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혼자 아파도 나를 쳐다봐주지 않은 경험을 한 아이는 자신이 이 세상에 부적절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요. 너무도 강한 믿음체계가 생기죠. 누구를 탓할수도없고 이런 자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돌파구가 없어요. 심지어 자기가 사람이 아닌 다른 무엇인것같다 생각하죠. 늘 땅에 발이 붙어있지 않은것만 같은 엄청난 공포를 안고 살죠. 아직 아이가 없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내면아이와 만나 나의 상처를 돌보고 아이를 낳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미 아이가 있고 난 상처가 많다 해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요.기적엔 난이도가 없으며 기적은 늘 최대치의 사랑입니다.....모든분들이 자신의 온전함을 믿으시고 빛을 따라가시길요.
저는 매일 일기를 쓰며 내면아이를 만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매일 나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거기서 옛날에 받았던 상처와 기억이 자동적으로 떠올라요! 그때의 아팠던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껴보면서 바라봐요. 마지막엔 고생했다고 많이 힘들었겠다고 버텨줘서 고맙다고 저에게 스스로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엄청 평온해지고 감사와 사랑을느껴요! 앞으로도 꾸준히 내면아이와 소통해서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당!!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
무심하게 보던 중에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어렸을 때 기억이 하나 뇌리에 스쳤네요. 제가 지금은 제가 하고싶은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서 다행인데, 어렸을 때는 진로를 이쪽으로 하고 싶다 하니 반대가 심해서 항상 집안 어른들한테 부정적인 얘기를 듣거나 혼나곤 했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성인이 되기 전까진 지속적으로요. 그래서 항상 숨어서 하는 습관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너무 안좋은 교육자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었어요. 이제는 싫어도 해야할 일이 되버렸는데 정작 의욕도 열정도 없는 무기력의 상태에 직면했네요. 이 영상을 보니 제가 덮어놓고 지나온 기억들이 하나하나 생각났어요. 그것들을 하나하나 용서하고 감싸주면 지금의 상태가 좋아지려나요 ㅎㅎ
감정이 불쑥 올라올 때 그 감정을 가만히 지켜보면 내면아이가 말을 걸듯 이에 관련한 과거기억이 떠오릅니다. 상황은 다르면서도 이에 반응한 감정이 같은 성격인 걸 보면 내면아이의 소리가 내가 인식하지 않을 때도 쉬지않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이제 하나 둘 그 소리를 들으며 아이가 정말 원하는 길을 하나하나 찾아가고 있습니다 :) 저의 이름도 그런 의미에서 짓게 되었구요 ㅎㅎ 오늘 말씀 저의 이름, 경험과 관련이 되어 더 재밌고 감명깊게 시청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써니즈님♥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내면아이와 만나고, 스스로를 완벽주의 속에서 평가하고 압박해왔던 걸 깨닫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매일 어제보다 오늘 1만큼이라도 더 좋아졌으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게 되었고, 잘못된 믿음에서 해방되고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니 비로소 마음의 짐도 가벼워지고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이런 좋은 채널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요. 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내용 귀한 시간 내셔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성장해요. 화이팅 써니즈! 😀
인간은 삶에 있어서 두게의 상황에 직면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자니 거기에 수반하는 많은 책임감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수반하지요 일을 열심히 않하면 책임감에 의한 스트레스는 피할수 있지만 나태와 게으름 거기서오는 무기력함 의 고통 인간은 이두가지 극단에서 항상 살지요 그러나 나의 감정을 알아차림 명상을 하면 이두가지 양극단을 벗어나지요 그이유를 다음과같은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ㆍ 폭이 삼십센티 길이가 3미터 두께가 삼심십센티에 철판으로 된 다리가 있습니다 이다리가 높이가 50센티 높이 밖에 안된다면 사람들은 부담감없이 건늘수 있지요 그런데 이다리에 높이가 20 미터 되면은 그다리를 거널때 엄청무서운 생각이 들면서 건느겠지요 왜? 20 미터 높이에선 떨어지면 죽으니까요 그래서 무섭지요 50 센치 높이에 다리에선 떨어져도 안다치니까 부담없이 다리를 건느겠지요 우리네 삶에세의 책임감이라는게 이와같습니다 20 미터 높은 다리를 건늘때 떨어지면 어떻하나 이런생각이 안들면 책임감에 대한 중압감 없지요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현순간에 일체가 되었을때 아무런 느낌이 없이 무심히 다리를 건느겠지요 나의 감정을 알아차림 명상을 해서 숙달되면 그런 다리를 건늘때도 정신이 집중됨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건느게 되지요 명상을 하는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스트레스는 마음이 과거에 있거나 먼미래의 마음이 있으면 그것은 모두 스트레스라고 말합니다 선사들이 말합니다 밥먹을때 밥먹고 잠잘때 잠 잔다 이것이 도 이다 우리는 밥먹으면서 생각은 미래 또는 과거로 왔다갔다 하면서 밥먹지요 잠 잘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써니즈님이 읽어드린것은 대단히 글쎄요? 입니다 스트레스가 사랑으로 극복 된다 이해도 안되고 불가능 한겁니다 그것은 대단히 관념적인것입니다 ㆍ
내 안에 아이는 혼자였어요. 과거에 상처로 아파하고 있었고 그래도 하고싶은걸 하는 꿈을 늘 꾸고 있었어요. 언젠가 한번 안아주었는데 내 안에 아이는 마음이 치유가 되었어요. 그리곤 삶이 바빠 한동안 만나지 않았네요. 인생은 늘 선택에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이제 다시 만날때가 된거 같아요.
@pale-bluedot 38
2020년 3월 06일 14:27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혼자 아파도 나를 쳐다봐주지 않은 경험을 한 아이는 자신이 이 세상에 부적절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요. 너무도 강한 믿음체계가 생기죠. 누구를 탓할수도없고 이런 자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돌파구가 없어요. 심지어 자기가 사람이 아닌 다른 무엇인것같다 생각하죠. 늘 땅에 발이 붙어있지 않은것만 같은 엄청난 공포를 안고 살죠. 아직 아이가 없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내면아이와 만나 나의 상처를 돌보고 아이를 낳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미 아이가 있고 난 상처가 많다 해도 지금부터 시작하면 되요.기적엔 난이도가 없으며 기적은 늘 최대치의 사랑입니다.....모든분들이 자신의 온전함을 믿으시고 빛을 따라가시길요.
@오이구-l4f 32
2020년 3월 06일 12:02저는 매일 일기를 쓰며 내면아이를 만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마음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매일 나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거기서 옛날에 받았던 상처와 기억이 자동적으로 떠올라요!
그때의 아팠던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껴보면서 바라봐요. 마지막엔 고생했다고 많이 힘들었겠다고 버텨줘서 고맙다고 저에게 스스로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마음이 엄청 평온해지고 감사와 사랑을느껴요!
앞으로도 꾸준히 내면아이와 소통해서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당!!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 🥰
A U 23
2020년 3월 06일 18:52내 안에 오늘도 아버지가 술 안 먹고 왔으면 좋겠는데.. 라고 매일 매일 걱정하고 두려운 아이가 보이네요...
슬프다...
@EJ-kb5us 15
2020년 3월 06일 11:02무심하게 보던 중에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어렸을 때 기억이 하나 뇌리에 스쳤네요. 제가 지금은 제가 하고싶은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서 다행인데, 어렸을 때는 진로를 이쪽으로 하고 싶다 하니 반대가 심해서 항상 집안 어른들한테 부정적인 얘기를 듣거나 혼나곤 했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성인이 되기 전까진 지속적으로요. 그래서 항상 숨어서 하는 습관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너무 안좋은 교육자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었어요. 이제는 싫어도 해야할 일이 되버렸는데 정작 의욕도 열정도 없는 무기력의 상태에 직면했네요. 이 영상을 보니 제가 덮어놓고 지나온 기억들이 하나하나 생각났어요. 그것들을 하나하나 용서하고 감싸주면 지금의 상태가 좋아지려나요 ㅎㅎ
@slow_eye 11
2020년 3월 06일 18:19감정이 불쑥 올라올 때 그 감정을 가만히 지켜보면 내면아이가 말을 걸듯 이에 관련한 과거기억이 떠오릅니다. 상황은 다르면서도 이에 반응한 감정이 같은 성격인 걸 보면 내면아이의 소리가 내가 인식하지 않을 때도 쉬지않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이제 하나 둘 그 소리를 들으며 아이가 정말 원하는 길을 하나하나 찾아가고 있습니다 :) 저의 이름도 그런 의미에서 짓게 되었구요 ㅎㅎ 오늘 말씀 저의 이름, 경험과 관련이 되어 더 재밌고 감명깊게 시청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써니즈님♥
@노웬-q8f 10
2020년 3월 07일 15:40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내면아이와 만나고, 스스로를 완벽주의 속에서 평가하고 압박해왔던 걸 깨닫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매일 어제보다 오늘 1만큼이라도 더 좋아졌으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게 되었고, 잘못된 믿음에서 해방되고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니 비로소 마음의 짐도 가벼워지고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이런 좋은 채널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요. 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내용 귀한 시간 내셔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성장해요. 화이팅 써니즈! 😀
@loveme3670 9
2020년 3월 06일 11:59제 내면아이도 정말 만나고 싶네요...
@엘레나-l2v 9
2020년 4월 01일 09:41어깨에 올려진 짐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주희야 ~
오늘 입사2년11개월이다..
고생했다. 사랑한다.
@하늘향해-x5c 8
2020년 3월 06일 12:24감사합니다
아직도 얼어있는 내 안의 아이..
계속 말 걸어 봅니다
영상 아릉답네요^^
@윤갑웅-r7z 8
2020년 3월 06일 17:57인간은 삶에 있어서 두게의 상황에 직면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자니 거기에 수반하는 많은 책임감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수반하지요
일을 열심히 않하면 책임감에 의한 스트레스는 피할수 있지만 나태와 게으름 거기서오는 무기력함 의 고통 인간은 이두가지 극단에서 항상 살지요
그러나 나의 감정을 알아차림 명상을 하면 이두가지 양극단을 벗어나지요
그이유를 다음과같은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ㆍ
폭이 삼십센티 길이가 3미터 두께가 삼심십센티에 철판으로 된 다리가 있습니다
이다리가 높이가 50센티 높이 밖에 안된다면 사람들은 부담감없이 건늘수 있지요
그런데 이다리에 높이가 20 미터 되면은 그다리를 거널때 엄청무서운 생각이 들면서
건느겠지요
왜? 20 미터 높이에선 떨어지면 죽으니까요 그래서 무섭지요
50 센치 높이에 다리에선 떨어져도 안다치니까 부담없이 다리를 건느겠지요
우리네 삶에세의 책임감이라는게 이와같습니다
20 미터 높은 다리를 건늘때 떨어지면 어떻하나 이런생각이 안들면 책임감에 대한 중압감 없지요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현순간에 일체가 되었을때 아무런 느낌이 없이 무심히 다리를 건느겠지요
나의 감정을 알아차림 명상을 해서 숙달되면 그런 다리를 건늘때도 정신이 집중됨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건느게 되지요
명상을 하는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스트레스는 마음이 과거에 있거나 먼미래의 마음이 있으면 그것은 모두 스트레스라고 말합니다
선사들이 말합니다
밥먹을때 밥먹고 잠잘때 잠 잔다 이것이 도 이다
우리는 밥먹으면서 생각은 미래 또는 과거로 왔다갔다 하면서 밥먹지요
잠 잘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써니즈님이 읽어드린것은 대단히 글쎄요? 입니다
스트레스가 사랑으로 극복 된다 이해도 안되고 불가능 한겁니다 그것은 대단히 관념적인것입니다 ㆍ
@이재원-n6n 7
2020년 3월 06일 10:47감사합니다
@정솜결 6
2020년 3월 06일 10:54감사합니다ㆍ솜결
@eunice5069 6
2020년 3월 06일 11:32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no-body6794 5
2020년 3월 16일 23:55* Forgive it, and let it go!
@장명옥-j2y 5
2020년 3월 06일 19:4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승유나-j1l 5
2020년 3월 06일 23:23현재의 제가 로라와 비슷하네요.
워커홀릭..
저는 잘노는법을 몰라요.
일할때가 제일 편하고 마음도 놓이구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몰라요.
넌 뭐할때 제일 좋아? 물으면
한참 생각을 해요.
난 뭐가 좋지?
뭘 할때 행복한지 생각해 보면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이것도 문제겠죠?
@hannaoh485 4
2020년 6월 23일 15:075살 외로운 아이와 고3때 왕따였던 내면아이가 있네요~영상감사합니다
@skymars2069 4
2020년 3월 06일 22:40죄종합니다만 내면의 아이 라는 것이 I(나=성인)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아이(아가.약한존재 등등)이라는 거죠?죄송합니다.
@듀스커 4
2020년 3월 06일 10:41써니즈님...제가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엔딩크레딧에대해 많은생각을하게되는데요 써니즈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링크걸어두겠습니다 스크롤내리시다보면 번역문이 있어요!
https://namu.wiki/w/%EB%A7%88%EC%9D%B8%ED%81%AC%EB%9E%98%ED%94%84%ED%8A%B8/%EC%97%94%EB%94%A9
@긍정-i9l 3
2022년 10월 15일 17:51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mindhealer_yuna 3
2020년 3월 06일 20:05저도 힘들때면 수시로 올라오는 내면아이를 달래주면서 점점 더 나아지는 제자신을 발견하곤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푸름아버지는 직접뵌적있는데 대단하시더라구요
새해작가님 영상도 도움마니되어요
@오즈아일 3
2020년 4월 27일 01:27나는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사랑하며
나를 온전히 사랑 할 수 있는 사람도 이미 있습니다
@junghoonkim6604 2
2020년 3월 22일 16:01저는 최근에 내면 아이를 어떻게 치유 할까 생각하면서 명상하던 중 내면의 목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자기 어린 시절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믿어주라는
작은 음성을 듣고 지금 실행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방법도 좋은 방법일까요??
@마리상미 2
2020년 7월 29일 14:03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어느날문득작곡 2
2020년 3월 10일 03:00👍🏻
@youtubegood1004 2
2020년 3월 07일 02:25내 안에 아이는 혼자였어요. 과거에 상처로 아파하고 있었고 그래도 하고싶은걸 하는 꿈을 늘 꾸고 있었어요. 언젠가 한번 안아주었는데 내 안에 아이는 마음이 치유가 되었어요. 그리곤 삶이 바빠 한동안 만나지 않았네요. 인생은 늘 선택에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이제 다시 만날때가 된거 같아요.
@임짱-i3j 2
2022년 5월 14일 05:382️⃣우주와 신의 섭리 그리고 나는 정말 신비로운거 같아요🪸🌞💫
임짱 2
2021년 7월 16일 20:42아빠가 주식과 보증으로 엄마와 이혼할뻔하고 집안의 상처를 남김으로서 전 돈을 증오하고 있었어요. 돈과 관련된 것들이나 사람들에게 굉장히 적대적이었는지 몰라요. 겉으로는 아닌척 순한척 하면서요. 그때의 상처와 적대감, 분노를 풀어주어야겠어요💶🪙
@입림 2
2021년 2월 13일 09:14추천642 느르다
@gyeongakim883 2
2020년 7월 21일 20:15오늘도 최고인 써니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서 행복의 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다 함께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kirakira130 2
2020년 4월 06일 23:49영상보는 내내 뭉클했습니다. 다이해해했다고 생각했던 어렸을적일들이 떠오르며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내면아이의 감정은 무시당한채 어른으로써 사건을 이해했던것같습니다. 사과도 받고 내면아이가 용서할수있게 어른인내가 잘 보살펴주어야겠습니다.
Jinkyeong Choi 1
2021년 7월 24일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