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비행청소년과 어울렸다면 아드님도 비행 청소년 입니다.

울 가게에서 현금 훔친 중학생.. 발각되자 아들 델꼬 와서 아들보다 어머니가 더 빌고 무릎 꿇었어요.아들 잘못 키워서 그런다고..세번인가 더 오셨구요.. 그러니까 지금도 고3이 된 그 학생 가끔 울 가게도 오고 반듯하게 자랐어요.
엄마 역할이 중요해요

그 비행청소년의 부모님들도 똑같이 "제 자식이 비행청소년과 어울렸습니다" 라고말할텐데... 그럼 도대체 누가 비행청소년 인걸까요?

개차반같은 장모 의원 아들 생각나네요. 사고저질러도 부모가 덮어주니 계속계속. 그게 당연한 인과겠습니다

전형적인 친구 잘못 만났다고 하는 케이스.. 사실은 유유상종이라 끼리끼리 놉니다. 어머니.. 그리고 다른 애들은 비행을 많이 했엇지만, 우리아이는 처음이다 하시는거 보고 자녀에 대해서 잘모르시는거 같네요. . 걸린게 이번이 처음인거죠

무마하려하지마라 있을수있는일이다 사회적응할수있는 교육의 기회다 감사합니다 스님

좀 더 근원적인 문제는 부모에게 있음
분명 학원문제로 가출했다고 했는데
학교문제가 아님
부모 욕심에 학원을 얼마나 스크레스 받게 보냈으면 가출까지 했을까 생각해 볼 문제임
부모 욕심에 대한 과보로 아이를 범죄자로 만든 사건임

스님 말씀이 맞아요. 끼리끼리 노는거예요... 사연자분 아이가 다른아이를 물들게하고 괴롭힐 수도 있는 일이고요. 부모가 자꾸 감싸주면 그래도 되는줄알고 더 큰 일을 벌이겠지요 그냥 소년보호처분 받고 호되게 혼내시고
아이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내주세요 가족 여행 등등으로요... 그리고 최민준의 아들TV라고있는데 꼭 보시고 훈육하는방식 말하는 방식을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가족상담도 좋구요

아들이 불량 학생과 어울린게 아니라 그들 전체가 불량 입니다.

아이를 교화하기 위해서는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부모가 갖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무마해서도 안되고 아이를 외면해서도 안된다는 스님의 말씀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아이 키우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인 것 같아요....호통치셨다고 울적해 하진 마세요..저도 우울증으로 약먹기 시삭한 청소년을 키우는 엄마라..힘든 거 이해가 가요...

그런 잘못을 할 수 있다고 받아주되 처벌은 받게 한다. 무마하지도 외면해도 안된다.

자식 학폭 감싸느라 애쓰는 고위직들.. 자식을 계속 망치는중이라는걸 좀 알면 좋겠습니다.

관점을 어떻게 바라보고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명하고 올바른 가르침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맞습니다. 우리 아이의 잘못부터 인정하시고 부모님이 따뜻하게 아이를 안아주세요. 죄지은 것은 따끔하게 혼나게 하시고 그 다음은 따뜻하게 품어주셔야 아이가 정신차리고 돌아옵니다.
평범한 사회인으로 적응하는 것만이라도 정말 크게 감사한 일입니다.

스님의 법문을 그대로 받아들여 큰 어머님께서 큰 아이로 성장하게 지켜봐주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참 나약하구나.. ㅠㅠ

꾸짖을 자격이 있는 분께서 저희와 동시대를 살아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다잡느니 하는 소리 않고 늘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긴요. 20전에는 뭔일이 있어도 부모탓입니다. 니탓이에요. 그러니 너 스스로 책임지세요.

지광법륜스님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얻아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오늘도 법륜스님 말씀으로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본인자식은 친구를 잘못만났다고하지.절대 착각하지마쇼. 본인자식을 저능아로 만드는구만 그런인성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애들과 어울리는것을.나도자식 키우는 입장이지만 저런마인드로 기르면 자식버리는 꼴.

감방에 가는게 조기교육입니다. 부모 탓입니다. 부모가 오히려 교도소에 한 3년정도만 넣어서 교육시켜달라고 교도관에게 부탁을 하는게 올바른 부모입니다.

스님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한줄 요약. 탓하지 마라. 뭣에 기대서 해결되길 바라지 마라. 문제는 정면에서 대면해라. 정도로 보여졌습니다.
조금이든 많이든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크고작게 엇나갈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반성이 강하든 약하든 하지않아야겠구나.. 라고 당사자가 느낀다면 큰 문제없이 자랍니다.

이동관에게 이 영상을 추천함

당신의 자식이 비행청소년이라는 걸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해결될것입니다.

부모님 많이 속상하겠어요 앞으로 살아갈 세월이 많으니 지금부터 단단히 맘 먹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해여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법륜스님을 삶에서 더 일찍 알지 못한게 아쉬워요.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어 법륜스님 말씀도 듣고 책도 읽고 있는데 쉽지 않지만 조금씩 깨닫으려 노력중입니다. 감기걸리신건가요 건강하세요..

스님의 지혜...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으세요 힘내세요

거룩하신 부처님..법륜

마음이 힘들고 울적할때 스님 법문 듣습니다.. 안정되고 정화가 되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잘 듣고 새기는 기독교도 1인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아줌마 아들이 비행청소년이에요. 무슨 유유상종이지. 친구탓을 하나? 자기가 자식 잘못키워놓고 누구탓?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고민까지;;;;

법륜스님 힘내십시요

안타까워도 남탓은 더 안좋은 길로 가게 하는 것 🙏🙏🙏

😅이미 경찰에 잡혔다니까....
법대로 처벌 받는건 당연...
문제는ㅡ학원문제로 가출을 했다니까 그동안 부모의 지나친 간섭이 아이를 나쁜 행동으로 몰고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
유유상종 이라고 아이도 같은 성향을 갖고 있어서 어울려 비행을 저질렀다고 봅니다.
사춘기때는 억압된 심리 표출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당분간은 아이가 갑자기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부모가 기다리기 힘들겠지만 대화는ㅡ아이 입장에 서서 자주하되 너무 간섭하지 말고 바람막이처럼 뒤에서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다는 관심만 두며 지켜보면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
가정이라는 사랑의 울타리가 ❤든든히 버티고 있으면❤ 반드시 돌아 오더라구요..😅😅
지나고 보니까.................

역시 스님. 현명하십니다

맘충특 : 우리 애는 그런애 아니에요오오옷~~~~~~!!!!!

스님짱^^

지난 세월 지은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를 등지고,살아왔음을 참회 하며 작은 인연이지만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지은 인연과보로 인한 어리석음에 이치를 알아차리고 못하고,참된 지혜로운 마음을 행하지 못하고,저의 교만함과 이해의 무지함을 진정으로 깨닫지 못함을 가슴깊이 지극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고개 숙여 절하며 참회 합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항상 변함없이 겸손한 행동으로 이해의 폭을 가슴 깊이 세기며,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마음에 정성을 담아 절합니다.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디.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행복한 부부💐행복한 부모님^^감사합니다

무마도 않되고 외먼해도 않된다 잘못을한건 처벌이 답이다
스님 답변이 올습니다😊😊😊

자녀가 일진청소년이네요 ㅎㅎ 친구랑 자신의 자녀랑 똑같아요

버럭

스님 말씀이 진리라고 해도,
결국 스스로의 이성적 사고와 판단에 의해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과,
단지 스님께서 하는 말이니까'라는 무조건적인 신뢰에 의해 암기하듯이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

진짜 현답이다 ㅜㅜ 아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집에도 그런 아들있었어요. 지금 마흔인데 세상 그렇게 좋은 아빠가없어요. 그때만 잠깐 호기심에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때 호되게 혼났어요. 경찰서에 잡혀가고 구치소에서 덜덜떨고.

법사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덕 높으신 스님 ❤❤❤❤❤

마음을 다 잡을 것이 없다! ㅋㅋㅋㅋ 수행자는 이래야 하는 군요.

스님 깊은깨달음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재채기 하시는데 스님손수건 챙겨 주시면 🙏🏽🙏🏽🙏🏽

자식이니 참 쉽지않습니다
하아~~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큰참고하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