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벤트 당첨자] @전수정 @레몬같이 @서경훈 @부자가될거야 @김정순 @을불랑 @조희정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5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자립을 준비하는 학교밖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당사자 중심의 관점 세가지를 기억하고 함께 고민하고 사회분위기를 바꿔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그들의 삶이 이생망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을 더 사랑하는 청춘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겠습니다.

경제적 자립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자립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립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보육원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 들을 생각하면
성인이 된 자식을 둔 엄마로서
부모님과 형제, 자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애정의 결핍은 물론,좋은 혜택과 환경속에서 살아오지 못한 낯설고 어려운 현실의 외로운 그들의 마음을 먼저 쓰다듬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 그들을 위한 진정한 삶의 의미와 희망,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정부와 언론 매체 , 비영리 연구 단체의 끊임없는 관심과 우리 개개인의 노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건강한 자립을 위한
밝고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관심에 있어 왜곡되거나 선입견 적이지 않은 성숙한 우리 개개인과 사회의 따뜻한 시선은
수많은 자립 준비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과 원동력이 되리라 믿어 봅니다.

김성식 '아름다운재단 청년사업' 파트장님의 좋은 강연 감사드리며
" 📖안녕, 열 여덟 어른 "
꼭 읽어보겠습니다.
😊👏🍀

성식오빠
역시 좋은일하면서
살줄 알았어~~~
너무 반가워요

정말 좋은 강의 들었어요. 책도 너무 좋아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잘 살사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해서요~^^

자립준비청년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아픔이 있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네요. 오늘 강연을 통해서 주변에 자립준비청년들이 있다면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트장님의 강의 덕분에 세상에 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조금 더 따뜻한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열여덟 청년들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잘봤어요

혼자 힘으로 자립한다는건
쉽지 않는 일인듯 하네요
성인이 되었다고 해도
사회에 나가기에는
부족한게 많은듯 해요
모든 것이 갖춰줘도
무슨 일을 해야 할땐
많은 일들을 해내기엔 쉽지 않아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살아가는 공부를 시켜야 5:54 겠어요. 지원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예요.

성인이 되면서부터 스스로 자립이란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왔었는데 강연과 제가 평소에 생각해왔었던 것과 비슷한 부분도 많은 것 같아요 또한 다른 부분도 있다는 것에 많은 것을 느끼고갑니다 생계와 자립은 당연히 다르지만 생계가 안정되지 않으면 자립을 쟁취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죠 특히나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완전한 정신적 독립을 위해서 교육받거나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집이 풍족한 사람 중에도 오히려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 하고 힘들어하는 것에는 스스로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지 못 하는 상황이라 그런 것도 있고요 아무튼 모든 힘든 사람들이 정답은 아니더라도 해답을 찾아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작성합니다. 이벤트 책에 당첨되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립이...ㅠ
나의 인식이 어떠했는지
강의를 듣는 내내 마음이 따끔따끔 했네요
50이 다된 저도 자립(잘 살고 싶은마음)이 안되는데 어쩌면 저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생각과 시선이 상처를 입히기도 했었을것같아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의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한 편으로는 굉장히 이기적인 감정이라 연민이라는 감정조차도 잘 갈고닦지 않으면 상대방에게는 크나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자립'을 쉽게 생각했던 나였는데 이 강의를 보고 자립이란게 정말 어려운 거구나라고 느꼈다. 좋은 강의였고 '안녕, 열여덟 어른'이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고싶다.

11:09 미디어 편견을 당사자가 마주한다고 생각하면 😢 ㅎ ㅓ …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

저자의 꿋꿋한 의지가 이런 강연자리까지 만들어냈나봐요. 많은 영감을 얻고가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