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축복입니다. (번뇌 즉 보리) 삶은 끝없는 변화와 움직임. 번뇌는 삶을 적당히 불완전하고 불편하게 만들어 푹 빠지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인연입니다. "검은 구멍"은 내가 지켜보는 자임을 깨닫게 해주어서, 몸을 지니고 삶을 사는 거리를 유지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써니즈님의 깊고 순수한 자각과 탐구가 늘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4~5년전에 구독하고 감사한 맘으로 반복해서 잘 들으면서 댓글은 첨이네요😅 요즘엔 써니즈님 목소리에 눈에띄는 변화가 잇네요. 목소리톤이 더 커지고 깊어지고 더 편안해지고 강하게 어필되는걸 감지하면서 많이 성장하셧구나 느껴져요. 함께 성장하는 채널답게 써니즈님의 개인적인 일상 감정들을 다 오픈하신 큰용기의 수확물이네요^^ 덕분에 저도 조금씩 잘 성장하고 잇어요.. 앞으로도 함께 잘 성장하자고요❤ 항상 감사와 응원의박수를 드릴께요 🎉🎉
환영이지요. 검은구멍이든 무엇이든 내 시각에 의해 보인 것은 내 오감과 상상에 의해 발생한 것이고 무상한 것입니다. 각성은 서서히 닦아가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순간 번뜩이며 내 오감과 상상을 모두 지워버리고 지금껏 내가 나라고 생각한 것의 경계를 허물어 버립니다. 돈오라고 합니다.
마지막에 아주 중요한 코멘트를 했군요. 바로 양심입니다. 우리 선불교의 스님들이 막행막식을 하는 이유 달라이 라마가 대중이 거북해 하는 이상한 행위를 한 이유 그건 양심이 드러나는 대승적인 깊은 수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남이 내게 해서 싫은 것을 나도 남에게 하지않는 것이 양심입니다. 남이 내게 원하는 것을 나도 남에게 해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참나가 드러난 상태에서는 비양심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깨달은 자라 하더라도 늘 참나에 머무르지않으면 이기적이고 타인의 입장 감정을 배려하지않는 행동을 합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투시에 입문하셨네요.. 그 검은 공간이 잠재의식의 공간( 다통틀어 저는 그냥 잠재의식으로 정의합니다)이자 우리가 보는 하늘의 우주의 공간이고 생각체가 나타나는 공간이자 죽음이후 해체되는 과정을 볼수 있는 공간입니다.아스트랄체라고도 불리기도 하죠. 우리의 알아차림의 모양은 눈동자처럼 생겻어요 도넛같이.. 안에는 검은 색 밖에는 다른색이죠.. 사람마다 겉과 안의 빛색깔이 달라요 소위 깨달으셧다고 하시는분들의 알아차림모양은 안에도 밖에도 찬란한 흰빛이에요 죽고나면 알아차림도 사라진답니다. ( 보통은 육체가 죽은후 삼사일후 따로 분리되어 우주로 가서 남지만 마지막엔 사라진답니다 ) 그리고 별이 탄생하는 과정과 생각체가 탄생하는 과정은 동일한 과정입니다. 생각체가 어떻게.탄생해서 이미지로 바뀌는 과정을 볼수있게 된다면 별이 어떻게.탄생하는지도 알수 있게 됩니다
써니즈님, 한껏 성장하고 계신 모습에 늘 감탄합니다. 검은 구멍을 보셨군요. 저도 여러 빛깔의 빛의 구, 기하학도형 패턴 등등.. 여러가지 현상들을 본지 좀 되었는대요. 통칭하여 신비체험이라 누군가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빛의 홀로 한없이 빨려 들어가며 유체투사도 하게 되었는데 마찬가지로 그저 신비체험 이겠지요.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을때부터 저는 두려움이 엄청 많았지만 저만의 과정들로 이어져 왔어요. 지금은 그저 여행이라 생각하게 될만큼 두려움도 없고 아주 괜찮아요. 써니즈님 가시는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올려주시는 영상은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그 눈앞에 보이는거 가지고 놀았던 경험을 설명하면 그 영상에 집중하지 않고 어두움과 영상을 동시에 바라보면 영상이 점점 밝아 지더라구요. 저에겐 그 영상은 대부분 인간들인데 제가 다가가면 저를 쳐다보면서 말도 하더라구요. 처음엔 4초정도 한 영상인데 나중에는 0.5초정도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한시간쯤 보고 있으면 수만명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사라져요. 그러다가 문득 문을 만들어볼까 생각이 들자 문이 만들어봤고 저는 물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순간에 영상속의 인물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 개인적 해석은 융의 공동체의식은 아니었을까 뭐 이런거.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오늘도 새로운 경험과 느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있는데 동그란 점이 생겨나면서 그 안에 빌딩숲 도시의 모습이 선명하게 영화처럼 보였던 적이 있습니다. 자기전에 누워있을때 그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그 후로는 같은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보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 명상과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았던 시기였던 것도 같습니다. 저도 정말 궁금한데요. 써니즈님이 그 이미지들을 다시 보고 느낌과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한번더 시도를 해볼게요. 그럼 오늘도 사랑과 감사의 하루를 보내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을 무엇무엇이다 라고 각자 정의 내리고 그 안에서 삶을 삽니다.. 보통은 많은 정리된 개념들을 사실로 믿고 그것에 반대되는 의견이나 현상을 보면 화가 납니다.. 내가 진실이라고 정리한 내용에 어긋나면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화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정리된 내용을 많이 가질수록 꼰대 소리 듣기 쉬워집니다.. 얼마전에 런닝맨 예전거 보다보니 젊은 게스트 연예인 들을 불러놓고 지석진씨가 자꾸 먼가 이야기 해주려 하는데,, 먼 이야기를 해도 면박당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지석진씨는 어린 연예인들에게 자신의 경험들을 통해 얻은 연예계 생태계라는가 처신등등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하지만 결국은 꼰대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게되는 장면이 우습기도 하고 서글픈 생각도 들고 그럽디다.. 아 ,, 나이 먹고 먼 얘기를 세대차 나는 친구들에게 한다면 꼰대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는 것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먼 주장을 쥐고 있어도 괜찮고, 놓아버려도 괜찮고, 그 주제에관해 생각을 안해도 모두 다 괜찮습니다. 저는 처음에 여법한 말과 행동과 생각이 따로 있는줄 알아서, 점차 그런 말과 행동 생각쪽으로 조심해서 잘 선택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익숙해질수록 여법한것과 그렇지 못한것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아 원래 모든것이 그냥 다 법이구나가 알아져 가는거 같아요.. 아니 법이란 생각도 없고, 그냥 다 문제가 없는것이구나가 확인되어져 가는거 같아요. 오늘도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sereneinthemug 15
2023년 4월 28일 07:37고통이 축복입니다. (번뇌 즉 보리) 삶은 끝없는 변화와 움직임. 번뇌는 삶을 적당히 불완전하고 불편하게 만들어 푹 빠지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인연입니다. "검은 구멍"은 내가 지켜보는 자임을 깨닫게 해주어서, 몸을 지니고 삶을 사는 거리를 유지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써니즈님의 깊고 순수한 자각과 탐구가 늘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iraclevictory 10
2023년 4월 28일 07:07써니즈님 감사해요 ^~^
써니즈님을 아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now_here_aa 9
2023년 4월 28일 09:37혹시 스승님들(?) 인터뷰 계속하시나요?ㅋ혹시 하신다면 홍익학당 윤홍식대표님 인터뷰도 부탁드립니다~ 유투브로 보고있는데 써니즈님께서 평소 제가 궁긍했던 것들을 여러 선생님들께 질문을 해주셔서 궁금증이 많이 해소가 되었었는데 그분도 인터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ㅋㅋ
@김희경-f2g 8
2023년 4월 28일 13:04❤😂😅😊
4~5년전에 구독하고
감사한 맘으로
반복해서 잘 들으면서
댓글은 첨이네요😅
요즘엔 써니즈님 목소리에
눈에띄는 변화가 잇네요.
목소리톤이 더 커지고 깊어지고
더 편안해지고
강하게 어필되는걸 감지하면서
많이 성장하셧구나 느껴져요.
함께 성장하는 채널답게
써니즈님의 개인적인 일상 감정들을 다 오픈하신 큰용기의 수확물이네요^^
덕분에 저도 조금씩 잘 성장하고 잇어요..
앞으로도 함께
잘 성장하자고요❤
항상 감사와 응원의박수를
드릴께요 🎉🎉
@liberty-korea 6
2023년 4월 28일 09:38환영이지요. 검은구멍이든 무엇이든
내 시각에 의해 보인 것은 내 오감과 상상에 의해 발생한 것이고 무상한 것입니다.
각성은 서서히 닦아가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순간 번뜩이며 내 오감과 상상을 모두 지워버리고
지금껏 내가 나라고 생각한 것의 경계를 허물어 버립니다. 돈오라고 합니다.
마지막에 아주 중요한 코멘트를 했군요.
바로 양심입니다.
우리 선불교의 스님들이 막행막식을 하는 이유
달라이 라마가 대중이 거북해 하는 이상한 행위를 한 이유
그건 양심이 드러나는 대승적인 깊은 수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남이 내게 해서 싫은 것을 나도 남에게 하지않는 것이 양심입니다.
남이 내게 원하는 것을 나도 남에게 해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참나가 드러난 상태에서는 비양심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깨달은 자라 하더라도 늘 참나에 머무르지않으면 이기적이고 타인의 입장 감정을 배려하지않는 행동을 합니다.
@미래-r1i 6
2023년 4월 28일 07:17오늘도 감사합니다💛
@Flora-ss5bv 6
2023년 4월 28일 10:05오 축하드립니다 투시에 입문하셨네요.. 그 검은 공간이 잠재의식의 공간( 다통틀어 저는 그냥 잠재의식으로 정의합니다)이자 우리가 보는 하늘의 우주의 공간이고 생각체가 나타나는 공간이자 죽음이후 해체되는 과정을 볼수 있는 공간입니다.아스트랄체라고도 불리기도 하죠. 우리의 알아차림의 모양은 눈동자처럼 생겻어요 도넛같이.. 안에는 검은 색 밖에는 다른색이죠.. 사람마다 겉과 안의 빛색깔이 달라요 소위 깨달으셧다고 하시는분들의 알아차림모양은 안에도 밖에도 찬란한 흰빛이에요 죽고나면 알아차림도 사라진답니다. ( 보통은 육체가 죽은후 삼사일후 따로 분리되어 우주로 가서 남지만 마지막엔 사라진답니다 ) 그리고 별이 탄생하는 과정과 생각체가 탄생하는 과정은 동일한 과정입니다. 생각체가 어떻게.탄생해서 이미지로 바뀌는 과정을 볼수있게 된다면 별이 어떻게.탄생하는지도 알수 있게 됩니다
@최윤정-k2f 5
2023년 4월 28일 14:4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퍼플라이트-r2h 4
2023년 4월 29일 09:11써니즈님, 한껏 성장하고 계신 모습에 늘 감탄합니다.
검은 구멍을 보셨군요.
저도 여러 빛깔의 빛의 구, 기하학도형 패턴 등등.. 여러가지 현상들을 본지 좀 되었는대요.
통칭하여 신비체험이라 누군가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빛의 홀로 한없이 빨려 들어가며 유체투사도 하게 되었는데 마찬가지로 그저 신비체험 이겠지요.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했을때부터 저는 두려움이 엄청 많았지만 저만의 과정들로 이어져 왔어요.
지금은 그저 여행이라 생각하게 될만큼 두려움도 없고 아주 괜찮아요.
써니즈님 가시는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올려주시는 영상은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침묵의소리-s8e 4
2023년 4월 28일 13:25그 눈앞에 보이는거 가지고 놀았던 경험을 설명하면 그 영상에 집중하지 않고 어두움과 영상을 동시에 바라보면 영상이 점점 밝아 지더라구요.
저에겐 그 영상은 대부분 인간들인데 제가 다가가면 저를 쳐다보면서 말도 하더라구요. 처음엔 4초정도 한 영상인데 나중에는 0.5초정도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한시간쯤 보고 있으면 수만명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사라져요. 그러다가 문득 문을 만들어볼까 생각이 들자 문이 만들어봤고 저는 물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순간에 영상속의 인물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 개인적 해석은 융의 공동체의식은 아니었을까 뭐 이런거.
@송주민-z7f 4
2023년 4월 30일 06:45홍익학당의 윤홍식님과 인터뷰는 안 하시나요! 많은 도움을 주실 것 같은데요
@KIMJHONSON-s8h 4
2023년 4월 28일 08:33안녕하세요. 써니즈님 오늘도 새로운 경험과 느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있는데 동그란 점이 생겨나면서 그 안에 빌딩숲 도시의 모습이 선명하게 영화처럼 보였던 적이 있습니다. 자기전에 누워있을때 그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그 후로는 같은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보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 명상과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았던 시기였던 것도 같습니다. 저도 정말 궁금한데요. 써니즈님이 그 이미지들을 다시 보고 느낌과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한번더 시도를 해볼게요. 그럼 오늘도 사랑과 감사의 하루를 보내요. 감사합니다.
@어설픈사슴 4
2023년 4월 28일 13:25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을 무엇무엇이다 라고 각자 정의 내리고 그 안에서 삶을 삽니다..
보통은 많은 정리된 개념들을 사실로 믿고 그것에 반대되는 의견이나 현상을 보면 화가 납니다..
내가 진실이라고 정리한 내용에 어긋나면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화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정리된 내용을 많이 가질수록 꼰대 소리 듣기 쉬워집니다..
얼마전에 런닝맨 예전거 보다보니 젊은 게스트 연예인 들을 불러놓고 지석진씨가 자꾸 먼가 이야기 해주려 하는데,,
먼 이야기를 해도 면박당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지석진씨는 어린 연예인들에게 자신의 경험들을 통해 얻은 연예계 생태계라는가 처신등등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하지만 결국은 꼰대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게되는 장면이 우습기도 하고 서글픈 생각도 들고 그럽디다..
아 ,, 나이 먹고 먼 얘기를 세대차 나는 친구들에게 한다면 꼰대소리를 들을수 밖에 없는 것일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먼 주장을 쥐고 있어도 괜찮고, 놓아버려도 괜찮고, 그 주제에관해 생각을 안해도 모두 다 괜찮습니다.
저는 처음에 여법한 말과 행동과 생각이 따로 있는줄 알아서, 점차 그런 말과 행동 생각쪽으로 조심해서 잘 선택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익숙해질수록 여법한것과 그렇지 못한것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아 원래 모든것이 그냥 다 법이구나가 알아져 가는거 같아요..
아니 법이란 생각도 없고, 그냥 다 문제가 없는것이구나가 확인되어져 가는거 같아요.
오늘도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능소화정원주인 4
2023년 4월 28일 08:03모두들 오늘 하루도 평온하세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 😊 😄
@ask-dad 4
2023년 4월 28일 07:23오늘 하루도 입가미소 장전입니다. 늘 고마워요
@달밝은-v3w 3
2023년 4월 28일 18:32시절인연으로 써니즈님♡
구독자분들♡
@부러진자 3
2023년 4월 28일 09:14잠에서 깨면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kacho019 3
2023년 5월 01일 09:28치밀하게 놀며 살아라.
삶은 놀이와 같이 가볍게 살아야 합니다.
놀이 어감이 가볍죠?
하지만 놀이의 장점은 무궁무진 합니다.
단예로 놀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즐거워 보이고
그 놀이를 하는 순간엔
굉장한 몰입을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놀이라는
개념을 한정짓고
놀면 안된다는 헛된 고집을 내면에서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 해 보십시요.
대체적으로 성공하셨다는 분들의 말씀을
되집어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일을 하든 그걸 즐기고 몰입하라!
주되고 공통적인 주제가 이렇지 않던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즐기고 몰입할수 있나?
이런 의문이 생깁니다.
그때 자신을 돌아보면
자신이 취미라 부르든 놀때를 보면
즐기고 몰입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일은 왜 놀이가 되면 안되는 건가요?
일에 대한 자신의 한정 된 개념을 깨부십시요.
놀이에 대한 자신의 한정된 개념을 깨부십시요.
그리고 자신만의 가벼운 답을 세우셔야 합니다.
걷는 것도 놀이처럼 가볍게
명상도 놀이처럼 가볍게
삶을 사는 일도 놀이처럼 가볍게.
-우리가 놀때를 자세히 보면
굉장히 즉흥적이고 무분별 해보이지만
굉장히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논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노는
장점을 삶 모든 곳에 접목시켜
가볍게 노는 삶을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어른이기에 남에게 피해가 되는
놀이는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해빙투 3
2023년 4월 28일 11:26오늘도 감사합니다.
@coffeeandlibrary5298 3
2023년 4월 28일 13:40삶이란 시련과 같은말이야....
@해바라기-t6k 2
2023년 4월 30일 08:41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 🌻 ❤️
@텅빈광명 2
2023년 4월 30일 21:19몸은 언젠가는 흩어지지만,
모든것을 드러내고 있는 근원은
불생불멸이라 멸하거나 죽는다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불생불멸 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멸할게 있어야 멸하지요.ㅎㅎ
멸할게 없는 무일물 텅빈마음이나
텅빈마음에서 마음따라 작용이 일어나니 ...
이것을 일러 무상심심미묘법. 묘각
@최선식 2
2023년 4월 30일 09:07몸에는 아홉개의 단전이 있고
그위에 아홉이 또 있습니다.
그 열린 곳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의미를 생각치말고 지금은
호흡에만 집중하소서.
몸의 아홉개중 아직 네개가남았습니다.
몸의 아홉이 다 열리면 위의 아홉도
같이 열립니다.
@축복합니다-js0-w7t 1
2023년 5월 10일 13:29저도 명상할때 이런 이미지를 가끔 봅니다
@tops-v7v 1
2023년 4월 28일 20:53삶은계란...
@무-z8y 1
2023년 5월 02일 02:33지나가다 우연히 보고 글하나 남겨드려봅니다.
그토록 찾아다니시 이유가 있으십니까?
무엇을 찾고자 하시는것에 대하여 분명하게 알고계신다면 글을 적어주시면 아는선까지 답을 구하도록 길은 찾아드리겠습니다
@무한한사랑 1
2023년 4월 28일 13:13저는 명상하면서 신기한 체험을 못하는게 제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했어요
https://www.youtube.com/live/8QVm6N_2D6k?feature=share
@오로시-j9q 1
2023년 5월 02일 20:27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1
2023년 5월 01일 07:29어제는 써니즈 날이었습니다 2년전꺼 몇달 전꺼 영상들을 다시 들어 보았습니다
그때 느끼지 못하고 있던것을 알아차리기도하고 새로운 느낌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unyounhouse8911
2023년 8월 31일 20:13현상이일어난다고..끄달리지말라는..명상지도자님의말씀을들었을땐..
'응???뭘끄달리지말라는거야'
했었는데..
명상수행시..어떤현상이일어나지않으면..쫌...서운해지고..기다려지고..이번엔어떤현상이일어날까..기대하게되어지는..마음을알아차렸을때..
지도자님의말이..온전히이해가되더라구요.
이또한집착에빠질수있었던...왜곡이생긴다는것을요..
현상은현상일뿐..
이것이일어나면저것이일어나고..
저것이일어나면이것이일어나니..
그냥그러할뿐이다..
이렇게..입에달고다니던..명상수반분이왜그랬었는지..조금더이해가되더라구요.
이것또한인연과라는..말이....
조금더이해가되어진순간이었답니다.ㅎㅎ
영상하나..공유해봅니다.
https://youtu.be/qC3f4sr7-ME?si=vaBQx6UU3wmAz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