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도 연세가 적지 않아보이시는데도 섬김에 앞장서시네요.
사람다워진다는 것은
연민의 마음과
먼저 헌신하는 모습속에 기적이 일어 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15분의 강의에 재미도 감동도 반성도 따뜻함을 골고루 다 느낄 수 있는 너무 좋은 강연이네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한층 더 배울 수 있게 좋은 강의 해주신 목사님과 좋은 강의 매번 준비해주시는 세바시팀 감사합니다 ❤

20년 동안 끊임없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역이
서울의 그늘진 곳을 밝히니 감동스럽습니다^^

목사님의 강연을 들으니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 피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나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다른 방식으로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이 아니겠느냐"

목사님 늘 존경합니다!
옥수 중앙교회와 호용한 목사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호목사님과 옥수중앙교회를 응원합니다.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전국으로 퍼져가서 더이상 고독사 같은 마음 아픈 일이 우리 가운데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 사랑의 좋은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부르신 뜻에 응답하신 목사님~♡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목사님 응원합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 실천하시는 목사님 존경 합니다. ^^

[책이벤트] 강연을 시청한 후 소감 또는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강연과 관련된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6/14~6/22, 당첨발표 6/23)

나눔과 돌봄이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최선의 방법이란 이야기에 정말 공감합니다. 우유안부재단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세요! ❤

존경합니다 ❤❤❤ 선한 영향력 본받을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요즘에. 보기드문
목회자의 모습으로
귀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

선한 영향력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시는 좋은 일을 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목사님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주변에 관심을 갖는 삶을 사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참으로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강연이었습니다. OECD 가입국 중 출산률 최저, 고령화 되가는 사회 그리고 늘어나는 고독사. 이러한 현상들은 사회가 점차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회를 바꿔보고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늙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주변의 노인분들이 제 자신의 미래라고 생각하며 저또한 주변의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옥수동 주민은 아니지만...
배달의민족 브랜드 만든 배경이 너무 쫌...
사실 너무 웃겼습니다. 노인분들에게 우유배달, 배달의 민족...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의 참의미를 생각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안부를 묻는 손길에 발걸음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동참 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헐~~목사님!
솔직 담백한 강의가 가슴을 울려 왠지 모를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

이웃 사랑을 나누며 실천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를 밝게 비춰주는 기업과 개인이 있어 아직 살만한 사회임을 오늘 강의를 통해 배웁니다. 강의르로통해 나 한사람이라도 이웃을 돌아보며 관심을 갖는 선순환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회를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큰 뜻 이루어 내신
그 사랑
많이깨닫고 모두 배웠음
감사합니다 🙏

읽어보고싶어요

함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꾸준히 20년간 작은후원과 돌봄을 실천하신 일이 참 대단하세요. 사람을 사람답게해주고
또다른 사랑의 실천을 불러오는 일 이웃 사랑 참 중요하고 뜻깊은 것이라는 점 잘 배웠어요.

우리동네 새로운 가계들이 많이 생기곤 하지만 금방금방 사라져요
오며가며 볼때마다 정말 안타까워요
김봉진 대표님을 보며 힘내시길 바래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지금 세바시15를 보며 감동할수 있는 기회를 준 이시간도 감사합니다

요즘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히는 주님 목사님 강의들으며 눈물이 쏫아집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가게 만든다는 걸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전이 됩니다 목사님!

말에는 가슴이 담긴다. 그리하여 말 한마디에도 체온이 있는 법이다. 이 냉랭한 악플 같은 세상이 그나마 살 만하도록 삶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건 잘난 명언도, 유식한 촌철살인도 아닌 투박한 체온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다.

예전에 즐겨보던 <응답하라 1988>에 나온 대사가 떠오르네요.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마디를 건냄으로 저의 하루도, 이웃의 하루도 행복할 수 있도록 용기내보겠습니다 :)

꿈이 날개를 달아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
저도 그런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선한 영향력은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이네요

사랑과 나눔 실천의 본을 보여주시고 희망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이시대에 표상
입니다. 찐감동 ❤

정말 세상을 바꾼 분들

긍휼의 마음으로 꾸준히 섬기시는 그 모습과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시대에 칭찬받는 목사님과 교회로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 목사님,
울보 목사님으로도 알려져 있네요.
그만큼 진실되고 사랑이 넘치는 분인것 같습니다.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세바시에서 뵙다니요...^^

저도 꼭 더 많은 기부에 동참하고 싶네요^^ 더 많이많이 기부할 수 있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후배목사로 선배목사님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목사님의 사랑과 긍휼을 조금이라도 배우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말씀대로 나누는 삶을 실천하며 사는 모습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보내주신 목사님의 강연
들으면서 마음에 감동이 됩니다
저도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이웃을 섬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세상의 지탄을 많이 받고 있는,
교회들과 목사들이 즐비한 이 시대에,
이런 목사님과 이런 교회가 있다는 것은
그래도 한국 기독교에 희망이 있음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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