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해빙 책을 써니즈에서 보구 어제 앉은자리에서 다읽었을 정도로 흡입력있었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이서윤이라는 분의 소개글이 스쳐지나가듯이 기억에 남아 한번 책을 찾아봐야겠다 했는데 더해빙이라는 책이 이 분의 인터뷰글인줄은 몰랐네요(그 소개글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소개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이책을 보고 무엇보다 지금 이순간을 사는것에 초점을 맞추고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보고듣고 먹고 마시고 쉬고 이미 풍요의 상태에 살고 있는데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결핍이라는 무의식에 정신을 빼앗겨 밥을 먹으면서도 다른 걱정 후회 비교 등을 습관적으로 합니다 결핍의 에너지가 계속적으로 현실을 창조하는 악순한의 고리가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에서 풍요를 느끼지못하는데서 발생하지않나 싶습니다
제가 오늘은 오렌지를 먹으면서 느낀 풍요의 에너지를 더해빙 노트에 기록했는데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렌지 껍질을 까는 순간 나는 내가 먹고싶은 것을 먹고 오감으로 느낄수 있음에 풍요를 느꼈다 어찌나 향긋하고 신비한 맛이던지 알알이 터지는 맛 한입 베어물수록 입속에서 상큼한 향이 톡 터진다. 상콤하고 달짝지근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껍질을 손으로 둥그렇게 말아 껍질 숨구멍으로 톡 터져나오는 과즙을 코로 흠씬 맡아본다 천연 방향제가 따로 없다 어쩜 이렇게 싱그럽고 상콤한 향이 나는지. 향을 온전히 음미하는 순간 천국이 펼쳐졌다 온전히 맛보고 향기를 맡을 수있는 풍요에 감사한다 오렌지 하나로도 천국이 펼쳐진다. "
악연이라는게 그저 나쁜 사람과의 관계인 줄 알았는데, 올려주신 영상 보다가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여도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 에너지를 끈임없이 만들어낸다면 악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끊어냈고 이 채널을 만나게 되었네요. 사람 자체는 좋아서 후회할 수도 있지만 지금 제 감정 상태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있고 매일이 기대가 되네요. 제가 꿈꾸던 삶을 향해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써니즈님 솰아잇네요. 저도 28살부터 지금 29살 이 최근일년이 우울증에 몸까지 아프고 외롭고 무기력하고 죽도록 힘든 시간이엇습니다. 28살때 찾아온거죠. 오만가지 트라우마가 떠오르고 생각에 갖히고 미래가 두렵고 현재에 집중은 전혀 할수없는 그런 터널에 빠져버린것입니다. 저는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지만요. 솔직히... 인생의 둘도 없는 스승은 맞습니다. 사소한거부터 큰 교훈 지혜들이 샘솟고 아픔속에서 성장하는걸 느꼇습니다. 그이전에는 별 생각 없이 살앗지만요. 조만간 저의 길을 찾을수 있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비록 힘든시간이지만 무조건 이시간은 지나갈것이라고 봅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이건 엄연히 제의지가 아니엇다는겁니다. 무너질땐 그냥 와르르 무너지고 힘든걸 인정하고 괜찮은 척 하지도 말고.. 악을쓰면 안된다는겁니다. 이럴땐 순수히 받아들이고 무너진다음 바람이 불때 바람을 타고 가는것도 하나의 극복 방법이라고 생각하엿습니다.제 마음과 무의식을 들여다 볼수있는 내면을 알아갈수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비록 힘들지만요
책을 읽고있는 중입니다. 제 인생책중에 하나가 될것같습니다. 사랑하는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줄 생각입니다. 책 내용이 다 제 얘기같지만.. 오늘은 특히나 제 얘기같아.. 가슴 저 밑바닥에서부터..울컥!! 하며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줄탁동시' 지금 제 상황입니다. 저는 알을 깨고자하고, 우주는 저를 돕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우주가 저를 써니즈님께 데려다놓은것도요...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해요. 이 걸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다음이 너무 힘듭니다. 나쁜 인연을 구분 하는 것과 그것을 알아챌 수 있는 조건이나 느낌들에 대해 작가님께 물어봐 주실 수 있으시면 ... 그 영상 만들어 주심 너무 신 날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혼자 고군 분투 중인 일인 입니다.이 방송이 제 유일한 위안과 힘 입니다.
해빙의 상태와 현존하는 것이 비슷한 개념으로 여겨지는데 항상 이 시간이라는 것에 속아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원하는 모습과 그림이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집착하게 되면 야속하게도 그 시간은 더 멀어지게 되죠. 결국 중요한 것은 내면의 상태를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인데 이 슬럼프라는 개념 역시 그렇게 흘러온 시간에 집착하여 생긴 것이라 이를 인지하고 현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도 그러한 상태가 되기 위해 꾸준히 수행중에 있구요 ㅎㅎ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D
더 해빙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빙이라는 책 내용을 영상으로 보고, 좋아요만 누르가 갈 수가 없더라고요. 감사하는 마음을 마음으로만 품고 가기에는 너무 도움되었던 영상들이라 감사인사 전할 겸 댓글 남깁니다. 핵심만 쏙쏙 담은 내용과 차분한 목소리도 참 인상적이었지만요, 영상속 이미지들이 참 풍요롭고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해빙의 삶을 살면서 진정한 마음이 편한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4월6일부터 해빙의 삶을 살고부터 일주일만에 계속 좋은 일들이 생기고 큰돈도 들어왔어요. 그리고 코로나극복의 마음을 담은 미짱TV를 개국했는데 첫영상이 700조회수를 넘어가는 믿지못할 일도 생겼어요~토성리턴시기를 혹독하게 보내고 이제 제 인생에 권텀점프하는 시기인 것 같아 열심히 해빙의 마음을 담아 살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해빙일기를 쓰고있어요~! 감 행.필 순서로 쓰고 있는데 감사(l have ~나의 소중한가족) 행동(I act ~유튜브동영상올리기) 필링(I feel~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이렇게 일주일에 두세번 쓰고 있어요^.^감사일기와 해빙노트를 믹스매치해서 쓰고 있어요^^ 긴글 읽어 주셔셔 감사해요 ^.^♡
써니즈님! 고생하셨어요. 해빙! 주문해서 어제 받았어요. 써니즈님의 영상이 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도! 서윤과 주연 같은 인연을 처럼 제 인생을 위한 Having을 하면서 써니즈님의 영상을 접한게 아닐까 싶은 정도예요. 소개해 주신 책들. 고맙습니다. 써니즈 = 함께성장 너무 훌륭한 일을 해주시는 점도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새로운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일은 쉽지 않죠. 결심했던 마음도 변하고 하려고 했던 것도 잊어버립니다. 내 것이 되지 않은 체화되어 굳어지지 않은 생각이나 마음은 기체상태로 이리저리 변하기 쉬워요. 그래서 내 삶에 변화를 주려면 딱딱한,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을 이용하는 편이 쉬워요. 쉽게 말해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죠. 환경은 공간 사물 사람 시스템이 될 수 있어요. 쉬운 예로는 자고 일어나면 세면대 거울에 내가 매일 하기로 한 것이 붙어 있는거에요. 내 기억은 휘발되어도 내가 적은 글은 계속 붙어있어요. 내 작업의식에 그 생각이 떠오르진 않아도 내 공간에 어떤 생각을 적어두면 공간이 그 내용을 기억해둡니다. 더 전략적인 접근도 가능해요. 내가 그 행동을 하기 더 쉽게끔 환경을 배치하거나 강제할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할때 가족들과 같이 규칙을 정하고 벌금 상금등 틀을 만들면 내 결심이 변하든 말든 규칙은 굳건히 그 역할을 하는거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써니즈 커뮤니티도 그런식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각자가 실천할 책 내용 한가지와 실행전략을 적고 다시 돌아와서 실천한 소감 보완점등을 적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어떤 전략을 쓰는지도 공유되고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고 싶은건 형광을 칠하고 가끔식 돌아봅니다. 그리고, 또하나, 핸드폰에 알람을 맞췄어요. 오전 10시, 오후 3시에 항상 기억하고 싶은 키워드들이 핸드폰 화면에 떠요. 잠시 숨을 고르고, 속으로 되뇌이고 다시 시작합니다. 재미있는건 이 알람이 한달쯤 되었나? 어느날은 의식적으로, 어느날은 무의식적으로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알람이 울리면 마음이, 주변이 충만해집니다.
@김이슬-p5v 38
2020년 3월 12일 17:29더해빙 책을 써니즈에서 보구 어제 앉은자리에서 다읽었을 정도로 흡입력있었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이서윤이라는 분의 소개글이 스쳐지나가듯이 기억에 남아 한번 책을 찾아봐야겠다 했는데 더해빙이라는 책이 이 분의 인터뷰글인줄은 몰랐네요(그 소개글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소개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이책을 보고 무엇보다 지금 이순간을 사는것에 초점을 맞추고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보고듣고 먹고 마시고 쉬고 이미 풍요의 상태에 살고 있는데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결핍이라는 무의식에 정신을 빼앗겨 밥을 먹으면서도 다른 걱정 후회 비교 등을 습관적으로 합니다 결핍의 에너지가 계속적으로 현실을 창조하는 악순한의 고리가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에서 풍요를 느끼지못하는데서 발생하지않나 싶습니다
제가 오늘은 오렌지를 먹으면서 느낀 풍요의 에너지를 더해빙 노트에 기록했는데 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렌지 껍질을 까는 순간 나는 내가 먹고싶은 것을 먹고 오감으로 느낄수 있음에 풍요를 느꼈다 어찌나 향긋하고 신비한 맛이던지 알알이 터지는 맛 한입 베어물수록 입속에서 상큼한 향이 톡 터진다. 상콤하고 달짝지근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껍질을 손으로 둥그렇게 말아 껍질 숨구멍으로 톡 터져나오는 과즙을 코로 흠씬 맡아본다 천연 방향제가 따로 없다 어쩜 이렇게 싱그럽고 상콤한 향이 나는지. 향을 온전히 음미하는 순간 천국이 펼쳐졌다 온전히 맛보고 향기를 맡을 수있는 풍요에 감사한다 오렌지 하나로도 천국이 펼쳐진다. "
Deep Sea 17
2020년 3월 12일 15:13악연을 끊는다는건 업을 끊어낸다와 비슷한듯합니다. 카르마를 끊으려면 내 마음에 화를 불러 일으키는 사람때문에 꼭두각시처럼 감정을 지배 당하지 말고 그 끈을 끊어내야 합니다.
수행정진하다 실수를 할때가 많지요. ㅜㅡ
그때 실수 했어도 바로 알아챌수만 있다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알아차린다는건 '모래에 금을 긋는것과 같아 쉽게 지울수있다'라고 법륜 스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봤습니다.
힘내서 같이 고요~~하게 살아봐요
@김진영-z8r 11
2020년 3월 12일 14:48보통 한국에서 불리우는 아홉수라는 개념에 뭔가 가깝네요
아침명상을 하고나서 궁금한게 있을때마다
감사하게도 그것에대한 대답들이 저한테 다가오는것 같아요
너무 고맙게도 저의 주변에는 길연들이 많은것 같아요
항상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슬(학부생-정보보안암호수학과) 6
2020년 3월 15일 22:11악연이라는게 그저 나쁜 사람과의 관계인 줄 알았는데, 올려주신 영상 보다가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여도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 에너지를 끈임없이 만들어낸다면 악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끊어냈고 이 채널을 만나게 되었네요.
사람 자체는 좋아서 후회할 수도 있지만 지금 제 감정 상태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있고 매일이 기대가 되네요.
제가 꿈꾸던 삶을 향해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빵숑 6
2020년 3월 12일 16:01써니즈님 솰아잇네요. 저도 28살부터 지금 29살 이 최근일년이 우울증에 몸까지 아프고 외롭고 무기력하고 죽도록 힘든 시간이엇습니다. 28살때 찾아온거죠. 오만가지 트라우마가 떠오르고 생각에 갖히고 미래가 두렵고 현재에 집중은 전혀 할수없는 그런 터널에 빠져버린것입니다. 저는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지만요. 솔직히... 인생의 둘도 없는 스승은 맞습니다. 사소한거부터 큰 교훈
지혜들이 샘솟고 아픔속에서 성장하는걸 느꼇습니다. 그이전에는 별 생각 없이 살앗지만요. 조만간 저의 길을 찾을수 있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비록 힘든시간이지만 무조건 이시간은 지나갈것이라고 봅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이건 엄연히 제의지가 아니엇다는겁니다. 무너질땐 그냥 와르르 무너지고 힘든걸 인정하고 괜찮은 척 하지도 말고.. 악을쓰면 안된다는겁니다. 이럴땐 순수히 받아들이고 무너진다음 바람이 불때 바람을 타고 가는것도 하나의 극복 방법이라고 생각하엿습니다.제 마음과 무의식을 들여다 볼수있는 내면을 알아갈수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비록 힘들지만요
@사천대왕-p7i 6
2020년 3월 14일 09:04책을 읽고있는 중입니다. 제 인생책중에 하나가 될것같습니다. 사랑하는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줄 생각입니다. 책 내용이 다 제 얘기같지만..
오늘은 특히나 제 얘기같아..
가슴 저 밑바닥에서부터..울컥!! 하며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줄탁동시' 지금 제 상황입니다. 저는 알을 깨고자하고, 우주는 저를 돕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우주가 저를 써니즈님께 데려다놓은것도요...항상 감사합니다^^
@현담-o6u 5
2020년 3월 13일 17:57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음... 잠재의식 무의식 바꾸는 법... 저는 왓칭 저자 김상운 작가님 채널 추천합니다. 거울명상법이라고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정한책방-v4r 5
2020년 3월 12일 19:48예전에 허재라는 농구팀 감독이 냉부에 나온 걸 봤어요 맛있는 음식인데도 조금은 평가를 하더라구요 원래 성격이 그렇구요 근데 정글의 법칙에서 진짜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고 감탄을 금치 못하더라구요 ㅎㅎ 막 울려고 ㅎㅎ 엄청 굶다 먹어서인지
이미 가지고 있기에, 이미 가졌기에
해빙을 종종 잊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 알아 차렸을 때 감사하면 되죠^^
내가 모를만큼 편안히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요
그 순간을 해빙 하면서 ㅎㅎ
그리고 정서를 충분히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정은 잘 안 잊혀지거든요
티비에서 김준현이 차가운 맥주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고 땡볕에 일부러 있었던 일도 생각나요
새옷을 사도 기분이 너무 새롭고
뭔가를 줄여 보거나
새것을 사보세요^^
@김로레니 4
2020년 3월 12일 17:58써니즈님 영상은 이어폰이나 아니면 아주 고요한 시간에 들으면 더 잘 들려오네요.
인연과 악연을 들어보나 너무나 깊은 공감이 되네요~ 모두가 귀인이되고 모두가 인연이 되기를 바래보구요.
읽으려고 구매한 책이 10여권이 넘어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바로 구매하려고 해요.
작가님의 세상을 보는 통찰을 더 깊이 알아가고 싶네요.
@pleia777 4
2020년 3월 12일 22:05잠재의식은, 의식은 늘 재잘 거린다 생각해 , 한두 번 말하는 걸로는 들은 척도 안한다고해요
그래서 늘,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줘야 "어, 그래?" 라며 귀를 기울인다더라고요
아님, 최면이 잠재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악연은 , 제 나이쯤되면 처음 연결될 때부터 뭔가 쎄~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아직은 좋은 면만 보이더라도 , 뭔가 내가 염려되는 면모가 그림자처럼 슬쩍 비쳐요
직관이라 해도 맞을까요?
그래서 그 인연이 끝나고 나면 아쉬움보단 안도의 한숨이나오죠
악연일 수 있는 인연이 그렇게 끝나는 것도 분명 감사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거기서도 반드시 배울게 있더군요!!!
주쎄영당근 3
2020년 3월 13일 11:10ㅎㅎㅎ안그래더 토성리턴 부분 보고 내가 지금 나이에 이 책을 접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느꼇어여....ㅜㅜ 운명같이 온 책이네욤.. 알거같으면서 모르겠던것들을 이 책 덕분에 엄청 많이 이해가 되었던❣
@김로레니 3
2020년 3월 12일 16:04저는 이 영상에 제 이름이 나와서 사실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 재미있어요.
문득 들은 생각은 ..
해방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것..
음 ..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아닐까요?
@no-body6794 3
2020년 3월 14일 14:02* Talk like an angel. More than nice of you!
@dosa533888 3
2020년 3월 12일 20:02구독+♥부탁함니다
구독+♥부탁함니다
@불-t6z 3
2020년 3월 13일 03:27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IVORY-r7z 3
2020년 3월 12일 18:39써니즈님! 이번 주제가 끝나면 사람이 감정적으로 성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실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부분이 너무 궁금하네요..
예) 벌레가 완전 변태 후 껍데기를 뚫고 힘들게 나오는 나오는 시기..
누구에게나 이런 시간이 있는데 이런 주제를 한번 다뤄주시면 이 시기를 겪는 시청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ㅎㅎ
@새리-m1l 2
2020년 3월 12일 16:03좋은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받고 있어용
구르지에프 2
2020년 3월 13일 04:40결심을 녹음하고 수시로 들으시면 각인됩니다
@이숙희-c5n 2
2020년 12월 24일 23:35잠재의식까지 결심을 프로그래밍하려면 eft 로 해보시는 것이 쉽고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C명지 2
2020년 3월 12일 21:52감사합니다~^^❤
Nutrijune 2
2020년 3월 13일 13:47정말 궁금해요. 이 걸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다음이 너무 힘듭니다. 나쁜 인연을 구분 하는 것과 그것을 알아챌 수 있는 조건이나 느낌들에 대해 작가님께 물어봐 주실 수 있으시면 ... 그 영상 만들어 주심 너무 신 날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혼자 고군 분투 중인 일인 입니다.이 방송이 제 유일한 위안과 힘 입니다.
@slow_eye 2
2020년 3월 13일 03:21해빙의 상태와 현존하는 것이 비슷한 개념으로 여겨지는데 항상 이 시간이라는 것에 속아 감정이 흔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원하는 모습과 그림이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집착하게 되면 야속하게도 그 시간은 더 멀어지게 되죠. 결국 중요한 것은 내면의 상태를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인데 이 슬럼프라는 개념 역시 그렇게 흘러온 시간에 집착하여 생긴 것이라 이를 인지하고 현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도 그러한 상태가 되기 위해 꾸준히 수행중에 있구요 ㅎㅎ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D
@ehkang7071 2
2020년 4월 23일 18:34더 해빙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빙이라는 책 내용을 영상으로 보고, 좋아요만 누르가 갈 수가 없더라고요. 감사하는 마음을 마음으로만 품고 가기에는 너무 도움되었던 영상들이라 감사인사 전할 겸 댓글 남깁니다. 핵심만 쏙쏙 담은 내용과 차분한 목소리도 참 인상적이었지만요, 영상속 이미지들이 참 풍요롭고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loie6657 2
2020년 4월 29일 03:2828~30사이 제일 암흑의 시기였는데 많은 사건을 겪고 깨닫기까지 너무 오래걸렸네요
@Helen-uf9ux 1
2021년 4월 30일 14:25책으로 읽었던 그 깨달음의 감동만큼이나 써니즈님의 영상 또한 후속편을 이끄네요.
얼마나 감사한지 이렇게 댓글을 적고 있는 제가 낯설기만 합니다.
언젠가 뵙게 될 써니즈님, 늘 행복하세요!
@TV-nn6js 1
2020년 4월 12일 11:39써니즈님~!해빙의 삶을 살면서 진정한 마음이 편한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4월6일부터 해빙의 삶을 살고부터 일주일만에 계속 좋은 일들이 생기고 큰돈도 들어왔어요.
그리고 코로나극복의 마음을 담은 미짱TV를 개국했는데 첫영상이 700조회수를 넘어가는 믿지못할 일도 생겼어요~토성리턴시기를 혹독하게 보내고 이제 제 인생에 권텀점프하는 시기인 것 같아 열심히 해빙의 마음을 담아 살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해빙일기를 쓰고있어요~!
감 행.필 순서로 쓰고 있는데
감사(l have ~나의 소중한가족)
행동(I act ~유튜브동영상올리기)
필링(I feel~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이렇게 일주일에 두세번 쓰고 있어요^.^감사일기와 해빙노트를
믹스매치해서 쓰고 있어요^^
긴글 읽어 주셔셔 감사해요 ^.^♡
@shinylove2812 1
2020년 3월 12일 22:38써니즈님 항상 좋은 영상 잘 듣고 있어요^^
빠르게 성장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정말 놀라워요☘️
제 채널에도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1
2021년 6월 23일 22:10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장명옥-j2y 1
2020년 3월 18일 11:40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twospot1873 1
2020년 10월 24일 07:54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
quantum jump 💫
@운이좋은라니 1
2020년 3월 12일 15:35덕분에 금방 날아오를것 같아요~~♡
언제나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byulhee180 1
2020년 3월 17일 22:48영상 감사드려요!!!!!! 좋은 영향 받아서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tv-is9we 1
2020년 3월 13일 08:25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소스 정말 좋던데 출처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Nutrijune 1
2020년 3월 13일 11:13도데체 악연을 어떻게 구분해 내야 하나요? 이 것을 몸소 많이 체험하는 중인데 관계에 정말 이 부분이 다음 단계 같은데 전혀 모르겠습니다.
@jylee2657 1
2020년 3월 12일 15:18책 잘받았습니다. 아까워서 야금야금 읽어볼 셈이예요 :) 함께 성장이란 기대로 열심히 커나갈게요 고마워요
@김변호사-x6h 1
2020년 3월 12일 16:55해빙이 뭔가요
@Lovehi777 1
2020년 3월 15일 16:36수많은 책들을 읽어오고 마인드 공부를 했었는데...이게 진짜 답입니다. 눈물까지 날 정도로... 제 인생책이되었고 이 책을 통해서 인생한번 걸어보겠습니다.
@바다사랑-o9p 1
2020년 5월 06일 04:08감사합니다
@rosalee456 1
2020년 4월 06일 10:08볼 수 있는 두 눈으로 봄볕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침대와 보드라운 이불이 있어서 이렇게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 받고만 싶어한 나를 반성합니다...ㅠㅠ 이제 더 주는 사람 되겠습니다.
그리고 섬세하게 자신도 영상을 보는 저와 다름없는 사람임을 드러내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이재원-n6n 1
2020년 3월 13일 09:32감사합니다
@maummbuza 1
2020년 3월 13일 16:30써니즈님!
고생하셨어요.
해빙! 주문해서 어제 받았어요.
써니즈님의 영상이 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도! 서윤과 주연 같은 인연을 처럼
제 인생을 위한 Having을 하면서 써니즈님의 영상을 접한게 아닐까 싶은 정도예요.
소개해 주신 책들. 고맙습니다.
써니즈 = 함께성장
너무 훌륭한 일을 해주시는 점도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녁노을 1
2020년 3월 14일 21:11목소리+화면+배경음악 너무좋아요 👍🏻광고가 없어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가 먼저 알려준 책이에요 다읽고 빌려 주신다 했는데 저도 구입해서 소장해야겠네요 ☺️
@M-wy9no 1
2020년 3월 16일 04:39감사합니다~/
@아침햇살-r7l 1
2020년 4월 19일 15:16새로운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일은 쉽지 않죠. 결심했던 마음도 변하고 하려고 했던 것도 잊어버립니다. 내 것이 되지 않은 체화되어 굳어지지 않은 생각이나 마음은 기체상태로 이리저리 변하기 쉬워요. 그래서 내 삶에 변화를 주려면 딱딱한,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을 이용하는 편이 쉬워요.
쉽게 말해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죠. 환경은 공간 사물 사람 시스템이 될 수 있어요. 쉬운 예로는 자고 일어나면 세면대 거울에 내가 매일 하기로 한 것이 붙어 있는거에요. 내 기억은 휘발되어도 내가 적은 글은 계속 붙어있어요. 내 작업의식에 그 생각이 떠오르진 않아도 내 공간에 어떤 생각을 적어두면 공간이 그 내용을 기억해둡니다. 더 전략적인 접근도 가능해요. 내가 그 행동을 하기 더 쉽게끔 환경을 배치하거나 강제할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할때 가족들과 같이 규칙을 정하고 벌금 상금등 틀을 만들면 내 결심이 변하든 말든 규칙은 굳건히 그 역할을 하는거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써니즈 커뮤니티도 그런식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각자가 실천할 책 내용 한가지와 실행전략을 적고 다시 돌아와서 실천한 소감 보완점등을 적으면 동기부여도 되고 어떤 전략을 쓰는지도 공유되고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yesongpiano6756 1
2020년 3월 12일 21:40악연은 큰 기대,받기만 하려는 욕심스러운 마음에서 맺어진다 이 말이 정말 공감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브라보내인생 1
2020년 4월 08일 04:27피올라마음학교
식스존
헤븐존
마스터존 강의
추천합니다.
@최진우-k7s8x 1
2020년 3월 22일 12:13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Cost_Effective_Recommendation 1
2020년 11월 26일 15:32저는 프로그래밍하면 브루스립튼박사죠~
@정은지-l5u 1
2020년 8월 11일 10:10저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고 싶은건 형광을 칠하고 가끔식 돌아봅니다.
그리고, 또하나,
핸드폰에 알람을 맞췄어요. 오전 10시, 오후 3시에 항상 기억하고 싶은 키워드들이 핸드폰 화면에 떠요.
잠시 숨을 고르고, 속으로 되뇌이고 다시 시작합니다.
재미있는건 이 알람이 한달쯤 되었나? 어느날은 의식적으로, 어느날은 무의식적으로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알람이 울리면 마음이, 주변이 충만해집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흔한말 반복하는 것 같지만, 천번, 만번을 해도 부족한 말이네요.
Jinkyeong Choi 1
2021년 7월 25일 18:57토성 감사합니다❤️❤️❤️
@bbttbbtt282 1
2020년 3월 14일 04:28해빙 마지막 아쉬워요😭 이제 책으로 접해야겠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Balance4me 1
2020년 3월 15일 11:29올려주시는 영상덕분에 해빙 더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이책은 너무 소중해서 그런가 해빙 실천하면서 곱씹으면서, 아껴읽고있어요.
제가 딱 토성리턴의 시기네요. 껍질을 멋지게 깨고 후기올릴게요🙏
@RainbowLama7
2020년 3월 15일 06:33정말 멋진 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