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도움을 요청한 것 부터가 엄청나게 대단한 것 같아요 ..!! 저도 어릴때부터 미술에 재능없다는 말을 쭉 들어와서 제가 그림을 못그린다고 생각했거든요!그래서 아예 그림을 그려 볼 생각 조차 안하고 살았어요 ㅎㅎ그러다 1월에 원데이클래스로 아크릴화를 그렸는데 상상 이상으로 멋진 작품이 나오더라구요..!! 그동안 못한다고 생각했던 저의 그림실력에 대한 고정관념이 와장창창 깨졌어요 ㅎㅎ그리고 이젠 자신감도 생겼어요!!
세상을 움직이는 두가지는 두려움 아니면 사랑에서 시작된 동기라고 생각해요. 선택의 연속인 삶의 여정에서 어떤 요청에서 선택을 촉발할것인가의 문제겠죠. 그렇다고해서 두려움과 사랑이 서로 척을 진 대결구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사랑만이 실재고 두려움은 환상이죠. 하지만 빛만 가득한 데서 빛을 인지할수없어 어둠(두려움)이라는 그림자를 빌려온 것이기에 두려움도 사랑의 일부라고 보는것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두려움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도 괜찮은 녀석입니다. 두려움도 사랑의 일부이니까요. 그렇다면 어떤일은 두렵고 어떤일은 안두렵다가 아니라 두려움은 빛과 함께하는 당연한 것이니 어떤일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빛과 떨어져 존재하지 않기에 무엇을 선택해도 우리는 두려움+사랑을 선택한것이네요! 모든것이 괜찮다. 결국엔 사랑이다. 라는 제멋대로의 해석을 해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이세상이 신의 꿈 또는 자기의 꿈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은 오직 오감으로만 3차원 세계를 느낍니다. 그리고 꿈속에서도 그렇습니다. 뇌라는 가상현실게임 장치를 이용하여 꿈에서도 모든것을 현실처럼 느낍니다. 아무것도 없더라도 오감만 느낄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는 현실인것이죠. 다른 예를 들면 공간이라는 비물질위에 세워진 세계도 비물질입니다. 마치 영화속의 사물과 그사이의 공간은 같은 것인 것처럼요. 그건 빛이죠, 꿈속에서는 공간과 물질은 같은 꿈일뿐입니다. 현대과학은 모든것은 사실 에너지라고 합니다.
만일 이 모든 세계가 신의 꿈이라면, 우리의 존재의 이유는 신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그의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입니다. 그것이 신의 질문인 이유는 인류가 모두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누구든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종교적으로든 나는 누구인가를 위해 살아갑니다. 이름을 가지고 돈을 벌고 결혼을 하고 직업을 가지고 억만 장자가 되고 유명한 간디나 집시들 처럼 거지가 되면서 까지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 대답을 하고 있는 것이죠. 신은 우주전체라는 꿈을 통해 계속해서 무언가의 물질로 태어나면서 그 답을 얻는것처럼 보입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날때는 그안에는 신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은 살면서 자기 인생을 통해 하나의 자아상을 확립해갑니다. 인간은 하나의 자아상을 확립하고 세상을 떠나는것뿐입니다. 우리가 남긴것이 그것 외엔 없지 않을까요? 우리는 위인전을 읽으며 그 사람이 누구였는가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윤회라는 끊없는 신의 태어남과 죽음을 통해 잠재의식, 또는 카르마라는 인류와 우주전체의 기록 또는 자아상들이 담긴 정보 저장소를 얻는데 그것은 마치 인터넷과 같은것입니다. 그것에 우리는 접속을 하여 이미 나온 답을 기반으로 하여 내인생을 통해 더 나은 답을 더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는 씨크릿이라는 방법을 통해 그 정보 저장소를 열고 신이라는 능력으로 우리의 인생을 창조하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얻으려는 것이죠. 우리는 이미 어느정도 우리의 성격, 습관, 능력, 지능, 재능,재력 등등 우리자신의 자아상을 창조해내었습니다. 우리 앞에는 이 무한한 우주전체의 질주 외에 다른 길은 없으며 위의 영상의 주인공 처럼 그러한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다만 우리는 자신의 답을 찾아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의 인생이 바로 전체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영상주인공의 인생도 사실 우리의 인생이며 그 답도 우리의 것입니다.
저는 굉장히 진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도 씨크릿을 통해 돈은 집한채하고 차한대 살만큼은 벌고 싶습니다.. 더 벌면 굉장히 괴로울것 같습니다. 누구를 도와주는 것도 고통입니다. 별로 착하지도 않은데 조그만 돈도 쪼개어서 자꾸 남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고통스러워서 억만장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 위의 분처럼 30명의 억만장자를 만난다 할지라도 단지 그 인생의 스토리가 궁금하지 그 사람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저도 무언가에 도전을 하며 내가 원하는 것에 나의 전부를 걸어 도전한다는 저분의 말이 옳다는 것은 압니다. 돈은 두번째고 사실 저분도 배운것은 그런 것이겠죠.
@kimjonghoon5183 32
2020년 2월 27일 23:22(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신: 생각은 어느 한차원에서 창조하고
말은 또다른 차원에서 창조하며
그리고 그것은 행동을 통하여 물질화가 되어 세상에 구현된다.
우리가 물질을 창조하는 비밀은 이것이 유일하다.
두려움없이 행동하라.
@Inhwaii 5
2020년 2월 28일 00:40저는 이제 선 좋아요 누르고 봐요 영상들
@minchurlshin9831 5
2020년 2월 27일 22:57저도 조그만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목표를 크게 잡고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약속카드와 비슷한 약속문자메세지 같은 걸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나눔 항상 감사드립니다.^^
@challengeyeoning8680 5
2020년 2월 27일 23:28전화로 도움을 요청한 것 부터가 엄청나게 대단한 것 같아요 ..!! 저도 어릴때부터 미술에 재능없다는 말을 쭉 들어와서 제가 그림을 못그린다고 생각했거든요!그래서 아예 그림을 그려 볼 생각 조차 안하고 살았어요 ㅎㅎ그러다 1월에 원데이클래스로 아크릴화를 그렸는데 상상 이상으로 멋진 작품이 나오더라구요..!! 그동안 못한다고 생각했던 저의 그림실력에 대한 고정관념이 와장창창 깨졌어요 ㅎㅎ그리고 이젠 자신감도 생겼어요!!
@pale-bluedot 4
2020년 2월 27일 23:31세상을 움직이는 두가지는 두려움 아니면 사랑에서 시작된 동기라고 생각해요.
선택의 연속인 삶의 여정에서 어떤 요청에서 선택을 촉발할것인가의 문제겠죠. 그렇다고해서 두려움과 사랑이 서로 척을 진 대결구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사랑만이 실재고 두려움은 환상이죠.
하지만 빛만 가득한 데서 빛을 인지할수없어 어둠(두려움)이라는 그림자를 빌려온 것이기에 두려움도 사랑의 일부라고 보는것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두려움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해도 괜찮은 녀석입니다. 두려움도 사랑의 일부이니까요.
그렇다면 어떤일은 두렵고 어떤일은 안두렵다가 아니라 두려움은 빛과 함께하는 당연한 것이니 어떤일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빛과 떨어져 존재하지 않기에 무엇을 선택해도 우리는 두려움+사랑을 선택한것이네요! 모든것이 괜찮다. 결국엔 사랑이다. 라는 제멋대로의 해석을 해봅니다.
@3천억-p2h 3
2020년 2월 28일 10:33억만장자 시크릿 좋은책 입니다
침묵의 소리 3
2020년 2월 28일 02:17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이세상이 신의 꿈 또는 자기의 꿈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은 오직 오감으로만 3차원 세계를 느낍니다. 그리고 꿈속에서도 그렇습니다. 뇌라는 가상현실게임 장치를 이용하여 꿈에서도 모든것을 현실처럼 느낍니다. 아무것도 없더라도 오감만 느낄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는 현실인것이죠. 다른 예를 들면 공간이라는 비물질위에 세워진 세계도 비물질입니다. 마치 영화속의 사물과 그사이의 공간은 같은 것인 것처럼요. 그건 빛이죠, 꿈속에서는 공간과 물질은 같은 꿈일뿐입니다. 현대과학은 모든것은 사실 에너지라고 합니다.
만일 이 모든 세계가 신의 꿈이라면, 우리의 존재의 이유는 신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그의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입니다.
그것이 신의 질문인 이유는 인류가 모두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누구든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종교적으로든 나는 누구인가를 위해 살아갑니다. 이름을 가지고 돈을 벌고 결혼을 하고 직업을 가지고 억만 장자가 되고 유명한 간디나 집시들 처럼 거지가 되면서 까지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 대답을 하고 있는 것이죠. 신은 우주전체라는 꿈을 통해 계속해서 무언가의 물질로 태어나면서 그 답을 얻는것처럼 보입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날때는 그안에는 신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신은 살면서 자기 인생을 통해 하나의 자아상을 확립해갑니다. 인간은 하나의 자아상을 확립하고 세상을 떠나는것뿐입니다. 우리가 남긴것이 그것 외엔 없지 않을까요? 우리는 위인전을 읽으며 그 사람이 누구였는가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윤회라는 끊없는 신의 태어남과 죽음을 통해 잠재의식, 또는 카르마라는 인류와 우주전체의 기록 또는 자아상들이 담긴 정보 저장소를 얻는데 그것은 마치 인터넷과 같은것입니다. 그것에 우리는 접속을 하여 이미 나온 답을 기반으로 하여 내인생을 통해 더 나은 답을 더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는 씨크릿이라는 방법을 통해 그 정보 저장소를 열고 신이라는 능력으로 우리의 인생을 창조하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얻으려는 것이죠. 우리는 이미 어느정도 우리의 성격, 습관, 능력, 지능, 재능,재력 등등 우리자신의 자아상을 창조해내었습니다. 우리 앞에는 이 무한한 우주전체의 질주 외에 다른 길은 없으며 위의 영상의 주인공 처럼 그러한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다만 우리는 자신의 답을 찾아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의 인생이 바로 전체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영상주인공의 인생도 사실 우리의 인생이며 그 답도 우리의 것입니다.
저는 굉장히 진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도 씨크릿을 통해 돈은 집한채하고 차한대 살만큼은 벌고 싶습니다.. 더 벌면 굉장히 괴로울것 같습니다. 누구를 도와주는 것도 고통입니다. 별로 착하지도 않은데 조그만 돈도 쪼개어서 자꾸 남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고통스러워서 억만장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 위의 분처럼 30명의 억만장자를 만난다 할지라도 단지 그 인생의 스토리가 궁금하지 그 사람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저도 무언가에 도전을 하며 내가 원하는 것에 나의 전부를 걸어 도전한다는 저분의 말이 옳다는 것은 압니다. 돈은 두번째고 사실 저분도 배운것은 그런 것이겠죠.
@부자엄마-i9m 3
2020년 2월 27일 23:28오~불가능의대한 생각을바꿀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좋은영상이네요~
최고~최고~
@richaunt0313 3
2020년 2월 27일 23:16오늘도 비전을 제시하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eunice5069 3
2020년 2월 28일 07:08써니즈님.. 하루 하나씩 올리는건가요? 대단하신데요? ㅠㅠ 으아~써니즈님 강철체력~ !!!!
@쥴스-n3e 3
2020년 2월 28일 02:51와 마지막 첨언 와닿습니다. 정말 같이 성장하는 것 같은 채널이네요^^ 두려움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이고 명상을 통해 참나가 선택하게 하고자 하는 것. 감사합니다.
@dosa533888 3
2020년 2월 27일 23:21구독+♥후 보세요^^
@mayway3208 3
2020년 3월 21일 18:09정말 힘들다고 생각들때마다 느끼는 건, 내가 벼랑끝에 서 있고, 그리고 죽기 일부직전이라고 생각될 때, 살고싶음의 욕망이 내 의지를 강화시켜 준 다는 것이죠. 힘들 때마다,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ph_jobangfood 2
2020년 8월 08일 15:56다른커뮤니티나
정모나 뭐 그런 모임은 없나요?
@육땡언니 2
2020년 7월 16일 21:56감사합니다
@이재원-n6n 2
2020년 2월 28일 06:52감사합니다
@wd01244 2
2020년 4월 27일 00:34두려움을 에너지로 사용하자
@뀌꾸기뀨 2
2020년 2월 28일 01:50선택~~~
두려움에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gqjini 2
2020년 3월 03일 07:14억만장자 시크릿 이거 읽었는데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와닿는 말이
"독서는 내 유일한 사치다"
@조정미-i4f 2
2020년 7월 31일 10:58감사합니다 ~
@황의인-b2j 2
2020년 2월 28일 07:52행동>>>>앎>의식>무지 앎과 의식 무의식은 종이한장차이 인것 같습니다. 행동까지 종이한장일때는 정말 멋지겠네여. 오늘도 저스트 두잇 이라는 문구에 무릎을 탁 칩니다. 행동전 두려움이 크지만 그냥해보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먹을순있겠지요? 유념하며 두려움에 휩쓸리지 않겠습니다.
@장명옥-j2y 2
2020년 2월 28일 08:52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함께성장해요~♡
@승유나-j1l 2
2020년 3월 08일 19:18우리는 4차원 5차원 세계안에서 3차원적인 삶을 살고 있는거래요.
1.2차원 속에 사는 존재들이 3차원 세계의 이치를 모르듯 우리 또한
우리가 사는 3차원 위에 세계를 물리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죠.
하지만 그것을 조금만 인지하고 산다면 생각하고 기록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믿는다면 우리들도 못해낼일이 없는거예요.
우리의 한계를 정해놓지 말고 3.5차원에 세계로 진입해 보면 어떨까요.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일꺼예요.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고 종이에 적고 믿고 행동하면 되는겁니다.^^
@no-body6794 2
2020년 3월 01일 22:58* Never try to avoid the Hell, Just try to go to the Heaven!
@slow_eye 1
2020년 2월 28일 23:01저는 약속카드를 저의 유튜브로 공표해버렸습니다 ㅎㅎ 아직 정확한 루트와 방법이 떠오르진 않지만 확실히 누군가에게 나의 목표를 말하는 것이 행동하도록 동기부여를 주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
@ВалерийШвец-щ7у 1
2020년 2월 29일 21:38Сун хун чай ✋😎 как это видео оказалось у меня в рекомендациях ?
Jinkyeong Choi 1
2021년 7월 18일 17:40행동하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운이좋은라니 1
2020년 2월 28일 10:50언제나 최고에요 ~~~~~♡
오늘도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