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을 살면서 한번에 이루어진건 운전면허취득입니다. 물건을 사도, 인생도 꼭 2번을 거쳐야 내가 원하는 에너지가 옵니다.
기약없는 코로나19로 공항은 마비입니다. 뜬근없이 든 생각입니다. "사는 게 재미없구나. " 그러니까 "더 더욱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 되지 않겠나?" 라고 자문합니다. 출관직9급공무원 수험생입니다. 일하면서 하는 공부는 녹녹치 않네요. 이리 힘든 공부를 다들 어떻게 했을까?
어렸을때 부터 세상에 나가는걸 무서워 했고, 늘 하는 일마다 안되서 왜 이렇지 하고 늘 고민했는데 최근에 스피킹 시험 치고 2주 있다가 알게됬다. 내가 두려움을 깔고 시작을 하니까 이제껏 내 인생 전체 모든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 근데 지금 부터는 자신감있게 살아야겠다
두려움의 가장 중앙.. 깊은곳으로 들어가면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고합니다. 결국 두려움 또한 실체가 없는 무인거죠♡ 표면적으로 내가 걱정하거나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시기하는등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난다면 그감정을 잇는 그대로 허용해주고 한껏 느껴주고 알아차린다면 자연스럽게 흘러가 사라집니다. 지혜로운 내용 나눔해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전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시청했는데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을 잘 요약해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바라보기를 통해 제 안에 두려움이 차지하는 공간이 워낙 크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이 두려움을 어떻게 지워볼 수 있을까?하고 고민한 지가 좀 됬는데.... 책 속의 답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네요. "분석하지 말고 행동하기!" "조심하는 대신 모험처럼 즐기기!" 왜?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존재이니까" SUNNEEDS님 나래이션을 듣는 동안 두려움의 힘이 약해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바를 타인의 글과 소리로 다시 들었을 뿐인데, 참 새롭네요^^ 오랜 세월 기질적인 두려움이 저를 좀먹도록 허용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지금부터는 허울 뿐인 안전지대를 나와 인생을 모험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힘을 주신 SUNNEEDS님 고맙습니다!
우리 엄마도 두발 자전거를 안 사주셨는데 저보다 15살 어린 남동생은 6살되니까 알아서 아빠가 수영도 가르쳐주고 자전거도 타는법을 가르쳐주는 것을 보고 당시 맨붕이 왔었어요.... 물론 저랑 동생이랑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시간도 다르고 아빠가 여유가 생겨서 동생에게는 수영과 자전거를 가르쳐줬지만...... 부모님이 이두눈으로 환경을 다르게 설정 하는걸 똑똑히 보고(어쨌든 눈에 확실히 보이니까) 아빠를 미워했었죠... 그리고 7년뒤 동생 자전거로 자전거를 배워보려고 운전기사 아저씨 한테 부탁했는데 하필 그날 그 아저씨 부인이 계속 전화를 하는거에요. 그 아저씨가 당시 여자 친구가 있어서(바람피움)전화가 계속 되고 그날 자전거 수업이 취소됬죠....
한국인에게 본질적인 무의식적 특징이 있습니다. 주역과 유교의 근본인 하늘에 대한 두려움 . 두려움은 寒 이전의 본질적 억압의 요소로서 유교적 인간의 무의식적 본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적 특징을 이루는 사상에서 비롯한 근원적 두려움은 너무 역사가 깊어서 공감하시는 분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그 이후에 그 자전거를 옆집 메이드 아줌마한테 말도 없이 갖다주고.... 제가 자전거를 배워 보지도 못했고 부모님이 제가 자전거를 사는거에 대해 안좋아하셔서...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 부모님이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아요. 12년전에 친구랑 싱가포르 여행 가는거 반대했고, 그래서 못갔고 아빠 본인은 동생이랑 엄마랑 한달뒤에 싱가포르에 아빠 친구한테 초청 받아서 놀러가고 저는 독감걸려서 집에 있고( 기분 비참하더라구요)쇼핑몰에서 30만원 짜리 조그만 노트북도 못사게 하고, 아빠 회사 노트북 작동 거의 안되는거 계속 고친다고 사람만 부르고, 제가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스마트폰 사주고 내눈 나빠지고. 작년에 LG 노트북 사달라고 했는데 삼성 사라고 해서 삼성샀고. 애플폰 산다고 하면 끝까지 삼성꺼 사라고 하고....아빠는 10대부터 독립적인 생활을 하시고 엄마도 5형제중에 맞이로 태어나서 사람 통제하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작은데도 통제하셔서 그게 삶의 영향을 주니까 너무 답답했거든요. 남을 통제하고 긴장감을 주는걸 좋아하고, 작은 물건을 살때도 돈을 깎고 매사가 너무 깐깐해요.... 체크하고 그런거 너무 좋아하고. 아버지는 그 성향으로 같은 직장에서 35년째 일하고 계시는데....공산국가(베트남 친구)라도 못사는 집이 아닌 가정에서 우리 부모님만큼 통제하는 사람 못본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자전거를 배웠다면 저도 우울하고 기분 안좋을때 자전거를 탔을것인데....어머니가 집에있는 피아노를 팔고 싶어서 저한테 설득하고 학원 원장선생님에게 피아노를 팔았는데 한달뒤에 학원 사정으로 제가 그 학원을 1년동안 그만둔적도 있었어요. 해외고 일도 없고 피아노도 없고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웠죠. 가족이 자그마한 선택을 해서 그게 다른 구성원의 건강과 삶에 뼈아픈 영향을 가질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죠. 저에게는 삶이 었던 피아노랑 피아노 일자리가 사라졌으니까요..동영상에서 자전거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흥분했는데... 그렇게 학원에서 고생해서 몇천 만원 벌었지만 제 젊음도 날아갔고..... 당시 있었던 곳이 해외라 한국보단 뭐든 제한된 곳이었어요. 아예 학생이나 결혼한 사람이 살면 좋은 나라였죠(동남아시아)어쨌든 과거일은 과거로 받아들이고 따르릉 자전거 빌려서 동생에게 가르쳐달라고 할려구요.....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거에 여행이든, 피아노를 엄마 설득으로 팔지 않고 가고 싶었던 여행도 가고 자전거와 수영을 어릴때 배웠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구요,,, 수영은 어른이 되서 배우니까 참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배웠던 수영쌤들은 성격이 안좋고 지적이지 않았어요....어떻게 됬던 어떤것에 대해 못해봐서 원망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부모님이 기가 세면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그런 에너지를 어떻게 좋게 승화시키는 방법없을까요?
초등학교때 친척집에 놀러갔었어요. 타보고 싶던 두발 자전거가 있는거예요!! 해가 뉘엿뉘엿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며 저물어갈때 몰래 혼자 마당에 나와 푸르딩딩한 철벽을 짚어가며 낡고 작은 두발자전거에 올라타서 몇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탈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자신감을 길러서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감당할 수 있다! 하고 믿는 지점에 도착하는 것 < 지금 제가 마음에 대해 공부하는 이유를 명확한 한 문장으로 만나게 되어 기분이 짜릿합니당!!! 잔잔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고 말씀해주시니까 마음이 든든해요 ㅎㅎ 오늘 모험 많이 하고 올게요 써니즈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런 생활이 몇 달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뭔가가 쑥 빠져나가는 겁니다. 분명 아까 전까지 죽고 싶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시원해지며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떠나간 겁니다. 그 이후 죽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에요 정말 놀랍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지 멸망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혹시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자살충동 공황장애, 죄책감 정죄감 열등감 이런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시는 분들 낫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낫게 됩니다. 치유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 사모함이 있으시고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010-7274-9880 (먼저 문자로 주세요) 월~금(오전10시~ 오후4시)
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는가?
위의 언급한 정신질환은 왜 생길까요? 거의 100%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울, 불면증 ,불안 공황장애 등 이런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생각을 바꿔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감이 안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치유 회복 사랑 모든 좋은 것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 해요~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구요?
못 믿겠죠? 예 그겁니다. 그게 문제에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믿고 있어요~ 물론 머리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에 동의할지 몰라도 마음으로는 내가 뭔가를 잘할 때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의 병, 낫겠어요? 안낫겠어요? 당연히 낫죠~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 하나님을 말씀(성경말씀)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성경구절)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알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치유됩니다. 단순하지요~
@엘레나-l2v 16
2020년 4월 03일 23:47"성공의 무게를 감당한다."
47년을 살면서 한번에 이루어진건 운전면허취득입니다.
물건을 사도, 인생도 꼭 2번을 거쳐야 내가 원하는 에너지가 옵니다.
기약없는 코로나19로 공항은 마비입니다.
뜬근없이 든 생각입니다.
"사는 게 재미없구나. "
그러니까
"더 더욱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 되지 않겠나?" 라고 자문합니다.
출관직9급공무원 수험생입니다.
일하면서 하는 공부는 녹녹치 않네요.
이리 힘든 공부를 다들 어떻게 했을까?
100억의 무게, 성공의 무게, 왕관의 무게,
자신을 믿고 계속 갑니다.
모험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lucaskim6787 13
2020년 4월 03일 13:41우리가 조심하라는 말에서 찾이야 할건 걱정하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닌 그분 께서 우리를 얼마나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 인것같아요ㅎ 우습게도 전 두려워하면 할수록 그것이 나를 위하는 마음에서 온것을 깨닳고나니 두려움이 사랑으로 바뀌더군요ㅎ재밌고 진귀한 경험이었어요ㅎ
10
@jichan1123 12
2020년 4월 03일 13:16두려움 극복 방법중 저에게 좋은 방법이였던건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을 해봅니다. 최악을 마주하게 되면 그리 큰 걱정꺼리는 아니며,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현저히 줄어들게 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IVORY-r7z 11
2020년 4월 03일 16:35어렸을때 부터 세상에 나가는걸 무서워 했고, 늘 하는 일마다 안되서 왜 이렇지 하고 늘 고민했는데 최근에 스피킹 시험 치고 2주 있다가 알게됬다. 내가 두려움을 깔고 시작을 하니까 이제껏 내 인생 전체 모든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 근데 지금 부터는 자신감있게 살아야겠다
@아직미정-b8z 5
2020년 4월 03일 13:21아이에게 조심하렴.이라고 하지 모험 많이 하렴 할 수 없는 무서운 세상이 안타깝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lovepeace9929 5
2020년 4월 04일 09:46두려움의 가장 중앙.. 깊은곳으로 들어가면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고합니다. 결국 두려움 또한
실체가 없는 무인거죠♡ 표면적으로
내가 걱정하거나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시기하는등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난다면 그감정을 잇는 그대로 허용해주고 한껏 느껴주고 알아차린다면 자연스럽게 흘러가 사라집니다.
지혜로운 내용 나눔해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hye8084 4
2020년 4월 04일 14:11자녀가 대범한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스스로 해낼 수 있었다는 경험을 가질 절묘한 기회를 박탈하게 하는 누를 범하진 말아야겠죠 ^?^
@MKKim-rz1tq 2
2020년 11월 05일 21:46전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시청했는데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을 잘 요약해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바라보기를 통해 제 안에 두려움이 차지하는 공간이 워낙 크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이 두려움을 어떻게 지워볼 수 있을까?하고 고민한 지가 좀 됬는데.... 책 속의 답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네요. "분석하지 말고 행동하기!" "조심하는 대신 모험처럼 즐기기!" 왜?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존재이니까" SUNNEEDS님 나래이션을 듣는 동안 두려움의 힘이 약해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바를 타인의 글과 소리로 다시 들었을 뿐인데, 참 새롭네요^^ 오랜 세월 기질적인 두려움이 저를 좀먹도록 허용했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지금부터는 허울 뿐인 안전지대를 나와 인생을 모험하려 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힘을 주신 SUNNEEDS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나-b4u 2
2020년 4월 03일 15:19부지런하시네요..하루에 몇개의 영상을..대단하네요
@sennasdailylife8613 2
2020년 4월 03일 14:16우리 엄마도 두발 자전거를 안 사주셨는데 저보다 15살 어린 남동생은 6살되니까 알아서 아빠가 수영도 가르쳐주고 자전거도 타는법을 가르쳐주는 것을 보고 당시 맨붕이 왔었어요.... 물론 저랑 동생이랑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시간도 다르고 아빠가 여유가 생겨서 동생에게는 수영과 자전거를 가르쳐줬지만...... 부모님이 이두눈으로 환경을 다르게 설정 하는걸 똑똑히 보고(어쨌든 눈에 확실히 보이니까) 아빠를 미워했었죠... 그리고 7년뒤 동생 자전거로 자전거를 배워보려고 운전기사 아저씨 한테 부탁했는데 하필 그날 그 아저씨 부인이 계속 전화를 하는거에요. 그 아저씨가 당시 여자 친구가 있어서(바람피움)전화가 계속 되고 그날 자전거 수업이 취소됬죠....
@happyhyuni1004 2
2020년 4월 03일 13:24요즘 내면의 두렴움에 대해 적고 스스로 치유하고 있는데 써니즈님 영상이 떴네요😄오늘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irongmanable 2
2020년 4월 03일 18:13한국인에게 본질적인 무의식적 특징이 있습니다.
주역과 유교의 근본인 하늘에 대한 두려움 .
두려움은 寒 이전의 본질적 억압의 요소로서 유교적 인간의 무의식적 본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적 특징을 이루는 사상에서 비롯한 근원적 두려움은 너무 역사가 깊어서 공감하시는 분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sennasdailylife8613 2
2020년 4월 03일 14:30그 이후에 그 자전거를 옆집 메이드 아줌마한테 말도 없이 갖다주고.... 제가 자전거를 배워 보지도 못했고 부모님이 제가 자전거를 사는거에 대해 안좋아하셔서...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리 부모님이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아요. 12년전에 친구랑 싱가포르 여행 가는거 반대했고, 그래서 못갔고 아빠 본인은 동생이랑 엄마랑 한달뒤에 싱가포르에 아빠 친구한테 초청 받아서 놀러가고 저는 독감걸려서 집에 있고( 기분 비참하더라구요)쇼핑몰에서 30만원 짜리 조그만 노트북도 못사게 하고, 아빠 회사 노트북 작동 거의 안되는거 계속 고친다고 사람만 부르고, 제가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스마트폰 사주고 내눈 나빠지고. 작년에 LG 노트북 사달라고 했는데 삼성 사라고 해서 삼성샀고. 애플폰 산다고 하면 끝까지 삼성꺼 사라고 하고....아빠는 10대부터 독립적인 생활을 하시고 엄마도 5형제중에 맞이로 태어나서 사람 통제하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작은데도 통제하셔서 그게 삶의 영향을 주니까 너무 답답했거든요. 남을 통제하고 긴장감을 주는걸 좋아하고, 작은 물건을 살때도 돈을 깎고 매사가 너무 깐깐해요.... 체크하고 그런거 너무 좋아하고. 아버지는 그 성향으로 같은 직장에서 35년째 일하고 계시는데....공산국가(베트남 친구)라도 못사는 집이 아닌 가정에서 우리 부모님만큼 통제하는 사람 못본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자전거를 배웠다면 저도 우울하고 기분 안좋을때 자전거를 탔을것인데....어머니가 집에있는 피아노를 팔고 싶어서 저한테 설득하고 학원 원장선생님에게 피아노를 팔았는데 한달뒤에 학원 사정으로 제가 그 학원을 1년동안 그만둔적도 있었어요. 해외고 일도 없고 피아노도 없고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웠죠. 가족이 자그마한 선택을 해서 그게 다른 구성원의 건강과 삶에 뼈아픈 영향을 가질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죠. 저에게는 삶이 었던 피아노랑 피아노 일자리가 사라졌으니까요..동영상에서 자전거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흥분했는데... 그렇게 학원에서 고생해서 몇천 만원 벌었지만 제 젊음도 날아갔고..... 당시 있었던 곳이 해외라 한국보단 뭐든 제한된 곳이었어요. 아예 학생이나 결혼한 사람이 살면 좋은 나라였죠(동남아시아)어쨌든 과거일은 과거로 받아들이고 따르릉 자전거 빌려서 동생에게 가르쳐달라고 할려구요.....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거에 여행이든, 피아노를 엄마 설득으로 팔지 않고 가고 싶었던 여행도 가고 자전거와 수영을 어릴때 배웠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구요,,, 수영은 어른이 되서 배우니까 참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배웠던 수영쌤들은 성격이 안좋고 지적이지 않았어요....어떻게 됬던 어떤것에 대해 못해봐서 원망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부모님이 기가 세면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그런 에너지를 어떻게 좋게 승화시키는 방법없을까요?
@최진우-k7s8x 2
2020년 4월 03일 20:10새로운 일을 이제 시작하는데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영상을 본 뒤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 감사합니다 😊
@2jungha 1
2020년 4월 03일 13:16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난 강하다~!! 홧팅~!!
@허브성원 1
2020년 4월 03일 23:11너무 고맙습니다. 감당할수 있다고 믿으면 두려울 것이 없네요.
두려움은 스스로 만들었네요~^-^
@송혜연-g7x 1
2020년 4월 12일 05:41두려움을 극복할수 있는길을 활짝 열어주시니 진정 감사라는 기적을 만난것 같습니다
배경음악을 약간 잔잔하고 부드러웠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선생님! 도전하고 모험적인삶이 늘 대기하고 있네요
@_hellena_6706 1
2020년 4월 03일 15:06써니즈 감사해요👍💚
Pi Lover 1
2020년 4월 03일 13:27오호감사합니다
@꽹과리-p5b 1
2020년 4월 03일 18:26좋아요
@뉴TV장성 1
2020년 4월 03일 13:56감사합니다^^
이현슬(학부생-정보보안암호수학과) 1
2020년 4월 03일 14:36제가 써니즈 채널을 구독하기 전까지 매일 하던 걱정과 매일 중얼거리던 말이네요 :) 확실히 요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eestoryworld 1
2020년 4월 04일 23:53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Flora-ss5bv 1
2020년 4월 03일 14:33사랑보다 더 어려운게 믿음인거 같습니다 " trust" 내면의 두렵거나 부정적인 모든 목소리가 사라지겠죠.. 감사합니다 ❤❤❤
@blessedjiyeon484 1
2020년 4월 03일 14:32오늘 힘들었는데 이 피드 보고 힘이되네요 고마워요 써니
@bless770 1
2020년 4월 03일 15:07와닿아요. 감사합니다.
@밝은구슬-j3f 1
2020년 4월 03일 15:12감사합니다🙏🏻👍🏻💕
@kiabu5193 1
2020년 4월 04일 08:48아이를 밖에 보낼때ᆢ무슨 말을 해줄 지 새삼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조심하란 말 나도 참 많이 했네요ᆢ
더 멋진 말들이 있음을
이 영상을 통해ᆢ확 와닿습니다!
@뀌꾸기뀨 1
2020년 4월 05일 22:33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믿겠습니다~
@y.dareun 1
2020년 4월 03일 21:12정말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50리치 1
2020년 4월 04일 12:03좋아요를 누르고싶은 마음이 영상중간부터 마구 달렸는데. 다보고 누릅니다.
감동감동. 나에게 하는 얘기잖아요ㅠㅜ 감사합니다. 써니즈~♥
@소경이눈뜨다 1
2021년 7월 25일 20:20꼭 필요한 응원에 말이네요.
멋진 목소리로 선물을 받아서인지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무슨 일이든 감당할 수 있다.※
@에디트-l3o 1
2020년 4월 04일 10:34모험 많은 하루 되세요~
이 인사가 멋진 하루가 될 거 같은 자신감을 주네요~
모험 많은 하루되세요~^^
@어느날문득작곡 1
2020년 4월 03일 23:14맞아요^^*
피할 수 없다면 덤벼라^^
누가 한 말일까요
제가 한 말입니다^^
@mindhealer_yuna 1
2020년 4월 04일 09:29걱정대신 그 자리에 사랑을 채우겠습니다💗💗늘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천대왕-p7i 1
2020년 4월 03일 13:503일째 불안감과 공포에 휩싸여 힘들었습니다. 특히 써니즈님의 어머님 이야기...지금 제 상황 입니다. 아이에게 어떤일이 일어날까봐 두려운 마음...엄마에게 그보다 더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승유나-j1l 1
2020년 4월 03일 20:52내가 죽는것 외에 감당할수
없는것은 없겠습니다만
제가 다 감당할수 있을지
두려운건 사실이예요ㅎㅎ
사랑이 깊을수록 두려움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혹시 큰일을 당해 내곁을 떠나게
되면 어쩌나 하는..
제가 사랑하는 딸들
너무 예쁜 강아지
좋아하는 친구 동생들..
이별할까 두려운적이 많았어요.
요즘은 제가 좀 단단해져서
예전보다는 나아졌는데
가끔씩 전화올때 딸의 이름이
화면에 뜨면 가슴이 철렁할때가
있어요.
다 감당할 정도로 마음이 딴딴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
@pale-bluedot 1
2020년 4월 03일 14:08어제 똑같은 구절을 다른 책에서 읽었어요. 틸스완의 외로움의 해부학 추천해요♡
@주휘-u6k 1
2020년 4월 04일 00:55감사합니다
Jinkyeong Choi 1
2021년 8월 01일 20:49초등학교때 친척집에 놀러갔었어요.
타보고 싶던 두발 자전거가 있는거예요!!
해가 뉘엿뉘엿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며 저물어갈때
몰래 혼자 마당에 나와 푸르딩딩한 철벽을 짚어가며
낡고 작은 두발자전거에 올라타서
몇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탈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은지-l5u 1
2020년 7월 29일 05:54감당할수있어!
뼈때리는 한마디!
@김조르봐 1
2020년 4월 03일 22:54선좋아요 누르고 시작
@지혜의속삭임 1
2020년 4월 03일 13:57감사합니다
@oracle4689 1
2020년 4월 04일 11:35감사합니다
@신나-d8o 1
2020년 4월 03일 18:57감사합니다
@진노랑 1
2020년 4월 03일 17:41어머니 그분이 알아오신 방법대로의 사랑이시겠지요 더해빙의 아버지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SOO JEONG KANG 1
2020년 4월 04일 11:41자신감을 길러서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감당할 수 있다! 하고 믿는 지점에 도착하는 것 < 지금 제가 마음에 대해 공부하는 이유를 명확한 한 문장으로 만나게 되어 기분이 짜릿합니당!!!
잔잔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고 말씀해주시니까 마음이 든든해요 ㅎㅎ
오늘 모험 많이 하고 올게요 써니즈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holihour 1
2020년 4월 05일 15:05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섬김 1
2022년 3월 01일 09:50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생명사랑교회 송은식목사입니다~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공황장애 자살충동 및 불치병으로 고통중에 계신 성도님들께~)
우울증의 증상이 죽고 싶은 거잖아요~
저도 20대 때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자살충동으로 매일 매일 살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지옥이었습니다.
죽고 싶다 이런 마음이었지요~
그러나 정말 죽고 싶은 건 아니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 당시 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의지하자”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기도도 하고 말씀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런 생활이 몇 달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언기도하는데 뭔가가 쑥 빠져나가는 겁니다.
분명 아까 전까지 죽고 싶고 마음이 괴로웠는데 순식간에 마음이 시원해지며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울증이 떠나간 겁니다. 그 이후 죽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거에요
정말 놀랍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분이시지 멸망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혹시 우울증, 불안증세, 불면증, 자살충동 공황장애, 죄책감 정죄감 열등감
이런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시는 분들 낫고 싶으십니까?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낫게 됩니다. 치유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 사모함이 있으시고 치유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
010-7274-9880 (먼저 문자로 주세요) 월~금(오전10시~ 오후4시)
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치유되는가?
위의 언급한 정신질환은 왜 생길까요?
거의 100% 부정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우울, 불면증 ,불안 공황장애 등 이런 병에 걸린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생각을 바꿔라 하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감이 안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치유 회복 사랑
모든 좋은 것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 해요~
말씀으로 생각을 바꿀 때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치유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구요?
못 믿겠죠?
예 그겁니다. 그게 문제에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적으로 믿고 있어요~
물론 머리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진리에
동의할지 몰라도 마음으로는 내가 뭔가를 잘할 때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고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여러분의 병, 낫겠어요?
안낫겠어요?
당연히 낫죠~
나를 무조건 사랑하신 하나님을 말씀(성경말씀)속에서 만나는 겁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낫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성경구절)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통해 알아갈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 치유됩니다.
단순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치료제에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정신질환의 문제는 생각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잠언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as he think in his heart, so is he
그리고 우울증 및 불안. 불면증,공황장애를 치유하기 위한
좋은 기도방법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방언기도입니다.
방언의 유익이 많지만 정신질환과 관련해서
말씀드릴께요.
이사야28:11,12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 우리 안에 무너진 영역이 세워지는 겁니다.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날씨로 비유하자면 먹구름이잖아요.
그런데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면 마음에 상쾌함과 안식이 옵니다.
마음이 화창한 날씨가 되요. 그것이 치료이지요.
방언기도는 정신질환치료에 강력한 도구입니다.
방언의 은사받기도 쉽습니다. 단지 받는 원리(방법)을 모를 뿐이지요~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방언말하기를 원하십니다.
고전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한다~
마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 새방언을 말하며
방언을 사모하시는 그리스도인이시라면 방언 받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주는 건 당연히 아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여러분이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 우울증 및 정신질환은 생각. 마음의 질병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고침받아야 하는데
치료제는 하나님의 사랑, 복음, 은혜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입니다.
이 두가지를 병행하시면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묵상과 방언기도를 하시면 낫는다는 것에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한가지 꼭 덧붙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좋아지시길 바라실거에요~
그러나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럴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울한 사고방식은 단기간에 형성된 게 아니거든요
오랫동안 여러분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또 하고 반복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치유의 과정 또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낫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낫습니다.
그 과정을 도와드리고 싶은 거에요~
겸손히 그리고 성실함으로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제가 우울증 불면증 불안증세를 경험해 봐서 압니다.
얼마나 지옥같은지~
예수님은 당신을 건져주십니다.
베드로 전서2:24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8:17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치유하셨고 치유의 과정을 통해 완전히 치유하십니다.
할렐루야~
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과 호남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를
졸업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서 안수 받은
새생명사랑교회 목사
송은식입니다
새생명사랑교회는
광주광산구 첨단지역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개척을
준비하며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새생명사랑교회는 이런
사람들이 올 것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 몸이
아픈 사람들이 올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때문에 회복이 되며
회복될 뿐 아니라 이
땅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놀라운 지도자 될
것이다”
그렇기에 새생명사랑교회는 이것에 집중합니다.
1.은혜의 복음을 가르치며 전합니다.
2.말씀을 바르게 공부하고 묵상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3.말씀 안에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특히 방언 기도를 중요시 여깁니다.
4.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친밀히 아는 것에 최고의 목적을 둡니다.
저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며 예수님과 한
영입니다.
주님과 친밀함이 구원의
목적입니다.
성도는 새로운피조물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주님이 주신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이
신앙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는
말씀(묵상,공부)
기도(방언) 감사(경배) 금식(절제)
성도의 교제를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을 친밀히
알아가야 합니다.
광주광역시
onlysong0108@daum.net
010-7274-9880
유트뷰:“송은식 목사”
네이버 블로그: “예수하 송은식”
온라인 토요예배 매주 토요일 저녁7시50분 유트뷰생방송/
[예수하훈련학교]훈련생모집중
@damank6596 1
2020년 4월 03일 14:41써니즈님 항상감사합니다
@Rimester 1
2020년 4월 03일 14:55자신감과 열정은 다른 걸까요? 어떤 상황이든 난 헤쳐 나갈 수 있어... 와 난 이 일을 꼭 성공 시키겠어. 문득 이 두 감정이 비교가 되네요.
@김로레니 1
2020년 4월 03일 14:43저절로 네~ 하게 되네요!!
국회의원 1
2020년 4월 03일 19:294:47
@saea6226
2020년 5월 19일 20:55영상에서 한번 댓글에서 한번 써니즈 채널은 배움의 장이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