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버림......오늘 영상을 들으니 제 경험담이 하나 생각나네요
20여년 전 즈음, 그 때는 내가 스스로 인생을 창조한다는 것은 전혀 모를 때였죠
너무도 간절히 바라던 오래된 소원이 있었는데 이루어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진심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이젠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행복해 '
그리곤 며칠 지나지 않아 제가 바라던 일이 생기고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죠
아직도 그일에 대해선 두고두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여기서 제 소원이 이루어진 건 제가 포기를 해서라기 보단 , 집착을 내려놓고 제가 있던 현실에서 만족하며
긍정의 마음을 거졌었기 때문이라 믿어요
세상은 내 마음의 거울이라 하니까요
내가 행복하다 생각하면 다시 행복을 경험 할 수 있는 현실이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엔 명상과 긍정속에서 모든 걸 이 우주가 0.000001%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돌아가게 하는 창조의 에너지에 모든 걸 내어 맡긴 후 선택의 순간이 올때마다 긍정과 명료함 속에 하면 모든 일은 순조롭고 조화롭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점점 목표가 명확해지고 좀 더 커지면서 디테일화 되는 걸 느낍니다. 우주가 우리에게 배풀어 놓은 것은 풍요라는 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알림설정하고 늘 잘보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되시길 빌께요^^

삶의 역설은 성공과 명예를
쫒지 않을때 다가온다
~신과나눈이야기~
스님의 마지막 말을 들으며
이 문구가 떠올랐네요
역시 진리는 하나인가봐요

내면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욕구를 있는 그대로 허용함으로써 흘려보냄이 가능해지는 원리인데 저는 세도나메서드 트레이닝을 통해 이 감각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와도 전처럼 휘둘리지 않고 흘려보냄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레스터레븐슨 선생님의 깨달음 경지까지는 그만큼의 과정이 더 필요하겠지만 절대적 평화의 단계, 그 궁극의 지점까지 닿아보고 싶네요 :) 책에서 읽은 내용이 이번 영상으로 나와 더 반갑고 또 한번 각인하게 되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1. 풍요의 법칙을 실행한 레스터 레븐슨의 이야기(물리학자)
2. 세도나 마음혁명 '책' 풍요의 법칙
3. 정적의 평온과 일종의 결핍상태에 대한 고민 시작
4. 돈과 야망, 돈과 풍요를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선택
5. 100만 달러 만들기 시작(모든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입증)
6. 뉴욕 실제 부동산을 통해 실험 -> 6개월만에 100만 달러 자산 형성
7. 모두의 조화속에서 모든 사람이 이득을 얻야함
8.완전한 놓아버림을 통해 풍요의 법칙을 실현


이 책은 완전히 놓아버림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실행과 행동의 중요성에 대한것도 생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써니즈님 좋은 동기부여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이란 참으로 나약해 지기 쉬워서, 풍요의 법칙을 실험하다가도 자칫 기복신앙처럼 빠져버리는 경우를 보기도 했어요. 모든 깨달은 분들이 물질과 성공에 대한 초연함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셨는데,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잊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저는 정신을 선택하겠습니다~~~ㅎ
오늘도 언제나처럼 감사합니다 ~~♡

그래서 생각하는대로 믿는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인생의 법칙은 아주 간단명료하죠.
조바심.걱정. 의심.괴로움
이런것들은 우리삶에 해악을 끼칠뿐입니다.
긍정.행복.여유.비움.사랑. 이런것들이 온전히 나를 지배할때 삶이 더욱 풍요로워 지겠지요.

모두 건강하시길.

풍요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 집착 내려놓음, 내면 알아차리기.. 뭔가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마음가짐에 있어서는 반대되는 개념이라 혼동이 좀 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어느정도 이해에 도움이 되네요. 항상 제 관심사만 골라서 영상 올려주시는 써니님은 센스쟁이ㅋ

신기하네요. 집착 없이 놓았을 때 풍요도 절제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인가 봐요. 저 조화의 흐름에 타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싶어요. 아직 놓는다는 느낌이 덜 와 닿아요.

와... 정말 좋은 컨텐츠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감동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착을 놓아버림 = 텅빈 끌어당김 = 물질을 선택하면 물질과 정신을 둘 다 잃을것이고 정신을 선택하면 정신과 물질 둘다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항상 편안히 여기는 환경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익숙한 환경을 떠나 살 수 있을까?

배가 고프다.
늦은 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마구잡이 먹어댄다.
내 욕심에 잠식해버린다.
영혼이 허기진 걸 잘 알고 있다.

놓아주고 싶다. 그 사람을 놓고, 나를 선택하고 싶다.
눈물이 났다.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믿고 가는거지.

마지막 스님의 말씀,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 성장 하는 입장이라 참으로 공감이 가게 잘 말해주시네요. 가끔 자신의 이야기를 넣으실때 저또한 제경험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평온한 매일이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소유를 하면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풍요가 생기고 자아를 영혼을 앎

집착을 내려놓을수있는 구체적인 방법 소개가 없어서 아쉽네요,.................
정신적자유가 결핍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서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벌었다고하는데
그럼대체 정신적 자유를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되나요

* what's the matter with all the miraculous stories of others before you trust in yourself?

레븐슨과 아눌라 스님 그리고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정의,사랑.보시, 자비, 조화, 인욕,예절, 겸손, 무집착,😂기쁨, 평온.번영 풍요 자유 고요 부유 자유 행복 ......나는 원하는 것만 생각한다. 나는 원하는 것만 바라본다. 100만달러 자산 획득.....간단하다. 조화로운 거래...만인이 이익이 있다. 조화롭다. 상생..윈윈의 거래 ...혜택....조화는 우주의 기본 법칙.....세계여행....풍요....자유....행복....나는 누구인가? 무집착....감사합니다. 정신과 사랑 그리고 행복을 선택한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한한 존재이고 모든 것이며 무한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슬픔없는 지속적인 행복이고 완전하고 총체적인 자유이며 양심이고 인의예지이며 자명하고 위대한 홍익인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종교에서 진리를 발견했다고 봐요. 신은 숭배를 원하지 않고 진리를 발견한 인간들 중에 자신이 신이 되고 숭배 받기를 바란다고요. 아인슈타인이나 과학자 일반인들 예술가 등 모두가 슈퍼의식으로 신의 힘을 가져와 쓴것이고 모든 사람이 자신 안에서 그것들을 꺼낼 수 있고 써니즈님처럼 선한 영향력과 책의 안내자를 통해 성장할 수 있고 신은 인간이 자신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은거 같아요.
제가 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들이 써니즈님 영상을 통해 선명해지고 책도 읽고 싶어지는게 그 안에 방법이 있어서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믿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마찬가지로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에 맞는 이익을 얻어야 하고 조화를 이뤄야 한다” 알고싶었고 기억해야 할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대로 좋습니다. 충분합니다.

저도 모험해보고 싶네요~

훌륭한 써니즈님과 위대한 레스터 레븐슨 스승님 그리고 자명한 참나의 현존에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모든 존재는 자명한 참나의 신비이고 작용이며 나툼입니다.
늘 고요하되 자명한 참나와 접속하여 인의예지와 양심 그리고 사랑의 구현에 최선을 다하는가?
늘 진실을 기꺼이 수용하고 매사에 겸손하며 참나의 작용인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인가? 정의로운가? 조화로운가? 성실하는가? 자명한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풍요의법칙
😍

레스터 레븐슨님의 끌어당김은 어떻해 하는건가요 ??
한가지 생각 풍요로운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구체적으로 통장에 1억 을 이미지 해서 감정을 느껴야 하나요?

모두가 이익을 본다. 참 좋은 말이네요.

되든 안되든 해보고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것 인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

짧지만 분명한 풍요의 법칙의 드러남에 기쁩니다 :)

배경음악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요즘은 영상에 멋진 배경화면도 없네요.. 영상 몰입도를 높여줘 좋았는데 아쉽습니다ㅜㅜ

음악없으니 더좋네요~^^

제 이야기 같아요

돈 한푼없이 부동산을
어찌 등기치지 사기를
쳤단말인가요? 현실성이
떨어짐 ᆞᆞ

혹시 허대리님이신가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