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담사입니다. 그리고 리더이기도 하며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박사님의 특강을 듣고 저를 마주하며 부끄러운 제 자신이 너무나도 많이 보여 늘 반성하고 스스로를 다독여 주기도 합니다. 더 좋은 리더, 선생님, 상담사가 되기 위해 유연함의 힘을 반드시 씹어 먹겠습니다. 안그래도 MBA를 가서 더공부를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저는 운 좋게도 신박사님과 이 책과 PDS 다이어리를 만났습니다. 특강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신박사님 강의 보고있는 20살입니다.
아직 어려서 피드백을 준 적은 딱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기자단으로 활동해서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 기자단 활동에서 항상 전직 기자 출신 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고 글을 다시 씁니다. 너무 많이 고치고 슬슬 피곤해져서 하기 싫은 마음도 솔직히 듭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서 제가 성장하고 비싼 피드백을 받는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수잔 애쉬포드 [유연함의 힘]📘
👉 https://bit.ly/3MlR31j

[유연함의 힘] 신박사 특강 보러가기📢
👉 https://bit.ly/3MSDnw2

박사님의 노력을 알게되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분이네요

이 강의를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있는 50대 후반의 독자입니다. 삶에 바빠 신문 볼 시간도 없이 지네온 저어게 독서의 즐거움 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돈으로 책을 살 수있어도 지식은 돈으로 살 수없다"는 명언이 기억나게 하는 강의 입니다. 훌륭한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pds 단톡방에 선언했습니다. 3월1일 야채 150그램 섭취 챌린지를 시작했고 4월 물2리터 섭취 5월 믹스커피 끊기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천하니다 뮈든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다는 자신감에 이제 6월부터 밤9시부터 다음날 낮12시까지 금식하기 주3회 도전합니다. 올 pds목표중 건강챙기기는 잘 진행되고 있네요. 이제는 투자.장사에서도 성찰 및 피드포워드를 통해 더 성장된 삶을 살 자신이 생깁니다. 1일 1블로그 쓰기.스쿼트 매일100까지
pds쓰기가 변화의 시작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들이 좋습니다.

맙소사~ 진심은 통하나봐요^^
아침에 내 댓글이 언급된 걸 보다니요!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스터디언 채널을 알려 준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유연함의 힘>책 나오자마자 바로 저희 집으로 배송시켜서 함께 공부하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 친구의 삶은 이 책에 나오는 모습 그 자체입니다. 그 친구가 했던 말이 그대로 책과 영상에 나와서 읽으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역시 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한가지 이유인데 안 되는 사람의 특징은 여러 개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네요.
책 읽고 영상으로 복습하고 친구와 책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하며 일상의 삶을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더 더욱 너무 행복합니다.😊

to . 신박사님
오늘도 s급 500짜리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들으면서 저에게 가장 많은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 바로 떠올랐어요 짧은 시간 가장 빠른 성장을 이끈 주인공은 제 어린 세아들입니다. 친절하게 말해달라 사과하셔라 왜 한번 물어봤는데 열번 물어본것처럼 쎄게 말하시냐 등등 셀수가없네요ㅎㅎ
물론 저에게 불만족하는 주변분들도 피드백주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스터디언 여러 강의들 그리고 유연함의 힘 특강 들을 때 현장에서 대면으로 듣는것처럼 빠져서 듣다보니 따로 만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후도 유연함의 힘운 발휘해 보겠습니다! ❤

맞는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박사님의 강의 들을때마다 느끼는점은 한사람이라도 더 잘되게 하시려는 뜨거운 열정이라고 느낌니다
저도 하나라도 얻고 가려고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극성이 없고 실천력이 부족한 1인입니다.반성합니다.1:1로 혼나고 쓴소리 들은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신박사님 ~😊 오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당 ^^ 강의 듣는 동안 아~ 마저 마저! 하며 혼자 중얼중얼 하기도 하고 또 제가 생각하는 문제가 늘 물음표로 마음속에 남아있었는데 그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 그리고 뼈때리는 말씀도 해주셔서 뜨끔 하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셀프 피드백의 중요성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 다음 강의가 너무 기대되요 ~ 항상 건강하세요 😊

피드백의 힘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실천하기 위해 '유연함의 힘'책을 구매합니다. 감사합니다!

3:27 저는 50년 만에 독서를 시작 했습니다. 첨엔 될 수 없을 거라 생각 했습니다. 무조건 했어요. 지금 세달 좀 안 됐는데 책이 읽어 집니다. 꾸준히 하면 되더라구요.

대구에 있는 50대인 저는 좋은 강연 있으면 40대부터 서울을 내동네 다니듯 다니고 있어요. 5월만 하더라도 두 번 서울 다녀왔네요. 내 동네를 떠나 출장가는 마음으로 대저자들 강연을 듣고 오는 날엔 새로운 다짐도 생기고 성장에 필요한 약을 타서 오는 것 같아요. 또 같이 참여하는 분들 예사롭지 않은 기운 느껴서 더 좋아요. 요즘말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뭐다 얘기하지만 내성장을 위해서라면 서울.경기정도는 다녀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전 빡독하러 대교빌딩도 같었네요.😊😊 신박사님 뵈러 또 서울가고 싶습니다~^^모두 좋은날 되세요❤❤

저도 제가 화를 안냈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왜 짜증내고 화내냐고 해서 이부분때문에 서로 많이싸웁니다..되돌아고 또 되돌아보는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피드백을 받았을 때 그즉시는 너무 고통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직면하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개선방안을 생각해내고 나면 더 강해진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안티프레즐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 개념을 알려주신 신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티티티티티티플레즐 ㅎㅎㅎ😅

엇 강의가 이어지고 있었군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벌써 7강까지 찍으셨다니..이전 강의도 챙겨봐야겠어요
저는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신박사님 다이어리 영상을 보다가 왠지 장사꾼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광고성인가 보다하고 무시하다가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영상에 PDS 다이어리를 접하게 되었고 얼마전 오로다데이에 참석해서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냈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른 유튜브, 쓸데없이 TV 시청 이런거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2023년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안해보던거라 참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다이어리도 매일 쓰다가 며칠 뜸하다가 단톡방 입주민분들 인증사진 보며 또 힘내서 하고 있는데요.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장사꾼이던 어쨌던간에 동기부여되는 말들과 영상들로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자극받아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다는 변화되고 있다는 글이나 사진을 통해 접하고 있는데 저도 그 사람들중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어요.
5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별로 가져보지 못했고 늘 부정적인 생각들이 가득했고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사람인데 PDS를 만나고 달라졌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주변에서 대단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제일 좋은건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해주시는 부분인데요.
읽고 싶고 보고 싶어져요.
그래서 읽게 되고 보게 됩니다.
느리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늘 머리속에 독서의 중요성을 떠올리며 해보자라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무튼 말이 두서없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상상스퀘어가 더욱 더 번창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적극성 실천력 지속성!

저번주에 주문한 유연함의 힘이 집에 도착하는대로 아주~~ 드립다 파볼 계획입니다^^ 오늘도 찐찐찐 명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그죠님 40년만의 독서. 설레임과 어색함이 귀엽네요. 응원합니다 ~

저는 2019년에 처음 신박사님을 알았습니다
뜨겁게 혼나던 기쁨으로 팬이 되었지요. 설매라는 말 기억나시죠? ㅎ
그리고 2019년 12월부터 씽큐온을 계속하면서 이제는 졸꾸러기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0대지만 새롭게 꿈을 꾸게 되었고
지금은 토론토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PDS다이어리가 있으니 어느곳에 있어도 삶을 관리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함께 사는 분들께서 보내주는 존중과 신뢰도 PDS다이어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박사님께서 마련해주신 특강을 들으면서 이제 원서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하고 잘 배워서 제대로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찐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요번주 금요일 제 pds다이어리 보면서 셀프 피드백에 도전하겠스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주문했습니다.

저도 가족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소리가 자연적으로 크져서~ 못 고친다고 생각했는데~ 의식적으로~생각하며 대화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PDS다이아리로 조금씩 성장하는 50대 아짐
내년에 더 발전한 모습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의 테마로 정했습니다. 일본어 공부한 것 녹화해서 부끄럽지만 피드백 확인하겠습니다. 가슴이 떨리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는 화를 내는게 아니라 맨날 짜증낸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ㅠ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특강 보았습니다!!

* 역시 Consistency 가 핵심이다

책읽고 이렇게 꿀팁 알려주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1월에 PDS다이어리 샀어요. 일하면서 기록할 요점만 적고 오늘 공부할거 적고, 매일 적긴 하는데 PDS요구대로 다 적진 않는데,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매일매일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에 씽큐14기 신청했습니다.
씽큐해서 실패하더라도 큰일납니까 라는 말을 듣고 바로 신청했습니다.ㅎㅎ

특강 계속 듣고 있습니다. 도서도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응원에 힘입고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책읽을수 있을때 읽고 , 이동할땐 특강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유용한 영상이 아닐수 없습니다.요즈음 피드백 문제로 골머리를 쓰고 있었는데 멋지게 해소해준 기분이네요.더 행복하게 제 삶을 다뤄볼 생각에 흥분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Best ! ✨️

pds 다이어리를 쓰고 있지만 피드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배우면서 졸꾸정신으로 쓰고 또 지난 것들을 꼭 시간을 내서 복기해보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복기에는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요! 박사님의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들까지 실제 사례를 공유해 주시면서 저희의 성장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기록의 중요성은 데일리 리포트 막 시작하실 때 알았는데 계속 시도해봐도 잘 안되다가 최근에 다꾸하고 스티커 모으고 붙이는거에 재미들려서 탁상 달력에 그날 일을 메모하거나 꼭 기억하고 싶은 문장은 메모지에 적어서 오려붙이고 반복적으로 보고 하니까 재미들려서 취미처럼 계속 하고있어요! 저는 일상에서 불안도가 심하게 높은 편이었어서 매일하는건 너무 힘들고 일주일 단위도 많이 괴롭더라고요. 그래도 한달치를 한 눈에 보고 스티커 붙이는 재미로 계속 들여다보니까 일주일 단위로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월별 이상으로 단위를 크게 쪼개다보니까 변화도 더 뚜렷하게 보여서 더 재미가 붙더라고요!
셀프 피드백도 굉장히 익숙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저는 메타라는 단어를 게임에서 먼저 접했었거든요 ㅋㅋㅋ 유저와 대전하는 pvp게임에서 환경(게임패치)가 계속 주기적으로 변하는데 그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연구하고, 저는 게임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잘하는 분들 영상 보면서 비교해보고 뭐가 문제지? 왜 졌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까 그런거같아요. 현실이 훨씬 복잡하고 답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게임도 그런식으로 피드백하고 적용하니까 점점 늘었고 늘어서 더 재밌어지고 그런 좋았던 기억이 좋은 습관으로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매일 피드백하는건 괴로울 것 같아서 pds다이어리 사용을 고민하고 있는데(직접 만든위클리플래너를 a4용지에 뽑아서 꾸준히 사용한지는 꽤 됐습니다) 게임에서 했던거처럼 셀프피드백을 재밌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특강 감사합니다!!❤

저는 요청한 적도 없는데 상대방이 하는 말이 저를 위한 피드백인지 자기가 상대를 넘겨짚고 가르치려 드는건지 구별이 안될때가 있는데 제 기분 말고 기준 삼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오랜시간 생활을 같이 한것도 아니고, 제가 겪어본걸 지가 안겪어 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는것 같기도 하고, 남의 모든걸 꿰뚫어 볼 줄 안다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대한민국이 헬조선인 이유 : 리더십이 없고 상위카테고리에 피드백이 없음

피드백을 받으려면 준비가 돼야 한다.
- 나의 일부분을 보고 평가하는 거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알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음
- 피드백을 주고 받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피드백을 받으려고만 해도 경쟁력이 생김
- 피드백을 받으면 받을수록 강해지는 것이 안티프레질한 것

크,, 이렇게 내용이 연결될 수 있나 싶어요

피드백 문화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저부터 적극성 실천력 지속성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반성하고 반성하고 아픈 뒤에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제가 되리라 다짐합니다.

뭘 물어보면 화를 낸다 ㅜㅜ
저요 저요 울 딸한테 많이 들었어요
반성 반성 또 반성하는데 잘 안고쳐져요

저도 그냥 말한건데 아이가 왜 화를 내냐고 하더라고요..ㅠ 박사님 말씀 듣고 좀 더 천천히 말하고 톤도 낮추어 얘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연함의 힘'특강을 하나씩 챙겨보며 정리하고 있는데 책으로 읽으면 훨씬 정리가 잘 될듯합니다. 6월 고통의 힘과 함께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와!!감사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