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 2번이었다가 착한사람 컴플렉스? 뭐 그런것땜에 너무 제 자신을 괴롭혔고 3번째 초입까지 갔던거 같아요 지금은 2번초입에서 4번째로 가는 단계인거 같습니다♡^^♡ 작건 크건 행복한 일들이 너무 많고 세상은 행복한 곳 이구나 느끼며 살고 있어요 써니즈님 다른 영상에서 용기단계정도요^^ 가끔 생각중에 예전 나쁜기억에서 속으로 욕도 나왔다가 아차! 생각에 휘둘리지말자 다른사람에게 휘둘리지말자 나만생각하고 있으면 다시 행복함에 계속 웃게 됩니다 이부분또한 써니즈님 다른 영상에서 봤었죠^^ 정말 사실이었어요 자기최면부터 점점 무의식적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고 그러다 보니 계속적으로 저한테는 행복해서 가슴이 터져버릴거같은 일들이 계속 생겨났어요 정말루요.. 비록 남들이 보기엔 보잘것 없는..값어치 없는 일인지도 몰라요 전 지금 갚아야할 빚과 쌓인공과금 4만원 남짓의 현금과 제 행복감밖에 가진게 없거든요^^ㅋㅋ 근데 태어나서 제일 행복하고 제 자신이 기특하고 이쁜적이 없었어요 지금이 최고 시점이 아닌 이제 깨달은 시작점으로 생각하고 내 에너지를 가두지않고 흐르게 두고 살려구 합니다 억지 부리지 않고 말이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네가지 모두가 나에게 있는(잠재된) 모습이네요. 경계를 넘나들며 좌표를 조종하는 조종사처럼 매번 재조정을 해나가는 것이 평범한 구도자들의 삶이 아닐까싶어요. 단계적인 수준의 차원이 아니라 그런 에너지의 장은 내 삶의 과정과 이 시공안에 중첩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도 알 필요도 없지만 붓타가 6년 동안 수련한 결과는 단지 욕망이 곧 고통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겠지요. 그 외에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당신의 자유를 훼손하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다면 무엇이든지 해서 당신의 자유를 만끽하십시오. 당신은 자유롭게 태어났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자유를 구속하지 않습니다. 오직 스스로가 자신의 자유를 구속할 뿐입니다. 욕망에 휘둘려서.
헤헤 써니즈님의 영상들을 들어보니 넘 잼있습니다. 저는 대기업 무역영업팀에서 일을배워 오랫동안 무역수입업에 종사해서 목표달성위주의 일을 했었습니다. 목표달성위주로 일을 하면 성공이 저절로 따라오고 돈은 법니다. 기계적으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오늘은 뭐하고 오늘하루에 뭘 다끝내고 매출액 이익마진 한달계획일년목표.. 리스크가 오면 직관적이기도하지만 강압적으로 다처리해버리고 기계적인 삶이 되며 오로지 돈만 목표가 되어 나머지는 전혀 안보입니다. 촛점이 돈이 다입니다. 제 고객들도 수백억의 자산가들이지만 일번형 유형들이며 전혀 안행복합니다. 돈으로 좀더 행복할수 있는기회들을 사지만 사람을 사랑할줄 전혀 모르죠.. 오로지 생존과 경쟁을 바탕으로 우월해지기위한 일번형 인간입니다.. 인생이.안행복해서 명상을 했습니다. 상처들이 치유되고 여긴 사랑이 철철 넘칩니다. 햇볕한조각에.. 숨한번 쉬는거조차 , 커피한잔 아주 작은것들이 너무나 소중해지고 사소한거하나로 너무 넘 엄청 행복해집니다. 윳음과 행복 사랑이 저절로 넘칩니다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마냥 다 퍼주고 싶기만합니다 .주는 사랑 기쁨의 극치를 알게됩니다 그러나 집에 와서 울애들을 들여다보고 음..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냥행복한데 그래도 아직도 지식만 쌓는 사회 학교시스템이 아무리 잘못되었어도 학교는 보내야되잔아 .... 명상가들은 대부분 다들 싱글들이고 구도자 수도승의 분위기라 대부분이 가난합니다. 이걸 당췌 이해를 아직 못하겠습니다.. 정신의 부는 풍요한데 왜 물질의 부가 안따라오는지.. 자발적 포기인지.. (나라로 연상하면 미국과 인도 같은 이미지입니다 ) 저도 물질적으로 점점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내부에 충돌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싱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명상가이면서 물질적부를 집착없이 최대한 가졌고 내외 , 전체가 행복하고 풍요합니다. 디팩초프라도 명상가이며 의사로 전체적으로 행복하고 풍요합니다.. 사회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저를 비롯해서 이런 본보기들이 많이 나와줬슴 하는 생각에 계속 유투브도 보고 공부하고 또 공부합니다.. 아직 뭔가가 이해가 안왔기에 성장 혹은 창조과정의 시작에 있는거겠죠..
왠지 답은 4번으로 정해진 거 같은... 3번의 경우는 세상에 무관심하다 했는데 , 불친절하고 영적 오만함을 가지며 다른 이들의 믿음에 간섭하는 이들은 어디에 속하나요? "너희들 보단 내가 더 잘, 많이 알고 있고, 너희들이 말하는 건 진리로서의 가치가 전혀없어. 내가 찾은 진리가 단 하나의 진리이고, 내가 스스로 찾았고 , 서점에서 산 것들에는 진리가 없어" 전 이런 오만함이야 말로 무지하고 이해하지 못 한 증거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내 마음의 거울이라하니, 어디선가 내가 이런 걸 인식했으니 , 나에게도 이런 마음이 없는지 잘 살펴 봐야겠어요
써니즈님, 저의 댓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람되지만 혹시 저의 블로그가 참고가 될까 해서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깨우침의 한계를 가지고 있겠지요. 근데 그 한계를 알아차릴 길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DAUM>에 <박희욱 블로그>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blog.daum.net/heeouks/11732446
@jydguitarclass650 10
2020년 2월 26일 16:44정리하자면 1이기주의자 2개인주의자 3도피자 4성인 군자 보살 의인 홍익인간...
공법.똑띠소장 6
2020년 2월 26일 23:52전 딱 2번이었다가 착한사람 컴플렉스? 뭐 그런것땜에 너무 제 자신을 괴롭혔고 3번째 초입까지 갔던거 같아요 지금은 2번초입에서 4번째로 가는 단계인거 같습니다♡^^♡ 작건 크건 행복한 일들이 너무 많고 세상은 행복한 곳 이구나 느끼며 살고 있어요
써니즈님 다른 영상에서 용기단계정도요^^
가끔 생각중에 예전 나쁜기억에서 속으로 욕도 나왔다가 아차! 생각에 휘둘리지말자 다른사람에게 휘둘리지말자 나만생각하고 있으면 다시 행복함에 계속 웃게 됩니다 이부분또한 써니즈님 다른 영상에서 봤었죠^^
정말 사실이었어요 자기최면부터 점점 무의식적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고
그러다 보니 계속적으로 저한테는 행복해서 가슴이 터져버릴거같은 일들이 계속 생겨났어요
정말루요.. 비록 남들이 보기엔 보잘것 없는..값어치 없는 일인지도 몰라요
전 지금 갚아야할 빚과 쌓인공과금 4만원 남짓의 현금과 제 행복감밖에 가진게 없거든요^^ㅋㅋ
근데 태어나서 제일 행복하고 제 자신이 기특하고 이쁜적이 없었어요
지금이 최고 시점이 아닌 이제 깨달은 시작점으로 생각하고 내 에너지를 가두지않고 흐르게 두고 살려구 합니다 억지 부리지 않고 말이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pale-bluedot 5
2020년 2월 26일 15:55네가지 모두가 나에게 있는(잠재된) 모습이네요. 경계를 넘나들며 좌표를 조종하는 조종사처럼 매번 재조정을 해나가는 것이 평범한 구도자들의 삶이 아닐까싶어요. 단계적인 수준의 차원이 아니라 그런 에너지의 장은 내 삶의 과정과 이 시공안에 중첩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tob612522 4
2020년 2월 26일 16:02써니즈 영상 들 유용하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보다가 문득 디펙초프라의 우주 리듬을 타라 라는 책이 떠올라서 써니즈님께 추천 드려봅니다
채널성향과 잘 맞을 듯해요~^^
좋은 영상들 공유 언제나 감사해요~^^
@박희욱-h5p 4
2020년 2월 26일 16:11잘 알지도 못하고, 도 알 필요도 없지만 붓타가 6년 동안 수련한 결과는 단지 욕망이 곧 고통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겠지요. 그 외에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당신의 자유를 훼손하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다면 무엇이든지 해서 당신의 자유를 만끽하십시오. 당신은 자유롭게 태어났습니다. 아무도 당신의 자유를 구속하지 않습니다. 오직 스스로가 자신의 자유를 구속할 뿐입니다. 욕망에 휘둘려서.
@eunice5069 3
2020년 2월 26일 20:11멋진 영상 감사해요
@Flora-ss5bv 3
2020년 2월 27일 14:39헤헤 써니즈님의 영상들을 들어보니 넘 잼있습니다. 저는 대기업 무역영업팀에서 일을배워 오랫동안 무역수입업에 종사해서 목표달성위주의 일을 했었습니다. 목표달성위주로 일을 하면 성공이 저절로 따라오고 돈은 법니다. 기계적으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오늘은 뭐하고 오늘하루에 뭘 다끝내고 매출액 이익마진 한달계획일년목표.. 리스크가 오면 직관적이기도하지만 강압적으로 다처리해버리고 기계적인 삶이 되며 오로지 돈만 목표가 되어 나머지는 전혀 안보입니다. 촛점이 돈이 다입니다. 제 고객들도 수백억의 자산가들이지만 일번형 유형들이며 전혀 안행복합니다. 돈으로 좀더 행복할수 있는기회들을 사지만 사람을 사랑할줄 전혀 모르죠.. 오로지 생존과 경쟁을 바탕으로 우월해지기위한 일번형 인간입니다.. 인생이.안행복해서 명상을 했습니다. 상처들이 치유되고 여긴 사랑이 철철 넘칩니다. 햇볕한조각에.. 숨한번 쉬는거조차 , 커피한잔 아주 작은것들이 너무나 소중해지고 사소한거하나로 너무 넘 엄청 행복해집니다. 윳음과 행복 사랑이 저절로 넘칩니다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마냥 다 퍼주고 싶기만합니다 .주는 사랑 기쁨의 극치를 알게됩니다 그러나 집에 와서 울애들을 들여다보고 음..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냥행복한데 그래도 아직도 지식만 쌓는 사회 학교시스템이 아무리 잘못되었어도 학교는 보내야되잔아 .... 명상가들은 대부분 다들 싱글들이고 구도자 수도승의 분위기라 대부분이 가난합니다. 이걸 당췌 이해를 아직 못하겠습니다.. 정신의 부는 풍요한데 왜 물질의 부가 안따라오는지.. 자발적 포기인지.. (나라로 연상하면 미국과 인도 같은 이미지입니다 ) 저도 물질적으로 점점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내부에 충돌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싱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명상가이면서 물질적부를 집착없이 최대한 가졌고 내외 , 전체가 행복하고 풍요합니다. 디팩초프라도 명상가이며 의사로 전체적으로 행복하고 풍요합니다.. 사회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저를 비롯해서 이런 본보기들이 많이 나와줬슴 하는 생각에 계속 유투브도 보고 공부하고 또 공부합니다.. 아직 뭔가가 이해가 안왔기에 성장 혹은 창조과정의 시작에 있는거겠죠..
@Irenemomtoyou 3
2020년 2월 26일 16:05나는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박희욱-h5p 3
2020년 2월 26일 16:03언뜻 생각해보니, 욕망이란 나를 얽어매는 모든 욕구가 욕망입니다. 나의 자유를 훼손하지 않는 욕구는 욕망이라 할 수 없겠지요. 자유가 치고의 가치이기는 하지만 그 자유의 추구가 나를 얽맨다면 그것은 욕망이겠지요. 감옥에서 자유를 욕구하는 것은 욕망입니다.
@thdl7326 3
2020년 2월 26일 17:14항상 고민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던 질문이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참고하신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pleia777 3
2020년 2월 26일 20:25왠지 답은 4번으로 정해진 거 같은...
3번의 경우는 세상에 무관심하다 했는데 , 불친절하고 영적 오만함을 가지며 다른 이들의 믿음에 간섭하는 이들은 어디에 속하나요?
"너희들 보단 내가 더 잘, 많이 알고 있고, 너희들이 말하는 건 진리로서의 가치가 전혀없어.
내가 찾은 진리가 단 하나의 진리이고, 내가 스스로 찾았고 , 서점에서 산 것들에는 진리가 없어"
전 이런 오만함이야 말로 무지하고 이해하지 못 한 증거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내 마음의 거울이라하니, 어디선가 내가 이런 걸 인식했으니 , 나에게도 이런 마음이 없는지 잘 살펴 봐야겠어요
@이재원-n6n 2
2020년 2월 27일 06:56감사합니다
@승유나-j1l 2
2020년 3월 03일 23:36어릴때는 2번 개인주의자 였는데
지금은 4번의 30프로 정도에라도
도달하기 위한 삶을 살기위해 계속 노력하는 것 같아요.
온전히 4번처럼 살고 싶지는 않고
언제나 1순위는 저로 정해서
살고 싶어요.
나를 먼저 행복하게 해주면 다른이들에게도 행복이 전해지겠죠.
사람은 자신이 가진것을 나누어
주게 되니까요.
행복을 가진자는 행복을
욕망을 가진자는 욕망을
미움을 가진자는 미움을
전해 주겠지요.
내자신에게 관대하면 타인에게도
관대해 지더라구요.
인생 대단하고 엄청난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뭐 별거 없어요.ㅎㅎ
타고난 그릇대로 사는것이 행복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행복해지세요!
@다정한책방-v4r 2
2020년 2월 26일 23:37너무 빠른 걱정은 조바심을 내게 하죠
아마 갑자기 쏟아져서 일 꺼예요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속도를 잃지 말아요
천천히 음미 하면서 흠뻑 지나쳐 가요
그리고 네번째는 생각의 경지이기도 하지만,
어떤 감정 혹은 존재의 느낌이라고 생각돼요
조 디스펜자 책도 좋아요^^
거기에 그런 말이 나온대요
끌어당김과 공명은 생각과 감정이 아니라
존재의 느낌, 에너지라고요
아 그리고 마이크 주문 했어요 ㅋㅋ
@운이좋은라니 2
2020년 2월 26일 20:22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ksygo0411 2
2020년 2월 27일 08:29오늘도 감사드리며 좋은일만있길 바랍니다.
박희욱 1
2020년 2월 28일 06:33써니즈님, 저의 댓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람되지만 혹시 저의 블로그가 참고가 될까 해서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깨우침의 한계를 가지고 있겠지요. 근데 그 한계를 알아차릴 길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DAUM>에 <박희욱 블로그>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blog.daum.net/heeouks/11732446
Jinkyeong Choi 1
2021년 7월 18일 15:07완전한 깨달음이란 없다는 것이 깨달음이지 않을까용ㅎㅎ
고진동 에너지가 되면 물질로 존재 못할것 같아요 .
어떤 삶을 살던 의미있고 소중한 삶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loveme3670 1
2021년 9월 12일 20:251년전엔 왜 귀에 안들어왔으까요^^;;;♡
@장명옥-j2y 1
2020년 3월 02일 14:16네번째~♡
@장명옥-j2y 1
2020년 3월 02일 14:11욕망하라~♡
그리고,잘쓰고,잘나누라~♡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