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먼발치에서 보고만있는 66세 할머니. 너무늦었을까요? 자꾸 도전하고픈 욕구를 나이가 너무늦지 않았나? 우리 아들이 안타깝다는.이런좋은 곳이있는데.대학보다 더 알짠곳.

6년 간 운동선수 생활하다 올해까지만 하고 새로운 진로를 찾고자 하는 고3입니다
올해 pds다이어리를 사서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하며 하루하루 너무 꽉차게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지? 생각들정도로 5달만에 좋은 습관을 만들어 몸과 마음이 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특강듣고 와...어떻게 돈이 오히려 나가는 모임을 만드실 생각을 하시고 이렇게 목아프게 진심으로 이야기 해주실까? 생각하며 무조건 참여해야겠다 생각하며 신청했습니다
고3이라는 나이에 박사님을 알게되고 책과 다이어리를 읽고 쓰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독서모임이 또 얼마나 저를 성장시킬지 기대되네요😊

저는 미혼모도 아니고 결혼도 안했고 아무 공통점 도 없는데 영상 다 보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그동안 유투브도 잘 안보고 삶에 치여 살았던거 같은데 어제 신박사님 영상 보고 다이어리 다시 쓰기 시작했고
오늘도 바로 쓰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한번은 뇌를 쥐어짜고 인생의 임계점을 넘는 경험을 이번에 꼭 해야겠습니다
당연한것을 꾸준하게 하는 능력...!! 장착하겠습니다

📚 씽큐베이션 14기 모집이 종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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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큐베이션 14기' 진행 도서 3권을 먼저 소개합니다!!
📔 자기계발 전 국민 필독서! 《유연함의 힘》 👉 https://bit.ly/3qvX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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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은 바이킹을 예로 들으셨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빡센벽돌책을 한권 깨고 나니까 일반 200~300p짜리 책은 참 쉽게 느껴지더군요. 박사님 말씀처럼 한계라고 생각했던것에 도전하고 극복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우와~~신청했어요^^될지 안될지 모르겠는데 됐음 좋겠네요 이번에 제대로 뇌를 쥐어짜봐야겠어요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바꾸려고 하시는 신박사님 대단하시네요 멋져요^^ 응원합니다 😊

오늘 박사님의 영상을 보고 1g의 용기로 1g의 실천부터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 할수 있는 싱큐베이션 14기신청은 완료하였고 고통의 비밀은 도서관에서 대여하여 완독을 한 상태입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책을 읽는 동안은 아픔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연함의 힘은 도서관 구매신청을 해놓았지만 제가 직접 구매해서 몇번이고 읽어볼 생각입니다. 10여년전 개인적인 아픔으로 혼자서 일과 공부 육아로 신과 저만 아는 살인적인 일상을 보내며 그때는 몰랐던 임계점이라는것을 경험 했습니다. 다른분의 사연을 들으며 맞아~나도 참 강한 사람이었었지... 밥 먹으면서 듣다가 목이 메였습니다. 그때로 돌아갈수 있냐고 물으면 그때처럼은 못 할것 같다고 했지만... 박사님 말씀을 듣고 못할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좀 그만 보라고 고사리 손으로 책을 덮던 어린 아들도 이제는 의젓한 고등학생이 되었고(그때 생각을 하면 지금도 울컥 울컥하네요) 딸내미는 스스로 앞가림 잘 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저의 마지막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다면 아이들이 엄마인 제가 말했던 신영준 박사님을 떠올려 주는게 작은 소망입니다. 심하게 아프고 나니 죽음이라는게 멀리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진심을 다하시는 모습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박사님처럼 저도 멋진 어른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박사님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씽큐베이션 도전하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4,5번 책이 너무 어려울것 같고 특히나 서평이 두려워서 용기를 못내고 있다가 요 영상보다가 바로 신청 했습니다
독서의 역경에 뛰어 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청하고 다시 보는데 제 댓글 소개가 나와 깜놀ㅋㅋ
감동 감동 울컥~
손을 잡아준다는 말에 또 감동~
박사님 손 잡고 도전해 봅니다
살살살 꼬심에 꼬실킬 준비 완료요~^^

트레이너 종사자로서 신박사님을 지도한다는 영광이 너무나도 부럽네요 :)

신박사님 ~ 저 씽큐베이션 신청완료 했습니다. 이번에 됐으면 좋겠는데, 만약 된다면 독서하면서 성장할 모습을 상상하니 씐이 나네요 ^^
😊 항상 대한민국의 생태계를 생각하시는 박사님!! 넘 대단하고 존경하고 싸랑합니다 ❤

오늘 영상 못봤으면 참여 생각못했을것같아요 저는 45 삼형제 워킹맘인데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은 거의 없기때문에 댓글다는게 어렵습니다 보통 일산ㅡ강남 이동중 계단오르기할때 신박사님 특강 듣고있어요 지금도 출근중듣습니다 늘 따님이야기 폭풍공감되고 초능력자 슈퍼울트라엘리트 👏👍 줌소통시간이 근무시간과 겹쳐서 도전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책만읽어도 된다니 용기내어 도전하려고요.😊

신박사님
오늘부터 유연함의 힘을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았다는 착각!! 그 착각에 빠져서 쉽게 포기하는 습관을 정당화했습니다. 뇌를 쥐어짜는 역치의 순간까지 가본 적도 없으면서 나는 이래서 불행해, 저래서 우울해하며 이게 최선이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내가 정한 나의 한계, 그 한계를 뛰어넘어 볼 생각도, 노력도 해 본 적 없으면서 세상을 원망하고 나의 무능함을 탓했습니다. 저는 인생을 쉽고 안전하게 살아보고 싶어서 발버둥 치다가 고난이 닥치니 응전도 못해보고 도망치는 비겁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고난 앞에서 도망치는 비굴한 삶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이 있기는 한 걸까? 나 같은 사람도 동기부여가 가능할까? 저 자신을 의심했었는데 신박사님의 위로의 말들을 듣게 되었고 오열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가 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저를 강하다고 해주셔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씽큐베이션 참가신청을 하게 되었지만 선정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책을 꼭 읽고 영상 댓글에 서평을 쓰겠습니다. 제가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역치를 넘어서는 인생을 살게된다면 신박사님 덕분입니다. 저에게 다시 용기내어 살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건강하세요🙏

며칠전 두근거림을 않고 신청했습니다 . 병실에서 스터디언 영상 보면서 신청 완료 하고 몇년전 빡독 한번 참가하고~ 오로다 다이어리 하루공부365. 지난 학창시절 넘 재미없던 공부 .이젠 여유롭게 즐겁게 할 게 생겨 설레임으로 기회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신박사님과 함께 열심히 해볼려구요 ~~

영상으로 호되게 맞고 신청하러 갑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해이해졌었지만 당장 다시 시작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서울대 할아버지...그만큼 어렵겠네요. 어려워서 기웃거리기만 했는데 나이든사람도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셔서 신청해보았습니다. 해보고싶습니다

50대 씽크베이션 14기 도전해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겠죠.함께의 힘을 믿어보고 뇌를 쮜어찌 보겠습니다.

38분의 영상 한호흡으로 본게 정말 오랜만입니다. 군 시절 처음 철학과 관련된 책을 읽고 삶의 방향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몸이 아프고 나서는 책과 멀어지게 되고 머리가 굳어지고 있는 것이 느껴지던 찰나에 제대로 환기되는 영상을 만났네요.
우선 추천해주신 책으로 워밍업을 해보고 참가신청서를 써보려고 합니다. 좋은 에너지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도전해보려고 신청합니다ㅎ

정말 해보고 싶네요😅

저도 한 번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여긴 엘에이,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할 지 알려주세요.

박사님 정말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스터디언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PDS다이어리를 접하고 지금까지 일주일 5번을 적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연함의 힘 특강을 듣고 씽큐베이션 14기를 모집하길래 용기내어 도전해 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독려해주시는 말에 울컥하네요 저두 다이어리 엄청 기대했는데 몇일쓰다말았네요 그래도 책에 푹빠져 살고있어요 이번에 다시 신청했는데 이번엔 잘 참여해볼께요!! 박사님 넓은마음이 항상 신기하고 닮고싶어요♡

씽큐베이션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의 수준은 참여하기 힘들꺼야 또는 그냥 혼자 편하게 읽지뭐하고 넘겼는데 오늘 유연함의 힘을 읽다 불편함은 성장에 따르는 부산물이라는 문장을 읽으며 성장하고 싶다면서 불편함을 겪지않으려는 제자신을 보았고 오늘 영상까지보니 그래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씽큐베이션 신청했습니다.
뭐든 또 해 봅니다. 나는 플랫폼이 있으면 잘하지는 못해도 끝까지는 하니까 그 작은 성과도 쌓여 결국에는 빛나는 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불편함을 넘어서겠습니다.

오늘이 시작하기 제일 좋은날이다

44살 두 아이 엄마 필라테스 강사로 오늘 샐러드 먹으면서..이정선님꺼 얘기 하시는 부분 웃음이 났어요..하..저 신박사님..이거 저거 벌린게 많은데 신청하게 만드시네요..

👏👏👏

다음 책으로 '유연함의 책' 사서 꼭 읽어볼게요. 신박사님이 독서한 책들 중 1위라고 하시니까 꼭 읽어보겠습니당

안녕하세요 신박사님 올라오는 강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전에 저는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랑 싸웠어요.
평소에 딱히 필요한말 아니면 대화도 없긴 한데
엄마 생신을 앞두고 이렇게까지 마음이 안 맞는줄은 몰랐습니다.
자세한 상황까지 적을수는 없지만 아무튼 제가 동생의 무심하고 성의없는 태도에
엄청나게 실망했고 마음에 상처를 받았어요.
무엇보다 엄마가 본인의 생일때문에 자식들이 싸우니까 더 속상해 하시는데
그건 또 그거대로 제 속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너무 충격받았는지 자기파괴적인 행동이 바로 나오더군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기, 식사 제때 안 먹기, 의미없는 핸드폰 새로고침만 계속하기 등등
(그래도 pds기록만은 놓지 않았습니다. 울면서도 썼어요)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었는데요. 그럼에도 <유연함의 힘>에서 읽은 내용을 적용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상황선택][상황변경] 전 화가나면 눈물부터 나는 사람이라 최대한 동생을 피했어요.
대화할 일이 있으면 카톡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했습니다. 비록 눈물은 흘렸지만 카톡으로 대화하니까
차분하게 할말을 다 할수 있었습니다. [주의재배치]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지 밝은면을 떠올리는게
정말 힘들었는데요. 그래 그냥 존재 자체가 고마운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이럴때 <유연함의 힘>을
적용해보는게 다행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인지적 재평가] 정말 가족도 포기할뻔 했지만
이런 갈등 속에서도 어떻게든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한 제 행동에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동생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제가 계획한대로 다 됐거든요. 제가 울어서 진것 같지만 <유연함의 힘>으로 이겨냈어요.
이 모든 과정이 사실 너무 어려웠어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감정적으로 너무 제어가 안되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습하면 될 것 같아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과 나를 분리하기. 갈등에서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다른 책에서도 삶에 적용할 지혜를 배우기 위해 씽큐베이션도 참가신청서를 냈어요!! 항상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려요!!

미리 읽고 있어야겠어요
꼭 나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꼭 서울대 씹어먹어보겠습니다

선뜻 빡독0445 신청해서 이틀째 정시에 출첵 완료. 씽큐 14기도 신청 완료했습니다. 도전합니다. 기대됩니다~^^
동력전달력 정말 쩝니다. 설득의 달인ㅋㅋ
그동안의 강의들이 다 날 씽큐 14기 참가시키려고 하셨던 철저한 빌드업이 아니었을까 합리적인 의심중입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용기내어 도전합니다. 기획도 설득도!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
댓글 읽고 있는 여러분들 우리 줌토론에서 만나요!

역치를 경험하면 힘들었던 그 과정이 더이상 힘들어지지 않아진다.

미친수료증 꼭 받고싶어요
도전합니다
이 영상을 주변에 계속 공유중입니다

정말 훌륭하신분 같습니다.. 영상보고 많은 감명 얻어요. 꾸준히 영상 보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 👍 👍 👍

용기내서 신청했습니다^^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역치 !!! 당연할 것을 꾸준히!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의재배치"에 대한 말씀 듣고 며칠 간 이어져 오던 불필요한 불편함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완주하지 못해도 뛰어들어라! 역경, 독서역경에 뛰어들어라! 이 말씀에 너무 큰~~ 힘을 받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주변인으로 살아가는 제 자신에 좌절감이 가득했지만... 신박사님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싶고 저를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씽큐베이션 14기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돼서 감사합니다.
선정결과를 떠나서 이렇게 도전하는 경험이 큰 기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박사님❤ 서평써야 신청가능해서 서평숙제로 신청을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쁜마음에 신청하다가 날렸어여 다시 신청서 작성하러갑니다 이 영상 안 봤으면 어쩔뻔!!너무 감사합키다😊

박사님께 답글을 받고 15기에 참가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유연함의 힘, 일취월장 완독 후 바로 읽으려고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일단 구매했습니다! ㅎㅎ 경제에 대해 무지한 제가 읽기에 버거울 책이지만 이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공부하면 제 뇌에 얼마나 큰 고속도로가 뚫릴지 기대됩니다😅 분명 뇌에 쥐가 나서 힘들겠지만 뛰어넘고 나면 전 이전보다 더 성장해서 더 멋진 제가 되있겠지요.! 박사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에게 해주신 피드백이지만 지금 제게도 도움이 되고 멱살캐리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두렵다는 생각할 시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행동하겠습니다. 부딪힐게요!! 늘 곁에서 동기부여 수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일키로 단거리 달리기 기록측정 및 시간 단축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일키로에 5분10초 기록이지만 줄여보겠습니다.
하나하나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에 머리를 한번 쥐어짜라는 말씀에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나는 그래본 적이 있었던가. 대략 20년 전에 그랬던 것 같아요. 나이가 40인데 꿈꾸는 것들이 많습니다. 조금 더 즐겁게 그리고 "빡세게" 40을 달려보고 싶네요.

스타디언 영상들을 계속 듣고 있었고, '유연함의 힘'도 이제 이북으로 샀으니 읽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 번도 글을 올린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의 '인생에서 한 번은 뇌를 쥐어짜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가 아주 마음에 들어 영상을 보고 글을 올립니다. 지난 5개월 동안 PDS 다이어리도 나름 꾸준히 써보고 노력을 했지만 마음을 확 일으키는 힘을 느끼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꾸준히 보고 들으면서 '메세지들이 생각과 마음에 하나둘씩 쌓이고 있구나'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의 메세지를 들으면서 '내가 빡세게 임계점을 넘지못해 계속 흐지부지 하는게 아닐까? 한 번쯤 힘든 경험을 하는 것이 상황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못 하고 있으니 같이하는 환경에 나를 집어넣는 것이 나을 것 같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신박사님, 어린 따님과 바이킹을 타시다가 영감을 받으셨다니 끊임없이 생각하고 발전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다시 느껴집니다. 항상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영상마다 에너지를 쏟아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e

씽큐베이션에서 읽을 도서들은 다 이북으로 살 수 있는 것이죠?

아~~
눈물이 납니다
언스터디언으로 살아온 지난날이 브끄러워지게 만드는 스터디언...
진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어 보자구요..
저도 한가지씩 실천 할게요
지금 11층 계단 눈물흘리며 오르면서 댓글 씁니다

신청했습니다~^^해외에 있으면서 독서를 잊지 않기 위해, 또 초창기부터 구독자로써 스터디언 추천책은 무조건 믿으니까요~함께 가고 싶어요

저도 신청했습니다..pds와 함께 성장하리라 믿고 꾸준히 쓰고 있고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이 영상보고 바로 씽큐24기 신청했습니다!
꼭 함께해서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네. 뛰어듭니다.

앞으로 박사님 말고 선생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어제 늦게 자서 오늘 아침 2시간을 공중에 날렸어요. 덕분에 다시 정신 차리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어요. 댓글 쓸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역경이랑 씨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넘 잘들었습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했어요! 독서 모임 처음인데..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뇌를 한번 쥐어짜보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 해야겠다…

신청완료. 평생 꾸준하지 못함을 스스로 탓하는 아줌마예요. 평범한 꾸준함을 장점으로 만들고 싶어요.

박사님

최고의 말

대한민국을 독서로

건강하게 바꿀거야

박사님 영상에서 싱큐베이션 줌토론이 의무는 아니라고 하셔서 질문드려요. 줌토론을 참여하지 못할것 같아서 신청을 안했는데, 책읽고 서평쓰는것만 해도 완주자격이 주어지는걸까요? 줌토론이 필수가 아니라면 신청하려고 합니다.

바이킹 비유 진짜 기가막힙니다 ㄷㄷㄷ

외람된 말일수도 있지만 젊었을때 고생하면서 생각한거를 이야기하셔서 놀라웠습니다

서평은 장르상관없이 읽고 쓰면 되나요? 아니면 박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중에서 읽고써야될까요?

저도 신청했어요. 저도 꼭한번은 임계점을 넘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