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중인데 왜인지모르게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ㅎㅎ
조금더 제마음을 살펴봐야겠지만 감동과 감사의 눈물인것 같아요!!
순간적으로 이제 일상을 보여주시고 일상을 함께하는 용기를 내주신 써니즈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이 많이 느껴진것 같아요😊
오늘도 모두를 응원합니다🎉

저와 써니즈님 그리고 모든 구독자분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특히 저한테요... 🙏♥️

# 사는 김에 공덕 쌓는 남자 mini.. 🕉

🌷절실함과 순수함이 만나면 가장 강력한거 같아요.

이런말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
써니즈님 참 잘 컸네요. . ^^
대견해요😊

결과가 아닌 전체를 보게되면 나는 매 순간 이미 이룬 상태가 된다😍
좋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순수한 욕망만이 내어지고 이루어지고, 욕심으로 낸것은 안되는것네 대해 저도 같은 고민을 현재 하고있는 중인데,,
써니즈님이 앞에 계셨다면 하이파이브 하고 싶네요🙋‍♀️^--^

튼튼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졌슴에 감사합니다
순수한 에너지 뿜뿜 하는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애들한테 문자했습니다. 어버이날이다 디퓨져 보내줘. 꽃이나 풀이 있는거 좋더라, 네 마음에 든 거, 비싼거 말고 ㅎㅎ 써니즘님도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써니즈님
오늘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카네이션은 가슴에 달아드려야 제맛?인데 언제부턴가는 화분이 많더라구요~ 결혼하고 멀리 산다는 핑계로 못달아드렸네요. 그래도 소정의 금액은 보내드렸습니다. 세상 모든 어버이들께 감사드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또한번 제자신을 점검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한껏 성장하고 계시네요.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글을 어찌나 잘쓰시는지 매번 들을때마다 감동합니다.💜

써니즈 님도
평온한 하루보내세요😊

당당히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써니즈님 멋지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으아 ㅠ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 되는데
사랑은 정말 본질적인 것 같습니다
가족분들과 따뜻한 하루 되시길요❤

어느날, 7살 아들이 도마뱀을 꼭잡고싶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너무 순수하면서 의심없이 잡겠다고해서 남편과 저는 아이를 데리고 할머니집 근처 강변뚝에 일단 같이 산책겸 뜰채를 가지고 갔습니다. 도마뱀이 있을리가 있겠어, 좀 걷다가 없다하고 돌아갈 요량이었죠. 근데 아들이 근처 지나가는 도마뱀을 발견했고, 어찌어찌 뜰채로 잡았습니다. 그날 도마뱀을 큰 채집통에 넣었는데 다음날인지 이틀뒤인지 사라졌습니다. 채집통에 작은 구멍이 있었는데 거기로 나갔다해도 집에 하수구말곤 나갈곳이 없었는데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Thanks Sunny☆

말이 씨가된다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어릴때 기도얘기는 책에서도 본거같은데 먹먹한 느낌이네요, 3살때기억이 많으신 제일 큰 이유가 아닐까 싶구요~ 끝부분 말씀은 니체의 사자와 어린아이 비유와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부모님 뵙지못하고 전화로 퉁친 저를 반성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원하는 카네이션 득하셨네요.
어찌보믄 오십보 백보로 다 순수하지 않을까
무릎 탁 치고!! 오늘도 감사히 또 배웁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경험이 나에게로 온다.
내가 경험으로 가지않고.

지금 여기에서 느끼고 있는 순수한 욕망.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들렀는데 순수한 아이의 경험담을 순수하게 나눠주셔서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아하! 그래서 우리는 매순간 감사할 수 있는거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평온한 하루되세요...😊

써니즈님의 사유와 일상을 보고 듣는데 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써니즈님의 어머니 얘기 참 가슴 아픕니다

시크릿은 근본적으로 무의식 잠재의식 심층의식에서 출발하니
파고 들면 들수록 희미해지죠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현실은 가상세계이니

내가 신임이 인지되면 안되니까요
작은 소망은 금방 이루어지는게

작은 소망은 이루어져도
자신이 신임을 자각하지 못하죠

왜냐면 그걸로는 증거가 부족하니까요
그냥 우연으로 치부하죠

그러나 근본적인 욕망
몇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욕망

그건 내가 신의 증거이기때문에
설치해논 프로그램에 의해
방해를 하죠(설치해논것도 나)

이번생에 이루어지면 가상세계 시스템이 무너지죠
그래서 안이루어지게 설계해논거죠

환생의 단계를 거쳐서 세탁하는거죠

그래서 내가 신임을 감추는거죠

내가 신임이 들통나면
현실이라는 가상세계는 더이상 작동을 못하니까

잘보았습니다 😊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써니즈님 너무 좋아요 ~^^

써니즈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나는 나의 소망을 순수한 창조 의지로 부터 발합니다. 이 소망을 통해 무한한 존재의 의미를 표현합니다. 이 소망은 나의 전적인 지복의 표현이 될 것입니다.

말이 주문🫶

🙏🏻🥰 가슴이 연결되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어릴 때 아빠가 화내지 않도록 기도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이 어느날 들었어요. 죄책감이라기보다.. 다른 감정일 수도 있는데. 미드를 보다가 어떤 소녀가 그렇게 하길래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은 순수하게 가닿는다. 써니즈님 이야기로 들려주셔서 깊이 고맙습니다. ❤

문득 ‘아 지금도 기도할 수 있구나-’ 싶네요. 뭐든지. 그리고 헷갈리는 소망들 말고(예: 그 공간을 가게로 취햐야 하나 마나)

세살 아이가 엄마를 한 번 보게 해주세요 라고 비는 일말의 흔들림 없는 순수한 소망. 내 안의 그것은 뭔지 오래 살펴볼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온우주와 신과 닿아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더러운 욕망과 집착, 이기심, 두려움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원하고 기도하니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 함께 성장해요
수고하셨습니다

순수한 원함 참 좋조 ㅋㅋ 제가 초딩 2학년때 미니카에 한참 관심이많았습니다.
저는 미니카를 마치 생명이 있는 어떤 동물? 사람? 처럼 이름을 불러 주었고 사랑했던 애였습니다.
확실한건 그대회에 나온 미니카들은 다들 비싸고 성능이 우수했었어요/ 제껀 그저 문방구에 팔던 기본중에 기본이었죠/
한번만 이기자 우승은 아니더라도 그친구에게 부탁을 했었죠.

웃기죠 저는 우승은 아니었지만 두번인가 세번을 1등으로 예선을 통과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왜냐구요? 그친구들은 너무 빨랏거든요 모두 코스를 이탈했고 자동으로 제 미니카가 결승선을 먼저 통과 했었죠.
그날 너무 기뻣던것 같습니다.
너무 행복했던것 같아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ㅋㅋ

써니즈님의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름에는 정말 강인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미국 원주민들과의 모임에서 만났던 한분이 어려울때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별 생각 없었던 저의 이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