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구신영화 보고 잤더니 꿈속에서 내가 잽이랑 펀치를 날려서 그 귀신이 엄청 울던데 아침에 일어나서 엄청 미안했음

존경하는 써니즈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감정간호연구소’ 밴드를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 대단해 다 이해했어’ 하지만 습관은 정말 바뀌지 않았습니다.

호오포노포노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계수기로 하루에 1만개씩 하면서 마음의 때를 정화하고 있습니다.

점점 제 자신의 의식이 상승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내 영혼, 즉 에너지에 묻습니다.
" 날 도와줄거지? "
" 알면서 왜 묻니? "
" 드러내라! 넌 알고 있다. "
" 태어나면서 스스로 지웠던 너의 모든
것을 드러내라. 지금이 그때다."

어젯밤 잠들면서 내 영혼과 얘기한 대화입니다.
그래서인지 깨어난 지금 출근준비하면서 개운한 새벽 2시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황량하면서 조용한 김해국제공항 국제화물청사로 출근합니다.

영리한 분신을 데리고 모험을 즐기러 갑니다.

하나님을 믿고 성령받은자의 꿈은 개인차에 따라 어느 정도는 본인의 영적 상태를 암시해주는 경우가 아닐까합니다
저의 경우 꿈의 대부분이 나의 현재 영적 상태를 또한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는 영적 계시가 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였지만 세월이 흐르고 경험이 쌓이니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에서 자주 생각하는것이 꿈속에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어느날은 기쁘게 또 어느날은 슬프게 나타났어요 아침에 눈을 뜨고 혼자 생각을 합니다 좋은 생각만 하자 부정적인 생각은 꿈속에도 영향을 주는구나..

목소리가 참 좋아요.
그렇게 좋은 목소리도 이 순간은 위로가 안되요.
나중에 다시 영상 보고 댓글 쓸께요.
진짜 꿀꿀해요.
고독의 바다에 빠졌습니다.

오늘도 역시 목소리가 편안해요....❤

글도목소리도화면도 넘 좋아ㅡ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평소 알고 지냈던 사람부터 어렸을때 알았던 사람등등 내가 스쳐지나가서 기억할수있거나 유추해낼수 있는 사람들에 관한 꿈을 꾸어요
평소 생각해본적도 없고 몇년, 아예 떠올린 기억도 없어도요
특히 어떤분들이 돌아가시기 전날 꿈을 꾸었습니다
꿈해몽에 찾아보면 나오는 그런 죽음에관한 꿈요
근데 그게 누군지 그때는 몰라요
그날 주위 누군가 돌아가시고 나면 알게 되더라구요
특히 주위사람들 안좋은 일은 잘꾸어요
기가차게 맞아요
귀신을 본적없어요
꿈만 잘맞아요 몇십년됐네요^^;

고맙습니다 ^.^*

레이스 하는 꿈을 꿔서 무슨 꿈인가 고민이었는 데 이 영상이 올라오니 흥미롭고 반갑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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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궁금하던겁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네번째 심리적 자극 부분이 가장 궁금힙니다~ㅎ 제 경우는 내적 변화를 겪을때 꿈에서 가장 상징적이고도 명확한 이미지와 메시지로 나타나는 편입니다. 감히 읽어볼 엄두도 내지 못한 꿈의해석~~너무 잘 들었어요^^

무의식 부분이.아닐까...

감사합니다
새로운 정보에 관한 영상이어서 신기하네요
연관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함니다
구독+♥후 보세요

써니즈님 채널에서 나오는 영상 소스 들의 질이 참 좋은데 혹시 어디서 사용하시는지 알려주 실 수 있나요??

외적 자극이 있을 때, 그것이 꿈에 영향을 주는 걸 자주 겪습니다.
또 욕망이 강할 때 꿈에서 그 욕망이 해결이 되는 경우도 많고
또 스트레스가 있을 때 그 스트레스가 변형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았어요.
또 의미없는 개꿈도 많고,
집단무의식과 관련된 꿈도 많아요.
그래서 꿈을 들여다보면 자신의 무의식에 감춰진 욕망과 스트레스를 발견하여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의 이해는 자신의 이해가 되어 좀 더 수용성 있는 인격으로 변화되는 듯합니다. 제 경험으로 봐서는.

오감을 통해 사물을 인식하며 그 오감을 자각하는 주체가 있으니 오감도 공성이고 오감을 통한 세상도 공성이라
어쩌면 우리는 삶이라는 '꿈'을
꾸는 자들이 아닐까 라는 망상을 피워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연예인꿈을 자주꾸는데 심란해서 그런꿈을 꾸는지,뭔가 상서로운 조짐인지 알수가없네요~

써니즈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고혜경 교수님 꿈에 대한 것도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