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박사님을 안지 몇일되진 않았지만 뭔가 제 주변에 없는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해서 매영상 귀담아듣고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시영님의 고난과 역경앞에서 제가 생각한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께 응원하겠습니다. 저또한 셀프피드백으로 나아가 성장하겠습니다.
먼정 시영님 앞으로의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이보다 더 힘든 인생이 있을까 싶네요. 작년 8월에 번아웃왔을때 숨이 막히고 자살충돌 느낄때 알게된 신박사님과,상상스퀘어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창피하고 내가 이런일로 힘들만큼 유리멘탈였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시영님 사연을 보며 나약한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요. 다시한번 도전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신박사님 선한영향력을 더 많은곳에 널리 퍼질수 있게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때 스터디언을 알게됐고 pds를 통해 성장형사고방식은 장착하고 자기성찰. 피드백을 할수있는 단톡방이라는 무대에서 신나게 데일리 작성하며 챌린지하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네요. 시영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한번 더 응원하고, 신박사님 건강도 더 좋아지길 마음으로 기도하며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60대 이모들 댓글보며 저도 다시한번 열정에 기름 부을께요😊
가슴이 기분좋게 두근 두근,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 입니다. 스터디언 구독자가 아니였다면 pds 다이어리도 몰랐을거고 신박사님의 영상도 못 봤을거고 저의 고민을 용기내어 써보지도 못하고 신박사님의 피드백도 받지 못했을 테죠. 독서를 통해 삶을 개선하고 삶의 목적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신념을 어렴품이 갖고는 있었지만 명확하게 분명하게 열정적으로 확신을 주셔서 신박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느라 여기 저기 해지고 꼬질 꼬질 때가 묻은 흰운동화를 깨끗하게 세탁하는 그런 심정으로 씽큐베이션의 책들을 읽고 또 읽겠습니다. 머리를 쥐어짜고 역치를 넘어서고 의미를 알아내고 그 과정들이 모여서 삶은 포기하지 않으면 살만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박사님 뵙고 싶당~~ 저도 10년만에 드디어 외출을 시작했어용 ㅎㅎ 그런데 우연히 접한 동영상 한편에 이거다 싶어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꿈틀거려서 바로 신청했네요 취준생 아들과 하고 싶어서 말은 했는데 쉽지 않네요 제가 3년뒤 100권 성공하면 3천만원 무이자로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ㅎㅎ 안넘어와요 제가 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신박사님 참 따뜻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착하게 올바르게 사는 삶이 이기는 삶이라고 생각하지만 살아가면서 순간 화가 나서 인류애는 역시 없다고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살아갈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신박사님처럼 주변에 좋은 영향을 베풀며 따뜻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씽큐베이션도 꼭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신박사님! 저는요~ 이름이 강혜진입니다. '강해진 '을 추구하는, '강해지고 있는 ' 강.혜.진.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더 강해지고 antifrazile 하려고 책을 읽습니다. 박사님과 저의 목표가 비슷해서 제 이름 자랑 한 번 해 봅니다. 늘 감동이고 감사하고 동기부여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 출근길에 영상 보며 우리반 친구들에게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해 주려고 합니다~
박사님을 만약에 우연히 만나면 어떻게할까 문득 상상해봤습니다 사진찍자할까? 싸인해달라할까? 아닙니다 큰 절할겁니다 나이를 떠나서 대한민국에 어른이십니다 어른중에서도 꼭데기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많이 돈썻다고 어른입니까? 욕먹을 각오하면서 까지 좋은방향으로 있는힘 쥐어짜 호소하고 설득하는게 이게 참 어른 아닙니까? 동시대에 살아 영광입니다 저도 독서많이해서 이 나라 이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건강하십시오 간절히 빕니다
무기력해질때마다 신박사님 영상봐요😊 육아하면서 듣는 피드백이 살림, 교육, 과소비에 대한 남편의 불만들이어서...45살의 삶이 웃을일이 없어요. 막내가 8살이어서 내년 하반기에는 저도 사회에 복귀 할 계획입니다.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집에 있을때 유연함의 스킬을 쌓을려고 열심히 독서 중입니다. 📚 14기 신청했어요. 지금은 별볼일 없는 아줌마지만...꼭 성공해서 별볼일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름만 보고 여자분인가 했습니다ㅎ. 정말정말 고생많으셨네요. 그래도 좋은 아내분을 만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아내분과도 같이 다이어리도 씽큐베이션도 도전하시면 어떠실런지요~^^. 댓글쓰는데 신박사님이 너무 우셔서 저도 같이ㅎㅎㅎ.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이제는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며칠전 개인적으로 타인에 의해서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우울증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 있고요.. 진짜 pds다이어리 쓰고 있는데 저의 무너짐으로 인하여 다이어리 근처도 못갔습니다 감정을 추스리기가 매우 어려워서 나락에 빠질뻔 했는데,,스터디언이 저를 다시 단단해지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저의 은인이십니다..저도 진심으로 큰절하고 싶습니다 ㅠ 멘탈이 워낙 약하고 늘 우울함이 따라왔는데 이제는 전혀아닙니다.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늘 노력하는 저의 자신을 발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반드시 이길 것 입니다. 이번에 꼭 싱큐베이션 14기 되고싶습니다 ^^
삼남매 독박 육아 중이에요. 3년전 내 감정을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살기 위해서 그야말로 나도 살고 아이도 살기 위해 독서를 했어요. 그래서 살았어요. 덕분에 전업주부에서 이제 워킹맘이 되었네요. 여전히 주말부부이고, 아이가 셋 이지만 책을 손에 놓지 않기 위해 독서모임도 참가중 이에요... 이번에 싱큐베이션 안내가 나올때 부터 갈등을 계속 했네요. 책을 읽을수 있을까? 이번에는 끝까지 완료하고 싶은데 또 못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못 할 이유만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한 장을 읽더라도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신청 했어요. 메달을 받아서 아이들에게 자랑 할 수 있도록 마지막 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올리신 영상 보고 너무나도 강한 동기부여를 받아 남깁니다. 저는 혼자 15살에 미국 유학을 왔고, 최근 시민권 취득, 한국 떠난지 딱 20년이 지난 시점에 주공무원이 된 30대 중반입니다. 미국 공무원은 아직 여러 혜택도 좋고, 20년 일하면 평생 연금 나오지만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중입니다. 6개월 일해보니 미래가 없는거 같아서 빠른 승진 또는 부서 이동을 위해 글쓰기가 약한편기도 하고 연습할 겸, 또 원래 공부하고 싶었던 심리학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미래 계획은 대략 이렇습니다. -심리학 박사까지 따서 주 공무원 심리 상담사/나중에는 교수도 병행 (40+ 세) -(역마살이 있는지) 전세계 돌아다니며 일하는 Foreign service officer (연방 공무원) 시험 준비중에 있습니다. 미국 기사, 잡지들 보며 시사, 정치, 외교 지식을 넓히려는 차에 박사님의 14기 싱큐베이션 모집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는 공부가 좀 힘든 참에 같이 한다는 말에 혹하였고, 도서 리스트를 보고 한번 더 혹했습니다. 이번에는 한글로 읽고, 다음에 원서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프트 스킬과 거시 경제등을 이해하고 문해력을 기르면 시사, 정치, 외교 등에 대한 것들도 예전보다는 쉽게 읽히고 다 연결되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40-60세). -나중에 60 넘어서 은퇴하면 한국으로 역이민 계획 ㅎㅎ 박사님이랑 같이 일하고 싶어요 ㅎㅎ받아만 주신다면요. 나아아중에 책도 내고 싶은대 박사님 출판사에서 내고 싶다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ㅎㅎ
요즘 무기력을 이기려 운동을 하고 있는대, 박사님 영상 보니 운동보다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박사님 우실때 같이 울면서 엄청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휴가받아 한국을 방문하는대 싱큐베이션 시기가 겹쳐서 부모님께도 종종 읽어드릴 계획입니다. 여기 계시는 다른 분들처럼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처음 신청하는 싱큐베이션이라 설레고 겁도 나지만 감사함과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동은 나중에 나누기로 하면서 이만 적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쥬비르 24
2023년 6월 14일 13:06저는 신박사님을 안지 몇일되진 않았지만 뭔가 제 주변에 없는 진짜 어른이라고 생각해서 매영상 귀담아듣고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시영님의 고난과 역경앞에서 제가 생각한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께 응원하겠습니다. 저또한 셀프피드백으로 나아가 성장하겠습니다.
@LeeAh889 18
2023년 6월 14일 12:39이시영님 너무 강인하고 대단하시네요~~항상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빌께요^^
@성실이최고의스펙이다 12
2023년 6월 14일 13:18먼정 시영님 앞으로의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이보다 더 힘든 인생이 있을까 싶네요.
작년 8월에 번아웃왔을때 숨이 막히고 자살충돌 느낄때 알게된 신박사님과,상상스퀘어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창피하고 내가 이런일로 힘들만큼 유리멘탈였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시영님 사연을 보며 나약한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요.
다시한번 도전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신박사님 선한영향력을 더 많은곳에 널리 퍼질수 있게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때 스터디언을 알게됐고 pds를 통해 성장형사고방식은 장착하고 자기성찰. 피드백을 할수있는 단톡방이라는 무대에서 신나게 데일리 작성하며 챌린지하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네요. 시영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한번 더 응원하고, 신박사님 건강도 더 좋아지길 마음으로 기도하며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60대 이모들 댓글보며 저도 다시한번 열정에 기름 부을께요😊
@studian365 11
2023년 6월 14일 08:50📚 씽큐베이션 14기 모집이 종료 되었습니다.
👩🏻💻 스터디언 포털 보러가기 👉 https://stu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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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큐베이션 14기' 진행 도서 3권을 먼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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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hoi9177 10
2023년 6월 14일 15:02무료로 진행하는 독서모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청했다고 10배 성공했다고 하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또 있을까요? 👏🏻👏🏻👏🏻👏🏻👏🏻
씽큐 14기 신청했습니다~~~ 화이팅 😄😁😆😂🤣
@DaJ_00 10
2023년 6월 14일 12:50가슴이 기분좋게 두근 두근,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 입니다. 스터디언 구독자가 아니였다면 pds 다이어리도 몰랐을거고 신박사님의 영상도 못 봤을거고 저의 고민을 용기내어 써보지도 못하고 신박사님의 피드백도 받지 못했을 테죠. 독서를 통해 삶을 개선하고 삶의 목적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신념을 어렴품이 갖고는 있었지만 명확하게 분명하게 열정적으로 확신을 주셔서 신박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느라 여기 저기 해지고 꼬질 꼬질 때가 묻은 흰운동화를 깨끗하게 세탁하는 그런 심정으로 씽큐베이션의 책들을 읽고 또 읽겠습니다. 머리를 쥐어짜고 역치를 넘어서고 의미를 알아내고 그 과정들이 모여서 삶은 포기하지 않으면 살만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예진-s3o 9
2023년 6월 14일 12:56박사님 뵙고 싶당~~ 저도 10년만에 드디어 외출을 시작했어용 ㅎㅎ
그런데 우연히 접한 동영상 한편에 이거다 싶어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꿈틀거려서 바로 신청했네요
취준생 아들과 하고 싶어서 말은 했는데 쉽지 않네요
제가 3년뒤 100권 성공하면 3천만원 무이자로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ㅎㅎ 안넘어와요
제가 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독서광건물주-v1c 8
2023년 6월 14일 16:13저도 신박사님 따라 울뻔했어요 😢😢😢😢😢 모두들 씽큐온 14기 완주합시다😊😊😊😊😊
@0903sayun 7
2023년 6월 14일 14:32우리 신박사님 눈물이 많으셔서...
박사님덕분에 매일 공부 합니다 ^^
@chloepark6142 6
2023년 6월 14일 14:15메달과 수료증을 친환경적이게 작은 뱃지와 작은 수료증으로 하면 어떨까요 ☺️ 마라톤을 많이 뛰어서 집에 메달이 많은데 크고 무거워서 음 짐떼기가 되더라구요. 뱃지처럼 수집하기 쉽고 모으면 뿌듯할거같아 얘기드려보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갓타요 5
2023년 6월 14일 16:47신박사님 같은분이 한국에 있어줘서 너무고맙습니다 건강 잘챙기셔서 오래뵙스면 좋겠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ren-lz1ky 4
2023년 6월 14일 17:59신박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비비-c4v 4
2023년 6월 15일 09:50신박사님 참 따뜻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착하게 올바르게 사는 삶이 이기는 삶이라고 생각하지만 살아가면서 순간 화가 나서 인류애는 역시 없다고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살아갈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신박사님처럼 주변에 좋은 영향을 베풀며 따뜻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씽큐베이션도 꼭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ccoccosong3284 4
2023년 6월 14일 13:05가야죠
병원 가셔야죠
우린 박사님 오래 뵙고 싶어요
같이 노력해요
오늘도 힘든데 찍어주신 영상
저두 울고 ㅠ
감사합니다🤗💜💜
@user-horyang 3
2023년 6월 14일 13:26신박사님!! K-오리지널스 당연히 된다에 오른쪽 손.... ㅋㅋㅋㅋ 은 아니고 베팅하겠습니다!!
@전예진-s3o 3
2023년 6월 14일 12:56멋진 인간미~~
@karismaxy 2
2023년 6월 15일 08:33신박사님!
저는요~
이름이 강혜진입니다.
'강해진 '을 추구하는, '강해지고 있는 ' 강.혜.진.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더 강해지고 antifrazile 하려고 책을 읽습니다. 박사님과 저의 목표가 비슷해서 제 이름 자랑 한 번 해 봅니다.
늘 감동이고 감사하고 동기부여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 출근길에 영상 보며 우리반 친구들에게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해 주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은화-r8i 2
2023년 6월 14일 20:26ㅜㅠ정말 요며칠 쓰러지구 몸과맘이 피폐해지면서 지쳤었는데 이분사연보니 절로 숙연해지네요 ㅠㅜ 얼마나 아프셨을지 감히 상상도못할것같아요 퇴근길에 울컥하네요 진심다해 행복하실거라 믿습니당 반성합니당 힘내세용
@백설토끼-p9r 2
2023년 6월 15일 19:26마음이 뭉클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같이 펑펑…ㅠㅠ 박사님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겠습니다!!! 늘 곁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johnkwon400 2
2023년 6월 14일 22:18박사님을 만약에 우연히 만나면 어떻게할까 문득 상상해봤습니다 사진찍자할까? 싸인해달라할까? 아닙니다 큰 절할겁니다 나이를 떠나서 대한민국에 어른이십니다 어른중에서도 꼭데기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많이 돈썻다고 어른입니까? 욕먹을 각오하면서 까지 좋은방향으로 있는힘 쥐어짜 호소하고 설득하는게 이게 참 어른 아닙니까? 동시대에 살아 영광입니다 저도 독서많이해서 이 나라 이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부디 건강하십시오 간절히 빕니다
@jungsun79 2
2023년 6월 15일 12:17무기력해질때마다 신박사님 영상봐요😊 육아하면서 듣는 피드백이 살림, 교육, 과소비에 대한 남편의 불만들이어서...45살의 삶이 웃을일이 없어요. 막내가 8살이어서 내년 하반기에는 저도 사회에 복귀 할 계획입니다.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집에 있을때 유연함의 스킬을 쌓을려고 열심히 독서 중입니다. 📚 14기 신청했어요. 지금은 별볼일 없는 아줌마지만...꼭 성공해서 별볼일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나윤-z5x 2
2023년 6월 14일 20:57이름만 보고 여자분인가 했습니다ㅎ. 정말정말 고생많으셨네요.
그래도 좋은 아내분을 만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아내분과도 같이 다이어리도 씽큐베이션도 도전하시면
어떠실런지요~^^. 댓글쓰는데 신박사님이 너무 우셔서 저도 같이ㅎㅎㅎ.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이제는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아르비아김 2
2023년 6월 14일 14:22저는 박사님이 씽큐 영상 또 찍으실줄 알았어요!! 씽큐14기 신청했습니다.
@노란우산-k3w 2
2023년 6월 14일 20:49친구야~대목에서 울컥 했어요ㅠ 구독하면서 열심히 강의 들으러 올게요ㅠㅠ 친구야에 공감했어용 ㅠㅠ
@높은음자리-c4d 2
2023년 6월 14일 14:48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강정희-h3x 2
2023년 6월 14일 16:59저도 50대인대 겁나지만 그냥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임계점 넘어보려고요
@udtudt46 2
2023년 6월 14일 12:08ㅎㅎ 항상 힘들다고함 듣는나도 힘틀다,^^
@운가령 1
2023년 8월 03일 20:1436:10 강해져야 함
@혜옥이-i8x 1
2023년 6월 15일 04:32며칠전 개인적으로 타인에 의해서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우울증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 있고요.. 진짜 pds다이어리 쓰고 있는데 저의 무너짐으로 인하여 다이어리 근처도 못갔습니다 감정을 추스리기가 매우 어려워서 나락에 빠질뻔 했는데,,스터디언이 저를 다시 단단해지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저의 은인이십니다..저도 진심으로 큰절하고 싶습니다 ㅠ 멘탈이 워낙 약하고 늘 우울함이 따라왔는데 이제는 전혀아닙니다.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늘 노력하는 저의 자신을 발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반드시 이길 것 입니다. 이번에 꼭 싱큐베이션 14기 되고싶습니다 ^^
@miraclemaker1234 1
2023년 6월 14일 17:24박사님~~~~❤ 영상 안올라올줄 알았는데 반가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근데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ㅜㅜ 건강생각해서요.. 항상 감사합니당 😭
@1bbo127 1
2023년 6월 14일 17:32아... 박사님 앞으로 제목에 눈물주의 이렇게 붙여주세요 ㅠㅠ 운전하다 큰일날뻔 했다구요 ㅠㅠ
@Yuna-ep5ij 1
2023년 6월 14일 15:43오늘 몇천명이 같이 울었겠다…..
@주은옥-d3h 1
2023년 6월 14일 17:56신청이되었는지 확인하고싶어요~~^^
@리나-y5o 1
2023년 6월 14일 21:05신청했습니다
@janechoi124 1
2023년 6월 15일 06:38힝 저도 눈물나요ㅠㅠ
@A-e3r 1
2023년 6월 14일 18:43씽큐베이션 신청 하고 싶은데 외국에 있어서 책을 못 구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월천여사인정 1
2023년 6월 14일 23:45삼남매 독박 육아 중이에요. 3년전 내 감정을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살기 위해서 그야말로 나도 살고 아이도 살기 위해 독서를 했어요. 그래서 살았어요. 덕분에 전업주부에서 이제 워킹맘이 되었네요. 여전히 주말부부이고, 아이가 셋 이지만 책을 손에 놓지 않기 위해 독서모임도 참가중 이에요... 이번에 싱큐베이션 안내가 나올때 부터 갈등을 계속 했네요. 책을 읽을수 있을까? 이번에는 끝까지 완료하고 싶은데 또 못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으로 계속 못 할 이유만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한 장을 읽더라도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신청 했어요. 메달을 받아서 아이들에게 자랑 할 수 있도록 마지막 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acthudy1929
2023년 7월 12일 12:31신박사님도 울고 나도 울고 하늘도 운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같이 달릴 수 있다.
@다시또봄
2023년 7월 06일 13:56ㅠㅠ저도 울고있습니다.친구라는말한마디가 얼마나 큰힘이될지.....덩달아저도힘내보겠습니다. 힘들지만 도전하고노력하고 열심히사는우리모두힘내봐요
@꼬북이-u2b
2023년 6월 16일 03:39저 같이 따라 눈물 흘립니다 ㅜㅜ 꼭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날마다축복-y3i
2023년 6월 17일 19:21다른 방송하시는분들이 울면눈물이 안나는데 신박사님이 우시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도 너무간절히나고 엉엉 울고싶어져ㅠㅜ
@고-m4z
2023년 6월 15일 14:24ㅠㅠ😢 덩달아 눈물이ㅠㅠ
@cpcnlt
2023년 6월 15일 14:19친구야 하실 때 저도 울었어요 운전하며 왈칵.. 영향력은 차이가 있지만 저와 삶의 목표가 같으세요 그래서 더 좋아요ㅡ오늘도 감사합니다😊
@박은숙-f1g
2023년 6월 15일 15:57참 좋은 사람
선한영향력 뿜뿜~^^
존경합니다. 박사님♡♡♡
@김정숙-h1j8z
2023년 6월 15일 13:25템플그랜딘 책은 언제 출간되는가요?
@hahhahhah-p2l
2023년 6월 17일 08:03오늘부터 고독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카톡. 연락 없이 얼마나 지낼수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잘 지내기 위해서
더 나은 제가 되어 다시 2-3주 뒤에
사회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okdong9706
2023년 6월 15일 11:19신박사님 반갑습니다
스터디언 애청자입니다. 유연함의 힘을 통해 도전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씽큐베이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터디언을 통해 독서를 통해 2021년부터 꾸준히 1년에 30권씩을
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책읽는 와중에도 이해가 되지않고 머리가 아파오는 책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지금 읽고있는 책 '기하학 세상을 설명하다'는 정말로 난이도가 높은 책이던군요ㅎㅎㅎㅎ
이번 씽큐베이션은 제 스스로의 독서한계를 느껴 독서토론을 경험을 느끼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접수된것이 꼭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신박사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하루
보내십시요^^
@미셸통통
2023년 6월 15일 11:33안녕하세요 신박사님,
올리신 영상 보고 너무나도 강한 동기부여를 받아 남깁니다.
저는 혼자 15살에 미국 유학을 왔고, 최근 시민권 취득, 한국 떠난지 딱 20년이 지난 시점에 주공무원이 된 30대 중반입니다. 미국 공무원은 아직 여러 혜택도 좋고, 20년 일하면 평생 연금 나오지만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중입니다. 6개월 일해보니 미래가 없는거 같아서 빠른 승진 또는 부서 이동을 위해 글쓰기가 약한편기도 하고 연습할 겸, 또 원래 공부하고 싶었던 심리학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미래 계획은 대략 이렇습니다.
-심리학 박사까지 따서 주 공무원 심리 상담사/나중에는 교수도 병행 (40+ 세)
-(역마살이 있는지) 전세계 돌아다니며 일하는 Foreign service officer (연방 공무원) 시험 준비중에 있습니다. 미국 기사, 잡지들 보며 시사, 정치, 외교 지식을 넓히려는 차에 박사님의 14기 싱큐베이션 모집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는 공부가 좀 힘든 참에 같이 한다는 말에 혹하였고, 도서 리스트를 보고 한번 더 혹했습니다. 이번에는 한글로 읽고, 다음에 원서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프트 스킬과 거시 경제등을 이해하고 문해력을 기르면 시사, 정치, 외교 등에 대한 것들도 예전보다는 쉽게 읽히고 다 연결되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40-60세).
-나중에 60 넘어서 은퇴하면 한국으로 역이민 계획 ㅎㅎ 박사님이랑 같이 일하고 싶어요 ㅎㅎ받아만 주신다면요. 나아아중에 책도 내고 싶은대 박사님 출판사에서 내고 싶다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ㅎㅎ
요즘 무기력을 이기려 운동을 하고 있는대, 박사님 영상 보니 운동보다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박사님 우실때 같이 울면서 엄청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휴가받아 한국을 방문하는대 싱큐베이션 시기가 겹쳐서 부모님께도 종종 읽어드릴 계획입니다.
여기 계시는 다른 분들처럼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처음 신청하는 싱큐베이션이라 설레고 겁도 나지만 감사함과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동은 나중에 나누기로 하면서 이만 적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희-l3e
2023년 7월 28일 22:2614기 모집종로라는소식에 가슴이 무너질것같네요
4년전 참혹한환경이뒤바뀐체 뜻하지않는 노숙자로 전향한세상의 문해한
많이부족한 62세예비할머니입니다 극단적선택의 기로에서 우연히 유트브에서 신박사님을알게되었고 그후로 너무도 치열한 삶속에서세월과함께 병을 얻어 잠시 쉬고있다가 유연함의힘 특강을 알게되었고 박사님으 열정 에너지를 저도 느끼면서 다시 도전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