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삶으로 시작하면서 여성만의 삶을 강조하고 가부장제에 의한 희생 또는 피해만을 내세워 그 피해를 사회 탓 하는 거로 밖에 안보여요. 이에 대한 피해를 여성만 보나요? 말씀하셨듯 그 동안 남성도 가정을 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냈고 많은 희생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엄마들도 엄마의 역할을 다 하여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한 겁니다. 가정주부의 가치를 계산하며 가정주부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말라던 여성들이 가정주부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은 결국 이런 편협한 책인겁니다. 에이징솔로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려 드는 선동을 위한 편협한 책이라고 봅니다. 4050 비혼에 솔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있기 때문이고 서문에서 저자가 밝혔듯 남성의 경우는 가부장제에 혜택을 받아서 인터뷰인가 통계에 넣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편협함의 증거입니다. 마지막 결론에서 처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돕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걸로 결론을 맺으셨는데 한쪽에서 일방적인 피해만을 부각하여 주장하는 상황 속에서 과연 서로 존중하고 도울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질까요? 저는 그렇게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배려와 존중은 각 개인의 자발적 의사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을때 성숙한 사회인 것이지 지금 한국처럼 법적으로 배려를 강요하고 그렇게 하지 안했을 때 댓글이나 눈치 없다며 비난하는 문화로 발전됐듯이 이미 현상으로 증명된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선동을 위한 편협한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기를 잘 치는 사람은 거짓만을 100% 섞지 않습니다. 이 책의 구성처럼 보편적인 삶을 얘기하듯(진실을 살짝 넣고) 접근하여 일부 저자의 의도를 섞는 전략으로 사람을 세뇌하는 겁니다.
@happyben2025 2
2023년 5월 08일 17:021등~~ 🎉오늘도 감사합니다❤
@forbellagold3700 1
2024년 7월 27일 08:55감사합니다🍓🍓
@lifelonglearning55 1
2023년 5월 09일 10:00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평생학습을 이끌어 주셔서고맙습니다 ❤
@leesunja7050 1
2023년 11월 03일 08:42잘듣고갑니다
@openy-o6i
2024년 8월 06일 11:33보편적 삶으로 시작하면서 여성만의 삶을 강조하고 가부장제에 의한 희생 또는 피해만을 내세워 그 피해를 사회 탓 하는 거로 밖에 안보여요. 이에 대한 피해를 여성만 보나요? 말씀하셨듯 그 동안 남성도 가정을 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냈고 많은 희생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엄마처럼 살기 싫다는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엄마들도 엄마의 역할을 다 하여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한 겁니다. 가정주부의 가치를 계산하며 가정주부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말라던 여성들이 가정주부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은 결국 이런 편협한 책인겁니다.
에이징솔로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려 드는 선동을 위한 편협한 책이라고 봅니다. 4050 비혼에 솔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있기 때문이고 서문에서 저자가 밝혔듯 남성의 경우는 가부장제에 혜택을 받아서 인터뷰인가 통계에 넣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편협함의 증거입니다.
마지막 결론에서 처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돕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걸로 결론을 맺으셨는데 한쪽에서 일방적인 피해만을 부각하여 주장하는 상황 속에서 과연 서로 존중하고 도울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질까요? 저는 그렇게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배려와 존중은 각 개인의 자발적 의사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을때 성숙한 사회인 것이지 지금 한국처럼 법적으로 배려를 강요하고 그렇게 하지 안했을 때 댓글이나 눈치 없다며 비난하는 문화로 발전됐듯이 이미 현상으로 증명된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선동을 위한 편협한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기를 잘 치는 사람은 거짓만을 100% 섞지 않습니다. 이 책의 구성처럼 보편적인 삶을 얘기하듯(진실을 살짝 넣고) 접근하여 일부 저자의 의도를 섞는 전략으로 사람을 세뇌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