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책이 어떻게 결정되든 꾸준히 노후대비 하면 된다고 봅니다. 기초연금 안받는다 생각하고 최대한 불입해 놓고 주면 좋은거고 안줘도 모아둔 걸로 살면 되는거니 너무 민감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2살 19년차프리랜서 입니다 9만원씩 20년째 납입중입니다 65세까지계속내고 70세까지 연기해서 연기연금 신청할꺼에요 그럼120만원 나오내요

직장43년근무21년도퇴직국민연금3년전부터현재115만나옴니다생활하기엔턱업이부족하지만자식보다든든하네요애들출가다시키고부부둘삼니다 집사람국민연금40정도나오네요 아쉽지만 다행이라생각합니다 평생맞벌이로살앗는데중산층은안돼네요 기초연금도탈락내년다시청구해볼생각입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으면 기초연금 감액이나 자격탈락이라는 건 말도 안되는 악법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후연금이 개미와 베짱이 처럼 어떻게 사실래요?

기초연금제도는 손봐야할제도라고 생각됩니다~~

비대면계좌개설했는데 중개형밖에 없던데 예적금은 안되는군요ㅜㅜ 다시또 바꾸기도 귀찮네요.

남편이 공우윈이고 전 주부입니다.
추납과 의무가입이 가능한데 할 수 있음
저한테 유리 할까요?

선거철에 달라지는 것도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떤정권이 유리한지 잘보고 투표 잘해야 겠네요 국회의원들 참 으로 국민을위해 일하고 있는가 의심 되네요 나라운영 잘해라 혈세만 빨아 먹지말고 ~

감사합니다

왜국민연금조기신청받고삭감해줘요생활이어려워조기신청했드니삭감하니난감하네

☆ 2023년 05월 창원공단의 지방젓소공장에서 41살?먹는 남성근로자는 자신은 19개월(1년7개월)동안 근로자인줄 알았는데? 소사장(지방젓소공장 직원 20명이 모두 각각 개별소사장임)으로 있어서, 양쪽인공고관절(엉덩이뼈)하고 산재처리가 안되어서 울고불고 합니다. -->앞으로 어느 사업주가 엉덩이인공고관절한 병든 근로자를 채용해줄지?
중소기업 사장도 = 요즘은 근로자들이 산재보상에만 만족을 못하고 + 추가로 사업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근재보험 포함 : 배상액 3천~11억)까지 걸어서 사업주를 개거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공무원 업무상재해는 1급~14급이 총금액도 더 넉넉히 많이주고 + 모든등급을 연금으로 넉넉하게 따뜻하게 보듬어 주지만 VS 근로자 업무상재해는 총금액도 상대적으로 덜 야박하게 적게주고 1~7급만 연금이고, 8급~14급은 일시금이라서 + 근로자는 상대적으로 이 부족한 부분을 사업주상대로 민사손배(근재보험 포함 : 배상액 3천~11억)로 받아서 채우려고 하지만 -->저기 근로자들이 산재보상만으로 만족을 하고 종료를 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근로자들 직접고용 보다는 각각 개별소사장(1인사내협력업체)으로 근로를 시킵니다. 개별소사장도 1인자영업자용 산재보험 + 고용보험 = 가입(매달 술한잔값? 8만원?)하면 됩니다.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개인이 지역가입으로 해결하면 되죠. 네팔?노동자도 최근에 백혈병을 질병산재승인해주는 한국이죠.

연금 관련 들어본것중 깔끔 보험은 보장보험만 하는걸로

선생님 말씀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