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류 섭취를 줄이고 야채과일 섭취를 늘입니다.

소비를 줄이고 재활용하거나 아음다운가게 이용을 늘립니다.

냉장고에 음식을 바로 소비하여 여분공간이 있도록 합니다.

천연수세미를 잘라 사용하고 퐁퐁은 한번짜서 물에 풀어 사용합니다.

플라스틱에 담겨있는 과일은 플라스틱을 제거하고 봉지에 담아옵니다.

외식할때 남은 음식은 준비한 빈통에 담아옵니다.

책은 중고책방을 이용하거나 도서실에서 대여해서 읽습니다.

이상 제가 실천하는 것입니다.

다 읽은 이메일을 지워요

텀블러를 사용합니다

[책이벤트] 기후 위기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도서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6월 26일 - 7월 4일 / 당첨자발표: 7월 5일)

안 쓰는 코드 빼기 , 안 쓰는 전등 끄기 , 일회용품 쓰지 않기 , 물 절약하기

기후에 대해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얼마 전부터 투명 페트병을 따로 모으고 있습니다. 끝까지 잘 구분되어 재활용 되면 좋겠습니다.

기후위기?

평일 점심시간 광화문에 간적이 있는데 회사원분들이 대부분 식사를 마치고 일회용컵을 들고 다니시는걸 봤어요 정말 많은 인원이었는데 모두 한 손에는 컵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늘뿐만이 아니라 매일 플라스틱을 사용하시는 거잖아요? 그것도 전국적으로. 근데 그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가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이후로 저는 항상 텀블러를 손에 들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디자인도 이뻐지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는 요즘에는 텀블러 하나씩 들고 다니는건 어떨까요 ? 😊🙏

텀블러를 사용하고, 코드를 뽑거나 사용하지 않는 전기를 끕니다.

나무를 심고 환경을 지키도록 노력한다.

1. 채식 실천
2.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3.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4. 에어컨 대신 선풍기부터 쓰기

자원의 고갈도 중요한 화두지만 당장 내 피부에 와닿는건 변화되는 기후죠.
나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도 소중하다면 '나 하나쯤은' 하는 안일한 생각보단 '나 하나부터!' 하는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한 변화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구의 주인이 아닌 손님이니까요.

유행에 따라 옷을 자주 구입하지 않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를 위해 멀쩡한 가구나 가전을 바꾸는 것을 지양해야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 생활을 실천해주세요.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환경이 어떻게 나의 기본적인권을
위협하고 있는지ㅠ
지구를 위하고 후세를 위한다는것보다
환경은 나스스로를 위해 실천해야하는 것이었네요
울림이 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

기후위기로부터 사랑하는 나를 지키기 위해 저는 다회용품 사용할래요. 여행도 지구도 사랑하는 저는 🇹🇭태국여행에도 밀폐용기를 가져가서 길거리 음식들을 포장해요. 아삭하고 새콤한 쏨땀을 담아와 먹으니 지구도 저도 행복한 한끼를 즐길 수 있어요🌏💚😊 최우리 작가님의 저서를 통해서 저도 현명하게 지구를 쓰다가 사랑하는 저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남겨줄래요!

더워지고 비도 자주 내려서 습한 날씨
오르기만 하는 전기료 걱정에 에어컨
사용하는 것도 신경 쓰이네요
일회용 자제하고요 강연 들으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되도록 전기를 아껴써야해요. 에어컨 온도도 1도라도 높이고, 휴대용 선풍기보다 부채 사용하기.
날씨가 갈수록 더워지고 습해지는 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확실히 사람들의 생각들이 실천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안 쓰는 전기 코드 뽑기 텀블러 쓰기 음식 적당히 먹고 남기지 않기 남은 음식은 포장용기에다 포장하기

1.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특히 커피 테이크아웃컵!!)
2. 분리수거 철저히
3. 이면지 적극 활용하기
4. 사용하지 않는 기기 전기콘센트 분리

더이상 기후 위기로 고통받고 싶지 않네요. 다 같이 노력해야해요!

주말농장을 활성화합니다

어린 나무를 심고 정성을 다해 키우며 자연을 돌보기~~

가까운거리는도보로걸어가요
차에서나오는물질이지구를아프게한다는걸들었어요ㅜ
아름다운가게에가서 아기가커서안쓰는물품을되팔고소득공제도받아요
아니면아파트사람들하고무료나눔공유해요~♡
책읽고싶어용!!!!

밖에서 일하는 일용직 노동자들이 얼마나 힘들어질지
모르겠네요 여름날 뜨거운때양아래 겨울날 모진
칼바람 온몸에 받으며 일해야
하기때문이죠
그러나 일할수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하는 것은 그래야 일당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비오면 일 못하고 일이 언결안되
못하고 자제가 원할하지 못해
일못하고 등등이죠
몸은 힘들고 마음은 공허하고
그래서 일끝나면 한잔두잔에
몸은 술에 젖어들고
그렇게 잠들면 이른새벽 다시
땀이 은하수 처럼 흐르는
현장으로 갑니다
손발이 얼어붙는 현장으로
갑니다 그것이 가족을 위한
본인을 위한 삶이죠
덕분에 가족은 집에 있어도
에어콘 안틀고 있습니다
밖에서 일하는 가장 더울까봐
정 덥고 습하면 선풍기 돌릴까봐요
길걸으며 에어콘 실외기 더운열기
에 소스라 치게 놀라게 되는데
이뜨건 바람과 태양의 뜨거움이
더하면 얼마나 더 더울까요

[책이벤트 당첨자] @정미영 @정지원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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