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이재명도 저는 절대로
리더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왜~
너무 도덕적 양심이 없는 사람이니깐요.

1. 실력 역량 지식 경험 - 쌓으면 되는 것
2. 성과
3. 태도 - 가장 중요, 조직의 운명 결정

요즘와서 이 사회에서 리더의 그릇이 안된자가 리더에 오르면 얼마나 피곤한지 실감됩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사람이 누굴까요? 지난 대선때에 정말로 되서는 안되는데 라고 생각했던 윤석열 즉 현직 대통령 윤석열대통령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내용에 비추어보건데 리더의 재질이 없는자가 대한민국 행정부의 리더자리인 대통령에 앉아서 펼치는 행악을 보며 심히 우려되고 잠못이루고 있습니다.😢

1.충직-충성과 다름. +정직.
2.갈망-히딩크:난 아직도 목마르다. 늘 허기지고 배고프고 목마르고:리더가 만족하고 멈추면 조직도 똑같이 멈춤. 리더가 그래서 힘든 것. 요즘 리더가 안되고 싶다는 사람도 많음. 왕관의 무게가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됨. 선한 영향력이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그들에게 내가 좋은 영향을 끼치고 롤모델이 되어주는 것이 굉장히 의미있는 것. 나혼자 살기위해 이세상에 태어난건 아님. 리더는 참 피곤하고 왕관도 무겁고 번거로운데 그거는 혼자 지낼때는 피곤함을 벗어던질 수 있겠지만 가족, 친구, 동료, 나를보는 많은사람들을 위해 내가 성취감, 보상, 도움을 주려고 한다면 나는 늘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야 됨. 특히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너무나 많은 정보, 기술의 변화. 한 예로 메타버스가 엄청나게 떠서 작년쯤? 메타버스를 미처 미음자도 알기전에 인공지능이 나왔음. 지금의 조직이나 기업을 잘 운영하는 분들을 보면 메타버스가 나왔을 때 빨리 습득하고 그 원리를 빨리 익혔음. 새로운 것에 대해 호기심을 멈추지 않는 것. 리더는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서 일해야 함.
내가 이미 이뤄논 것은 자꾸 나눠줘야함. 나는 늘 또 고독하게 갈증을 찾아서 갈증을 채울 방법을 찾으면 동료, 구성, 팀원과 나눠야 함.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았으면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고 그들에게 목을 축이게.

이론 박사시군요. 충직하고 갈망만 가지고 비즈니스 현실과 미래를 보지 못하는 눈먼 리더를 너무 많이 봅니다. 갈망과 비전은 매우 다른 개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리더의 가장 큰 덕목은 팀원들과의 의사소통과 협업입니다.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들은 모범적인 리더쉽이라고 보기엔 좀 너무 극단적인 케이스들이라고 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리더의 필수 덕목- 실력, 성과, 태도

일반 평직원인데 자격 안되는 놈은
아랫 직원들에게 피해만 줍니다

충직ㅡ 정직ㅡ 이 사회에 매우 필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리더는 안 하는 게 좋아요
위 아래로 스트레스
그리고 책임 질 일이 너무 많아요
더 중요한 건 위 아래 다 대화가
안 통해요
일을 할 때 소통은 기본입니다
그 다음에 업무의 능력이겠죠

세상에 일어난 일은 10퍼센트고 그 반응이 90퍼센트이다. 태도가 인생의 전부이다

4:25
리더가 세상일에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판단을내리고 어떤 입장을갖고 어떤 모양새로 사람들에게 어떤행동을보이고 그것이 개인의 습관 조직과 습관이되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느냐에 집중해야된다

갈망
12:23
늘 결핍을 찾아서 그것을 채우고 채운 결과물을 구성원에게 나눠주는 갈망의 태도

감사합니다!

I hope this person is more practical. He only talk about employable leader for the comp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