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업무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몇년간 혼자 공부하며 회사의 브랜딩을 맡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가끔은 본질보다 빛나는 껍데기 같다는 생각이 들때면 그 일관성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것인가 하며 무력감도 느꼈습니다. 늘 그 안에서 물음표로 머물러 있었던것 같은데 대표님의 생각과 언어로 보다 정교하게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만들어주신 세바시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

[책이벤트 당첨자] 서경훈, 음악유희, TAMU, Stylish, 주영미, 다롱이, mina yoon, anna, 김민준, 줠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7월 14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매순간 부딪히게 되는 진정성과의 타협과 대립에 대한 색다른 솔루션 또는 희망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좀 더 케주얼하게 살아 보려는 의지에 아주 좋은 명분을 갖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책모임 기대되는 일인이구요 ㅎ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 일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많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본가, 기업과 소비자들의 균형을 찾는일은 정말 딱딱하면서 어려운 일일것 같아요😅 항상 새롭게 등장하는 빈칸을 '의미'로 채워나간다는 얘기를 들으니 어떤 책일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해요 😊👍

세바시 늘 강의 듣고 감동 받고 있어요.
나머지 45분을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강의자의 괘적을 찾아보게 됩니다.
너무도 언어의 깊이있는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대담에 다시금 설레입니다.

62세 아줌마의 마음에
빈칸의 일상이 큰 울림을 주네요.
감사감사 드립니다!

브래드를 만드는 사람의 목적,어떤 이미지든 상처와 폭력을 간접적으로 받을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시는 부분에서 배려와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창의성은 많은 공부와 고민에 따라 오는 부분도 공감합니다. 차분하게 쉽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듣고 있는데
내용이 참 새롭네요
몇번 다시 들어야 할것같아 저장했습니다
세바시로 평생공부중인 사람입니다^^

긴 순수함을 지닌 분이라고 느껴져요. 그래서 그런 걸까요, 결국 통하네요!

[책이벤트]
일상의 변화\ 일상 , 단어자체는 설렘이 떨어질 수 있지만,일상은 그 어느것보다 "변화"되고있고

일상에서의 나의 직접관찰은 접근방식을 더 향상시킬수있다.

가능성의 빈칸. 변화를 만드는 빈칸은 내인생에 접목해 다양하게 파생될수있다

(오늘강의 본후) 나의 새로운발견
의미의 " 배치 "를 바꿔보자. 😊

저의 현재의 스승은 세바시입니다.❤
유명하고 대단하신분들의 시각과 관점에서 배울점 등을 제 삶에 접목시켜 이행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것이 나 와 다르고 내 삶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도, 유익한 다양한 관점과 시각의 가치관을 배울수 있어 좋아요

오늘도 PD님의 인터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시에크리에이터분들이나오면배울점이많아서꼭챙겨봅니당
최장순대표님말씀을들으면뭔가한권의철학책을읽은기분이네용 조근조근차분히말씀하시는데,저에겐가벼운듯굉장히묵직한메시지들이마니느껴지네용 그속에서내가업무나인생에서브랜딩을해나가는방향성을설정해주는거같아아주값진시간이엇어요 주위에이런선배나동료가잇으면회사생활이너무값질거같단생각도드네용:)
좋은토크감사해용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숱한 고민과 경험을 거쳐야만 나올 수 있는 대화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맞는말씀 이시고 기존강연틀을깨고 나온 느낌과 생각이 진심 느껴지네요..
고생 많으셨네요..

궁리의 끝에 창의가 온다라는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꽉차 있는 요즘 저의 시선, 일상의 변화를 가져야겠다라는 마음의 동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의 빈칸이 필요한 시기 같네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제 시간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고 있어 참 느림보이고 대중하고 소통을 게을리했지만, 어쩜 삶의 빈 칸을 남기면서 살았구나라는 생각에 단비를 맞은 거 같습니다. 강연보다 다양한 스토리를 접할 수 있어서 선물보따리 받은 기분입니다~
전개되는 이야기에 보물같은 가치가 가득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네요. 최장순대표님 펜이 되었네요. 진실함과 배려심이 가득가득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똑같은 시간표로만 움직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똑같은 일상의 빈칸을 생각해보고 찾아보고 싶게 만들어주시는군요
저의 브랜드...
함께 찾을 일상의 빈칸...
계속 생각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창의력의 고간 < 생각의 집 >
역시도 물리적 집처럼 ~
친환경 건축자재인 사회를
배려하는 유기농-베이스로
<생각의자료 중요성>을 감
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

Stereotype을 벗어난
친환경 창의적-마인드 ~
일상이 더 심사숙고 해지네요

언어학을 토대로한 브랜딩과 크리에이티브한 일들을 이뤄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기호학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싶게 합니다.
유대감과 연대의식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계속 배웁니다. 강압적인 폭력적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자신을 돌아봅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일상에 감사하는 날을 주셨습니다.

새로운 기획이 가져다줄 의미있는 전환점이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더 진정성 있게 일상을 브랜딩하고 싶네요. 기획자로써 철학과 가치관도 감명받았네요 브랜딩과 마케팅을 늘 혼동했는데 각인을 시는 과정을 잘 알게 되었어요 ❤

내일은 새로운 길을 찾아서 등교해야 겠네요 듣고 좋은 시점을 새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브랜딩 정말 중요합니다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일상을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것으로 바꾸어 내는 브랜드 기획~놀랍게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기획자가 되고 싶네요~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보람된 일, 최고의 가치와 이익을~응원합니다.

나무 감사해요
60이코 앞인 지금
전 너무 잘하고 있었네요
일하다가도
물건들 위치 바꾸고
뭐든 하도 잘 바꿔서
사람들이 싫어하기두
이동수단 바꾸기

저두
다른사람의 마음을
좀더 헤아리는
말과
행동을

감사해요
integrity
제 삶의 지표였어요
20년전 부터
꼭
알고싶은 분이네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세바시

모든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다는거, 나를 브랜딩 한다는것 또한 새롭고
세상을 다른 사람들과 색다르게 바라보고 생각하시는것이 기억에 강하게 남고 저는 듣는 내내 흥미롭고 잼있었습니다.

와~ 대단하네요 ! 일상 속에 기회도 오고 새로운 발상도 수시로 떠오르는 방법이 있네요~ 책을 더 깊이 읽어 보고 싶어지는 강의였습니다~ 책도 기대가 됩니다^^

빈칸을 남겨놔야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질수 있을거
같네요
글로 설명보다는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일상과 빈칸이라는 단어로 연상 되는 고정된 의미와 fix 된 생각과 행동 반경 등을 깨우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의성의 원천은 99% 스터디와 일상에서의 관찰에서 비롯된다는 것, 더하여 사회에 이로운 방향으로 가치를 조준하여 integrity의 개념을 더한 현상 너머의 본질에 대한 관찰, 삶을 달리 보게 하는 시선과 경험 동선을 바꾸면 생각의 경로를 바꾼다는 말씀 하나하나가 다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기획자의 습관을 읽고 최장순 대표님을 알게 됐어요. 그 후로 본질의 발견, 의미의 발견을 읽고 ebs에서 하셨던 강연도 찾아봤었는데 이번에 신간도 나오고, 세바시에서 최장순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바시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 영상에서 ‘세바시 나머지 45분’이라는 프로그램명 처음 봤는데, 넘 멋진 거 같아요🤩)

브랜드란 자본의 언어라는 말씀이 제 머리를 한대 때린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소비자와 자본가의 시각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는것도 느끼는 요즘인데 개인 브랜드 하나를 네이밍하고 브랜드로 만드는것도 정말 머리가 하얗게 쉴만큼 고민에 고민을 하는데 너무나 멋진 무수한 브랜드들을 만들어내신 기획력에 가히 “감동”스럽다는 말씀을 전하고싶어요. 게다가 전공이 언어학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일반적인 기획자의 시선과 또 다르실수밖에 없단 느낌이 들었어요. 자본가 친화적은 아니지만 자본가를 움직일수있는 기획의 힘을 갖고 계신 대표님의 능력을 만분의 일만이라도 얻어오고싶네요. 책 너무나 기대됩니다. 꼭 읽어볼께요!

세바시 즐겨보는 강의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크리에이터디렉터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좀더 깊은 이야기를 읽고 십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최장순 대표님이에요!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갑니다 : )

일상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없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상을 허투루만 보내어선 안되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책 꼭 받아 읽어보고 싶네요 !!

자신의 일과 사물에 대해 얼마나 깊게 사유를 해왔는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트렌드를 따른다는 명분 아래 그 실체에 대해 고민하지도 못한 채 허상만을 취해왔던 것은 아니었나 싶네요.
꼭 크지 않아도, 빠르지 않아도 충분히 훌륭한 기획과 브랜딩이 가능하겠구나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보게 된 강연이었습니다. 브랜딩과 카피라이팅 작업은 차원이 다른 창의성을 요구하는 분야라 늘 어려웠어서 흥미있게 들었습니다. 유대감에 대한 설명이 콕 와닿네요. 브랜딩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일상에서의 빈칸이 정말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다른영상에서 최장순대표님 이야기를 들으면서..급변하는 세상에서 일상에 치이다보면 생각하고 살아가기보다는 그냥 생각없이 사물을 보고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 다시한번 생각하고 철학과 인문학에 많은 관심이 생겨서 관련도서도 읽게되었습니다. 참말씀을 잘하신다고 생각되어서 많이 본받고싶습니다.! 일상의빈칸을 채워나가보겠습니다 ㅎ

추첨당하고싶습니다
세바시를 통해 세상의 최첨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의 핵심에 계신 귀한 분들과 그 책을 소개받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최장순 대표님처럼 저도 언어학 공부를 했는데 격하게 공감됩니다
많이 겸손하신데 그것이 성공의 비결일 수 있겠다 싶어요
깊은 색다른 사고가 부럽습니다~

세바시를 좋아하는 시청자입니다.
항상 좋은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맞춰나가 준비해야 될지 항상 고민하고 답을 찾기위해 노력중입니다.최장순대표님 강연에서 제가 해야할일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인문학과 관점이 다른 크리에이티브 이셔서 정말 부럽고 감탄했습니다.저희 고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에게 동영상을 공유하며 저희아이들이 준비하는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될꺼라 자신했습니다. 마지막에 '일상에 빈칸' 이라는 대표 저서를 메모해 두었는데 꼭 받아서 대표님에 깊은 생각과 많은 부분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그리고 대표님 싸인도 꼭 받고 싶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감사드립니다 😊😊😊😊😊😊😊😊 😊😊😊😊😊😊😊😊 😊😊😊😊😊😊😊😊

늘 빈칸에는 꼭 정답만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민했는데, 정해진 답이 아닌 나만의 이야기로 채우는 것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저자의 모든 책이 궁금해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늘 일상을 좀 더 획기적으로 보내고 싶어 연구하고, 배우는 30대 입니다!
저도 최장순 대표님의 넓고 깊이있는 식견을 책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

대화 형식, 참 좋습니다~❤
책 제목 넘 마음에 듭니다, 읽어 보고 싶어요

9:25:00

너무 내용이 좋네요.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입꼬리가 올라가는 대화.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침 요즘, 일상을 많이 힘들어하거나 삶의 낙을 고민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일상이 결국 "삶"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남은 몇십년의 일상들이 무겁게만 느껴졌는데, 대표님이 "기획"을 정의하시는 부분에서 제 삶에 이미 존재하는 작고 큰 기획의 경험들이 스쳐지나가면서 혼자 웃게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부분이 공적인 기획의 경험도 아니고, 실패하거나 어려웠던 경우가 더 많아서 창피하기도 하지만, 결국 이런 경험들이 제 삶을 조금은 더 제 스타일로, 흥미롭게 만들어주었다는게 분명해지네요! 저도 본질에 대한 생각은 꾸준히 해왔는데 아무래도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에쎈스 "essence" 라는 말을 자꾸 쓰게되는데 혹시 좋은 대체 단어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제안드립니다!

올해부터 패션브랜드 브랜딩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최장순님의 적절하고 매력적인 언어 표현과 컨텐츠를 구성하시는 탁월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영상을 보았어요. ㅎㅎ 유익한 컨텐츠 정말 감사드려요!

44살 아줌마가 나를 브랜딩 하기 위해 이 불경기에 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나를 나답게 브랜딩 한다는 거 어렵고 외로운 싸움이지만 각인시킨다는 거 잘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저분이 뭘 성공시켰죠

최장순 대표님!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공군 03년 12월 군번인데 옆 중대 훈련 소대장 하신 분 맞는거 같습니다 😮😂

목소리가 이병헌과 비슷하네요! 듣기 좋은 목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