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 말씀중에서 가장 핵심은 여백을 채워나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백을 채운다는 것은 파란색으로 쓴 자신의 생각을 검증하고, 고찰하며 더 나은 생각을 끊임없이 써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과정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은 지속적인 트랙킹과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요청 등등 Active 한 활동이 요구하기 때문이죠.

기술경영은 카이스트에서 주요전공과목도 아닌데 이쪽 교수님이 마치 카이스트 전체를 대변하는 것처럼 영상을 제작한거는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카이 학부생중에 저 교수님 아는 학생이 몇명이나 되려나??

세상에 유일한 답.정의는 없다.
생각하는 습관
생각의 균형과 조화(감정과 이성)
:예로 내가 좋아하는것,싫어하는것을두고 양쪽모두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는것.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네요. 새벽에 우연히 듣고 배웠습니다. 구경도 못한 곳😂 교수님의 강의 일부를 이리 유투브를 통해 들을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강의 삼아 저도 파란색 볼펜으로 적어봅니다! 03:21 인풋은 약간 아웃풋은 많이 나오는 학습을 하자 :)

나는 미라클싱킹하려고 갤럭시탭샀는데 ㅋㅋ

한국은 인풋만 함. 암기. 그래서 노벨의학상 물리 화학상이 하나도없음.

💢👀👍👍👍여백의 크기가 성장 가능한 생각의 크기가 맞네요.👏👏👏

대학원생인데 저랑 비슷한 학습방법을 사용하시네요. 저 방법이 연구나 공부 등에 도움이 실제 되는 방법입니다. 다만 저는 큰 종이 등을 사용하지않고 연습장을 널널하게 쓰는 방식으로 사용해요.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겠네요
너무나 감사한 영상입니다
책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읽히려구요

기술경영 대학원이면, 그냥 학벌 세탁하고 싶은 멍청이들 모아놨을건데 그런 수업이 효과가 있음? 걔네 수능 백분위 몇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