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제일 힘들어요

돌아오는 것이 상처 뿐이라면 그 관계를 끌고 갈 필요 없다.
미래가 없는 관계 x
서로 존중 품격을 지켜주는 관계 o
잘못을 반복하는x
나에게 피해를 주는x

불안을 느끼는 편도체 활성화 자율신경계 반응하는 신체~본인의 감을 믿어라.
인간관계도 분산투자가 필요.

갈수록 냉랭해지고 개인주의로 바뀌는데. 배려 사랑 온정도. 필요할것 같아요 내가 그사람이 될수도 있으니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게 사회가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당장 손절해야 할 인간관계

늘 친구 욕 하는 여자

회사내에 같은 팀에 그럼사람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 큰회사라처럼 발령도 불가능한 상태인데. 퇴사가 답일까요?

인간관계 힘들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순천세광교회 새내기 성도 윤종원 올림.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며 생각나는 사람 딱 손절하기 좋은 날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하면 용서인데 성경대로 산다면.. 잘라버리는것이 성경적인건지.. 박사님 크리스천인지 알고 있었는데 ㅎ 괜찮을까요 ? 잘모르겠네요 전.. 자르면 난 편한 사람만 만나면 될것이고 나는 넘 자유롭겠지만 인생은 편한 사람만 만날수는 없잖아여 ^^:: 내맘에 드는 사람만 만날수 없고 함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어울러 가야 하는 사회고 세상이라^^ 손절은 안하되 만남의 횟수를 조금씩 줄여나가거나 실수에 조금씩 답변을 안한다면 상대방이 눈치채고 변하려 하지 않을까요 조금더 너그러워진다면 어떨까요 너무 이치적으로 살면 냉랭한 사회가 될것 같아서요~!

저 같은 경우는 원래 약했던 신체 증상이 나타납니다....우선 위장이 아파요..

첫인상이 매우 찝찝하고 학교를 다닌적이 없는 사이비교주 느낌이었지만 그냥 생각이겠지 하고 만났습니다
1년 만나보니 전화오는 집사. 권사 전도사 모두 그의 애인들이었고 어느날 그가 자린 비운사이 그의 전화를 받아보니 여목사라는 그녀는 당신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그러니 강창호랑 어떤 사이냐고 수십번 묻더군요 ㅋㅋ 나중에 보니 여목사와도 사귀더군요 기가 차는건 열여명을 동시에 사귀고 있는 상황해서 또다른 여자에게 접근했지요
사람이 무섭더라
사람 알수없더라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때
유은정선생님 영상 열심히 보고
많이 도움받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