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이 몰락 하지 않고 미국과 계속 경쟁하는 체계가 유지되는한 미국은 금리 인하 하기가 힘들겁니다. 조만간 이루어질 우크라이나의 대반격결과가 신통지 않고 러시아를 패퇴시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가 불리해지거나 전쟁이 장기화 될 조짐이 커지면 연준의 금리인하는 수년내 기대하기 힘들어질겁니다.
공감합니다. 결국 고금리를 계속 유지하는건 불가능하죠. 자본주의 경제의 성장은 결국 신용의 팽창(저금리가 절대적으로 유리함)이 전제되는거죠. 지금 미국 기준금리(5.25%) 보다 cpi(4.9%)가 더낮죠. 결국 코어가 잡히면 cpi 3%대라도 기준금리 인하할겁니다. 고금리는 GDP의 감소 경제의 후퇴를 의미하기에 지속가능하지 않은 정책이죠. 어느정도 인플레가 잡히면 결국 금리인하수순으로 가는게 교과서죠.
금리가 이미 충분히 높고 부채한도가 증액되면 그만큼 이자 지출액도 늘어나기에 세입세출 밸런스가 개선이 안되면 그만큼 더 큰 위기가 미국에 더해질겁니다.그래서 빈센트 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고 물가는 2%보다 높은 수준으로 마무리하고 금리 인하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미국 국채의 흥행성이 예전만 못하고 하다못해 금보다 밀리는 현 시점의 추세성이 있네요.
houn peter 7
2023년 5월 13일 19:07미국 금리 인하는 국제 투자 자본이 수익율 높은 곳으로 이동 하기에 한국 증시는 호재
Lee DarkRed 5
2023년 5월 13일 19:45러시아 중국이 몰락 하지 않고 미국과 계속 경쟁하는 체계가 유지되는한 미국은 금리 인하 하기가 힘들겁니다.
조만간 이루어질 우크라이나의 대반격결과가 신통지 않고 러시아를 패퇴시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가 불리해지거나 전쟁이 장기화 될 조짐이 커지면 연준의 금리인하는 수년내 기대하기 힘들어질겁니다.
정정근우 4
2023년 5월 13일 21:18공감합니다. 결국 고금리를 계속 유지하는건 불가능하죠. 자본주의 경제의 성장은 결국 신용의 팽창(저금리가 절대적으로 유리함)이 전제되는거죠.
지금 미국 기준금리(5.25%) 보다 cpi(4.9%)가 더낮죠. 결국 코어가 잡히면 cpi 3%대라도 기준금리 인하할겁니다.
고금리는 GDP의 감소 경제의 후퇴를 의미하기에 지속가능하지 않은 정책이죠. 어느정도 인플레가 잡히면 결국 금리인하수순으로 가는게 교과서죠.
K STREET 4
2023년 5월 13일 19:24빈센트 경제분석 해석할 때 너무 섹시하다!
I Love Korea 1
2023년 5월 13일 21:00금리가 이미 충분히 높고 부채한도가 증액되면 그만큼 이자 지출액도 늘어나기에 세입세출 밸런스가 개선이 안되면 그만큼 더 큰 위기가 미국에 더해질겁니다.그래서 빈센트 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고 물가는 2%보다 높은 수준으로 마무리하고 금리 인하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미국 국채의 흥행성이 예전만 못하고 하다못해 금보다 밀리는 현 시점의 추세성이 있네요.
최민영 1
2023년 5월 13일 23:172틀 뒤네요 미국 부채한도 증액 요청
공화당과 민주당 어떤 협의가 있을지 내년 미국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