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과 불안증으로 보여요. 아버지에게 보내서 일을 돕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본적으로 무기력하고 나태한 사람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과 양질의 휴식이 중요합니다. 꼭 자신의 전공이 아니더라도 노동의 기쁨과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회로 나갈 용기가 없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30대가 많이들 힘든가봅니다 부모의 기대충족하려고ㅎㅎ😅 저도 비슷한 처지라 더 공감합니다. 전 지금 시대가 부모가 자식보다 월등히 잘난 최초의 세대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의 간섭과 걱정이 심해지는데, 자식을 위해서 성질을 좀 죽이시는 걸 추천해요. 알아도 잘 모르는척, 내가 더 잘하지만 그래도 기다려주고 단순노동도 ㅇㅋ다면서 마음 크게 내시면 알아서 잘 헤쳐나갈 것입니다
사람은 사주 운명이라는게 분명 존재해요.. 아들을 위해서 함 108배와 기도를 매일 해보세요!!..아들도 분명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아들이 본인 지적이 아닌 자기마음이 아닌 것일수도 있답니다..예를들어 조상님 영향이 있을수도 있고요.. 그 본성.본질을 정확한 이유를 찾아야만해요.. 미신이 아니라..(참고로 사주를 한번 정확히 함 봐보는것도 도움되는 대책 방법일수 있습니다) 의뢰자님 꼭 제말 믿고 함 힘내 해보세요!
당현 자식은 부모를 닮죠.. 때로는 사주팔자를 함번 정확히 봐보는게 많이 도움되었던 사뢰자가 있었던 경험했던일 주위에서 너무 많이 보았답니다..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JK 16
2023년 6월 05일 17:53대한민국 엄마들의 특징: 자식을 본인 소유물로 생각함. 모든건 기준이 정해져있고 벗어나면 내 자식은 잘못되가고 있다고 생각함
다정한 남자 12
2023년 6월 05일 17:09무기력증과 불안증으로 보여요.
아버지에게 보내서
일을 돕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본적으로 무기력하고 나태한 사람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과 양질의 휴식이 중요합니다.
꼭 자신의 전공이 아니더라도
노동의 기쁨과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회로 나갈 용기가 없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seo garphacy 12
2023년 6월 05일 16:45내 스스로에게 답이 있다는..❤
du yeon 7
2023년 6월 05일 19:53저도 오랫동안 백수 생활 한 적있는데 옆에서 도와줘서 그래요 당장 월세낼 돈 없고 먹을 돈 없으면 일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ㅜ 자기가 깨우치지 않는이상 누가 뭐라고 해도 말 안들음 ㅎ
백제금동대향로 7
2023년 6월 05일 17:33근데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 인공지능이 업그레이드 됐나요? 제나이 34세인데 계속 34세용 즉문즉설만 올라오네요 ㄷㄷ
김리사 6
2023년 6월 05일 19:12법륜스님 팬이 되었습니다.
사연 듣다보면 모두 나의 깨달음이란걸 알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라yPa 5
2023년 6월 05일 18:00저런 롤충들을 만들어낸 당신같은것들 때문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뻔했습니다. 그러니 저런 비국민들을 생산한 부모인 당신의 잘못입니다. 반성하고 저희에게 당장 사과하십시오.
JH Lee 5
2023년 6월 05일 17:53지금 30대가 많이들 힘든가봅니다 부모의 기대충족하려고ㅎㅎ😅 저도 비슷한 처지라 더 공감합니다.
전 지금 시대가 부모가 자식보다 월등히 잘난 최초의 세대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의 간섭과 걱정이 심해지는데, 자식을 위해서 성질을 좀 죽이시는 걸 추천해요. 알아도 잘 모르는척, 내가 더 잘하지만 그래도 기다려주고 단순노동도 ㅇㅋ다면서 마음 크게 내시면 알아서 잘 헤쳐나갈 것입니다
세일러묵 4
2023년 6월 05일 19:15질문 와중에도 딸을 더 편애 하시는거 같은데요. 아들도 같은 가족 아닌가요.
독립을 원하면 마음으로라도 지원해 주세요. 그게 맞지요.
Coya 3
2023년 6월 05일 16:56모든 경제적 지원 끊으세요!
블루엔씨 3
2023년 6월 05일 16:52ㅎㅎㅎㅎ 질문자님 파이팅!
기도 3
2023년 6월 05일 17:27사람은 사주 운명이라는게 분명 존재해요.. 아들을 위해서 함 108배와 기도를 매일 해보세요!!..아들도 분명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아들이 본인 지적이 아닌 자기마음이 아닌 것일수도 있답니다..예를들어
조상님 영향이 있을수도 있고요..
그 본성.본질을 정확한 이유를 찾아야만해요..
미신이 아니라..(참고로 사주를 한번 정확히 함 봐보는것도 도움되는 대책 방법일수 있습니다) 의뢰자님 꼭 제말 믿고 함 힘내 해보세요!
당현 자식은 부모를 닮죠..
때로는 사주팔자를 함번 정확히 봐보는게 많이 도움되었던 사뢰자가 있었던 경험했던일 주위에서 너무 많이 보았답니다..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스터디 2
2023년 6월 05일 17:0234세면 아직 한창 아닌가요
동 망치 2
2023년 6월 05일 20:20집에서 노는게 얼마나 편한데^°^ 날더운데 집구석이 최고❤❤
김행철TV 2
2023년 6월 05일 16:45사람도 생김새가 다 다르듯 성격도 다 다릅니다.
나이가 서른이든 마흔이든
신경끄고 사는게 좋습니다.
꼴보기 싫으니 내치고 싶은마음
이해하지만
차라리 어머님과 따님이
나가시는방법도 좋습니다.
*내가 왜 나가!?
니나잘해라 2
2023년 6월 05일 18:18법륜이 최길갈 작은아버지 맞나요
Ds Lee 1
2023년 6월 05일 16:59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Jonghoi Song 1
2023년 6월 05일 19:47스무살 넘으면 용돈 주지 마셈
안 나가면 아무도 몰래 이사가고
주민등록 열람 못하게 해야 함😅
밤토리 1
2023년 6월 05일 16:43총채적난국 ㅋㅋㅋ
신고가장대양봉 1
2023년 6월 05일 20:11애들 잘못은 부모 잘못.
름이성 1
2023년 6월 05일 16:50철학관 가서 물어보고 안맞는다고 여기서 하소연하시네...
대진
2023년 6월 05일 17:06남을 기쁘게 하는게 나의 행복입니다
Go DoKoDa2
2023년 6월 05일 20:30자꾸 부딪히면 어머니는 아들 원망하는 마음 아들은 어머니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고 마음이 병듭니다 저는 그렇더라구요
김정수
2023년 6월 05일 20:28아줌마 말투 억양 보니 성격보통 아닌듯하다.
아줌마 남편이 왜 시골에 있을까..
mayhem D
2023년 6월 05일 16:46어후
침묵의 소리
2023년 6월 05일 20:56너무 심각해요. 등따시고 배부르게 먹고 자식 둘이나 낳아서 건강한데. 어차피 때 되면 지 살길 찾아 가는거고 앞으로 시집장가 가면 잘 못볼긴데 왜 같이 놀러나 댕기지 울고 있노. 바보네 바보.
꼬꼬
2023년 6월 05일 16:55우짜든 다 해주고 맘 불편하다 마시고 다 해주지말고 불편하시면 금전손해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