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가 원하면 언제라도 너희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너희가 원하면 언졔라도 우리는 다시 함께 있을 수 있다. 너희와 나의 합일이 가져다주는 황홀경을 다시 식별하는 일은 너희의 몫이다. 떨어지는 모자에서, 네 얼굴을 스치는 바람에서, 여름밤 반짝이는 밤하늘 밑에서 우는 귀뚜라미 소리에서. 맨 처음 본 무지개와 갓 태어난 아기의 맨 처음 울음소리에서, 장엄한 일몰의 마지막 빛과 장엄한 삶의 마지막 순결에서, 나는 시간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와 나의 합일은 완벽하다. 그것은 언제나 그러했고, 언제나 그리하며, 언제나 그러할 것이다. 너희와 나는 하나다. 지금도 ,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제 가라, 가서 너희의 삶이 이 진실을 진술하는 것이 되게 하라. ‥"
네번째 삶을 위해 노력할께요.❤ 그리고, 중도, 중용의 삶...밸런스... 저는 매일 휘청거리긴 하지만 하루하루 발전하고있다고 믿어요...😂😂 함께 성장하자고 하시지만, 이미 마스터이신듯 하네요. 쉽고 친근하게 알려주시려고, 아닌척 하시는거죵? ㅎㅎ 항상감사합니다. 😂😂🙏🙏🙏
4번째 삶과 비슷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저런 삶을 진심으로 추구하기는 쉽지 않죠. 저는 가질 수 없는 것을 계속 욕망하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게 무었일까 그걸 가진다고 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그것을 욕망하는 자체에서는 행복할 수 있었지만 그것을 소유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그 욕망과 마음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었던 계기는 어떠한 이유로 저의 삶을 운명이라는 세계관에 들였습니다. 신을 믿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시간은 병렬로 쭉 모든 것이 나열되어 있기도 하구요.(이 것을 제가 인지하지는 못하지만요ㅎㅎ) 그저 운명이 닿는다면 만나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안 만난다고 해도 괜찮다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먼지와도 같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것에는 삶의 이유도 찾을 수 없죠. 세상엔 존재의 이유가 없을까요? 물론 이번 게임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것 입니다. 그래서 사랑, 운명, 마음 같은 것을 제가 속해있는 이 세계관에 부여하였습니다. 그저 그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 만으로 세상이 좀 더 아름답게 보이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원하는 것을 열심히 추구하고 얻지 못한다고 해도 그 노력과 마음, 염원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염원에는 분명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염원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운명을 만듭니다. (사람들한테 이런말 쓰면 개무시 당하는데 좀 들어줘요)
하지만 어떠한 몇번째의 삶을 살아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4번째의 삶이 더 좋은 삶은 아닙니다.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차원이 높지도 않습니다.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것 또한 의미가 없는 것이죠. 각자의 삶이 의미가 있으며, 그렇기에 아무 의미도 없겠죠. 그저 살아가면 되는 것이고 추구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면 되는 것 입니다. 전기가 끊기기 전 까지의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채우던 전기가 끊기면 끝이 납니다. 빠르던 늦던 스스로 선택을 하던. 여튼 그 시간을 나름 기분 좋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지금 기분은 좋습니다.
써니즈님 어떤 명상을 하던 그것을 오랜세월 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의무적으로 하기때문입니다 저는 감정이 일어나는걸 몸의 힘빼고 알아차림 명상을 해서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지는 느낌을 체험했고 그체험이 너무좋아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다는 느낌이 오면 그것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더욱더 강하게 실천하고 평생 하게 되지요 처음부터 욕심내지말고 조그만 번뇌부터 알아차림 명상 해보세요 이때 중요한건 마음을 억누루면안됩니다 그래서 몸에 힘을 빼고 반드시 알아차리면 가슴이 후련 해지는 체험 할수있어요 흔히들 갖고있는 감정중에 새로운일을 할때 안되면 어떻하나 하는 번뇌가 일어나죠 그때 그감정을 몸에 힘빼고 가만히 알아차려보세요 그러면 마음에 놀라운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써니즈님 께서 나중에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사람들은 여러가지 명상법이 많이 나와 있어서 헷갈려 합니다
그 어떤 생각도 내마음에 변화를 주기는 매우어렵다 저의 경험으로는 나의 감정이 일어난걸 알아차림 명상을 함으로써 오랜세월 한다음 마음이 열렸어요 생각으로는 마음을 열고 살아야하는데 하면서도 마음은 쉽사리 바뀌지 않았어요 오랜세월이 흐른 후에 나의 자아의식이 나를 괴롭게 한다는걸 나의 일어나는 감정을 통해 알았어요 그후 나의 자아의식이 일어날때 그것을 잘알아차리고 그렇지 않을때는 분노가 나의 어떤 자아의식으로 해서 일어났지? 하고 사유함으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건 좋은말씀이지만 생각으로는 실천 불가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알아차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위에 말씀이 서서히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부처의 가르침은 욕망을 내려 놓아라는 것이 아니고 ,현재를 살라는 것 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늘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움직여야 시간이 간다는 상대성원리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인간들은 생각은 과거와 미래ㆍ허상에 머물며 욕심만 가득하니 그것이 고통의 근원이 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 처럼 과거에 집착하는 버릇이 불행한 이유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천할 때 과학적으로도 존재할 수 있으며 해탈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되었습니다. 행동의 목표는 각자 다 다르겠지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와지는 것이 무소유라는 것은 부처의 가르침과는 좀 먼것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연장선에서 부처의 가르침은 행동으로 보여준 예수에서 완성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서를 이미지로 본다면 그 이미지를 신ㆍ우주의 가장 큰 에너지 공명(어쩌면 최근 관측된 중력파일 수도 있구요)인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실천하면 그 이미지가 완성된다.
@pleia777 6
2020년 2월 27일 17:54전 써니즈님이 얼마나 현명하고 열린 분인지 알겠어요
지금도 너무 잘 하시고 계시지만 , 써니즈님이 앞으로도 성장하실 잠재력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전합니다
나마스떼~
@박토요일이좋아 5
2020년 2월 27일 14:31욕망ㅎㅎ
@이재원-n6n 4
2020년 2월 27일 14:42감사합니다
@SaeYeoPar 4
2020년 2월 27일 15:33좋은영상 감사드려요^-^
@리승빈-o9r 3
2020년 2월 27일 17:234번째
@dosa533888 3
2020년 2월 27일 16:58구독+♡후 보세요~~~
@기쁨-b1y 3
2020년 2월 27일 16:00늘 조건없는 사랑으로 일깨워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네번째 삶을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 너희가 원하면 언제라도 너희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너희가 원하면 언졔라도 우리는 다시 함께
있을 수 있다.
너희와 나의 합일이 가져다주는 황홀경을 다시 식별하는 일은 너희의 몫이다.
떨어지는 모자에서, 네 얼굴을 스치는 바람에서, 여름밤 반짝이는 밤하늘 밑에서
우는 귀뚜라미 소리에서.
맨 처음 본 무지개와 갓 태어난 아기의 맨 처음 울음소리에서, 장엄한 일몰의 마지막
빛과 장엄한 삶의 마지막 순결에서,
나는 시간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와 나의 합일은 완벽하다.
그것은 언제나 그러했고, 언제나 그리하며,
언제나 그러할 것이다.
너희와 나는 하나다. 지금도 ,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제 가라, 가서 너희의 삶이 이 진실을 진술하는 것이 되게 하라. ‥"
÷ 신과 나눈 이야기 2 중에서
3월 1일 4시 전주 아원고택에서 이중희화백(남편) 전시 행사합니다.
한ㆍ두달쯤 전시 할 예정이니,
놀러오세요 😍
서양화가 이중희 展 - https://m.cafe.daum.net/tjghk/MYaX/2480?q=%EC%84%9C%EC%96%91%ED%99%94%EA%B0%80%20%EC%9D%B4%EC%A4%91%ED%9D%AC&
이중희 개인전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risgill&logNo=221009261004&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q%3D%25EC%259D%25B4%25EC%25A4%2591%25ED%259D%25AC%26nil_profile%3Dreckwd%26f%3Dandroidapp%26DN%3DADDA%26nil_app%3Ddaumapp%26enc_all%3Dutf8%26DA%3DBJE
@운이좋은라니 3
2020년 2월 27일 15:25오늘도 성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cindyjin4697 3
2020년 2월 27일 22:58네번째 삶을 위해 노력할께요.❤
그리고, 중도, 중용의 삶...밸런스...
저는 매일 휘청거리긴 하지만 하루하루 발전하고있다고 믿어요...😂😂
함께 성장하자고 하시지만, 이미 마스터이신듯 하네요. 쉽고 친근하게 알려주시려고, 아닌척 하시는거죵? ㅎㅎ 항상감사합니다. 😂😂🙏🙏🙏
@no-body6794 2
2020년 3월 01일 22:41* A Pain in the instinct must be the gift or gold medal of all the living creatures!
@창업에진심인우리김실 2
2020년 2월 27일 18:14죠아용
Jinkyeong Choi 1
2021년 7월 18일 15:15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맹은주 1
2020년 2월 27일 22:52완벽하진 않지만.....난,거의 4번이네.......ㅋ
@HJJJz 1
2020년 2월 27일 22:54써니즈님 매번 좋은영상 조아용❤️❤️감사합니다
@72chiri 1
2020년 2월 28일 23:044번째 삶과 비슷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저런 삶을 진심으로 추구하기는 쉽지 않죠.
저는 가질 수 없는 것을 계속 욕망하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게 무었일까
그걸 가진다고 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그것을 욕망하는 자체에서는 행복할 수 있었지만
그것을 소유하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그 욕망과 마음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데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 할 수 있었던 계기는 어떠한 이유로 저의 삶을 운명이라는 세계관에 들였습니다.
신을 믿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안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시간은 병렬로 쭉 모든 것이 나열되어 있기도 하구요.(이 것을 제가 인지하지는 못하지만요ㅎㅎ)
그저 운명이 닿는다면 만나게 되겠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안 만난다고 해도 괜찮다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먼지와도 같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것에는 삶의 이유도 찾을 수 없죠. 세상엔 존재의 이유가 없을까요?
물론 이번 게임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것 입니다.
그래서 사랑, 운명, 마음 같은 것을 제가 속해있는 이 세계관에 부여하였습니다.
그저 그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 만으로 세상이 좀 더 아름답게 보이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원하는 것을 열심히 추구하고 얻지 못한다고 해도 그 노력과 마음, 염원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염원에는 분명한 에너지가 있습니다. 염원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운명을 만듭니다.
(사람들한테 이런말 쓰면 개무시 당하는데 좀 들어줘요)
하지만 어떠한 몇번째의 삶을 살아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4번째의 삶이 더 좋은 삶은 아닙니다.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차원이 높지도 않습니다.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것 또한 의미가 없는 것이죠.
각자의 삶이 의미가 있으며, 그렇기에 아무 의미도 없겠죠.
그저 살아가면 되는 것이고 추구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면 되는 것 입니다.
전기가 끊기기 전 까지의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채우던 전기가 끊기면 끝이 납니다.
빠르던 늦던 스스로 선택을 하던.
여튼 그 시간을 나름 기분 좋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지금 기분은 좋습니다.
@eunice5069 1
2020년 2월 27일 21:44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콩쥐-q5s
2020년 2월 28일 10:29멋짐^^!
@윤갑웅-r7z
2020년 3월 02일 15:13써니즈님 어떤 명상을 하던 그것을 오랜세월 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의무적으로 하기때문입니다
저는 감정이 일어나는걸 몸의 힘빼고 알아차림 명상을 해서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지는 느낌을 체험했고 그체험이 너무좋아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다는 느낌이 오면 그것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더욱더 강하게 실천하고 평생 하게 되지요
처음부터 욕심내지말고 조그만 번뇌부터 알아차림 명상 해보세요 이때 중요한건 마음을 억누루면안됩니다 그래서 몸에 힘을 빼고 반드시 알아차리면 가슴이 후련 해지는 체험 할수있어요
흔히들 갖고있는 감정중에 새로운일을 할때 안되면 어떻하나 하는 번뇌가 일어나죠 그때 그감정을 몸에 힘빼고 가만히 알아차려보세요 그러면 마음에 놀라운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써니즈님 께서 나중에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사람들은 여러가지 명상법이 많이 나와 있어서 헷갈려 합니다
@윤갑웅-r7z
2020년 2월 28일 11:59그 어떤 생각도 내마음에 변화를 주기는 매우어렵다 저의 경험으로는 나의 감정이 일어난걸 알아차림 명상을 함으로써 오랜세월 한다음 마음이 열렸어요 생각으로는 마음을 열고 살아야하는데 하면서도 마음은 쉽사리 바뀌지 않았어요
오랜세월이 흐른 후에 나의 자아의식이 나를 괴롭게 한다는걸 나의 일어나는 감정을 통해 알았어요 그후 나의 자아의식이 일어날때 그것을 잘알아차리고 그렇지 않을때는 분노가 나의 어떤 자아의식으로 해서 일어났지? 하고 사유함으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건 좋은말씀이지만 생각으로는 실천 불가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알아차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위에 말씀이 서서히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승유나-j1l
2020년 2월 29일 18:45고귀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대게 네개의 삶이 왔다 갔다 하면서
네번째 삶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라 생각해요.
한가지 삶에만 치우쳐 사는 사람은 외골수 적인 성향이 있을수 있구요.
우리는 이 땅에서 삶의 도를 닦아 가는 중이래요. 그게 다 되면 신의 영역으로 넘어가는거겠죠.
제주변에 사람으로서 네번째의 삶을 온전히 사는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어요.
인간은 원래 네가지를 왔다 갔다 하는거 아닐까요? 우리들 인간은 모두
불완전하니까요.
그저 노력하고 또 노력할뿐이죠.
저도 네번째 되고 싶네요ㅎㅎ
네번째 삶이 완성되는 날
저도 신의 대열에 오르게 될까요?
^^
@irongmanable
2020년 2월 28일 20:25부처의 가르침은 욕망을 내려 놓아라는 것이 아니고 ,현재를 살라는 것 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늘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움직여야 시간이 간다는 상대성원리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인간들은 생각은 과거와 미래ㆍ허상에 머물며 욕심만 가득하니 그것이 고통의 근원이 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 처럼 과거에 집착하는 버릇이 불행한 이유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천할 때 과학적으로도 존재할 수 있으며 해탈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되었습니다.
행동의 목표는 각자 다 다르겠지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와지는 것이 무소유라는 것은 부처의 가르침과는 좀 먼것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연장선에서
부처의 가르침은 행동으로 보여준 예수에서 완성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서를 이미지로 본다면 그 이미지를 신ㆍ우주의 가장 큰 에너지 공명(어쩌면 최근 관측된 중력파일 수도 있구요)인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실천하면 그 이미지가 완성된다.
이렇게 생각하니 위대한 행동가 하나님의 아들인 한 인간 예수를 존경하게 됩니다
@doipark1494
2020년 3월 02일 09:33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뀌꾸기뀨
2020년 2월 28일 01:40자리이타~~~
잘 안 되지만 관점을 잘 잡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