여행-g9z 13
2023년 4월 20일 10:30어머니 안쓰러우신 마음 이해갑니다ㅜ 따로사시는게 왕래하시며 도와주실수있음 그렇게 하구요
@가을A 13
2023년 4월 20일 05:08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maykim6870 12
2023년 4월 20일 05:36법륜스님 감사합니다
@rhaenyr 12
2023년 4월 20일 09:39질문하신 질문자님 같이 배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요 스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정이-z2h 11
2023년 4월 22일 16:40법륜스님 ~항상감사합니다 현시대에 부처님 존경합니다
우라yPa 11
2023년 4월 20일 05:18왜 미운마음이 드는지를 생각해보시고, 어차피 조만간 갈 사람인데 그냥 노인네 노망이라고 생각하고 측은히 여기시는게 본인에게 해가 되지 않을듯합니다.
@neoqma3772 10
2023년 4월 21일 09:09미워하지 마라시는 건. 본인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지혜를 주시는 것 같음..어차피 같이 살아야 하므로. 할머니 행위를 잘 했다 하시는 건 아니고..내가 피해를 입으니까.
@MyFaceTime 9
2023년 5월 28일 10:45가족이지만 나쁜 사람이 많아요. 그걸 꼭 이해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친딸 성폭력한 아비를 이해할 필요 없구요. 엄마를 괴롭혔던 할머니를 이해할 필요도 없어요.
@석수-x3q 9
2023년 4월 23일 09:48요양원에 모시고 어머니도 조금 마음편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양복순-z2s 9
2023년 4월 20일 05:29감사합니다~^♡^🙏
@진-y2y5f 9
2023년 4월 20일 09:30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신영숙-m9g 8
2023년 4월 20일 05:47스님 건강하세요
@user-um8ul7sx7s 8
2023년 4월 20일 07:18스님. 현명하십니다. ^^
@자명화-y5w 8
2023년 4월 20일 07:08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새로알림 8
2023년 4월 25일 18:07요양원 보내는게 좋다고봄 어머니도 본인도 덜 힘들고
힘들게한사람 끝까지 잘해주면 미련한 본인때문에 더 후회하게됨
@cheoeum-cheorum 8
2023년 4월 20일 14:36요즘 다른 채널이나숏츠에서
법륜스님 즉문즉설이 많이올라옵니다 오디오만요!
괜찮은걸까요..?😊
오늘도즉문즉설감사히시청하고있습니다🙏🏻
이해군 7
2023년 4월 20일 05:26시집살이 시키고... 뭐... 그런건가...
그런거라면... 기회 왔을 때 갖다 버려요~
그런다고 그런 삐딱한 성질 머리가 바뀌진 않겠지만
가기전에 후회할 기회라도 만들어 주는게~
@us1916 7
2023년 4월 20일 17:58스님 정말 지혜로우세요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덕분에 저도 스님의 답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번뇌에서 거리를 둘 수 있었습니다 지금 어머니와 가까우신데 그러면 원망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스님이 나가서 살라고 하신 말씀을 저는 이해합니다만, 지금 질문자님께서는 받아들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수빈-e9r 7
2023년 4월 20일 07:22스님 고맙습니다_()_
@쭈잉 6
2023년 4월 20일 08:41감사합니다🙏🙏🙏
@박그냥-z3j 6
2023년 4월 22일 16:21상대를 미워하면 더 닮는다. 미워하려면 함께 안 사는 게 낫다.
정신이 번쩍 나요😂😂
@miheejo6322 5
2023년 4월 21일 14:11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쁘잉-f5y 4
2023년 4월 30일 11:43질문자님은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것입니다..해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으면 이해라는 단어가 뇌리속에 박히지만 현실속에 부딪혀서 살아보면 이해라는 단어가 부정하게 되죠...그사람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환경이 그리 만드거죠...그 환경을 바꾸라하지만 그또한 쉬운일도 아니지요...
답은 알지만 하지 못하는 심정도 헤아려주셨음 합니다...공감을 원하고 그의답을 주시는거죠...
질문자님 힘내시고 엄마 많이 위로해주세요..차후 너무 힘들면 요양원 생각 해보시는것두 추천드립니다...
@그레이스-v9g 4
2023년 6월 26일 11:06스님~시댁식구가 둘째를 임신한 저에게 애 지워라,피임을 잘 하지 그랬냐 그러고 자기처럼 하나만 낳고 사는게 똑똑한거라고 자기 생각을 강요하고 뚱뚱해가지고 임신했다는둥 인신공격도 하고 더 심한 압박도 주는 바람에 결국 그 아이 잘못됬습니다...그뒤 다시 그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 찾아왔고 역시 그때도 냉대가 느껴지던군요... 전 그 사람이 밉습니다...싫습니다...한동안 안 보고 지내다 모시고 사는 시부모님 얼굴을 봐서 다시 얼굴보고 사는데 지금도 그 일이 잊혀지지가 않고 불쑥불쑥 생각나서 힘들고 점점 저를 우습게 아는것 같아 참았던 감정을 쏟아 냈고 지금 다시 서먹서먹한 사이입니다...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기 힘듭니다...갈수록 더 싫은것 같아요...이것도 정신질환인가요?(오해하실까봐 얘기드리는데 저희는 누구 도움 없이 저희가 잘 알아서 살고 있습니다...)
손수현 4
2023년 4월 20일 06:07가르키는 손끝을 보지말고 달을 보면 스님말씀 뜻을 아실 듯
저도 늘 손끝을 보다^~^
괴로울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kk m 3
2023년 4월 20일 06:25철학입니다.^서민은 죽어야 되고, 재벌은 돈벌어야 하는 빈익빈부익부, 즉 양극화를 강추합니다 ^ 윤석열의 대변인 씀
@woosang22 3
2023년 4월 21일 07:15스님 감사합니다 ~~~ 🙏🏻😊💕
@선택과책임 3
2023년 4월 20일 10:38감사합니다 스님
@삼이네회장 2
2024년 2월 05일 12:40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인셍살이 좋은말씀 세심하신말씀 유익하신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삼이네회장 1
2024년 2월 05일 12:40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씽고고 1
2023년 4월 20일 08:13이분 30살 넘었는데.
독립할 생각 없으면..
결혼때놓치고.. 이제 평생 그 집
귀신 되서 친정 노예로 산다에 한표..
@jkim7613 1
2023년 5월 14일 08:34스님이시여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해피바이러스-h1s 1
2024년 5월 01일 00:34가족이여도 너무 나쁜사람들은 존재한다
삶은가볍게 1
2023년 4월 20일 07:49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이선혜
2023년 4월 20일 08:06못되게 한것같이 보여도 그것도 자식사랑이었을것같아요...부모님만의 사랑방법 같은거... 스님말씀이 답이네요...~
won,zero
2023년 4월 20일 08:17한을 품지 않는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