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가 처음에 흐느끼는데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스님을 알고 있는 자체로 큰 위로를 받고,힘있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나는 나만의 나로 살아야한다. 장애뿐만이 아니라 가난, 능력 등 모든 부분에서 비교하지말고.
살아있는 동안은 행복하게 살자.
스님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
신체는 장애가 있으시지만 정신과 마음은 건강하시고 똑똑한 분이시네요~
요즘 겉으로 멀쩡해 보이지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 많아요
질문자님
행복하시고 힘내십시오
법륜스님의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청년의 질문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혜로우신 스님의 해답에 힘을 얻고 비교하지 말고 그저 나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질문자가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해 주시면서, 그설명의 근거가 논리적,객관적, 과학적이라 받아들이게 됩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스님.

스님 저도 장애는 아니고 외관상 문제가 있었어서 질문자님처럼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나 생각했었는데. 스님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애아이키우는데 눈물이 나네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분도 행복하세요

직장도 다니시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것 큰 능력입니다. 장애가 없어도 취업못하는 사람 많고 마음이 꼬여서 솔직하지 못한 사람도 많은데...진심으로 앞으로 남은 세월 당당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혜의 말씀..언제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이세상에 받은것이 적을수록
저세상에 받는것이 많다고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떳떳한 마음으로
굳건히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좋은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을 뵈니 스님께 감사합니다
스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좋은 말씀 들려주시고 지혜를 퍼뜨려주세요 ^^

질문자분과 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왔고 고통이 따랐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계속 알아차리는 정진을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도록 습관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분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하고 질문자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스님~ 늘 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자분께도 감사드려요~
정말 귀하고, 소중한 분이시네요~
질문자분은 누구보다도 건강한 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스님께서도 저희들곁에 오래 계셔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질문하시는 분이시네요.
전에도 이분 목소리 들은 적이 있어요.
저는 아버님은 돌아가신지 오래지만 부모님이 두분 다 뇌성마비셔서 이분 말씀이 유독 귀에 들어옵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청년의
삶과 마음이 전해져 콧잔등이 시큰거렸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이해한 청년의 삶에 긍정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의 즉문즉설이네요

질문자님 마지막에 이해하고씩씩하게 스님께 감사인사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스님의 법문말씀 듣고
살아가는 저는 오늘도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며 생활하는 저는 늘 고맙습니다

스님 ㅜㅜ 중생을 가엽게 여기시고 매주 즉문즉설을 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로운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장애를 갖고 있는 분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애를 가지신 분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야기를 나눌기회가 없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서로의 부족한 것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착한 심성이 있는데 성인이 되어가면서 퇴색하는 것 같습니다. 영유아교육기관부터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이 이루워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령 노모, 장애가 있는 지인이 생각나네요. 장애는 불편한 거지 열등한 거가 아니다. 자애로운 스님🎉🎉🎉

질문자님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장애를 가진 분을 다양하게 접하기 어려운데, 음성이나마 들을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워 불편했으나, 이것도 제 마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도 부자로 태어나지 못한 제 환경과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나를 남과 비교했는데, 부러워했던 사람들도 나름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모든 불행은 만들어진 인식에 기인한다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가 행복의 길...
객관적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는...
지금 이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는게 나를 위한 최선이라는...비교는 나를 갂아 먹는 최악의 선택...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예를 들어 설명까지도 잘하시고, 질문의 이해도 명확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존경합니다 스님

내 자녀가
아인슈타인 인지
헬런켈러 인지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지
내 잘못이 아니고

내가 장애인인지, 비장애인인지
나의 잘잘못이 아닙니다

많은 부분이 태어나보니

스님 말씀대로
가볍게 살겠습니다

하나 하나 풀어 설명해 주시는
스님의 자상함이 더 깊은 감동입니다 ~~^^

일반인도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마음으로 이해 갑니다
저가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는
자신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더 큰 사랑
더 큰 포용력
을 주기위해
스스로 선택이라는
말이 공감 갑니다

저 어여쁜 청년이 스님의 법문을 좋아한다는 말과 스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장애를 가지고 사시는 분들의 고통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그분들이 좀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장애는 후천적인게 많은데 ㅠㅠ 차별하는 마음이 없어야 하겠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지금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질문자님 덕에 좋은 법문 들었습니다.🙏

차별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면 더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네요!
정말 지혜로운 말씀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우리는 모두 예비장애인~
예비장애인 보다 더 건강한 장애 청년의 소감에 눈물 난다. 😢

비교하면 불행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사회서 생활하다 보면 자꾸 남과 비교하게 되죠...
그래서 마음의 수양이 필요한가 봅니다...

질문자님 흐느끼실 때 같이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중복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장애를 가진 게 내 죄인 것 같고.. 앞으로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 아이를 걱정을 하며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다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만나고 나서 삶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질문자님도 앞으로 씩씩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어요.
질문자가 수행자로써 당당하게 임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나에게 왜 장애가 있을까? 왜 이런 사고가 났을까 라는 마음을 뒤집어보면

나에게 장애가 없을 이유가 있나? 사고가 나지 않을 이유가 있었나?

라는 생각을 해봐야한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읽고 공감한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확률의 문제일 뿐인것을.. 다름을 차별하지않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비교하지말고 지금내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이네요
질문한 청년에게도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바른인성을 가지신분같아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에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불평 불만이고 돈돈돈 만 보고 살았는데 저 청년에 비하면 저는 정신적으로 부족하네요 지금부터라도 비교하지말고 살아야 겠어요

법륜스님 안다는 것 자체로도 행운임
얼마나 많은이들이 치유를 받앗을지,,
꼭 오래 건강히 사세요

질문자 힘내고 긍정적으로 삽시다 즐겁게 살수있는 방법을 찾읍시다

이 대자연의 법칙에서 확률적으로 일어나는 일일뿐입니다...

중이 고기못먹어서 불편한것과 장애가 불편한것과 다르지 않나요,

마음 아픈 질문과 따뜻한 답변이어서 감동적이었어요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인데, 세상이 자꾸 내 마음을 억울하게 만들겠죠.. 저부터 주변을 돌아보고 따뜻하게 만들어가야겠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정말 마음이 아푸네요 ㅜㅜ
행복했으면 합니다

질문자는 스님말씀도 말씀이지만
여러분 댓글도 촘촘이 읽고 용기내고 그럴꺼예요

이 아침에 듣기거북한 댓글은 너와나 누구에게도 도움안되죠
좋은말씀해주세요

화이팅 🙌

정말 눈물나고 감동스러운 즉문즉설이네요. 감사합니다. 
중생계 일체개고이나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삶이 열린다는 가르침 얻었습니다.

스님 과거엔 남성차별시대였습니다.
기본부터 다시 공부하세요.

질문자님 훌륭하십니다

전생에 악행을 지었기에 신체장애를 가질 사주를 하늘로 부터 받았기 때문입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것이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스님.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있는 그대로의 조건을 수용하지 못 하고 늘 저것만. 아니면...하면서 불평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눈녹듯 사라지네요.

질문자님, 목소리만 들어도 참 멋진분이실꺼란 생각이 듭니다. 스님말씀듣고 힘내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르마 업보. 따지고 살아봐야 인생에 1도 도움 안된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낫데요

나는 나대로 산다...고맙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비인도적 처사에 말문을닫는 스님은 편파적일까 아닐까

늘 경청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