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사람. 배우자 아니고 그냥 지인이라고 해도 진짜 피해야할 인간관계 정리해야 할 인간관계 영순위죠

거짓말하는 사람도 반드시 피해야 함

부정적인 사람은 결혼뿐만이 아니라 모든 곳에서 다 기피해야됨

맞아.부정적인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같이 있는것도 괴로워

부부가 아니라 지인이라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업해보면 알아요.
옆에서 보수적으로 판단하고 나한테 브레이크를 걸어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복인지.
그냥 인격자체가 부정적인 사람이야 답이 없는
사람이지만
어떤 사건을 놓고 판단을
할때 열심히 생각해서 보수적인 쪽으로 주로 의견을 내어주는 사람은 가까히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걱정하지
않으면 남에게 굳이 듣기 싫은
소리 하려고 안하잖아요.

말싸움 꼭 이겨야 하는 사람, 사소한 차이도 꼭 자기 원하는대로 의견이 정리되야하고, 사소한 일도 누구 잘못인지ㅜ가리려 하는 사람, 근데 자기는 잘못이 있으면 안되는 사람. “그럴수도 있겠네” 라고 하지 않는 사람, 다툼이 생기면 무조건 끝을 보려는 사람....

현명한 사람을 만나야죠..사람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데 부정과 긍정은 공존해야됩니다. 정말 쓸대없는 짓 헛짓거리를 뻔히 하는데 긍정을 할순없죠 그대신 부정도 대화를 이쁘게해야겠죠😅

우리집 남편이 매사 부정적입니다.
진짜 대화 하기가 힘이 들어요.

결론은 지능이고
속 시끄러운거보다 외로운게 낫다.

부정적인 사람보다
답이 정해져있는 사람
그걸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결국엔 대화가 없어지죠
근데 본인은 이유를 몰라요

동네아줌마중에도 무슨말만 하면 '그게 아니고'라고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손절하니 세상 편함 ㅎ

남여를 떠나 부정적인 사람은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배제되어야해요!. 정말 위험한 존재

대책없이 긍정적인 사람을 더 피해야됨 부정적이면 손해는 최소한 손해는 안봄

사람은 상대적이예요. 부정적인 이유도 있을거예요. 그냥 내 생각에 이성적 판단이 잘 안되는 것 같고 타협이 안되고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면 그냥 패스해요. 나를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면 패스 패스 패스!!!

마자요..부정적인사람 귀찮아하는사람이 제일 시러요.

이 분 말하는 부류는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대책없이 무시하는 사람"이라고 분류해야죠.
이런 분류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평가를 하고 변호를 하겠다는 건지...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좋은말만 했던사람들의 말은 그당시에는 힘이 되고 좋은에너지를 받아서 좋은점도있었지만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했던 계기들은 쓴소리를 하던 사람들이긴했음 물론 약이 되는쓴소리 그냥 지들편하자고 생각없이 내뱉는 폭언같은거 말고
그리고 모든 상황에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서 손해본적은 없었음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 실망감이 커지고 변수가 생겨서 곤경에 처했던적은 많았던듯 나 자신에 대해서 큰틀은 긍정적인 방향을 잡고 살아가는게 맞지만
모든 상황에 막연히 낙관적 긍정적으로 사는것보단 항상 변수와 최악에 상황을 생각하고 대비해서 준비했던게 도움이 되었음
일할때도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이런마인드로 일했던 사람들 결국 다 똥싸고 남한테 지가 싼똥 같이 처리하게 만들었음 그래서 난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사람들을 더 경계함

무한긍정 또한 사기의 타깃.

맞아요
대화하면 매사 부정적이어서 말도 안꺼내게 돼요

메타인지가 잘되서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하에 부정적인 견지는 도움이됨. 단 무조건적인 부정적 생각을 하면 발전이 없음

넘 긍정적이면 사업하다가 투자하다가 다 날립니다 ~~ 옆에서 말려주고 깊게 생각하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투자하다가 날리면 생명이 왔다갔다 해요 ~^^

📌 박은주 변호사 풀버전, 영상 링크 클릭

넘 공감합니다. 집살때 안돼 팔때안돼 언니집가자 안돼 외식 싫어 결국내가 그가싫다.

여기서 포인트는 단순히 '부정적이다'가 아니고 '당신의 말을 부정함으로써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당신이 긍정적인 말을 하면 '그게 되겠어?'하면서 부정적으로 핀잔을 주지만, 반대로 당신이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면 '사람이 왜 이렇게 부정적이야? 그렇게 재고 따지다가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겠어?'라고 말할 겁니다. 당신을 지적함으로써 자신은 더 나은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채우려는 것이고, 이런 사람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면 정신적으로 착취당하기 쉽죠. 기본적으로 당신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인데, 그것은 그 사람이 자기 스스로 자기 자존감을 채울 줄 몰라서 꼭 누군가를 걸고 넘어져야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신중해야 할 때 오히려 대책 없이 낙천적으로 굴고, 용기와 격려가 필요할 때는 부정적이고 냉철한 척 한다면 그건 모두 하나의 이유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바로 주변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자기 감춰진 열등감을 채우려는 심리적 이유 말이죠. 그러니 여기 댓글들에 부정적인 사람이 오히려 필요할 때도 있다, 혹은 대책 없이 낙천적이면 좋지 않더라 하는 내용들을 보고 헷갈려하지 마시고 그게 사실은 다 하나라는 걸 알고 사람 보는 눈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핵심을 알고 계시는군요...사람은 자기가 말한대로 미래가 펼쳐짐

자기네 가족일이 98프로 그 일이 어떤일인지도 알려주지 않고
2프로만 본인 가정에
와 있는 사람
그런사람 옆에 오래 있다보니 부정적으로 됨

너무 긍정이어도 문제지..사람이 줏대가ㅜ있어야지

지인도 이런 사람은 피해야 됩니다. 이건희회장님이 말씀하신 남의 뒷다리잡는 사람이죠.

부정적인 사람들이 본인에게 유리한 거짓말도 잘하더라구요.

긍정해야하는 상황과 부정해야하는 상황에 맞게 말하는게 정상. 극긍정 극부정이 문제.

너무 남잘믿고 귀얇고 충동적으로 약속하고
사기당하고 ᆢ 그런사람속에있음 그뒷처리담당은 그렇게됩니다

부정적인데 남탓까지 하는사람은 여행을 가도 쌈만해요 무수일이 벌어지던 부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옆에있는사람을 탓하죠

그리고 살면서 겪어보니 그 부정적인 말은…
내가 잘되지 못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었더라 욕심이 드글드글해서

무조건 긍정적인사람하고 살아보세요
답도없어요

사람은 상대적일 수밖에 없는거예요~양면성은 누구나 있기에 자신부터 알고 상대를 얘기해야죠

맞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주변 사람들까지 부정적인 기운을 전염시켜요.. 손절 0순위입니다.

긍정적이어서 이사업 저사업 죄다 벌리다 망하는 사람은요?

무언가를 끝없이 옳다 그르다 주장하고
논리라고 포장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자기만의 상대적관점을 일방주장하는것일뿐.
결국 미래는 아무도 어찌될지 모름..
다만 밝은 마음가짐 언행을 하는 사람이
비관적인 사람에비해 훨씬 성공확률이높다..
밝은모습으로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우연히 찾아올수가있다..
다들 잘나보이는 사람과 가까와지려
하고 바보같고 못나보이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경향이 누구에게나있다..
근데 오랜시간이 지나보면 잘나보이는
사람에게 이용만 당하고 모지리 푼수같은
친구가 진짜 소중한 친구란걸 알때가온다..

너무 긍정적인 사람도 문제 입니다

맨날 어떤 사람은 피하라 너 고생한다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정작 나는 어떤 사람일까를 고민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근데 부정적인것도 그렇지만 나는 긍정적이다 생각하면서 막연히 낙관적인거랑구분 못하면 차라리 부정적인게 나음
이유없이 막연한 긍정보단 타당한 이유가있는 부정적인게 나을수있음
물론 무지성 부정적인거는 그게 더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때보다 부정적으로생각하면 그거에대한 대비를 더 철저히 하게되서 도움된 경우가 많았음 오히려 어떻게든 잘되겠지 긍정적으로 생각했을때는 항상 변수가 생기고 곤경에 처한 상황이 더 많았음

대책없이 무조건 긍정적인것도 피해야함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가 현실적이고 나니까 이런 얘기해주는거라고 하면서 자기합리화시키는데, 이런 사람들 내면은 타인과 비교하면서 난 왜 저사람보다 못하나 내 주변은 왜 다 그런가하면서 주변을 핑계데며 스트레스 엄청 받는답니다. 결국엔 주변 사람들 다 떠나게 되는 타입이죠. 어쩌다 만나는 사람에겐 친절하지만 가까워지면 그 내면이 다 드러나요.
불우한 가정에서 욕구나 욕망에 대한 절망감이 성장과정에 콕콕 박혀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겁니다.

이렇게 얘기하는것도 부정적이다
향상 부정적인것도 상대적이다
모든사고가 잘못된 사람한테는
긍정이 안나올때도 있다

표정이 디게 부정적이다ㅇ

맞음... 그래서 내 마누라가 결혼을 후회함...ㅋㅋㅋ

근데 현대 사회에서 부정적인 사람을
피하라는 극단적인 발언은 너무 상대적이고 애매한말 아닌가요?
지극히 자기 기준인거 잖아요 ㅋㅋㅋ
결국 부정적인 사람을 피하라는 말씀도 부정적인건데 (어투 도 부정적이심 ㅋ) ,
큰 오류를 범하신듯 ㅋㅋㅋ
그런 사람들과 만나고 살아야하고 부딪힐수 밖에 없는 사회적인 동물인데
차라리 그런 사람들을 알아차리고 피해받지 않는 내공을 기를 방법을 알려주시는게 현명하실듯 ~!!!!!!!!

딱 맞는 말 입니다❤❤❤

긍정적이고 꼼꼼하면 사업을 해도 어차피 여기저기 알어볼거고 조언도 들어보고 할거라서 상관없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좋은 사업거리가 생겨도 시도조차 안하고보기 때문에 답이 없음
일단은 긍정적이고 봐야함 낙천적인거랑은 또 다름ㅋ
그런 사람은 해보다가 상황이 안좋아도 자기가 열심히하면 일어설 수있다고 또 노력을 할거임
근데 부정적인 사람은 상황이 경기가 이래서 그렇다고 핑계대면서 노력하지 않음

와전 공감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구체적인 이혼사유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모든 건 어릴 때부터 나타나는 습관. 얻어 먹고 훔쳐 먹고, 뺐어 먹는 습관 즉 거지가 양아치화 되게 하는 습관이 그 지적의 씨앗이더라. 근데 의외로 상당수 여성이 이를 멋지게 본다는 거야. 얻고, 훔치고, 뺐는 게 쉽나? 성년이 될 수록 어렵지 그러니 말도 행동도 거칠고 주사도 동반하고 잠시 반짝 할 때 외도도 하고. 습관을 봐. 그리고 근본이 같으니까 문제점이 안 보이고 멋지게 만 보이는 거 아닐까? 남에게 하는 거친 언행이 험한 세상에 자신을 지켜 줄 것으로 착각?을 하는 이기심?이 그 추태를 자신에게 돌아올 것으로는 생각지 않지. 돌고 도는 어리석은 세상 그래서 인간세상은 알 수가 없는 거야.

넘 예쁘네요~

뭐말만하면 틀렸다는사람도 피해라

무슨 말만 하면 “아니야” “내말이 정답이야” 피하시고 도망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