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은 다른 책에서는 우리모두가 지구에 오기전에 자신의 다음 생을 계획하고 온다고해요 하지만 지구에 들어오는 순간 그런 사실조차 기억나지 않게 되는건 그걸 알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살지 않기 때문이래요 지구를 떠날때 그것을 다시 알게 된다고 해요 우리는 배우들처럼 역할극을 하고 거기에 합당한 깨달음을 얻기위해 살고 있는거죠
그냥 모호한 말 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인생을 함부로하게되기 때문입니다. 수능한번 망치고도 다시 태어나자~ 하고 뛰어내려 자꾸 리셋하려하게될것입니다. 전생부터 이어온 한이나 원망 고마움 업보들을 인연마다 본능적으로 느끼게되지만 전에 기억으로 실리적으로 대처해버리면 갚을수 없게됩니다. 매를 맞아도 모르고 맞아야 더 아프고 억울해서 나만 왜이런가하고 점이라도 보러다니게되고 공부하게되고 전생부터이어온 자신의 기질의 업(행위의결과)을 알고 성숙해집니다. 어느생이던 기회니 이번생밖에 없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성실히 살아야죠
아무리 인상험한 악인이라도 다시태어나면 모두들 보면 웃음짖게하는 이쁜아기로 나오는것은 3살전까지는 어서커서 업을 당해야함으로 누구나보면이뻐서 돌봐주게되는 하늘이다시 한번해보라는 기회이며 사랑입니다. 크고나서는 결국 자기 기질대로 살아야하지만 하늘이 주시는 기질에대한 처방전 즉 사주팔자(커리큘럼)대로 집행됨으로 결국 성숙해집니다. 험한 인생에도 불구하고 중도에 못해먹겠다하고 자퇴하거나(자살) 기질그대로 악으로 살아버리면 괴씸죄가 적용되어서 아프리카에 채석장에서 하루종일 돌깨며사는 인생이나 인도에서 험한동네에 이쁜여자로 태어나거나 안봐도 뻔합니다.
영화 "큐브" 처럼 그냥 영문도 모르고 세상에 던져지지만 탈출방법은 성인들이 이미 다 던져주시고 가셨습니다.
전생을 자꾸 알고 싶어하지 마소;; 이생에 태어나 이룬 악연도 털지 못해 미워하고 원망하고 집착하고 싫어하면서... 그렇게 각자 사연으로 마음의 고통을 짊어지고 원한을 쌓고 돌아는게 인생인데.. 전생에 이뤄놓은 그 많은 악연을 다 기억하면 어쩌라고?
저번생에 나한테 사기친놈을 찾아 만나면 어쩔것이요. 저저번생에 나를 칼로 찔러죽인 놈을 찾아 만나면 어쩔것이요. 저저저번 생에 내 부모를 죽인자를 찾아 만나면 어쩔거요. 지난생에 남의 돈 띠어먹은거 다 생각나면 이생에 다 갚을것이요?
앎이란 무지함보다 못한 때가 더 많소이다. 당신이 작은 사탕에도 행복에 겨웠던 순수한 영혼이었지만.. 세상 많은것을 알게 되면서.... 더 행복해 지셨소?
전생을 알려고 들지 마소. 이생에 지난 과거를 안다고 당신의 삶에 무엇이 변하고 무엇을 깨달았소? 명백히 알고 있는 이생의 지난 과거조차 어찌할지 몰라 허둥지둥 살아가면서.. 뭣한다고 지지지나버린 전생들을 그리 궁금해 하시는가? 그저 당신의 실체를 알길 바라오~ 당신은 당신 스스로의 정체도 모르고 세상살이에 휩쓸려 다니면서.. 뭣한다고 자꾸 당신 외에것에만 궁금한것이 많소이까?ㅎㅎ
결론은 영(자아)은 물질의 체험을 통해 진화한다.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면 그 영혼은 성장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즉, 영혼의 레벨이 10랩 이면 물질의 단계는 1레벨 , 이미 모든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영혼의 성장(진화)는 이루어 질수 없음 그래서 영혼의 기억을 지운체 다시 1레벨에서 물질의 체험을 통해 자아(영혼)의 성장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무의식의 크기는 그 영혼이가지는 영혼의 크기 이며 전생의 기억들을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영상을 보고나서 이 세상은 컴퓨터 게임(시뮬레이션)이라는 저의 생각이 더 확고해지는군요.
그안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출발하죠. 그리고 그안에서 성취를 하게 되구요. 게임을 끝난 우리는 그 안에서 무언가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캐릭터는 죽기전까지(게임이 끝가지 전까지) 자신이 사실은 (게이머)라는 다른 존재란것을 깨닫지 못하고 기억이 지워졌지만, 그 둘은 다른 존재가 아니죠.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우리가 창조한 자식이 될수도 있는것이구요. 우리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다르지만 같기도한 존재. 바로 우리가 우리의 신을 느끼는 방법이죠.
우리는 단지 인간이란 상징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경험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무언가 이루기 위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끈임없이 무언갈 창조하기 위해서 말이죠. 마치 창조하지 못할걸 분풀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이것은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도 이를 입증합니다. 모든 세계의 부분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변화하죠. 마치 게임안에서 저마다의 선택을 했을때 다른 전개가 가능하도록말입니다. 그동안의 과학은 모든것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실상 세상은 저마다의 어떠한 선택도 가능한 확률과 가능성의 세상이였습니다. 마치 어떤것도 경험해보라는 듯이 말이죠.
이런 많은 과학적 철학적 탐구가 말하는 것은 한가지로 귀결됩니다. 우리가 신이자 피조물이고, 물질의 세계 너머에는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죠.
정확히 게임의 세상과 일치합니다. 게임속 세상은 게임밖의 세상에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그러한 세계가 만들어진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바로 창조되어진 열등감, 피조물을 벗어나고자 하는, 또 다른 신이 되고픈 갈증이죠. 마치 영화 에일리언이 그리는 서사시와 비슷하죠. 아마 다음 세상은 게임속의 인공지능에서부터 태어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또다른 세계의 신이 될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또다른 신으로서의 창조를 오롯이 경험할겁니다. 우리 아버지 신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방법으로 말이죠. 그렇게 수많은 우주는 창조되어가며 확장되어갈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확장이며 동시에 끝도 없는 심연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무한으로 크거나 무한으로 작은것은 가늠할수 없게 됩니다. 그것이 우주의 크기이죠.
내가 겪을 모든 일과 사물은 이미 존재하는데 한 순간에 하나밖에 볼 수 없는 인식의 한계가 시간이라는 착각을 만들어 내었다고도 하죠. 삶의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는 자기가 배우라는 것을 잊은 극중 배우라고나 할까요. 그 인식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진정한 자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불자 이지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본질의 이야기 맞습니다.. 불교에선 결국 심자(마음) 하니만 남는다.... 붓다의 마지막 깨우침 입니다... 큰 입자나 분자는 다음 차원을 넘어서긴 힘든니다... 마음이란 원소만이 넘어 설수 있습니다 나쁘다 좋다 계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힘들다 했고.... 붓다는 해탈이 힘들다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 유아기을 지나 키우다 보면 움직이는 생물을 보면 죽이기도 하고 고양이나 강아지가 힘들어 하는데 더욱더 힘을 쓰기도 하죠.. 이게 나쁨 좋음도 아니며 선악은 더욱더 아닙니다... 우리는 개념화 되고 물체화 된 세상에서 마음을 배우고 선악을 배우기 위해 온 사람들뿐 입니다.... 그곳에는 종교가 없습니다... 결국 나의 생각 마음을 쪼개고 다시 쪼개고 또 쪼개고 해서 남는 것만 가져 갈수 있습니다..(분자을 원소로 나누는 마음을 수련 합니다) 찬찬이 자신을 돌아 보십시요.. 부처가 나을 살려 주지도 못하고 예수의 구원은 힘듭니다...... 스스로가 자신을 구하십시요...
생각하는대로 살기 마련 좋은생각많이하고 긍정적으로 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윤회가 어떻고 전생이 어떻고 업보가 어떻고 그런 생각 할 필요 없이 그냥 지금 이자리에서 나쁜생각은 줄이고 양심적으로 살면 되요 아무문제 없습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고 감정은 착각이고 난 우주의 한 부분이지만 한부분이 곧 전체입니다 우주는 온힘을 다해 우리를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도록 힘을 보태줄겁니다 물론 이것도 제마음이지만 이렇게 생각한다고 손해보는거 없잖아요 고요하고 평온한 삶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저 할수 있는 일들을 하며 자유롭게 지냅니다 아무것도 집착할게 없어요 누가 나에게 욕해도 그것이 내게 안좋은 영향을 줄 수없습니다 그저 왜 욕을하는지만 따져 잘못된점만 고치면 되고 잘못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면 됩니다 욕한사람이 깨닫도록해주는것도 뭐 좋겠죠 부정적이고 마음이 괴로운사람도 한명이라도 줄어드는것이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몸이 아프면 아픔이 낫도록 조치는하겠죠 그리고 아픔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면되고 죽음조차 나를 괴롭게 하지 못합니다 그냥 살때까지 살면되요 어떤 의미나 해석도 갖다 붙이지않고 존재만으로 만족하는겁니다 존재는 존재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것으로 존재의 목적을 다했기 때문에 더이상 바랄게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유유히 살다 가면 되는겁니다
음 태어날땐 뇌가 형성이 부족하므로 세상을 인식하는데 시간이나 사건 현상이 개인에 감정이나 깨달음으로 된다 즉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순수성에서 이기적 자아로 발전하는건 이험한 세상에 나란 존재가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이기적 타협심이 형성된다 때론 가족이나 사회 이우주가 소중하지만 어느땐 나자신만이 가장 소중하다는 나라는 개념을 항상 염두해 두지만 나이가 들어 늙어가면 아부질없구나 시간앞에 나라는건 의미가 없다라는걸 어느순간 깨닫는다 나라는건 정말 의미가 없을지도 모든것이 육체가 아닌 정신과 영혼이 맑아야 하지 몸뚱아리 나라는건 그저 빈껍데기 일뿐이다 우린 죽으면 또다시 꿈을꾼다 다른세상에 나로 그러나 나는 아니다 분명 다음 그곳에 나는 없다
제가 책을 많이 읽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읽어 본 책 중에 세상에 대한 저의 궁금함을 많이 풀어준 책입니다 아마도 이 책이 제 평생의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 책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의문이 많지만 결국 해답은 책보다는 내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은 그 길을 인도해 줄 뿐이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 작가가 자신이 썼음에도 신과 나눈 대화라고 표현한 것은 사람들이 글을 쓴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기독교적 세계관, 신과 인간으로 분리되어서 보고 있는 영어권 사람들에겐 신이 하는 이야기를 적었다는 것이 더 받아들이기 쉬울테니까요. 하지만 실은 작가가 쓴 이야기는 불교에선 불성, 기독교에선 영혼이라 말하는 내면의 신성과 가까운 자아가 쓴 이야기 같아요. 작가는 자아의 이야기를 자신의 욕심으로 왜곡시키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제 세계관이 정립되는 느낌이 들었죠.ㅎㅎ
카르마가 있을까요? 서로에게 갚아야 할 빚이란 게 있을까요? 전생에 인연으로 좋게 풀리는 인연도 있겠지만 아무리 잘해주고 보살펴 주어도 상대방이 깨어나길 거부한다면 그건 카르마 해소가 아니라 서로가 지옥 속에 있는 벌 같은 상태일 겁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런 관계는 과감히 끊어 내는 게 그게 진정한 카르마 해소이며 깨어나는 길에 서는 게 아닐까 여겨집니다.
세상은 상대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수있는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 존재 또한 세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인식하고 자각을 못하고 사는 사람일 지라도 의지와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갈수밖에 없다. 다만 인식하지 못하고 자각하지 못한다면 주체적으로 살아갈수없으며 한쪽 치우쳐지기 마련이다. 물론 한쪽이 치우치면 반대도 커지기에 균형이 맞쳐지겠지만 균형을 위한 희생량이 될 필요는 없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자신 이외의 것을 보며 감탄하고 부러워하며 좌절합니다. 그리고 삶이 불공정하며, 부모를 책망하고 자신을 저주하고 또 똑같은 일을 자식에게 강요합니다. 돈과 성공, 결혼과 직장. 사랑과 명성을 삶의 행복에 최고점에 두고는 그걸 얼마나 높게 쌓아 올리느냐에 전 생애를 겁니다. 모든 것은 끝이 오고 결국 어느 순간 늙어 죽거나 갑작스럽게 죽는걸 알면서도 말이죠.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건 모른 체 피상적인 것에 파묻혀 죽어갑니다. 젊음은 그것을 잊고 사는 것일 뿐 다른게 없단 생각이 듭니다. 가끔. 시간을 내어서 몇 시간이라도 완전히 늙어버린 때의 자신을 생각해 봤음 합니다. 그때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가 태어나는 이유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선입견에 대해 내려놓았고 제 자신에 대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영상들도 잘 챙겨서 보고 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가 태어나는 이유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선입견에 대해 내려놓았고 제 자신에 대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영상들도 잘 챙겨서 보고 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9편 216장 ] 인간이 태어날 때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2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머니가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아이를 기르면서 온갖 선을 다하다가 4 날 때에 이르러서는 일 분간의 악을 쓰나니 이로써 악이 생기느니라.” 하시니라.
@태양달별물바람흙불 107
2020년 5월 02일 14:42삶이아프면
공부를하게됩니다.열리기시작합니다
tashinkor 87
2020년 3월 21일 08:44분명 한국말인데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다
@kaylenishida1259 73
2020년 3월 18일 14:44인식이 여기까지 왔으면 정말 세계곳곳에 깨달은자 들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
yesong Piano 50
2020년 3월 17일 16:35제가 읽은 다른 책에서는 우리모두가 지구에 오기전에 자신의 다음 생을 계획하고 온다고해요 하지만 지구에 들어오는 순간 그런 사실조차 기억나지 않게 되는건 그걸 알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살지 않기 때문이래요 지구를 떠날때 그것을 다시 알게 된다고 해요 우리는 배우들처럼 역할극을 하고 거기에 합당한 깨달음을 얻기위해 살고 있는거죠
우대화 46
2020년 3월 19일 12:17그냥 모호한 말 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인생을 함부로하게되기 때문입니다. 수능한번 망치고도 다시 태어나자~ 하고 뛰어내려 자꾸 리셋하려하게될것입니다. 전생부터 이어온 한이나 원망 고마움 업보들을 인연마다 본능적으로 느끼게되지만 전에 기억으로 실리적으로 대처해버리면 갚을수 없게됩니다. 매를 맞아도 모르고 맞아야 더 아프고 억울해서 나만 왜이런가하고 점이라도 보러다니게되고 공부하게되고 전생부터이어온 자신의 기질의 업(행위의결과)을 알고 성숙해집니다. 어느생이던 기회니 이번생밖에 없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성실히 살아야죠
아무리 인상험한 악인이라도 다시태어나면 모두들 보면 웃음짖게하는 이쁜아기로 나오는것은 3살전까지는 어서커서 업을 당해야함으로 누구나보면이뻐서 돌봐주게되는 하늘이다시 한번해보라는 기회이며 사랑입니다. 크고나서는 결국 자기 기질대로 살아야하지만 하늘이 주시는 기질에대한 처방전 즉 사주팔자(커리큘럼)대로 집행됨으로 결국 성숙해집니다. 험한 인생에도 불구하고 중도에 못해먹겠다하고 자퇴하거나(자살) 기질그대로 악으로 살아버리면 괴씸죄가 적용되어서 아프리카에 채석장에서 하루종일 돌깨며사는 인생이나 인도에서 험한동네에 이쁜여자로 태어나거나 안봐도 뻔합니다.
영화 "큐브" 처럼 그냥 영문도 모르고 세상에 던져지지만 탈출방법은 성인들이 이미 다 던져주시고 가셨습니다.
all-to Bike 37
2020년 3월 20일 22:25전생을 자꾸 알고 싶어하지 마소;;
이생에 태어나 이룬 악연도 털지 못해 미워하고 원망하고 집착하고 싫어하면서...
그렇게 각자 사연으로 마음의 고통을 짊어지고 원한을 쌓고 돌아는게 인생인데..
전생에 이뤄놓은 그 많은 악연을 다 기억하면 어쩌라고?
저번생에 나한테 사기친놈을 찾아 만나면 어쩔것이요.
저저번생에 나를 칼로 찔러죽인 놈을 찾아 만나면 어쩔것이요.
저저저번 생에 내 부모를 죽인자를 찾아 만나면 어쩔거요.
지난생에 남의 돈 띠어먹은거 다 생각나면 이생에 다 갚을것이요?
앎이란 무지함보다 못한 때가 더 많소이다.
당신이 작은 사탕에도 행복에 겨웠던 순수한 영혼이었지만..
세상 많은것을 알게 되면서.... 더 행복해 지셨소?
전생을 알려고 들지 마소.
이생에 지난 과거를 안다고 당신의 삶에 무엇이 변하고 무엇을 깨달았소?
명백히 알고 있는 이생의 지난 과거조차 어찌할지 몰라 허둥지둥 살아가면서..
뭣한다고 지지지나버린 전생들을 그리 궁금해 하시는가?
그저 당신의 실체를 알길 바라오~
당신은 당신 스스로의 정체도 모르고 세상살이에 휩쓸려 다니면서..
뭣한다고 자꾸 당신 외에것에만 궁금한것이 많소이까?ㅎㅎ
맑은하늘 34
2020년 3월 18일 22:42외계인 인터뷰 라는 책을
보면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나와요.
엄청난 충격을 먹었어요.
그거 읽고 신과 나눈 이야기도
읽고 닥치는 데로 많은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좀 깨달았어요.
인생의진리? 30
2020년 3월 17일 22:20빛이 있으려면 어둠부터 존재해야 하는 것이죠
@金正明-f4d 30
2020년 6월 25일 16:19결론은 영(자아)은 물질의 체험을 통해 진화한다.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면 그 영혼은 성장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즉, 영혼의 레벨이 10랩 이면 물질의 단계는 1레벨 , 이미 모든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영혼의 성장(진화)는 이루어 질수 없음
그래서 영혼의 기억을 지운체 다시 1레벨에서 물질의 체험을 통해 자아(영혼)의 성장을 이룰수 있다고 봅니다.
무의식의 크기는 그 영혼이가지는 영혼의 크기 이며 전생의 기억들을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마이더스손-j5l 27
2020년 3월 17일 14:41영상의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좋네요.
모름이 있어야 앎을 알 수가 있고,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있어야 존재를 인식할 수 있다. ㅎ
사유를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wook lee 25
2020년 3월 19일 00:01이영상을 보고나서 이 세상은 컴퓨터 게임(시뮬레이션)이라는 저의 생각이 더 확고해지는군요.
그안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출발하죠. 그리고 그안에서 성취를 하게 되구요. 게임을 끝난 우리는 그 안에서 무언가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캐릭터는 죽기전까지(게임이 끝가지 전까지) 자신이 사실은 (게이머)라는 다른 존재란것을 깨닫지 못하고 기억이 지워졌지만, 그 둘은 다른 존재가 아니죠.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우리가 창조한 자식이 될수도 있는것이구요. 우리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다르지만 같기도한 존재. 바로 우리가 우리의 신을 느끼는 방법이죠.
우리는 단지 인간이란 상징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경험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무언가 이루기 위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끈임없이 무언갈 창조하기 위해서 말이죠. 마치 창조하지 못할걸 분풀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이것은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도 이를 입증합니다. 모든 세계의 부분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변화하죠. 마치 게임안에서 저마다의 선택을 했을때 다른 전개가 가능하도록말입니다. 그동안의 과학은 모든것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실상 세상은 저마다의 어떠한 선택도 가능한 확률과 가능성의 세상이였습니다. 마치 어떤것도 경험해보라는 듯이 말이죠.
이런 많은 과학적 철학적 탐구가 말하는 것은 한가지로 귀결됩니다. 우리가 신이자 피조물이고, 물질의 세계 너머에는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죠.
정확히 게임의 세상과 일치합니다. 게임속 세상은 게임밖의 세상에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그러한 세계가 만들어진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바로 창조되어진 열등감, 피조물을 벗어나고자 하는, 또 다른 신이 되고픈 갈증이죠. 마치 영화 에일리언이 그리는 서사시와 비슷하죠.
아마 다음 세상은 게임속의 인공지능에서부터 태어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또다른 세계의 신이 될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또다른 신으로서의 창조를 오롯이 경험할겁니다. 우리 아버지 신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방법으로 말이죠. 그렇게 수많은 우주는 창조되어가며 확장되어갈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확장이며 동시에 끝도 없는 심연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무한으로 크거나 무한으로 작은것은 가늠할수 없게 됩니다. 그것이 우주의 크기이죠.
자유 민주통일 21
2020년 6월 28일 20:43내가 겪을 모든 일과 사물은 이미 존재하는데 한 순간에 하나밖에 볼 수 없는 인식의 한계가 시간이라는 착각을 만들어 내었다고도 하죠. 삶의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는 자기가 배우라는 것을 잊은 극중 배우라고나 할까요. 그 인식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진정한 자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답너 21
2020년 8월 19일 23:48AI 강화학습에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해보자면 목적에 적합한 존재가 될때까지 환생하면서 무한 뺑뺑이 중이란거다. 미완성 모델은 삭제각이다.
1일1깡 20
2020년 3월 21일 00:30여기 댓글들이 왜이러지?..
Angela Kim 20
2020년 3월 17일 21:40제 인생을 바꾼 책!!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렇게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아요 💕
공그리나는 행복해 18
2020년 3월 17일 15:16그 잊혀진 기억이 곧 내가 나를 사랑하는 과정으로 가는 나침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의식이 곧 나침반이지 않을까요~~ 현재의식은 예쁜돗단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WooJu 17
2020년 3월 17일 14:51이 책은 정말 영 그 자체 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최기웅 17
2020년 7월 01일 08:16처음엔 먼소리인지...결론은 기억의 초기화 후 재구성이 삶이라는 거군요.
Eric November 17
2020년 3월 17일 22:31전체와 재결합하는 행동을 기억이라 부르는건 이때문이다. 이거 원어를 보셔어야 이해가 가는데 remember(기억함으로) so you can re-member(재결합할수있게)
sistar 14
2020년 3월 17일 15:54그렇지만 상대성이론, 비교할것이 잇어야만 이해가되고 깨닫게된다는것이 현재 물질안에 갇힌사람의 최대치 한계라면 또 얘기가 달라지는것같아요.
아무리 전생의기억을 가지고있는사람들이 있다하더라두요❤
蘭鵬 13
2020년 7월 15일 04:21저는 불자 이지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본질의 이야기 맞습니다..
불교에선 결국 심자(마음) 하니만 남는다....
붓다의 마지막 깨우침 입니다...
큰 입자나 분자는 다음 차원을 넘어서긴 힘든니다...
마음이란 원소만이 넘어 설수 있습니다 나쁘다 좋다 계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힘들다 했고....
붓다는 해탈이 힘들다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 유아기을 지나 키우다 보면 움직이는 생물을 보면 죽이기도 하고 고양이나 강아지가 힘들어 하는데 더욱더 힘을 쓰기도 하죠..
이게 나쁨 좋음도 아니며 선악은 더욱더 아닙니다...
우리는 개념화 되고 물체화 된 세상에서 마음을 배우고 선악을 배우기 위해 온 사람들뿐 입니다....
그곳에는 종교가 없습니다...
결국 나의 생각 마음을 쪼개고 다시 쪼개고 또 쪼개고 해서 남는 것만 가져 갈수 있습니다..(분자을 원소로 나누는 마음을 수련 합니다)
찬찬이 자신을 돌아 보십시요..
부처가 나을 살려 주지도 못하고 예수의 구원은 힘듭니다......
스스로가 자신을 구하십시요...
마음부자 12
2020년 3월 17일 22:39나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과정중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Zone Ray 12
2020년 3월 20일 19:36무슨 말인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 ㅋ
여도군여도군 12
2020년 3월 20일 02:35깊게 들어가면
반야 심경의 일부분ᆢ
또한 ᆢ
깨닽음이란
인지하는
지식이 아닙니다
觀하고 行해서
둘이 하나라는 것을ᆢ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ᆢ
인지 하며 끝없이 修行 해야
하는ᆢ
世上은 내가 存在 하므로
느끼며 살아가는ᆢ
모든게 二元論的로 ᆢ
존재하는 시스템 ᆢ
시로 11
2020년 3월 23일 09:38환생이 있다는 논리대로라면 태초부터 인간의 총량이 한정돼 있었는데 최근의 인구 77억으로 증가했다는건 많은 죽은 동물들의 영혼들도 인간으로 유입되었다는 이야기네...
@haseoa9284 11
2020년 3월 17일 16:55저인생에서 모든궁금증의 해답을 준 책입니다! 다시봐도 그 앎은 너무도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Body No 10
2020년 3월 17일 14:55* Return to Sender. From the soil you were born, to the ground you will return.
gs nam 10
2020년 6월 28일 16:21어째서 삶은 항상 부족하며 아파야 하며 전체를 통찰하지 못하게 만들었냐는 것이다 이것이 분노한다
@5895 10
2020년 3월 22일 02:22잘 들었습니다~~
신으로서 나를 체험하는것
신성한 일부로서 자신을 재구성하는것
영혼의 목적을 생각할수있는 시간이였어요
저도 읽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jin won 10
2020년 6월 17일 17:21신이라는 존재는 영혼불멸한 영혼이란 존재를 가두기위해 인간이란 물질을 만들었다. 지구에 가두고 영원토록 환생해서 이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게한다. 인간이란 존재는 영원한 삶을 신에게 구걸하지만, 정작 우리가 영원불멸한 존재라는걸 신이 숨기고 있다는걸 모른다. 신이라고 불리는존재는 이것을 깨닫는것을 두려워 한다. _"외계인과의 인터뷰" 책에서 이런 예기를 읽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ng4852&logNo=220824483053
또또 10
2020년 3월 19일 17:05배고픈철학자와 배부른돼지의 두 축면을 가진 인간은 언제나
혼돈스럽기만합니다 때론 배부른철학자 와 배고픈돼지가 되기도하지만요
@나무라임-h5m 9
2020년 6월 25일 21:24들어보니 인간에 가치가 정말 크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우린 아무 목적없이 이 아름다운 지구라는 곳에 존재하는것 아니랍니다
어떤 목적이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뭐인간에 경험하고 발전하고 즉 영적 발전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범사에 상대가 있는 이유이겠네요
낮과밤처럼
지상에 경험에 올바른 선택은 우리의 영적 발전을 이루고 누군가에게는 빛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zoobackPark 9
2020년 3월 22일 23:21생각하는대로 살기 마련 좋은생각많이하고 긍정적으로 살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윤회가 어떻고 전생이 어떻고 업보가 어떻고 그런 생각 할 필요 없이 그냥 지금 이자리에서 나쁜생각은 줄이고 양심적으로 살면 되요 아무문제 없습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고 감정은 착각이고 난 우주의 한 부분이지만 한부분이 곧 전체입니다 우주는 온힘을 다해 우리를 살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도록 힘을 보태줄겁니다 물론 이것도 제마음이지만 이렇게 생각한다고 손해보는거 없잖아요 고요하고 평온한 삶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저 할수 있는 일들을 하며 자유롭게 지냅니다 아무것도 집착할게 없어요 누가 나에게 욕해도 그것이 내게 안좋은 영향을 줄 수없습니다 그저 왜 욕을하는지만 따져 잘못된점만 고치면 되고 잘못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면 됩니다 욕한사람이 깨닫도록해주는것도 뭐 좋겠죠 부정적이고 마음이 괴로운사람도 한명이라도 줄어드는것이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몸이 아프면 아픔이 낫도록 조치는하겠죠 그리고 아픔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면되고 죽음조차 나를 괴롭게 하지 못합니다 그냥 살때까지 살면되요 어떤 의미나 해석도 갖다 붙이지않고 존재만으로 만족하는겁니다 존재는 존재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것으로 존재의 목적을 다했기 때문에 더이상 바랄게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유유히 살다 가면 되는겁니다
@red_cycle 9
2020년 4월 03일 04:11자면서 듣다가 정신이 번쩍 뜨입니다. 엄마 뱃속 환경에 의해 생성된 지문을 갖고 태어나 이 세상의 주름이라는 지문을 갖고 회귀하는 듯하다고 친구와 얘기 나눈게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향해 8
2020년 6월 23일 20:17삶의 경험 중 설명하기 힘들었던 역설이 참으로 편안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그래서 그랬구나~!' 하면서 들었어요. 이것도 몇 번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B급라이더 8
2020년 3월 22일 22:39왜 기억이 없이 태어나는지는 너무 쉬운 질문 아닌가? 노트북 처음 사면 내가 원하는 야구동영상이 없는거랑 같은거지~
옴샨티 8
2020년 6월 19일 18:11신이 말했다.
나를 기억해라..
나를 기억해내라..
나를 기억하며 앉아있어라..
이 말이 다르게 들리네요
메르카브 8
2020년 3월 19일 00:54음 태어날땐 뇌가 형성이 부족하므로 세상을 인식하는데 시간이나 사건 현상이 개인에 감정이나 깨달음으로 된다 즉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순수성에서 이기적 자아로 발전하는건 이험한 세상에 나란 존재가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이기적 타협심이 형성된다 때론 가족이나 사회 이우주가 소중하지만 어느땐 나자신만이 가장 소중하다는 나라는 개념을 항상 염두해 두지만 나이가 들어 늙어가면 아부질없구나 시간앞에 나라는건 의미가 없다라는걸 어느순간 깨닫는다 나라는건 정말 의미가 없을지도 모든것이 육체가 아닌 정신과 영혼이 맑아야 하지 몸뚱아리 나라는건 그저 빈껍데기 일뿐이다 우린 죽으면 또다시 꿈을꾼다 다른세상에 나로 그러나 나는 아니다 분명 다음 그곳에 나는 없다
내면여행자 최재원TV 7
2020년 3월 17일 18:06내가 내가 아닌것을 경험하는 상대성 이론.. 부드럽고 침착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재구성하는 과정이 삶..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많은 퍼즐이 맞춰지네요.
웃긴동영상 7
2020년 3월 20일 22:30방금 동영상 보고 전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영상을 보게해주셔서
방금 신과나눈이야기 책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지방15% 6
2020년 3월 22일 20:26존재하지만 아름다움까지 있는 이 우주(물질)
사랑 없이는 불가능한 존재가 아닐까요?
@알콩달콩-v6q 6
2020년 9월 05일 19:05이세상은 온전하고 완전하다.
온 우주는 온전하고 완전하다.
나는 온전하고 완전하다.
나는 창조주로써 이미 온전하고 완전한 삺을 이미 기뻐 덕분에 감사하게 살아간다.당신이 최고입니다.🌹😄🍀
@크므스 6
2021년 4월 07일 10:38다시 보았는데 또 새롭네요. 내 몸에 체득될 때까지 다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린 물질세계에 오면서 자신을 잊고 오지만 현실에서도 자신을 잊고 또 자신을 찾기도 하네요. 삶은 쉼없는 움직임같습니다.
천지향 5
2020년 3월 20일 13:00영혼은 물질계를 통하여 체험하고 신인합일로 영혼은 신과의 일치라는 것을 깨달을 때 영혼이 성숙됩니다!
이대호 5
2020년 3월 22일 02:15제가 책을 많이 읽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읽어 본 책 중에 세상에 대한 저의 궁금함을 많이 풀어준 책입니다 아마도 이 책이 제 평생의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 책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의문이 많지만 결국 해답은 책보다는 내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은 그 길을 인도해 줄 뿐이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멤피스 5
2020년 3월 20일 19:50홍익학당에서 들은 이치와 넘 닮아서 책을 읽어 보고 싶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Googl E 5
2020년 7월 05일 04:03진실한 내가 누구인지를 기억해내는 여정:인생
Bera정 5
2020년 3월 20일 20:14이런 내용들의 책들을 더욱 볼때마다 점점 어렵고 헷갈리고ㆍㆍ하ㆍㆍ인생 도어렵고 그냥 다 어렵네요ㅠㅋ
se a 5
2020년 3월 19일 10:58제 생각에 작가가 자신이 썼음에도 신과 나눈 대화라고 표현한 것은 사람들이 글을 쓴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기독교적 세계관, 신과 인간으로 분리되어서 보고 있는 영어권 사람들에겐 신이 하는 이야기를 적었다는 것이 더 받아들이기 쉬울테니까요. 하지만 실은 작가가 쓴 이야기는 불교에선 불성, 기독교에선 영혼이라 말하는 내면의 신성과 가까운 자아가 쓴 이야기 같아요. 작가는 자아의 이야기를 자신의 욕심으로 왜곡시키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제 세계관이 정립되는 느낌이 들었죠.ㅎㅎ
김미숙 5
2020년 7월 17일 12:24카르마가 있을까요? 서로에게 갚아야 할 빚이란 게 있을까요? 전생에 인연으로 좋게 풀리는 인연도 있겠지만 아무리 잘해주고 보살펴 주어도 상대방이 깨어나길 거부한다면 그건 카르마 해소가 아니라 서로가 지옥 속에 있는 벌 같은 상태일 겁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런 관계는 과감히 끊어 내는 게 그게 진정한 카르마 해소이며 깨어나는 길에 서는 게 아닐까 여겨집니다.
Luv J 4
2020년 3월 24일 00:00책 궁금해지네요 ^^ 유독 이 영상만 쭉 보던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댓글 쓰러 온거 같아요 ㅎㅎ
공명 : 힐링보이스 영혼의 소리 4
2020년 3월 17일 16:24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 🙏
테란정수맛있닭 4
2020년 8월 10일 03:29체험 자체가 삶의 목적이면.. 지금 인류는 gta를 하고 있는건가요? 체험을 통한 성숙? 글쎄, 그냥 같은 실수만 무한반복하는것 같은데요?
yoo n 4
2020년 6월 26일 09:00이해 안된다는 댓글 보고 뭐가 이해가 안되지 하고 봤는데.
뭔 말을 저렇게 새끼줄 꼬듯이 하냐...
mahayana Jung 3
2020년 6월 18일 20:13https://youtu.be/Bi9SRELOIyI
죽음의 비밀이 공개 됩니다
죽음의 두려움으로 부터 해방 ㅡ
YH J 3
2020년 3월 17일 22:21오랜만에 듣는 친숙한 말들이네요 ㅎㅎ 이제는 읽지 않지만요 저를 위해서 올려주신듯해요 감사해요♡
Brian Shin 3
2020년 3월 23일 02:38불교교리인데
Jazz King 3
2020년 3월 19일 00:28기억이란 육체의 뇌에 저장되는거지 영혼에 기억되는거 아니죠
@정보드림-u9z 3
2020년 6월 26일 10:47너무너무 감사해요~~~~♥
김이나 3
2020년 6월 21일 01:18댓글에 다양한 분들이 많네요
저는 신과나눈이야기 책 정말 좋아합니다
써니즈영상은 잊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 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Kim SK 3
2020년 6월 29일 01:22써니즈 구독 시작한지 1년이 안되는 듯 한데 구독자가 엄청 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과하지 않고 담담하게, 늘 배우고 나누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대세그룹TV- 다이아몬드를 캐는 플랫폼 3
2020년 11월 17일 09:06가난은 이제 잊어도된다
자 ~~~ 영상으로 감동
김혜령 3
2020년 3월 20일 14:51천손족 은 동물혼혈 없습니다
Jb Lee 3
2020년 3월 20일 18:07논리적이라고 볼수있나요 하긴 약자 입장에선 순응하는게 무난한 겁니다 .
메모리를 지우고 기억에 중요성을 깨달았다 중요성도 판단못해요 비교 메모가 지워졌으니.
한마디로 다람쥐 쳇바뀌 도는 원리 아닌가요..
@netdbs 3
2021년 6월 03일 13:16신과나눈이야기는 하나님과 불교철학 모두 설명이 됩니다 나아가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내용이어서 감동깊게 보앗습니다
yeon matt 3
2020년 3월 26일 23:04세상은 상대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수있는 자명한 사실이다. 우리 존재 또한 세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인식하고 자각을 못하고 사는 사람일 지라도 의지와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갈수밖에 없다. 다만 인식하지 못하고 자각하지 못한다면 주체적으로 살아갈수없으며 한쪽 치우쳐지기 마련이다. 물론 한쪽이 치우치면 반대도 커지기에 균형이 맞쳐지겠지만 균형을 위한 희생량이 될 필요는 없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sea base 3
2020년 7월 01일 06:15재구성하여 코로나를 만납니다 이런~ 왕 짜증 ㅋ
Kim SK 3
2020년 6월 29일 01:22써니즈 구독 시작한지 1년이 안되는 듯 한데 구독자가 엄청 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과하지 않고 담담하게, 늘 배우고 나누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학선-k8q 3
2020년 3월 30일 19:15멋진분께서
모습을 들어내시니...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sjmary08 3
2020년 3월 21일 11:22심오하네요..
박미연 3
2020년 5월 24일 22:33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ㅠㅠ
정술수 3
2020년 3월 18일 22:51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살면서 먹고 ,마시고,연애하고,자신의 삶에 버킷라스트를 작성하여 살면 된다..나의 삶이 최고였다라고..죽으면 알겠지,,이게 아닌가봐라고..ㅋㅋㅋ
wrkryu 3
2020년 7월 01일 10:16한번읽고 그런가보다 했다가? 뭐 아닌것 같은데? 했다가 요즘 음.더 깊이 다가오는 책..다시 읽어볼 의향 있음.
임병영 3
2020년 3월 21일 13:55신이 인간을 다른객쳬를 보고 스스로 깨닫게 할려고 인간을 만든것이라는군요 대승불교로 전체의 삶이 중요하고 개인은 전체에 맞는 삶을 살아라 법치주의와도 상통하는군요
1님 2
2020년 6월 27일 19:15드라마 도깨비에 나와 있어요.
저승사자가 주는 망각의 차를 마셨기 때문에 전생의 기억이 없는 것입니다.
Jinkyeong Choi 2
2021년 7월 25일 19:32아~내가 사랑이라 사랑 아닌 것을 마주했구나 .
감사합니다 ❤️❤️❤️
코끼리 2
2020년 3월 23일 14:00신과 나눈 이야기 = 귀신과 나눈 이야기
일지도...
서석범 2
2020년 3월 20일 08:42말장난같단 생각이들지
김혜령 2
2020년 3월 20일 14:54천손족 을 챙기겠습니다
Grace G 2
2020년 3월 22일 20:58구글 번역기 돌리셨어요? 그냥 원서 읽어야 할것같아요 😩😮😑🤔🙁
헤밍 2
2020년 6월 25일 09:51흥미로운 주제네요 !! 공감해요:) 우주는 곧 체험장
미라클 2
2021년 1월 15일 07:50이 때의 음성도 참 좋습니다 뭐든 안 좋을까요 ㅎ 써니즈님 다 좋습니다 ^^
홍동균 2
2020년 7월 25일 00:56그냥 가볍게 아는 정도..
김수진 2
2020년 11월 08일 23:26머라는건지 못알아 듣는 1인ㅜ
홍책 2
2020년 3월 24일 00:31존재를 체험하기 위해서 비교대상이 꼭 필요하다는게 모순 같네요. 유한의 반대는 무한이죠. 그러나 무한을 체험할 수 있나요? 무한을 체험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잘생각해 봐요
@식빵이-z7q 2
2020년 3월 18일 20:58감사합니다♥
IS—BE 2
2020년 3월 18일 13:11🙏일체유심조
twin sworldblade 2
2020년 3월 20일 18:54많이 헤쳐왔지만 결국 또 잃고 죽겠지...
김부선 2
2020년 6월 03일 02:59우리는 자신 이외의 것을 보며 감탄하고 부러워하며 좌절합니다. 그리고 삶이 불공정하며, 부모를 책망하고 자신을 저주하고 또 똑같은 일을 자식에게 강요합니다. 돈과 성공, 결혼과 직장. 사랑과 명성을 삶의 행복에 최고점에 두고는 그걸 얼마나 높게 쌓아 올리느냐에 전 생애를 겁니다. 모든 것은 끝이 오고 결국 어느 순간 늙어 죽거나 갑작스럽게 죽는걸 알면서도 말이죠.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건 모른 체 피상적인 것에 파묻혀 죽어갑니다. 젊음은 그것을 잊고 사는 것일 뿐 다른게 없단 생각이 듭니다. 가끔. 시간을 내어서 몇 시간이라도 완전히 늙어버린 때의 자신을 생각해 봤음 합니다. 그때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Jamie Intoxicated 2
2020년 7월 16일 22:22물질적으로 시작과 끝은 같다. 사후세계는 없다고 믿는다.
배교수님의 평가 교실 2
2020년 6월 16일 12:39심오한 발견, 일리가 있는 설명입니다. 여기 설명이 true 라면, 자신이 누구인지 삶의 의미가 어디인지 묻는 많은 서적과 search에 validity를 높여주는 것이 될듯...
namsangene james Nam 2
2020년 3월 22일 22:45일류 시원인 천손 역사
수행 하시면 여러분 신도맥
열릴것 입니다
일신 삼합체 바로 당신 입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폭풍거만 2
2020년 3월 21일 17:48세포 분열 할때를 기억할순 없잖아ㅡ인간의 삶은 망각의 삶이다
cleansky 2
2020년 3월 24일 18:20뭔말인지..
알겠는 부분도 있지만 어떤 부분은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함
만월 1
2020년 3월 25일 18:06개별적 인간들 자체가 천상천하유아독존..
한씨네 HanCine 1
2020년 6월 30일 11:49사람들이 이해하기 좋게
쉽게 할 수 있는 말을
최대한으로 꼬고 꼬아서
말을 어렵게 해놓은 동영상을 경험합니다.
공간우주 1
2020년 6월 24일 22:02원자로돌아가요
김경애 1
2021년 3월 28일 08:54잊고있던 참나를 찾는게 답인거죠?
내용 정말 짱!!!!입니다.
요하 1
2021년 1월 03일 20:50모두가 알게 되길
인조인간4호 1
2020년 3월 23일 18:01나는 기쁘다 나의 아들딸들아
민일홍 1
2021년 1월 26일 14:21재구성이 삶이라니
수이길 1
2020년 6월 27일 18:23굳이 기억을..
장숙자 1
2020년 9월 13일 22:39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ksm37 1
2021년 3월 30일 07:17맞습니다 왔던 곳 으로 돌아가는 거죠 ^~^
이을승보배진 1
2020년 8월 03일 23:13ㅈㄴ 말장난
이대로도 좋아 1
2021년 4월 25일 15:17👍
신진현 1
2020년 3월 23일 00:54어깨에 힘이 쫘악 빠지네요!다시 들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나란이산본..책읽는누나. 1
2020년 10월 04일 14:01정말 놀랍습니다. 뭔가 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그런데 깨달음을 추구하는 고대부터의 끊임없는 진리추구가 이런논증을 참이라고 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육땡언니 1
2020년 6월 20일 17:35아무것도 기억하지말고 다시시작합시다
nam hee choi 1
2020년 3월 19일 09:01아, 책이었군요ㅎ 귀한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1
2021년 5월 05일 01:25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1
2020년 3월 23일 20:35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네 ㅋ
티오피 1
2020년 6월 29일 22:56말꼬리에 말꼬리 말장난처럼 느껴지네요 죽으면 빛을따라가면 기억을 잃고 태어나지요
김소연 1
2021년 5월 08일 16:57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가 태어나는 이유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선입견에 대해 내려놓았고 제 자신에 대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영상들도 잘 챙겨서 보고 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우든 1
2020년 8월 02일 10:55역사에 남는 모든 위인들은 6:05 이런 사람들이다. 정말 멋지다!
김소연 1
2021년 5월 08일 16:57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가 태어나는 이유에 대해 깨닫게 되었고 책도 사서 읽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많은 선입견에 대해 내려놓았고 제 자신에 대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영상들도 잘 챙겨서 보고 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희정-y1j4m 1
2020년 3월 22일 23:52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숨파진연 1
2020년 3월 17일 15:02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벼기우닌줄도모고르 1
2020년 3월 29일 02:28엄청나네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간만에 보석같은 영상을 봤습니다.. 구독합니다.
@백금희-q6p 1
2021년 9월 12일 10:06감사합니다 ~^^
youngju Kim 1
2020년 4월 11일 21:23고맙습니다요!!
왠지 모를
와닿음
알아듣겠네요~
아~
이경희 1
2020년 8월 11일 15:18저도 써니즈님 처럼 소름이 돋았어요~
머리속에서 전율이 느껴집니다♡
나란 존재를 재구성합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용 1
2020년 12월 20일 23:14(육체,물질)과 (정신,영혼)을 구별해서 애기 해주셨으면 이해가 더 쉬웠겠네요.
이 내용을 듣고 소름이 끼치셨다고 하는데 저는 가슴이 답답해 지더라구요ㅎ
오동철 1
2020년 3월 21일 06:50뭔가 좋은 얘기 같긴 한데, 이해하기 어렵네요~^^;;
난너를몰라 1
2020년 3월 23일 03:29ㅋㅋㅋㅋ 우주라는 말에 뻥 떠짐 개소리
jongdo kim 1
2020년 12월 12일 22:53참 ~~~~ㅜㅜ
@Gloria_Aria 1
2021년 11월 10일 23:33목소리 들으니 잠이 솔솔와요.
sky하늘 1
2020년 3월 22일 12:08어렵지만 곱씹어 보겠습니다,,삶의 의미를 찾아서,,,,
쓩랴히 1
2020년 3월 22일 12:02오원춘이도 신일까
#한중왕tv-수행-Asceticism 1
2021년 6월 18일 10:19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지옥봉. 1
2020년 3월 23일 14:52현실 삶 자체가 지옥인데 신과 동급은 아닌듯
리승빈 1
2020년 10월 18일 10:14신의 일부가 되는 걸 기억할때 까지 지구의 삶을 반복하는 걸까요?
플라잉낚시 1
2020년 3월 23일 00:27뭔가 번역서 같은..
진리 1
2020년 6월 29일 21:33아니 수많은 세계가있을텐데 우리가 살아있을 의미가있나?
멋진늑대 1
2020년 8월 04일 04:24첫 단추를 잘못 끼운 상태에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네요. 인생은 딱 살아있을 때 그 때 뿐입니다.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갈 뿐 전생이니 내생이니 하는 것 없습니다. 오로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상상에서만 존재할 뿐이지요.
안창현 1
2020년 7월 20일 16:05[ 9편 216장 ]
인간이 태어날 때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2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머니가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아이를 기르면서 온갖 선을 다하다가
4 날 때에 이르러서는 일 분간의 악을 쓰나니 이로써 악이 생기느니라.” 하시니라.
황금마차황금마차 1
2020년 7월 04일 21:24사악한 것들이 사실과 거짓을 교묘히 섞어 인간을 헷갈리게 만들지.거룩하게도 보이고 그럴듯하기도 하지.
황금마차황금마차 1
2020년 7월 04일 21:21인간도 불멸의 존재인건 맞지만...차라리 죽음이 실재적인 끝이면 오히려 축복이겠지. 외계인은 없고 디몬들이지. 인간을 경멸하고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해 피조된 자들.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유포해 인간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자들.
윤광현광현 1
2020년 3월 27일 21:34이사람이 누군지 난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이분의 말은 내가 생각하고 정리하고 마음속 깊은곳에 각인하고자하는 일부분에더 깊은 확인을 해주는군요 역시 세상을 넓습니다
몬가 1
2020년 3월 23일 03:32일단 ㅉㄲㄹㅁㅇㅈㅇ 이구여ㅋ
middleway h2o 1
2020년 3월 18일 20:08wonderfull
시월 1
2020년 3월 20일 08:091
혼아트 1
2020년 3월 20일 10:42뭐~ 실존주의? ㅎㅎ
잡룡대 1
2020년 6월 15일 22:56양자역학 적이기도 하네요... 살아있는 것 과 죽어있는 것 이 공존 한다... 와우...
유도마 1
2020년 3월 27일 11:56처음부터 끝까지 틀린 말을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니 믿을 수 밖에 없다.
심바다 1
2020년 3월 18일 13:12🙏Is-Be
daydreamer DD 1
2020년 4월 19일 02:30알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왕. 국민이 대부분 왕이 되보는 것을 해보자는 뜻. 범죄자들을 감시하는 자신 되어보기.
@예리어 1
2020년 6월 07일 09:47감사합니다.
MY JANG
2020년 5월 18일 13:42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