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장이 약한 탓으로 모든것을 싱싱한 생선과 과일야채 감자 고구마도 저농약으로 챙겨 먹으려고 노래하며 살고 있는데 주변서는 무어라고들 하지만 제 생각으로 열심히 챙겨 먹으며 살아요 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주 강의듣고 싶어요~

"본인의 체질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체질에 맞는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책도 구입해 보겠습니다~

와~구구절절, 저도 늘 그런 생각을...ㅎ^^ 그런데요, 이유튭을 보면서도 인정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분명히 또또 있다는 거에요^^환장해요.ㅋ그런데 그게 그런데로 세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