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50인데 3년반전부터 30년지기 친구를 딱끊고 살았는데 오히려 앓던이가 빠진 기분이랄까! 미련도 없고 보고싶단 생각도 안들고 내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행복해지데요 인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인생은 늘 순간순간 선택의 연속입디다. 질질 끌려다니며 내인생을 좀먹는 피곤한 만남이라면 빨리 끊고 질좋은 친구를 옆에 두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만약 끊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용기가 없거나 욕먹기 싫거나 뭔가 좋은 구석이 있거나 주변지인들과의 연결고리로 어쩌다보니ᆢ 한번 아니다 싶은 인간관계는 깊이 생각할 필요 없이 멀리 하는게 오롯이 내인생을 사는데 행복도가 올라갑디다.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나이땐 친구가 우정ㆍ의리가 제일일수도 있는때지만 다 지나고 보면 알겠죠.
다만 스님 말씀을 깨닫기엔 아직 학생분의 역량이나 내공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저 학생에겐 대인관계가 현재 나의 사회생활의 전부이고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죠.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못하고 매일 반강제적으로 학교친구들과 생활해야되기 때문에 성인들처럼 안맞는사람 거르는 상황이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저는 저 학생분에게는 비슷한 표현일수있지만 나와 안맞는 친구와는 더 이상 가까워지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싶네요^^ 노력해서도 힘든 인연은 나에게 맞는 인연이 아닐수있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잘통하는 다른 친구들을 찾아다닐 필요는없지만 그런 친구가 나타난다면 비로서 그때 나와맞는 친구를 만난거겠죠!
이득과 손실을 계산하라는 스님의 말씀을 누군가는 인간의 감정이 수학이냐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수학이 아니기때문에 더더욱 객관화해서 감정적인 모순에서 벗어나야 내가 괴롭지 않은것 같습니다. 계산해보면 아주 간단한 문제도 내 감정의 모순에 빠지면 답을 못찾는게 대인관계 문제같습니다^^
우리가 저 또래 아이에게 너무 쉽게 말하는데 저 나이에는 친구랑 절교하고 싶어도 계속 같은 학교와 교실에서 맨날 같이 있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어른들처럼 친구 관계를 쉽게 털어내기 힘들어요.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자기 문제 아니라고 너무 쉽게들 말씀하시네 ㅋㅋ 법륜스님이면 모를까
스님 이젠 내려오시죠. 그저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님의 설문을 듣고 감동하고 위안받고 평안을 얻는듯 하지만 이는 그저 두통에 타이레놀을 먹는꼴입니다. 현 사회는 자본주의 중심 물질문명입니다. 어느날 그들은 법문에 의구심이 들기도 반감이 들기도 제일 중요한 식상함이 들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사에 다시 맞춰질것이고 그 이전보다 고통은 가중됩니다. 내 수년을 수행?했것만..자괴감이 찾아올것이고 자신에 대한 분노와 깨달음?이라고 생각한 그 막연한 열반스러움이 얼마나 허망한지 알게될것입니다. 스님께서는 대중을 향해 설법할 자질이 되질 못하십니다.
@iamtv123 163
2019년 11월 18일 08:09저 나이 또래는 친구가 없으면 큰일나는거같지만 지나고보면 안 맞으면 혼자 씩씩하게 지내도 아무문제 없다는 것을 알게되요~힘내요 학생
롱롱 126
2019년 11월 18일 09:22내나이 50인데 3년반전부터 30년지기 친구를 딱끊고 살았는데 오히려 앓던이가 빠진 기분이랄까!
미련도 없고 보고싶단 생각도 안들고
내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행복해지데요
인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인생은 늘 순간순간 선택의 연속입디다.
질질 끌려다니며 내인생을 좀먹는 피곤한 만남이라면 빨리 끊고 질좋은 친구를 옆에 두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만약 끊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용기가 없거나 욕먹기 싫거나 뭔가
좋은 구석이 있거나 주변지인들과의 연결고리로 어쩌다보니ᆢ
한번 아니다 싶은 인간관계는 깊이 생각할 필요 없이 멀리 하는게 오롯이 내인생을 사는데 행복도가 올라갑디다.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나이땐 친구가 우정ㆍ의리가 제일일수도 있는때지만 다 지나고 보면 알겠죠.
@user-iv4qy8ni4j 121
2019년 11월 18일 22:45괴롭고 안맞는 친구는 안만나는게 현명한 길입니다.
스트레스없는 쪽을 택하는게 인생이 편하죠. ^^
@condition16 115
2019년 11월 18일 16:17절교하는것도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방법중 하나죠 너무 아니다 싶은 사람은 안보는게 좋아요
@user-me8rc9nn3b 90
2019년 11월 18일 09:43친구 다 필요없다
암내파크 89
2019년 11월 18일 06:34내가 이래서 친구 없고 혼자가 좋다
허문강 89
2019년 11월 18일 07:00요즘 젊은이들 혀짜래기 소리 ...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역시 법륜스님 👍👍👍
@user-ew7my5sj8j 82
2019년 11월 18일 12:21스님처럼 심플하게 사는거 강추
love J 46
2019년 11월 18일 06:34저도 그 때 고민이었는데 문제아니더라고요 ㅎㅎ
@gunnhong8889 42
2019년 11월 18일 05:02법륜스님은 짱!
@hdssxhjjgjk 41
2019년 11월 18일 07:27스님 진짜 멋지시다 ㅎㅎㅎㅎㅎ
@_DoDam_ 41
2019년 11월 18일 06:11간단명료 하십니다.
월요일 이 아침 시~~원한 마음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
@OOOOOOOOOO7 37
2019년 11월 18일 09:58요즘 애들 낭창한듯한 혀짧은 말투 지적 잘하셨어요~
@david5-133 34
2019년 11월 18일 05:13법륜스님 팬인데
모든 영상이 다 똑같이 적용되는거 같아요
친구 대신 직장,아내 등등..
손익을 비교해보고 나한테 더 이득이 되면 참고 가라는 말씀~
수피루미 33
2019년 11월 19일 02:55주부면 안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죠. . 학생은 학교가서 매일 보는 친구들 . . 아무도 없으면 혼자 잖아요. . 학생들 그것때문에 고민이 큰데 저런 조언은 현실에 안맞아보여요
장미 32
2019년 11월 18일 05:25친구랑 성격이 안맞아요~~
이득과손실계산 결정하래요 스님이
정말 마음에맞는 소중한친구~
딱한명만 있어도 인생성공이잖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yesvlog 30
2019년 11월 18일 05:26스님 존경합니다
@jeoungyellkim1483 27
2019년 11월 18일 05:31일찍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단 명료하게 해결책을 제시하시는 법륜스님. ㅎ
@user-qx4ye4wr2i 23
2020년 3월 31일 22:44친구는 바빠지면 어차피 남입니다. 그래도 남아주는 아이들과 같이 걸어가면 됩니다.
lllllIIIIIIIIIllIIII 22
2019년 11월 18일 11:24다만 스님 말씀을 깨닫기엔 아직 학생분의 역량이나 내공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저 학생에겐 대인관계가 현재 나의 사회생활의 전부이고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죠.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경험을 못하고 매일 반강제적으로 학교친구들과 생활해야되기 때문에 성인들처럼 안맞는사람 거르는 상황이 쉽게 찾아오지 않습니다. 저는 저 학생분에게는 비슷한 표현일수있지만 나와 안맞는 친구와는 더 이상 가까워지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싶네요^^ 노력해서도 힘든 인연은 나에게 맞는 인연이 아닐수있습니다. 본인의 마음이 잘통하는 다른 친구들을 찾아다닐 필요는없지만 그런 친구가 나타난다면 비로서 그때 나와맞는 친구를 만난거겠죠!
@user-zw5nf8kd7t 21
2019년 11월 18일 11:28스님! 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학생 옛날 같으면 애가 2명 있을 나이 ㅎ 맞네요~친구를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친구가 필요하므로 계산을 빨리 해야겠지요~ㅎ 우울할 때 스님 말씀 들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매달렸구나 깨닫네요
@user-bx7lf2xp1n 19
2019년 11월 18일 13:52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좋은말씀 사이다 같은알씀 저는 인생50중반되는데 스님말씀때문에 과감히 감정정리도하고 일도 바꾸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깨우치게해주셔서
@user-vt7sh9vy7o 19
2019년 11월 19일 15:23공부안하고 취미생활 없음 고2가 젤 힘들때인것 같아요 지금돌이켜보니 젤 심심했던시기였는데 놀아줄친구없으니 힘들었던것같아요 그냥혼자잘놀걸 싶어요 유투버 박말례 여사왈 내가북치고장구치면 와서 춤추는사람들있다고 했는데 그사람들하고 놀면되요 근데 북칠 자신감 부족해서 못치면 눈치보게 되는거같아요 뭔가 열심히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혼자북치고 장구치는 경지에 오르게되면 좋은사람들 알아서 모여요 자신감을 키우고 좋아하는일 찾아서 해봐요 공부든 취미든 그럼 사람한테 빛이나요 나중엔 맘에 안든는사람들 신경 쓰이는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관심두게됩니다 내가해야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감정소모는 최대한 줄이는게 좋아요 곧 즐거운 3학년을 맞이할테니까요
@user-hj4bi8mn3k 18
2019년 11월 18일 09:12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울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현명하신 설법듣고 정진해봅니다 늘 건강하시여 오래곁에 있어주세요
@woosang22 18
2019년 11월 18일 05:02스님 감사합니다.~~~♡😊
@user-nm9mg2jf2s 17
2020년 2월 17일 23:40스트레스받으면서 잘지낼 생각말고 바로 손절하는게 인생편해지는거임
lllllIIIIIIIIIllIIII 16
2019년 11월 18일 11:17이득과 손실을 계산하라는 스님의 말씀을 누군가는 인간의 감정이 수학이냐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수학이 아니기때문에 더더욱 객관화해서 감정적인 모순에서 벗어나야 내가 괴롭지 않은것 같습니다. 계산해보면 아주 간단한 문제도 내 감정의 모순에 빠지면 답을 못찾는게 대인관계 문제같습니다^^
@user-pf6km5sq2e 16
2019년 11월 25일 11:36성격을 감수하고 사귈지 아니면 관계를 끊어버리던지 둘중에 선택하라는 말씀이 좋네요.
@user-ty7po6ji5r 15
2019년 11월 19일 08:28친구?다~부질없다
장미 15
2019년 11월 18일 06:33스님~날씨가 추워지네요
바람소리에 창문이 덜컹덜컹
부처님께 선물받은 하루....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Kkk-cu4wl 14
2020년 1월 15일 20:38친구없이 내 능력을 키우고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얻어먹으려고 들러붙는 인간들 득실댈테니
@EmilyS-tx8wt 13
2019년 11월 19일 20:37우리 법륜스님 웃으실때 정말 cute하세요 ㅎㅎ
@kimchibbq5242 12
2019년 11월 18일 12:04ㅋㅋㅋㅋㅋㅋㅋ넘 속시원히 단칼에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user-gg7io8ws3d 11
2019년 11월 18일 06:42감사합니다 ~^♡^
@MindfulnessCoachEK 10
2019년 11월 18일 06:02감사합니다~
@user-rd8or6qr7w 8
2019년 11월 19일 13:17짤라도 되니까 짜르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sangnew96 6
2019년 11월 19일 08:10법륜 스님의 친구관련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었는데, 이번편은 다른편이랑 많이 다르네요. 손익을 계산하면 친구관계가 아닌 그냥 인간관계라 했는데, 이번편에는 손익계산을 해라라는 말씀인것 같아서 좀 헷갈립니다.
식광 6
2019년 11월 21일 22:37우리가 저 또래 아이에게 너무 쉽게 말하는데 저 나이에는 친구랑 절교하고 싶어도 계속 같은 학교와 교실에서 맨날 같이 있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어른들처럼 친구 관계를 쉽게 털어내기 힘들어요.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자기 문제 아니라고 너무 쉽게들 말씀하시네 ㅋㅋ 법륜스님이면 모를까
@user-jc1zk1ph2j 6
2022년 12월 12일 16:41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집착하지마라 괴로워하지마라 그래야 속박에서 벗어납니다
@ecohaim4564 4
2019년 11월 28일 03:23저도 저애같은시기에 저런고민을 했던적이있는데 저애를 대신해서 법륜스님께 다시 질문드립니다. 저애입장에선 친구가 없을겁니다. 해서 친구랑 잘 지내고싶은데 친구관계가 어렵고 힘든걸거에요. 친한친구가 하나밖에없는데 근래들어 이친구마저 사이가 틀어져 친구와의 관계를 어찌하면좋을지 고민고민에 스님께 묻는겁니다. 이럴경우 스님 어쩌면좋겠습니까
@hanera3 4
2019년 11월 18일 10:57마지막 던지신 말씀.....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
@user-uk3rb5mr4x 4
2019년 11월 18일 15:41법륜스님 잘하세요
@user-cf8zm6ki9q 4
2019년 11월 24일 18:25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hi8is6tu1d 4
2019년 11월 18일 11:08고맙습니다
@loultv6370 4
2019년 11월 19일 02:13죽마고우는 있어야 되요. 특히 고등학교때 친구나 중학교때 동네친구는 오래갑니다. 어느 중년 락커인 우리나라 가수가 “죽마고우”가 없다고 하실때 마음 아프더라고요. 나가수때 열창하신분인거 같은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 혹시 임재x 그분인거 같아요.
@user-mb5fh2rx4b 3
2019년 11월 18일 08:462019🐷11🐷18
굿.🐖🐖🐖.
@user-yj5qf8yl4h 3
2019년 11월 18일 07:028고 가 생각나네요
@user-hn7vh7xn7k 3
2021년 1월 14일 14:05빠른 손절
@mmjk281 2
2019년 11월 20일 15:36옳 으신 법륜 스님이십니다
어디 말을 저렇게 하시나
답답타 가이나
@user-th2su8um2j 2
2020년 7월 11일 11:19요즘 애들 참 말하는게 야무지지 않아요. 유아적 혀짧은 소리로 웅얼웅얼 참 듣는사람 답답해요. 왕따 당하시는 분들 자신의 언행을
좀 살펴보세요.
NZreal pk 2
2020년 2월 27일 04:19학생들 혀짜른 소리 고치려면
국어책 영어책을 크게 소리내어
읽고 외워 보세요, 암송 낭송
성인이 되도 재산이 될거요
@user-eg4jc7tk9w 1
2019년 11월 22일 01:45모르는일은 없는일이요
@user-zm6yl4sc8k 1
2019년 11월 19일 15:49송가인
@user-ie3wh4gs9e 1
2019년 11월 18일 22:35오
@jejusamdasu9961 1
2019년 11월 24일 18:22하 말하는꼬라지가진짜 흐느적흐느적 깝깝하다~
dori
2020년 2월 02일 00:14근데 학교라는 공간이 친구를 내가 안 만나고 싶다고 안 만날 수 없잖아요. 특히나 같은 반 친구들은요.
@user-md5jv1pi7h
2021년 8월 06일 23:58스님 ㅋ 찐팬됏어욤 ㅎ
세라
2022년 7월 20일 12:38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mimickwon6494
2019년 11월 26일 21:51ㅎㅎ 법륜스님 시원하게 혼내시네용. ~
@user-zy9pd4ez1u
2022년 11월 28일 16:54감사합니다
@flower_view
2024년 4월 18일 10:471:16
@user-ot2zi2lo1h
2019년 11월 21일 12:17스님 이젠 내려오시죠. 그저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스님의 설문을 듣고 감동하고 위안받고 평안을 얻는듯 하지만 이는 그저 두통에 타이레놀을 먹는꼴입니다. 현 사회는 자본주의 중심 물질문명입니다. 어느날 그들은 법문에 의구심이 들기도 반감이 들기도 제일 중요한 식상함이 들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사에 다시 맞춰질것이고 그 이전보다 고통은 가중됩니다. 내 수년을 수행?했것만..자괴감이 찾아올것이고 자신에 대한 분노와 깨달음?이라고 생각한 그 막연한 열반스러움이 얼마나 허망한지 알게될것입니다. 스님께서는 대중을 향해 설법할 자질이 되질 못하십니다.
@user-ot2zi2lo1h
2019년 11월 21일 12:21부처님 이야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에 만족하여 주십시오. 지금은 너무나 주관적이고 편협한 내용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스님께서는 자질이 되시질 못합니다. 아마 이 부분은 스님이 잘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