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다 자기 마음에 맞추길 바라는거고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면 낭자로서 살기 힘들다..

질문자님 꼭 병원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정말 멋진 답변이세요

질문자분 용기내어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되돌아볼수 있어서 도움이많이 됐던 질문입니다,

여자가 울화때문에 폭언 폭행하는 드문케이스네요. 보통 거꾸로인데..
육아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습니다.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도 우울증에 빠지거나 신경질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제 앞가림 할수준으로 아이들이 크기 전까지 감정조절 안될 것 같습니다. 남편 얼굴만 봐도 울화통이 터질것 같다고 느끼면 관계회복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엄마의 폭언은 아이들한테 정서적으로 아주 안 좋습니다.. 한 명씩 나누어 육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즉문즉설 ❤️🇰🇷
엄지척 법륜스님 👍
두분의 대화중 저에 문제가
풀렸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

저도 스님을 만나서 내가 문제 구나 하고 항상 상기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담배 피는거, 게임 하는거 같은 사소한 문제로 화 내는거 보니.
남편이 꼴배기 싫은 것임.
다시 재결합 하면 또 썽내고 화낸다.
애들이 부부싸움 하는거 보고 얼마나 무서울까. 애들 남편한테 주고 나오고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다시 찾아요.
다음에 결혼하면 애 낳지 말고, 썽을 잘 낸다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남편 입장에서는 폭력, 폭언하는 부인과 이혼 하고 싶을것임. 폭력 폭언하는 여자는 엄마로서도 필요 없다.

현시대는 그냥 남자든 여자든 혼자사는게 답인듯.. 저여성분도 지금 막상 이혼하고나면 덜컥 겁이 나는거임 왜냐하면 재혼하지 않는이상 본인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애를 키워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않고 남자가 경제활동은 문제가 없는데 게임하고 담배핀다고 그런사소한 문제로 다툰다면 결합 해봤자 똑같음 그냥 본인이 감수하던가 버릴건 버려야함 남자도 밖에서 돈벌어오는게 말을 안해그렇지 정신적,육체적으로 얼마나 피곤한데 적당히 하는 게임이나 담배정도는 이해해주세요 중독수준이면 이혼 해야 되는게 맞아요 그렇다고 폭언폭행 하는건 욕먹어도 쌈

아니 무슨 댓글이 계속 지워짐? 좀 쓴소리 할수도 있지 쓴소리 올라오면 댓글이 없어지네 ㅋ

남편이 애들 놔두고 집까지 나갈 정도면.... 절레절레....

남자분이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폭행으로 신고하는것이 빠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들어가봐야지 자기 큰 잘 못을 깨우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등요 ^^
스님 감사합니다.

제목은 남편이 폭언과 폭행한것처럼 나와 있는데 반전 아내 질문자가 했다는거 아냐!!!!!! 어후

1등

감사합니다~^♡^🙏

엄마가 이러시면 아기들에게도 안좋아요 스님말씀대로 하세요~

❤❤❤❤❤

여성분의 마음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힘내시고 마음 추스리시면서 아이들 잘 키우시길 바래요~~

음식도 병행하면 정말 좋아요 ~ 좋은 식습관을 가지면 가슴안에 있는 뜨거운 열을 꺼뜨려 줍니다 ^0^ 그리고 감사한 맘으로 대하면 화는 저절로 사라져 가더라구요. 행복 하세요 ~^^

저 여자랑은 못 살겠다
😢😢😢

스님 감사합니다~~~ 🙏🏻😊💕

할 수 있으시고 하루하루 치료하다보면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결과를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스님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화는 누구나 날 수 있지만 폭언폭행으로 이어진다면 단순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울 수 있숩니다.

어떤 불만 감정이 생기는 기저적인 원인은 원만한 (예:성적. 경제)부부관계 회복이 정답입니다.
그걸 해결하기 어렵다면 어렵습니다.

에너지가 많으시다. 좋은쪽으로 에너지 소진하면 화가 덜 나요. 하루1시간 수영추천해요.

어린아이 둘 육아하기 정말 힘들어요ㅠㅠ 잘 치료받으셨으면 합니다 내 아이와 내인생을 위해서여...

약 이나 주사는 중독 됩니다 약성분 부작용 네이버 검색 해봐야함니다

내 옳다할것이 없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