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을 때 불살라야 한다. !! 감사합니다 박세니 대표님 ^^

진심 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ㆍ1분기 바쁜 시기였는데,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나는 4시간만 일한다ㆍ'라는 책을 읽는 초반 해야할 일은 많은데 적은 시간으로 해결하려는 강박으로 정신적으로 더 힘들더라고요ㆍ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왜 일하는가' 책을 읽으니 일을 통해 얻는 행복을 느끼면 일을 삶에서 억지로 해야만 하는 일로 분리 시키기 보다는 거기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찾는게 제 정신과 일할 때 마음이 더 편해지더라고요ㆍ
저도 한동안 워라밸 워라밸 강박속에서 내가 같은 월급에서 일을 더 하면 손해보는 것 같아서 시간이 초과되면 짜증이 나고 하면 안되는 일을 하는 것 같이 불편함이 있더라고요ㆍ그 안에 성장과 발전 그리고 행복과 성취도 있는데요ㆍ남이 좋다고 하는 말에 무조건 나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지 여부는 검토해 봐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ㆍ
아침에 불안감이 느껴질 때면 박세니 샘 영상을 찾아 시청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고 합니다ㆍ오늘도 공감과 위로 받고 갑니다ㆍ감사합니다ㆍ😊👍

40대인데도 라이프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는 마인드로 사는 1인입니다.
오히려 20대때 대학 다니면서 6년을 술담배로 허비하고 , 30대 때는 돈을 쉽게 벌면서 무책임하게 놀러다니는데 열중했는데
어찌어찌 살다보니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게 되고 나서는 누가 뭐라 안 해도 5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7시에는 출근해서 책을 읽으면서 자전거를 타면서 오늘 상대할 고객들을 생각합니다.
비는 시간에 직원들은 놀고 쉬지만 , 저는 공부하고 운동하고 추가 상담이 있으면 기꺼이 응합니다.
실력을 쌓기가 어렵지 실력이 붙은 후에는 관성으로 살아진다는 부분도 동의 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노력하면 그토록 잘나보이는 오늘의 나를 남은 생에서 가장 어리숙한 나로 만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이미 억단위 돈을 버는 중이지만 벌어보니 더 잘 벌 수 있는 길이 보입니다.
다들 파이팅 입니다. !!

경험적으로 정답을 말씀 하시네요. 밸런스는 유지하기 위한것이지 성취를 위한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워라벨 그것은..저에겐 정신적+육적 중노동 예요..여가..저는 취미를 안하는게 균형 인가봐요. 노는게 재미가 없고 흥미가 없어요..ㅠㅠ어릴때 정말 너무 실컷 놀았나봐요. 안해본게 없고 안가본 나라가 몇군데 안되요. 러시아 가서 곰털이랑 늑대털만 사오면 되여 (이건 안해봐서요). 운동도 이젠 목숨건 위험한 종목만 끌리구.. 😥 20살이 되고부터 지금까지 일만 죽어라 했는데 이유는 가장 안정감과 평화를 느꼈어요. 휴식해라 는 말이 억압같구 강요 같아 숨이 막혀요.. 가장 재밌는 놀이는 일이구나 싶은데요. 저는 완전한 일 중독자에요. 일할때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서 밥도 안먹고 일해요. 돈의 노예, 속물로 오해나 안했으면 좋겠다.. 핍박받기 싫다.. 사회에서 보는 인간에게 바라는건 이렇게나 소박해졌네요. 일을 끊김없이 하기 위해서..😐;; 타인에게 바라는게 클때가 행복하고 설렐때 였던것 같네요.ㅎㅎ

이거보고 욕하거나 부정하거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시대가 성공하기 너무 쉬운 시대

내 분야에 있어서 집중과 몰입으로 행복을 충분히 느끼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스승님의 쎈멘탈수업 강추입니다 👍🏻

동서양, 우리가 아는 유명한 성공한 사람들치고 워라밸 지키면서 성공한 사례가 없다.

굳이 말하자면 일에 "몰빵"을 했던 사람들이 결국 성공했다.

그런 관점에서, 성공못한 어줍잖은 사람들의 워라밸의 개소리에 속지 말라.


"진짜 성공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