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깨달음의 경험이든 온전히 내가 느낄수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어떤 공부이던 간에 내가 알아차려야 내 삶에 적용이 될수 있듯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깨달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 뇌과학자 분이 경험 하셔서 공유한 내용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것이 다르겠지만 내가 내 삶의 풍부함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경험의공유라면 좋은 내용의 경험공유는 감사한일 같아요. 서로 함께 성장한다는 써니즈님의 말씀처럼요
그것도 또한 깨닮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것에 계속 있고싶지만 결국 계속 있을수는 없는곳이고. 공이라는것을 사람들은 단순히 없다고 이해하는데 그것은 코끼리의 한 부분만 만지고 '코끼리는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두 각자의 단계에 맞게 배우고있고 결국 우리는 하나라는 것이 깨닫는것이라 알고있지만 이 또한 내가 지식으로 아는것과 경험하는것은 다르겠지요. 제가 구하면서 찾은것은 이것까지 입니다. 혹시라도 구하시는 분이있을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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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 작든 새로운 경험은 그 자체 깨달음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에너지를 느낀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깨달음의 과정에서 첫 관문이라고 보면 될 것 이니 그 문이 아름답다고 너무 취하게 되면 문 안으로 들어가는데 장애가 될 수도 있지만, 뇌과학도 에너지의 작용과 정신의 관게를 연구하는 것이니 뇌과학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을 듯 합니다.
부처님이 멀리하라고 한것은 선정의 체험에 안주하지 말라고 한것인듯.. 체험은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라 유위법이고 깨달음은 아니다. 마약으로도 비슷한 체험이 오는데 결국 깨달음은 아니라는 점. 선정의 단계에서 초선에 해당하는 부분이 뇌를 잠재우고 참나는 깨어 있는것인데 선정을 멀리하라고 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계정혜 삼학에서 정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선정을 닦아 지혜를 얻는것..
우리들 일상이 모두 깨닮음으로 가는 과정이지만 그 분의 느낌은 매우 중요한 경험이며 명상 시 한 생각 멈추었을때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즉 한 생각이 멈추면 세상과의 전체성이 드러나고 모든것이 하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깨닮이고 저것은 아니다 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참나의 작용이며 좌뇌의 분별심도 참나의 작용이며 우뇌의 전체성의 조망도 또한 참나의 작용이며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런 참나, 즉 불성, 공,신, 하나님, 순수의식 심층무의식 등으로 불릴 수 있는 그것과 하나되는 동체대비심이 궁극적인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보아집니다. 우리는 그런 순수의식을 향한 끊없는 여정이 우리들에게 놓여있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구요. 알아차린 의식만이 유일해 보이며 세상의 모든 현상은 마음의 발현이고 가상 및 가립된 것이라는 말씀이 좋아보입니다. 이 모든 것은 아마도 존재가 존재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이 아닐런지요. 부처님의 가피라느니 신의 영광을 위하여 삶이 주어진 것이라느니 보다, 이 모든 것은 존재가 존재하기 위한 작용일 뿐이라는 느낌이 담백하고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이란 '깨치고 도달한다"란 뜻이다. 자기란 존재감이 사라지고 우주전체가 나임을 아는 것이다. 뇌란 우주의식과 소통하는 기관이다. 우리가 우주의식(참나)을 인지 못하는 이유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개체의식(에고)에 의식이 묶여 있기 때문이다. 이 개체의식을 소멸하는 행위가 명상이다. 박사께서 체험하신 것이 인위적이긴 하지만 우주심을 체험하신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체험이란 글로 배우고 익힌 것과는 차원이 틀리기 때문에 이를 체험한 자들은 그냥 알 수가 있다. 삼매란 개체의식에 의식이 묶여있는 것이다. 즉 내가 없어졌구나만 아는 경지다. 깨달음이란 우주가 나임을 아는 것이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깨달음, 견성, 성령체험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배움이 있어야 한다. 배움이 없으면 우연히 전체의식이 되어도 이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올바른 지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원본영상에서는 해탈이 아니라 '니르바나' 즉 '열반'이라고 표현했네요! 해탈도 열반도 아니고요! 삼매, 사마디=고도의 명상상태입니다. 해탈은 우주의 프로그램인 3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하지만 해탈을 했다고 다 육도윤회를 다시는 하지않는 아주 높은 5계 이상의 세계로 올라가는 것은 또 아닙니다! 5세계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무한한 사랑으로 자신의 몸을 수억겁 희생할 정도로 무량한 공덕이 있어야 합니다. 앉아서 명상(참선)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말하자면 이론과 실천 2가지를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억번 인간계 프로그램에 내려와서 이 일을 오로지 인간을 깨우치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자비로운 마음으로 무아의 마음으로 하는 사람을 보살, 아라한 이라고하지요! 보살이나 이미 성불한 부처들은 천국(=극락세계)에 있기 보다는 내려와서 프로그램우주에 기여하고자 하려고 합니다. 질 볼트 테일러 라는 뇌과학자는 우주를 물질차원으로만 연구하다가 본인의 뇌출혈 경험에서 처음으로 에너지 우주를 경험해서 저런 단어를 썼나봅니다! 소승으로 혼자 명상(=참선)수행을 평생 하면 해탈까지는 할 수 있지만, 이 또한 실천이 빠졌기에 다시 보살행을 하기 위해 프로그램 우주에 내려와 대승(중생제도=중생에게 무아의 보시)의 길을 걸어야 해탈을 넘어 열반에 이르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완전히 깨달은 지고의 존재인 참스승(칭하이무상사 같은 현존 최고의 스승)의 보증 없이는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첫째, 완전히 깨달은 스승의 보증(=제자로 입문할 것)이 있어야 함 둘째, 최고의 법맥을 전수받을 것 셋째, 그 법맥에 의지해 일생 계율을 지키며 명상수행할 것 넷째, 무아의 보시와 중생에게 헌신하고 봉사할 것 등등 있어야 해탈하고 열반에 이르를 수 있으니 정말 지난한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승없이는 그 길을 갈 수도, 목표에 도달할 수도 없는 험하고 험한 길입니다. 단순히 에너지 우주를 경험하는 저런 '꿈'같다고 표현한 한번의 명상상태와는 완전히 구별됩니다. 이상 제가 아는 해탈, 열반, 삼매에 관한 해석이었습니다.
티벳 밀교에서는 무아의 세계가 24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경지에 이르렀다 선언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같은 속인이 아닌 밀교 고승들의 참관 하에서 입니다. 이 분 원본 영상을 봤는데 경험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자세하다고 느꼈습니다. 앎에 이르는 과정에 있는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이영상을 몇년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ted에서 이런강연도 하는구나 하고 신기했었죠 뇌 과학자로서 평소에 명상과 종교와 관련된 여러가지 신비로운 체험에대해 흥미가 있었고 직접격은 일과 연관지어서 분석하고 연구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본인의 뇌출혈사고를 통해 객관화 시킬수 있잖을까 하고 ted강연에서 발표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엄청 집중해서 봤었죠
이 영상을 보니 어느어르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본인이 길을 가다가 자신이 묻더랍니다 저기 저 산소 둘 중에 어느것이 아버지도 어느 것이 아들 묘냐.. 저도 그 설법을 듣고 욜라게 해봤죠..어느것이 아들 묘고 어느것이 아부지라고 과연 뭘까~~뭐지~~뭐지.. 가만 우리는 마음 공부를 하는것이니 아들과 아부지가 둘이아닐텐데.. 근데..정말 그 분 말씀대로 이짝것이 요롤가서 하나되고 어쩌단 저짝것이 저로가서하나되고 또 한 두개 동시에 하나되고 하는것에..전 첨엔 묘지만 생각 햏던것이죠.. 바로 그 분 말씀이 좌 뇌와 우뇌의 활용법..ㅋ 가만히 두면 될것을...
깨달음은 어떤 특별한 체험이나 경험이 아닙니다. 특별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했다. 경험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평상시처럼 그냥 그런상태 전처럼 그냥 별볼일 없는 평범한상태라면..특별한 체험이나 경험은 단지 체험이고 경험일뿐..진정한 깨달음이 아닌것입니다. 진정으로 깨달으면.. 깨달음은 얻어지거나 체험하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언제나 늘 항상 이와같고 이와같은 그냥 너무도 평범한 지금 이대로 입니다. 지금 이대로 이와같이 너무도 평범하고 늘 항상 이와같이 이런것이 깨달음 그자체인데..불구하고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너무도 당연한 지금 이대로의 진실에 미쳐 관심을 같지 않고 외면하고 항상늘 놓치고 살기때문이며, "나,가 있다는 관념(아상)때문입니다. 본래 나 라는 존재가 따로 있지 않음을 깨닫고 그냥 지금 이대로가 되어있음이 항상하고 늘 영원히 벗어날수 없음을 분명하고 분명할때 전체로깨어나게 되며, 깨닫고보면 본래 깨달음이라는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본래 이미 본래부터 그런상태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죠. 신비하고 특별한 체험들은 잠시 경험하고 다시 전처럼 평범한상태로 돌아오죠. 그러면 그것은 단지 체험일뿐 진정한 깨달음이 아닌것입니다.
깨달음은 어떤 느낌도 아니며, 특별하거나. 신비한것이 아니라. 어떤 상태에서도 벗어난적도 벗어날수도 없는 너무도 평범하고 너무도 당연한 지금 그자체입니다.
깨달으려하면 깨달을수가 없고, 알려해도 알수가 없고, 깨달음을 볼려해도 볼수가 없습니다. 깨달음은 볼수있는것도 알수있는것도 아니며, 깨달음이라는 체험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본래 깨달음 그자체에서 우리는 벗어난적도 없고 벗어날수 도 없습니다. 지금을 벗어날수도 벗어난적도 없는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깨달음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엉뚱한 깨달음 특별한 깨달음 깨달음이 따로 있는 줄아믐 어리석음에 빠지게 되는것일뿐... 그냥 너무도 당연한 진실에 눈을 뜨면...대반전 임을 알게 됩니다. 깨달음이 깨달음을 찾아 돌아다닌 격이죠. 즉...진리가 진리를 찾으려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아보려고 얘를 쓰는 것이였다는 것을 ~~
그래서 반야심경에 무무무무무무무 ~나도 없고, 너도 없고, 태어난도 없고, 죽는 길도 없고,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고, 더럽거나 깨끗한것도 없고, 취할것도 얻을것도 없어 어든바가 없어야...반야바라밀다 인것이며, 삼세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해서 아뇩다라샴먁삼보리(반야바라밀다)를 깨닫는다. 깨닫고보면...있다고 여기는 착각이 큰 실수였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있다. 없다. 이러니 저러니... 모든 잡념이 일어나지만 다시 사라지죠. 모든 것이 사라지고 ..사라질래야 사라질수 없는 것만 남아있는 이자리는 ...늘 항상 이와같이 텅빈바탕으로 분명할뿐...나 라는 상을 관념을 두고는 미쳐 알아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것만 찾아돌아다니는 꼴이되죠.^^
생각으로 알려하거나. 마음으로 깨우치려하면 이미 어긋나고 어긋났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온전하고 완전함에 의지한채 수용하고 작용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산속 절에 가는 길에 있는 떡장사할머니조차 깨달음을 설파하던 도인의 나라 한국이 이런 정도의 영적 지식도 없는 초라한 물질 한국이라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코로나도 순수에너지돔을 만들면 안 걸리는 것을 !!! 육식(=살생=모든 종교의 제1계율)으로 인한 에너지 파장이 낮아져 면역체계가 붕괴되는 것인데요! 물론 인간의 몸은 생화학과 에너지 자장 이라는 2개의 복합체입니다만, 오로지 화학약품만으로 치료해봤자, 다음번에 더 센 돌연변이 바이러스한테는 속수무책일 겁니다!!! 에너지장을 올리세요!!! 자신의 몸과 그 주위를 순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 장으로 가득 채워보세요!!! 이번 생에 새로운 지구의 에너지장에 걸맞지 않는 식생활을 하시는 분들, 이런 전염병으로 자연도태될거고, 더 심하면 지구온난화 가속화로 지구 전체가 공멸할 지도 모릅니다. 그 잔인함이 악마의 수준을 넘어 도저히 부정의 에너지를 정화할 수 없다면 말이죠! 너무 심한 표현 써서 죄송합니다!!! 선재스님도 말씀하시대요, '자연의 경고'라고! 칭하이무상사님도 지금 천국이 화났고, 자연이 화났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나도 밤새고 좌뇌가 반쯤 잠든 사애에서 해당 테드영상 보다가 이게무슨 종교 설파하는 영상인가 싶었음. 같이 열반에 빠질 뻔하였지만 졸음에서 깨어 다시 정주행을 했다. 단순히 강연자가 뇌졸중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상태를 열반이라고 포장하여 감정에 격앙되어 한 말이었다. 차라리 본인의 전공을 살려 학문적으로 최대한 가능한 부분까지 분석하여 설명을 하면서 그 당시의 상태를 이성적으로 풀어냈다면 더 흥미로웠을 텐데. 강연자가 과학자인지 사이비 종교인인지 혼동 되었다. 둘다인듯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이사람은 뇌의 기능이 정지한 상태에서 비추어본 것인데 고요함이나 우주와 하나되고 식의 경험이 아니다. 의식이나 감각적 기능들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면서 모든것이 통찰되는 무엇인데 이것이 무엇인지는 표현할수가 없다. 이것에서 비추어볼때 내몸과 보여지고 감각되는 모든것이 공이다.
삼매경에 빠지다의 삼매는 해탈이 맞습니다. 해탈이란 고긒스런 단어의 하나로 정의 되었지만 본 뜻은 정신이 삼매에 다달아 죽음으로 빠져들다 입니다.
우주의 주파수를 받아들여 현세에 반응시켜 시전하는 깨달음이란 것은 자신이 가진 그릇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나기에 고요에 빠진다는 삼매와 전혀다른 각성이라는 깨달음과는 차이가 분명하고 다르다 합니다.
삼매는 분별함이 없이 무작정 유무의식적 자타의지가 아님에도 무조건적 받아들임 자체로 이루어지며 이것은 심하면 열반이라는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합니다.
전해내려오는 고전에 오랜시간을 살아 온 신선이 등장하듯이 인간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과 신선의 시간이 다르 듯이 깨달음은 반드시 유무의식적 이타의지에 의해 축적된 분별심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라 학문을 배우고 건강을 지키는 이유처럼 주파수를 받아들이는 그릇의 차이에 따라 깨달음이라는 각성이 일어난다 합니다.
일생 중 대략 3회 정도 대오각성이 일어나게 되는데 대체적으로 머릿속에서 거대한 대북이나 범종이 한번 울리며 뇌를 진동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대오각성은 학습에 의한 인지는 아니며 그렇다고 체험이나 경험에 의한 알아차림도 아니며 그릇이나 동량에 따라 축적된 분별심에 처음과 끝인 우주의 주파수가 감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것이라 합니다.
싯타르타를 석가모니 부처로 숭칭하는 이유도 보리수 아래서 먼저 깨닫고 열반하였기에 부처로 불리는 것이며 옛 고승들이 열반하였다고 부처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저 뇌과학자 분이 느낀 것은 해탈은 아니고 그 전 단계인 각성의 단계중 하나라 할 수 있겠네요 수행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깨달음의 단계는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화엄경에서는 52단계? 인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무념무상의 상태 또는 미노야마 상태를 잠시 경험한 정도 될 듯 합니다. 수행자들이 경계해야되는 것은 에고를 내려놓을때 나타나는 잠재의식의 에너지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 특별한 능력, 지성의 확장같은 능력들이 나타납니다. 이 능력들에 도취되거나 활용하는데 심취하다 보면 더 이상의 진전은 어렵다 합니다. 붓다의 가르침에도 이런 부분을 경계하라고 했던 비슷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결론은 해탈에 이르는 단계중 한 부분을 잠시 경험한 것으로 보입니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 중에도 이런 비슷한걸 느껴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깨달음과 삼매? 제가느낀것입니다 깨달음은 현상의본질을 이해하는것 제경 험입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집에와보니 아이들이집을 난장판을 만들었네 갑자기 마음에서 짜증이올라왔었다 화를 내려고 하는 순간 나의모든것이 멈춰지고 내면에서 이렇게들리더군요! 넌 여디서 얼만큼 화가 난거니? 여기집에서 얼만큼 되묻더니 감정이 점점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이런말이 떠올랐어요! 이것봐 ~ 너가 감정을 내뱉을 만큼 어지럽혀져 있다고 하는데 그건 너의기준이지 아이들은 그들의 기준에서는 그상태기 정상일껄 ? 아이들이 너처럼 느낄 까? 난 아무런 답을 못했죠 한동안 내아내가외출중이고 해서 설것이와 청소를 하기시작했어요 !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맞을 까? 다른 선택은없었을까? 갑자기 한생각이 떠오른다 짜증낼 아내도 어질러놓은 아이들이 없다면 깨끗하겠지! 늘 ~ 넌 사랑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것같아! 조건에따라 변하는것은 사랑이아니라 자기만족아닐까? 깨달음은 이랬어요 삼매 삼매는 사라지는게 아니었였어요 단지 나와 세상이 존재에대한 에너지차원의 따른공간일 뿐입니다 그상태에서는 영역이 사라져보이지만 차원은존재하죠 단지 자신의영역과다른영역의 에너지가 전달을통한 확장에서 일체감이 하나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즉 사라짐없는 차여있는공간적 는낌이라고 합니다
뇌 과학자가 경험한 것은 삼매, 사마티라는 것으로 "인식의 집중과 고정"을 이야기 합니다. 흘러다니는 생각과 감정, 감각이라는 배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나의 닷줄에 고정시키는 것과 비슷합니다.
실재로 깨달음이란 여러가지 단계가 있는데, 나 자신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맛보는 모든 것이 참나, 혹은 불성, 혹은 성령이라고 하는 것의 작용으로 발생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내가 텅비어 있구나 하지만 항상 지켜보며 모든 형상을 발생시키는 구나"로 표현되는 "아공"입니다.
그 다음단계로 세상의 모든 에너지와 존재가 참나, 혹은 불성, 혹은 성령이라고 하는 것의 작용으로 발생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을 "법공"이라고 표현합니다.
두가지 모두를 깨닫는 것이 깨달음의 완성입니다.
삼매만으로 만족하며 살며 도인행세를 하기도 하지만 삼매현상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참나, 불성, 성령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튕겨나오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깨달음의 완성이 아니라 과정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삼매라는 "과정"을 통하여 참나를 보고, 참나의 속성인 사랑, 정의, 지혜, 겸손, 성실을 "실천"하면 깨달음안에 들어갔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열매를 보라"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교회 열심히 다니라"는 말로 해석되길 바라기도 하지만, 깨달음은 이와는 많이 다릅니다
해탈이니 열반이니 삼매니 전부 다 일종의 상태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그 중에서도 깨달음은, 그러한 상태에 도달하게 되어, 진정으로 알게된 혹은 이해하게 된것을 말하는 것이고요 무언가를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자비심을 얻는 것이 깨달음이다, 자아라는 것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음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와 같은 것들은 전부 순서가 틀린말입니다. 따라서, 비움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 말들도 죄다 틀린겁니다. 명상을 하며 명상이 깊어지다보면 삼매, 해탈, 열반과 같은 상태에 도달하는데 그러한 상태에서 얻어지는 것이 깨달음이지 내가 백날 비우니 뭐가 없니 하는건, 오히려 깨달음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테일러 박사님의 경우, 뇌출혈로 인하여 삼매 혹은 열반이라 부를 상태에 도달하였지만 스스로의 의지를 통해 도달한 부분이 아니다보니 불완전하게 삼매 혹은 열반을 느껴봤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삶과 죽음의 중간 이전 단계가지 다녀오셨군요. 조금 더 나아갔다면 광명과 천국과 천사들과 하나님의 희미한 세계까지 맛보셨을텐데. . . 우리의 좌뇌는 사단의 놀이터(우리의 생각은 사단의 놀이터) 로 내 생각, 옳음. 관념. 지식. 경험을 통해 나를 속이고 과거의 체험, 경험등을 바탕으로 나를 끊임없이 속입니다. 서로 바교하고 계산하고 질투하고 뛰어나고 싶고 등등.. . . . 그래서 경험이 더 많은 노인분들의 뇌는 고정화되어 고지식하고 유연하지 못하고 오히려 경험이 적은 아이들이 더 유연하고 사고가 말랑해서 잘 받아들이죠. 그래서 좌뇌가 발달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자신이 주인이기에 모든걸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고 자기생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100프로 옳다고 여겨도 100프로 틀릴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뇌는 우리의 감성, 소망, 희망, 기쁨, 평안등 마음의 세계를 관장하는 부분인듯하네요. 하나님에게서 나온 평안과 따듯함, 영원함을 사모하는 마음, 사랑을 추구하는 마음,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픈 마음 등
결국 난 아무것도 아닌 잠시 잠깐 내 영혼을 담아두는 흙집, 흙에 불과하다는걸 깨닫고 내 영혼의 고향, 내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것!이 진리입니다. 난 먼지요 티끌이고 잠시 왔다가 가는 바람이며 잠시후면 사라질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나를 부인하고 내 생각을 부인하고 성경 말씀이 뭐라든 그 말씀에 아멘하며 따르는 자가 가장 복된 자입니다. 그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거니까요. 내 몸은 나를 잠깐 이땅에서 내 영혼을 감싸고 보호해주는 흙집에 물과합니다. - 굿뉴스 TV - 토요일 오후 9시 30분~10시 30붐 유튜브. 전세계 기독교 소식 방송. ( 굿뉴스 스페셜)
“인지하고 인식한다” 이 부분이 핵심이 될꺼 같네요 인디언 풍속에도 항정신적(마약류)약초를 담배처럼 태우고 의식을 행하는 샤머니즘 문화가 있습니다 사실 경계가 모호한거 같습니다. 명상이나 망상이나 좌불이나 생각이나 꿈이나 채널링이나 어떠한 자세로 받아들이느냐 어떠한 기준으로 해석할것이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것을 보는사람의 관점이나 해석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허상이나 환상을 본것이다라고 할 수도 있는것이고 신의 계시이다 예지의 메세지다 라고도 해석 할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뇌에 출혈이 생겨서 고통을 느끼는 부위가 정상작동하지 않아 평안을 느끼고 몸을 느끼는 평형작용도 고장난 상태가 깨달음이라니... 깨달음이나 삼매의 경지와도 다른 그냥 몸이 너무 아파 잠시 혼절해 평안을 느끼는 그것이지요. 이런 뇌출형의 경험을 깨달음이나 명상의 한 경지와 연결하여 TED에 출연해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네요.
갓난아기들은 나를 인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출생시에는 우뇌가 우세하다라는 것으로 봅니다. 유아기 후반기를 거치면서 나와 세상을 분리하며 나를 인지 할 수 있게되며 나의 생각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제 좌뇌가 발달하며 좌뇌가 우세해지는 거죠. 좌뇌가 손상되었으니 생후 몇개월 미만의 아기같은 상태가 된 것 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기보다 더 복잡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지만요. 그리고 확실히 현재 세상은 좌뇌편중화되어 있으니 조금더 우뇌화되어 좌뇌우뇌 동일하게 균형을 이룬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에는 몇억개의 정보,지식/ 많아봤자 수백개의 사람의 감정. 이상태인데 몇억개의 정보,지식/ 똑같이 몇억개의 사람의 감정. 이렇게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갓난아기들은 나를 인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출생시에는 우뇌가 우세하다라는 것으로 봅니다. 유아기 후반기를 거치면서 나와 세상을 분리하며 나를 인지 할 수 있게되며 나의 생각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제 좌뇌가 발달하며 좌뇌가 우세해지는 거죠. 좌뇌가 손상되었으니 생후 몇개월 미만의 아기같은 상태가 된 것 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기보다 더 복잡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지만요. 그리고 확실히 현재 세상은 좌뇌편중화되어 있으니 조금더 우뇌화되어 좌뇌우뇌 동일하게 균형을 이룬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에는 몇억개의 정보,지식/ 많아봤자 수백개의 사람의 감정. 이상태인데 몇억개의 정보,지식/ 똑같이 몇억개의 사람의 감정. 이렇게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야와스카?? 한때 마약이 제 3의 눈이 떠지는것과 관계가 있을까 궁금해서 유트브로 ㅋㅋㅋㅋㅋ 이것저것 검색해서 알아봤었고 호주 안전한 곳에서 체험해봤다는 어떤 젊은 남성분의 체험담을 들을 수있었어요 . 그 뒤로 관심 가지고 보았는데 그 분 .... 그 뒤로 또 거기 가셨다는 ㅋㅋㅋㅋㅋ 마약으로 체험 해보고 내가 분리되는 없어지는 경험을 해본다 한들 삶에 전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것 하고는 또 다른 문제인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견해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그렇지만 영국에서는 마약이 우울증 치료제로 최근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어떤 마약이냐에 따라 ( 종류가 많더라구요)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닌듯 싶어요!! ㅎㅎ 물론 마약하다가 자신이 해바라기 인줄 알고 맨날 해보고 서있어서 정신병원에 들어갔다는 사람이야기도 들었지만요 ㅋㅋ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깨닫고 싶은가요? 세상이 꿈과 같다는 것을 체험하고 깨닫고 싶은가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을 자면 됩니다. 자는 동안 나는 깨달은 상태가 됩니다. 영상에서 벽의 원자와 분자와 내 팔의 원자와 분자는 섞여 있지 않는데 뭘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 그냥 지각 이상을 체험한 것입니다. 벽과 팔의 분자는 서로 섞일 수가 없다. 그리고 인간의 감각기관에는 원자나 분자를 느낄 정도의 기능이 없다. 그건 그것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할 뿐이다.
우리의 뇌로 가는 모든 전기신호들이 뇌에 자극을 주는 위치에 따라 청각 시각 후각 미각 등으로 나뉘는데요 저는 모든 것들이 에너지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어떠한 특정 파동으로 존재하고 있는 에너지가 서로 전기적인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자신을 하나의 일부로써 자각하기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모든 것은 에너지이고 우리는 그 중에서도 소위 말하는 3차원이라는 에너지 층만을 자각하며 살고 있는 것이죠 수학적으로 이미 수많은 차원들이 있음이 이론적으로 다뤄지고 있고 세상이라는 것은 이러한 차원들까지 포함했을 때 단순히 안다 모른다 라는 것으로 규정될 수 없는 개념이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마치 해탈에 대해 잘 아시는 것 마냥 앎이라는 것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되는 것이다 라는 표현을 그 댓글 작성자분께서 쓰셨는데, 앎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또한 또다른 형태의 앎일 뿐. 창조가 멈추지 않고 일어나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 를 직역적으로만 받아들이는 것 같은 뉘앙스의 표현은 별로 공감이 되진 않네요
@7tree923 27
2020년 2월 26일 13:35어떤 깨달음의 경험이든 온전히 내가 느낄수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어떤 공부이던 간에 내가 알아차려야 내 삶에 적용이 될수 있듯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깨달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 뇌과학자 분이 경험 하셔서 공유한 내용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것이 다르겠지만 내가 내 삶의 풍부함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경험의공유라면 좋은 내용의 경험공유는 감사한일 같아요. 서로 함께 성장한다는 써니즈님의 말씀처럼요
@meeyaju 21
2020년 2월 29일 00:54그것도 또한 깨닮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것에 계속 있고싶지만 결국 계속 있을수는 없는곳이고. 공이라는것을 사람들은 단순히 없다고 이해하는데 그것은 코끼리의 한 부분만 만지고 '코끼리는 이렇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두 각자의 단계에 맞게 배우고있고 결국 우리는 하나라는 것이 깨닫는것이라 알고있지만 이 또한 내가 지식으로 아는것과 경험하는것은 다르겠지요. 제가 구하면서 찾은것은 이것까지 입니다. 혹시라도 구하시는 분이있을까 글 남깁니다.
@adrianvansin 16
2020년 2월 27일 02:59Thank you for using my music! I have released my album on my YouTube channel and the tracks are copyright free. you can use them in your future videos!
@남경란-p7c 9
2020년 2월 26일 14:40그러면
좌뇌는 실질적인 일처리ᆢ
우뇌는 느낌 ㆍ원하는것
이런건가요?
@minchurlshin9831 8
2020년 2월 26일 23:03굉장히 흥미로운 동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irongmanable 7
2020년 2월 27일 15:23크든 작든 새로운 경험은 그 자체 깨달음이라고 할 수 있을겁니다.
에너지를 느낀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깨달음의 과정에서 첫 관문이라고 보면 될 것 이니 그 문이 아름답다고 너무 취하게 되면 문 안으로 들어가는데 장애가 될 수도 있지만,
뇌과학도 에너지의 작용과 정신의 관게를 연구하는 것이니 뇌과학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을 듯 합니다.
@takidaryo 7
2020년 2월 26일 14:09에크하르트 톨레가 쓰러지고 깨달은 날과 유사하네요
@연꽃-x5u 6
2020년 2월 26일 20:27사과가 있단 것만 알면 무효라십니다. 있으면 먹어 배부를 줄도 알고 맛도 알아야 남에게도 나눠 줄수있다고..나 배고픈데 남 줄것어딧냐고.. 있음 먹을 줄도 알고 먹었씀 쌀 줄도 알아야한다고..그것 못하면 땡이라고..
@책읽는곰-c5p 6
2020년 2월 26일 21:17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중국폐렴입국금지
@SevasGuitar 6
2021년 3월 01일 20:32부처님이 멀리하라고 한것은 선정의 체험에 안주하지 말라고 한것인듯.. 체험은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라 유위법이고 깨달음은 아니다. 마약으로도 비슷한 체험이 오는데 결국 깨달음은 아니라는 점. 선정의 단계에서 초선에 해당하는 부분이 뇌를 잠재우고 참나는 깨어 있는것인데 선정을 멀리하라고 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계정혜 삼학에서 정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선정을 닦아 지혜를 얻는것..
@나란자준 6
2020년 3월 08일 09:26우리들 일상이 모두 깨닮음으로 가는 과정이지만 그 분의 느낌은 매우 중요한 경험이며
명상 시 한 생각 멈추었을때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즉 한 생각이 멈추면 세상과의 전체성이
드러나고 모든것이 하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깨닮이고 저것은 아니다 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참나의 작용이며 좌뇌의 분별심도 참나의 작용이며 우뇌의 전체성의
조망도 또한 참나의 작용이며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런 참나, 즉 불성, 공,신, 하나님, 순수의식
심층무의식 등으로 불릴 수 있는 그것과 하나되는 동체대비심이 궁극적인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보아집니다. 우리는 그런 순수의식을 향한 끊없는 여정이 우리들에게
놓여있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구요. 알아차린 의식만이 유일해 보이며 세상의 모든 현상은
마음의 발현이고 가상 및 가립된 것이라는 말씀이 좋아보입니다. 이 모든 것은 아마도 존재가
존재하기 위한 하나의 방식이 아닐런지요. 부처님의 가피라느니 신의 영광을 위하여 삶이
주어진 것이라느니 보다, 이 모든 것은 존재가 존재하기 위한 작용일 뿐이라는 느낌이 담백하고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사랑-s5b 5
2020년 2월 26일 13:57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포지티브명상 5
2020년 3월 03일 15:19깨달음이란 '깨치고 도달한다"란 뜻이다. 자기란 존재감이 사라지고 우주전체가 나임을 아는 것이다. 뇌란 우주의식과 소통하는 기관이다. 우리가 우주의식(참나)을 인지 못하는 이유는 살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개체의식(에고)에 의식이 묶여 있기 때문이다. 이 개체의식을 소멸하는 행위가 명상이다. 박사께서 체험하신 것이 인위적이긴 하지만 우주심을 체험하신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체험이란 글로 배우고 익힌 것과는 차원이 틀리기 때문에 이를 체험한 자들은 그냥 알 수가 있다. 삼매란 개체의식에 의식이 묶여있는 것이다. 즉 내가 없어졌구나만 아는 경지다. 깨달음이란 우주가 나임을 아는 것이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깨달음, 견성, 성령체험에 대한 올바른 지식, 배움이 있어야 한다. 배움이 없으면 우연히 전체의식이 되어도 이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올바른 지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재원-n6n 5
2020년 2월 26일 13:34감사합니다
@h.4753 4
2020년 2월 27일 08:19그건 깨달음이 아니라
존재를 알아채는 거라고 해둡시다 ^^
그렇다고 깨달음이 아니라고
말할수 없는것도 존재와 연관성이 있기때문에
인간은 나의 몸을 나로 착각하지요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는것도
나의 몸이 죽었다고 착각하기에.. ♡
@부자엄마-i9m 4
2020년 2월 26일 19:09이분이 쓴책읽었습니다~
신기하네요~
@김영회-o6l 4
2020년 2월 26일 20:52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unice5069 4
2020년 2월 26일 20:06풀청하고 가요 써니즈님^^
@승유나-j1l 4
2020년 2월 26일 23:00어렸을때는 좌뇌중심으로 사고 했었는데 지금은 우뇌와 좌뇌가 적절하게 운영되는듯. 그래서 살기가 좀 편해졌어요. 이성과 감성의 조화라고 할까요.
둘이 조화를 이룰때 삶은 더욱 풍요로워 질수 있겠지요.
@송님-y6p 3
2020년 3월 29일 05:17그럼 좌뇌가 에고인건가요...참나를 보고싶은데 에고를 찾기가 넘 힘드네요ㅎㅎㅎ
@skymars2069 3
2020년 2월 26일 15:06항상 감사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요즘 뒤숭숭 합니다.하지만 써니즈님께선 그래왔듯이 잘생활하시고 성장중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채식나라채식발전소 3
2020년 3월 10일 00:27원본영상에서는 해탈이 아니라 '니르바나' 즉 '열반'이라고 표현했네요! 해탈도 열반도 아니고요! 삼매, 사마디=고도의 명상상태입니다. 해탈은 우주의 프로그램인 3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하지만 해탈을 했다고 다 육도윤회를 다시는 하지않는 아주 높은 5계 이상의 세계로 올라가는 것은 또 아닙니다! 5세계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무한한 사랑으로 자신의 몸을 수억겁 희생할 정도로 무량한 공덕이 있어야 합니다. 앉아서 명상(참선)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말하자면 이론과 실천 2가지를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억번 인간계 프로그램에 내려와서 이 일을 오로지 인간을 깨우치게 하겠다는 목적으로 자비로운 마음으로 무아의 마음으로 하는 사람을 보살, 아라한 이라고하지요! 보살이나 이미 성불한 부처들은 천국(=극락세계)에 있기 보다는 내려와서 프로그램우주에 기여하고자 하려고 합니다. 질 볼트 테일러 라는 뇌과학자는 우주를 물질차원으로만 연구하다가 본인의 뇌출혈 경험에서 처음으로 에너지 우주를 경험해서 저런 단어를 썼나봅니다! 소승으로 혼자 명상(=참선)수행을 평생 하면 해탈까지는 할 수 있지만, 이 또한 실천이 빠졌기에 다시 보살행을 하기 위해 프로그램 우주에 내려와 대승(중생제도=중생에게 무아의 보시)의 길을 걸어야 해탈을 넘어 열반에 이르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완전히 깨달은 지고의 존재인 참스승(칭하이무상사 같은 현존 최고의 스승)의 보증 없이는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첫째, 완전히 깨달은 스승의 보증(=제자로 입문할 것)이 있어야 함 둘째, 최고의 법맥을 전수받을 것 셋째, 그 법맥에 의지해 일생 계율을 지키며 명상수행할 것 넷째, 무아의 보시와 중생에게 헌신하고 봉사할 것 등등 있어야 해탈하고 열반에 이르를 수 있으니 정말 지난한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승없이는 그 길을 갈 수도, 목표에 도달할 수도 없는 험하고 험한 길입니다. 단순히 에너지 우주를 경험하는 저런 '꿈'같다고 표현한 한번의 명상상태와는 완전히 구별됩니다. 이상 제가 아는 해탈, 열반, 삼매에 관한 해석이었습니다.
@premdanai 3
2020년 3월 13일 12:49티벳 밀교에서는 무아의 세계가 24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경지에 이르렀다 선언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같은 속인이 아닌 밀교 고승들의 참관 하에서 입니다. 이 분 원본 영상을 봤는데 경험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자세하다고 느꼈습니다. 앎에 이르는 과정에 있는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스피갤스파이크 3
2020년 3월 08일 22:35이영상을 몇년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ted에서 이런강연도 하는구나 하고 신기했었죠
뇌 과학자로서 평소에 명상과 종교와 관련된 여러가지 신비로운 체험에대해 흥미가 있었고
직접격은 일과 연관지어서 분석하고 연구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본인의 뇌출혈사고를 통해 객관화 시킬수 있잖을까 하고 ted강연에서 발표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엄청 집중해서 봤었죠
@slow_eye 3
2020년 3월 02일 01:41와 마지막 댓글이 정말 심오하네요! 모든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 유의 존재로서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SingingBowlTheraphy 3
2020년 3월 23일 16:17예전에 테드 강의에서 인상깊게 본 영상인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서 좋네요. ❤️
@연꽃-x5u 3
2020년 2월 26일 20:21이 영상을 보니 어느어르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본인이 길을 가다가 자신이 묻더랍니다 저기 저 산소 둘 중에 어느것이 아버지도 어느 것이 아들 묘냐.. 저도 그 설법을 듣고 욜라게 해봤죠..어느것이 아들 묘고 어느것이 아부지라고 과연 뭘까~~뭐지~~뭐지..
가만 우리는 마음 공부를 하는것이니 아들과 아부지가 둘이아닐텐데.. 근데..정말 그 분 말씀대로 이짝것이 요롤가서 하나되고 어쩌단 저짝것이 저로가서하나되고 또 한 두개 동시에 하나되고 하는것에..전 첨엔 묘지만 생각 햏던것이죠.. 바로 그 분 말씀이 좌 뇌와 우뇌의 활용법..ㅋ 가만히 두면 될것을...
@녹-f9m 3
2020년 8월 16일 23:40아침에 일어난 직후 뇌가 덜 활성화된 상태로 느끼는 텅 빈 감각과 비슷한 걸까요? 좀 다른 건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엇도 중요하지 않은 그 느낌이 좋긴 좋더라고요
@천덕만군 3
2020년 2월 26일 18:23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 좋아요
@텅빈광명 3
2020년 3월 08일 14:57깨달음은 어떤 특별한 체험이나 경험이 아닙니다.
특별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했다. 경험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평상시처럼 그냥 그런상태 전처럼 그냥 별볼일 없는
평범한상태라면..특별한 체험이나 경험은 단지 체험이고 경험일뿐..진정한 깨달음이 아닌것입니다.
진정으로 깨달으면.. 깨달음은 얻어지거나 체험하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언제나 늘 항상 이와같고 이와같은
그냥 너무도 평범한 지금 이대로 입니다.
지금 이대로 이와같이 너무도 평범하고 늘 항상 이와같이 이런것이 깨달음 그자체인데..불구하고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너무도 당연한 지금 이대로의 진실에 미쳐 관심을 같지 않고 외면하고 항상늘 놓치고 살기때문이며, "나,가 있다는 관념(아상)때문입니다.
본래 나 라는 존재가 따로 있지 않음을 깨닫고 그냥 지금 이대로가 되어있음이 항상하고 늘 영원히 벗어날수 없음을 분명하고 분명할때 전체로깨어나게 되며,
깨닫고보면 본래 깨달음이라는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본래 이미 본래부터 그런상태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죠.
신비하고 특별한 체험들은 잠시 경험하고 다시 전처럼 평범한상태로 돌아오죠.
그러면 그것은 단지 체험일뿐 진정한 깨달음이 아닌것입니다.
깨달음은 어떤 느낌도 아니며,
특별하거나. 신비한것이 아니라.
어떤 상태에서도 벗어난적도 벗어날수도 없는 너무도 평범하고 너무도 당연한 지금 그자체입니다.
깨달으려하면 깨달을수가 없고, 알려해도 알수가 없고,
깨달음을 볼려해도 볼수가 없습니다.
깨달음은 볼수있는것도 알수있는것도 아니며, 깨달음이라는 체험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본래 깨달음 그자체에서 우리는 벗어난적도 없고 벗어날수 도 없습니다.
지금을 벗어날수도 벗어난적도 없는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깨달음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엉뚱한 깨달음 특별한 깨달음 깨달음이 따로 있는 줄아믐 어리석음에 빠지게 되는것일뿐...
그냥 너무도 당연한 진실에 눈을 뜨면...대반전 임을 알게 됩니다.
깨달음이 깨달음을 찾아 돌아다닌 격이죠.
즉...진리가 진리를 찾으려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찾아보려고 얘를 쓰는 것이였다는 것을 ~~
그래서 반야심경에 무무무무무무무 ~나도 없고, 너도 없고, 태어난도 없고, 죽는 길도 없고,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고,
더럽거나 깨끗한것도 없고,
취할것도 얻을것도 없어 어든바가 없어야...반야바라밀다 인것이며,
삼세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해서 아뇩다라샴먁삼보리(반야바라밀다)를 깨닫는다.
깨닫고보면...있다고 여기는 착각이 큰 실수였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있다. 없다. 이러니 저러니...
모든 잡념이 일어나지만 다시 사라지죠.
모든 것이 사라지고 ..사라질래야 사라질수 없는 것만 남아있는 이자리는 ...늘 항상 이와같이 텅빈바탕으로 분명할뿐...나 라는 상을 관념을 두고는 미쳐 알아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것만 찾아돌아다니는 꼴이되죠.^^
생각으로 알려하거나.
마음으로 깨우치려하면 이미 어긋나고 어긋났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온전하고 완전함에 의지한채 수용하고 작용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무심광 3
2020년 2월 26일 15:36무상심 심미묘법..이것 쯤 해석해 보세요..함께성장님의 해석법..
너는나다 3
2020년 11월 06일 21:38써니즈님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인건 알지만 LSD 꼭 드셔 보세요 외국에 나가서라도...
혈액, 소변, 체모 어떤 검사든 5일이면 다 빠져나가서 절대 안 걸리는걸로 알고 있어요
LSD를 먹으면 깨달음을 얻는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김영회-o6l 2
2020년 2월 26일 20:51항상 유심시 잘보고 있습니다
채식나라채식발전소 2
2020년 3월 10일 00:37산속 절에 가는 길에 있는 떡장사할머니조차 깨달음을 설파하던 도인의 나라 한국이 이런 정도의 영적 지식도 없는 초라한 물질 한국이라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코로나도 순수에너지돔을 만들면 안 걸리는 것을 !!! 육식(=살생=모든 종교의 제1계율)으로 인한 에너지 파장이 낮아져 면역체계가 붕괴되는 것인데요! 물론 인간의 몸은 생화학과 에너지 자장 이라는 2개의 복합체입니다만, 오로지 화학약품만으로 치료해봤자, 다음번에 더 센 돌연변이 바이러스한테는 속수무책일 겁니다!!! 에너지장을 올리세요!!! 자신의 몸과 그 주위를 순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 장으로 가득 채워보세요!!! 이번 생에 새로운 지구의 에너지장에 걸맞지 않는 식생활을 하시는 분들, 이런 전염병으로 자연도태될거고, 더 심하면 지구온난화 가속화로 지구 전체가 공멸할 지도 모릅니다. 그 잔인함이 악마의 수준을 넘어 도저히 부정의 에너지를 정화할 수 없다면 말이죠! 너무 심한 표현 써서 죄송합니다!!! 선재스님도 말씀하시대요, '자연의 경고'라고! 칭하이무상사님도 지금 천국이 화났고, 자연이 화났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VISION SAMANTA 2
2020년 10월 27일 23:40daum 블로그 <heal4us> 깨달음과 해탈과 명상과 수행
@하보남-w2e 2
2020년 6월 17일 18:32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olihour 2
2020년 8월 20일 07:30늘 감사합니다.
seon min Jeon 2
2020년 9월 18일 01:48질 볼트 테일러 박사의 TED 강연 내용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부분들은...
냐옹이당 2
2020년 2월 27일 08:13그냥 영적인 체험하신듯 합니다 명상하시는분들은 더 심오한 체험도 많이하시거든요
Urret 2
2020년 10월 30일 02:12나도 밤새고 좌뇌가 반쯤 잠든 사애에서 해당 테드영상 보다가 이게무슨 종교 설파하는 영상인가 싶었음. 같이 열반에 빠질 뻔하였지만 졸음에서 깨어 다시 정주행을 했다. 단순히 강연자가 뇌졸중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던 상태를 열반이라고 포장하여 감정에 격앙되어 한 말이었다.
차라리 본인의 전공을 살려 학문적으로 최대한 가능한 부분까지 분석하여 설명을 하면서 그 당시의 상태를 이성적으로 풀어냈다면 더 흥미로웠을 텐데.
강연자가 과학자인지 사이비 종교인인지 혼동 되었다. 둘다인듯
아벨11 2
2021년 4월 30일 18:20저건 마약할때 저런 느낌 받습니다. 깨달음의 영적 체험은 별게 아님. 그냥 lsd나 대마초 순도 높은거 빨았을때랑 동일한 느낌인거. 다 뇌에서 일어나는 호르몬 작용일 뿐임
우수수 2
2020년 12월 27일 03:10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이사람은 뇌의 기능이 정지한 상태에서 비추어본 것인데
고요함이나 우주와 하나되고 식의
경험이 아니다.
의식이나 감각적 기능들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면서
모든것이 통찰되는 무엇인데 이것이 무엇인지는 표현할수가 없다.
이것에서 비추어볼때 내몸과
보여지고 감각되는 모든것이
공이다.
kimshanha 2
2020년 3월 18일 22:36삼매경에 빠지다의 삼매는 해탈이 맞습니다.
해탈이란 고긒스런 단어의 하나로 정의 되었지만 본 뜻은 정신이 삼매에 다달아 죽음으로 빠져들다 입니다.
우주의 주파수를 받아들여 현세에 반응시켜 시전하는 깨달음이란 것은 자신이 가진 그릇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나기에 고요에 빠진다는 삼매와 전혀다른 각성이라는 깨달음과는 차이가 분명하고 다르다 합니다.
삼매는 분별함이 없이 무작정 유무의식적 자타의지가 아님에도 무조건적 받아들임 자체로 이루어지며 이것은 심하면 열반이라는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합니다.
전해내려오는 고전에 오랜시간을 살아 온 신선이 등장하듯이 인간의 시간과 사람의 시간과 신선의 시간이 다르 듯이
깨달음은 반드시 유무의식적 이타의지에 의해 축적된 분별심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라 학문을 배우고 건강을 지키는 이유처럼 주파수를 받아들이는 그릇의 차이에 따라 깨달음이라는 각성이 일어난다 합니다.
일생 중 대략 3회 정도 대오각성이 일어나게 되는데
대체적으로 머릿속에서 거대한 대북이나 범종이 한번 울리며 뇌를 진동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대오각성은 학습에 의한 인지는 아니며 그렇다고 체험이나 경험에 의한 알아차림도 아니며 그릇이나 동량에 따라 축적된 분별심에 처음과 끝인 우주의 주파수가 감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것이라 합니다.
싯타르타를 석가모니 부처로 숭칭하는 이유도 보리수 아래서 먼저 깨닫고 열반하였기에 부처로 불리는 것이며 옛 고승들이 열반하였다고 부처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때문에 삼매와 깨달음은 다른게 맞습니다.
@마음코디EFT 2
2020년 3월 08일 11:51그럼 좌뇌를 제거하면 깨달을수 있는건가요? ....실제로 람다스 인가...그분이 뇌졸증은 축복이라고 하셨더라구요...
@루시-w3u 2
2020년 7월 06일 17:03써니즈님 영상자막 써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월루하면서 음소거하고 잘 보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최진우-k7s8x 2
2020년 4월 28일 14:39영상 감사합니다 ^^
@장명옥-j2y 2
2020년 2월 28일 09:04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김토마스-h4n 2
2020년 3월 08일 10:57자기 존재를 깨달은 자만이 깨달음을 논할수 있겠지요.
깨달음은 뇌라는 물질에서 현현하는것이 아니라 존재차원에서 자각으로 다가온다고 봅니다
다만 뇌,인식이라는 스크린을 통해서 비춰 보여줄수 있으니까 깨달음 상태이다라고 볼수있겠지요.
@skyblue863 2
2020년 2월 28일 07:38저 뇌과학자 분이 느낀 것은 해탈은 아니고 그 전 단계인 각성의 단계중 하나라 할 수 있겠네요 수행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깨달음의 단계는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화엄경에서는 52단계? 인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무념무상의 상태 또는 미노야마 상태를 잠시 경험한 정도 될 듯 합니다.
수행자들이 경계해야되는 것은 에고를 내려놓을때 나타나는 잠재의식의 에너지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 특별한 능력, 지성의 확장같은 능력들이 나타납니다.
이 능력들에 도취되거나 활용하는데 심취하다 보면 더 이상의 진전은 어렵다 합니다.
붓다의 가르침에도 이런 부분을 경계하라고 했던 비슷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결론은 해탈에 이르는 단계중 한 부분을 잠시 경험한 것으로 보입니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 중에도 이런 비슷한걸 느껴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HJKIM-ix1bc 2
2020년 3월 04일 05:55깨달음과 삼매? 제가느낀것입니다
깨달음은 현상의본질을 이해하는것
제경 험입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집에와보니 아이들이집을 난장판을 만들었네
갑자기 마음에서 짜증이올라왔었다 화를 내려고 하는 순간 나의모든것이 멈춰지고
내면에서 이렇게들리더군요!
넌 여디서 얼만큼 화가 난거니?
여기집에서 얼만큼 되묻더니 감정이 점점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이런말이 떠올랐어요!
이것봐 ~ 너가 감정을 내뱉을 만큼 어지럽혀져
있다고 하는데 그건 너의기준이지 아이들은 그들의 기준에서는 그상태기 정상일껄 ?
아이들이 너처럼 느낄 까?
난 아무런 답을 못했죠
한동안 내아내가외출중이고
해서 설것이와 청소를 하기시작했어요 !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맞을 까?
다른 선택은없었을까?
갑자기 한생각이 떠오른다
짜증낼 아내도 어질러놓은
아이들이 없다면 깨끗하겠지!
늘 ~
넌 사랑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것같아! 조건에따라
변하는것은 사랑이아니라
자기만족아닐까?
깨달음은 이랬어요
삼매 삼매는 사라지는게 아니었였어요 단지 나와 세상이 존재에대한 에너지차원의 따른공간일 뿐입니다
그상태에서는 영역이 사라져보이지만 차원은존재하죠 단지
자신의영역과다른영역의 에너지가 전달을통한 확장에서 일체감이 하나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즉 사라짐없는 차여있는공간적 는낌이라고 합니다
peanutohara 1
2021년 4월 14일 13:21뇌 과학자가 경험한 것은 삼매, 사마티라는 것으로 "인식의 집중과 고정"을 이야기 합니다. 흘러다니는 생각과 감정, 감각이라는 배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나의 닷줄에 고정시키는 것과 비슷합니다.
실재로 깨달음이란 여러가지 단계가 있는데, 나 자신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맛보는 모든 것이 참나, 혹은 불성, 혹은 성령이라고 하는 것의 작용으로 발생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내가 텅비어 있구나 하지만 항상 지켜보며 모든 형상을 발생시키는 구나"로 표현되는 "아공"입니다.
그 다음단계로 세상의 모든 에너지와 존재가 참나, 혹은 불성, 혹은 성령이라고 하는 것의 작용으로 발생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을 "법공"이라고 표현합니다.
두가지 모두를 깨닫는 것이 깨달음의 완성입니다.
삼매만으로 만족하며 살며 도인행세를 하기도 하지만 삼매현상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참나, 불성, 성령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튕겨나오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깨달음의 완성이 아니라 과정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삼매라는 "과정"을 통하여 참나를 보고, 참나의 속성인 사랑, 정의, 지혜, 겸손, 성실을 "실천"하면 깨달음안에 들어갔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열매를 보라"고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교회 열심히 다니라"는 말로 해석되길 바라기도 하지만, 깨달음은 이와는 많이 다릅니다
@kimjongsoo891117 1
2022년 7월 28일 08:41뇌는 참 신기하네요 사람이 죽기전에 최후의 방어기제로 엔돌핀을 최대로 방출해 고통 공포는 커녕 쾌락을 느낀다던대.. 그래서 자해 중독 현상도 있고요
우주 은하계와 뇌 신경도 닮았다는 글도 있네요
붓다는 어떻게 깨달은건지
@모두에게사랑을-c7s 1
2020년 3월 05일 21:43댓글들을 읽어봤는데요, 삼매(선정)와 깨달음을 잘 구분하시는 것 같습니다.
깨달음도 놀라운 경험이긴 하지만 그건 집착하는 모든 것이 사실은 ' 없다!' 가 핵심이며 이걸 깨닫는 순간 모든 집착과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경험자는 아시겠지요.
수행자중에 선정에 들어 그 황홀경(우주가 펼쳐져 자기와 하나되는 등의 경험 )에 빠져서 깨지 못하면 스승은 옆에서 깨우도록 시켰다고 하네요. 거기에 빠져서 집착하게 되므로... 위의 사례는 신기한 경험을 한 건 맞지만 깨달음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지평선너머-s4p 1
2023년 5월 23일 20:57해탈이니 열반이니 삼매니 전부 다 일종의 상태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그 중에서도 깨달음은, 그러한 상태에 도달하게 되어, 진정으로 알게된 혹은 이해하게 된것을 말하는 것이고요
무언가를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자비심을 얻는 것이 깨달음이다, 자아라는 것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음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와 같은 것들은 전부 순서가 틀린말입니다.
따라서, 비움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 이런 말들도 죄다 틀린겁니다.
명상을 하며 명상이 깊어지다보면 삼매, 해탈, 열반과 같은 상태에 도달하는데
그러한 상태에서 얻어지는 것이 깨달음이지 내가 백날 비우니 뭐가 없니 하는건, 오히려 깨달음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테일러 박사님의 경우, 뇌출혈로 인하여 삼매 혹은 열반이라 부를 상태에 도달하였지만
스스로의 의지를 통해 도달한 부분이 아니다보니 불완전하게 삼매 혹은 열반을 느껴봤다고 할 수 있겠네요
@smj8944 1
2022년 2월 08일 11:21ㅎㅎㅎ
무아일체 감사합니다♥
별이 1
2021년 4월 24일 21:46삶과 죽음의 중간 이전 단계가지 다녀오셨군요. 조금 더 나아갔다면 광명과 천국과 천사들과 하나님의 희미한 세계까지 맛보셨을텐데. . . 우리의 좌뇌는 사단의 놀이터(우리의 생각은 사단의 놀이터) 로 내 생각, 옳음. 관념. 지식. 경험을 통해 나를 속이고 과거의 체험, 경험등을 바탕으로 나를 끊임없이 속입니다. 서로 바교하고 계산하고 질투하고 뛰어나고 싶고 등등.. . . . 그래서 경험이 더 많은 노인분들의 뇌는 고정화되어 고지식하고 유연하지 못하고 오히려 경험이 적은 아이들이 더 유연하고 사고가 말랑해서 잘 받아들이죠. 그래서 좌뇌가 발달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자신이 주인이기에 모든걸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고 자기생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100프로 옳다고 여겨도 100프로 틀릴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뇌는 우리의 감성, 소망, 희망, 기쁨, 평안등 마음의 세계를 관장하는 부분인듯하네요. 하나님에게서 나온 평안과 따듯함, 영원함을 사모하는 마음, 사랑을 추구하는 마음,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픈 마음 등
@주야-s8w 1
2021년 4월 05일 11:11체험 해보고 싶네요 확실한건 절대로 지식적으로 계산적으로는 알수 없는 단계
@TV-qj1pe 1
2020년 2월 28일 13:49이 분 유튜브 운영 잘하시네
성장속도가 엘티이급이다 ㅋㅋ
@이대로도좋아-q4m 1
2021년 2월 25일 23:02깊은 명상속에 있을때 아주 잠깐 느끼는거 같아요 행복감~^^
권태성 1
2020년 2월 27일 13:29세상만사가 모두 공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라면, 그 깨달음은 궤변이고 역설이며 또 다른 착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제 개인 의견입니다).
김용옥 박사님의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를 읽어보면, 불교의 핵심교리인 반야심경은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공(없는 것) 이라고 합니다.
명백히 느껴지는 존재들을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진다면 이는 정말 이상한 일이고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하는 게 아닌가요?
우리(인간이라는 가여운 생물)는 살아남기 위해 느끼고 생각합니다.
그 느낌과 생각은 매우 불완전하지요...
우리가 과연 궁극적인 진리(깨달음)에 도달할수 있을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인간은 그냥 불완전한 생물이니까...).
만일 깨달았다고 판단하면 그건 착각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별빛 1
2021년 4월 24일 21:51결국 난 아무것도 아닌 잠시 잠깐 내 영혼을 담아두는 흙집, 흙에 불과하다는걸 깨닫고 내 영혼의 고향, 내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것!이 진리입니다. 난 먼지요 티끌이고 잠시 왔다가 가는 바람이며 잠시후면 사라질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나를 부인하고 내 생각을 부인하고 성경 말씀이 뭐라든 그 말씀에 아멘하며 따르는 자가 가장 복된 자입니다. 그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거니까요. 내 몸은 나를 잠깐 이땅에서 내 영혼을 감싸고 보호해주는 흙집에 물과합니다. - 굿뉴스 TV - 토요일 오후 9시 30분~10시 30붐
유튜브. 전세계 기독교 소식 방송. ( 굿뉴스 스페셜)
행복에너지권선복 1
2020년 5월 27일 11:03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기운찬 행복에너지 선한영향력과 함께 보내드리며
출간제안 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권선복
010 3267 6277
공간우주 1
2021년 5월 13일 13:38중요한 것은 좌뇌가 마비될때
사람들이말하는 사후세게나 임사체험과 똑같다는걸알수있습니다
이건무슨깨달음하고 무슨관계가있나요 ?????
통증을 느끼는 기능이 마비된것이지 사후세게를 간건아니지요
사후세계임사체험은 통증을느끼는 부분이 마비될때 통증을 느끼지못하는 황홀함이지 그런세게가 있는것은 아님니다
이박사는 뇌과학자이면서도 동문서답을하는사람인것같네요
어느 아마추어 1
2020년 5월 21일 23:43“인지하고 인식한다” 이 부분이 핵심이 될꺼 같네요 인디언 풍속에도 항정신적(마약류)약초를 담배처럼 태우고 의식을 행하는 샤머니즘 문화가 있습니다 사실 경계가 모호한거 같습니다. 명상이나 망상이나 좌불이나 생각이나 꿈이나 채널링이나 어떠한 자세로 받아들이느냐 어떠한 기준으로 해석할것이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것을 보는사람의 관점이나 해석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허상이나 환상을 본것이다라고 할 수도 있는것이고 신의 계시이다 예지의 메세지다 라고도 해석 할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1조의 선물 1교시 1
2021년 6월 02일 22:54있다하면있고 없다하면 없는거겠지요
@해바라기-t6k 1
2021년 9월 16일 23:40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kims thovan 1
2020년 3월 08일 02:39뇌에 출혈이 생겨서 고통을 느끼는 부위가 정상작동하지 않아 평안을 느끼고
몸을 느끼는 평형작용도 고장난 상태가 깨달음이라니...
깨달음이나 삼매의 경지와도 다른 그냥 몸이 너무 아파 잠시 혼절해 평안을 느끼는
그것이지요. 이런 뇌출형의 경험을 깨달음이나 명상의 한 경지와 연결하여 TED에
출연해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네요.
Jsjsnnjssk 1
2021년 3월 23일 00:15갓난아기들은 나를 인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출생시에는 우뇌가 우세하다라는 것으로 봅니다. 유아기 후반기를 거치면서 나와 세상을 분리하며 나를 인지 할 수 있게되며 나의 생각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제 좌뇌가 발달하며 좌뇌가 우세해지는 거죠.
좌뇌가 손상되었으니 생후 몇개월 미만의 아기같은 상태가 된 것 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기보다 더 복잡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지만요.
그리고 확실히 현재 세상은 좌뇌편중화되어 있으니 조금더 우뇌화되어 좌뇌우뇌 동일하게 균형을 이룬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에는 몇억개의 정보,지식/ 많아봤자 수백개의 사람의 감정. 이상태인데 몇억개의 정보,지식/ 똑같이 몇억개의 사람의 감정.
이렇게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Jsjsnnjssk 1
2021년 3월 23일 00:15갓난아기들은 나를 인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출생시에는 우뇌가 우세하다라는 것으로 봅니다. 유아기 후반기를 거치면서 나와 세상을 분리하며 나를 인지 할 수 있게되며 나의 생각을 하게 된다고 봅니다. 이제 좌뇌가 발달하며 좌뇌가 우세해지는 거죠.
좌뇌가 손상되었으니 생후 몇개월 미만의 아기같은 상태가 된 것 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기보다 더 복잡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지만요.
그리고 확실히 현재 세상은 좌뇌편중화되어 있으니 조금더 우뇌화되어 좌뇌우뇌 동일하게 균형을 이룬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세상에는 몇억개의 정보,지식/ 많아봤자 수백개의 사람의 감정. 이상태인데 몇억개의 정보,지식/ 똑같이 몇억개의 사람의 감정.
이렇게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Jinkyeong Choi 1
2021년 7월 18일 14:57아야와스카?? 한때 마약이 제 3의 눈이 떠지는것과 관계가 있을까 궁금해서 유트브로 ㅋㅋㅋㅋㅋ 이것저것 검색해서 알아봤었고 호주 안전한 곳에서 체험해봤다는 어떤 젊은 남성분의 체험담을 들을 수있었어요 .
그 뒤로 관심 가지고 보았는데 그 분 .... 그 뒤로 또 거기 가셨다는 ㅋㅋㅋㅋㅋ 마약으로 체험 해보고 내가 분리되는 없어지는 경험을 해본다 한들 삶에 전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것 하고는 또 다른 문제인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견해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그렇지만 영국에서는 마약이 우울증 치료제로 최근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어떤 마약이냐에 따라 ( 종류가 많더라구요)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닌듯 싶어요!! ㅎㅎ
물론 마약하다가 자신이 해바라기 인줄 알고 맨날 해보고 서있어서 정신병원에 들어갔다는 사람이야기도 들었지만요 ㅋㅋ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picolrosancho8528 1
2020년 7월 18일 23:33깨닫고 싶은가요? 세상이 꿈과 같다는 것을 체험하고 깨닫고 싶은가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잠을 자면 됩니다. 자는 동안 나는 깨달은 상태가 됩니다.
영상에서 벽의 원자와 분자와 내 팔의 원자와 분자는 섞여 있지 않는데 뭘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
그냥 지각 이상을 체험한 것입니다. 벽과 팔의 분자는 서로 섞일 수가 없다. 그리고 인간의 감각기관에는 원자나 분자를 느낄 정도의 기능이 없다.
그건 그것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능할 뿐이다.
장명옥
2020년 2월 28일 09:05공한상태로존재한다
@꺄루리
2020년 3월 03일 15:13우리의 뇌로 가는 모든 전기신호들이 뇌에 자극을 주는 위치에 따라 청각 시각 후각 미각 등으로 나뉘는데요 저는 모든 것들이 에너지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어떠한 특정 파동으로 존재하고 있는 에너지가 서로 전기적인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자신을 하나의 일부로써 자각하기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모든 것은 에너지이고 우리는 그 중에서도 소위 말하는 3차원이라는 에너지 층만을 자각하며 살고 있는 것이죠 수학적으로 이미 수많은 차원들이 있음이 이론적으로 다뤄지고 있고 세상이라는 것은 이러한 차원들까지 포함했을 때 단순히 안다 모른다 라는 것으로 규정될 수 없는 개념이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마치 해탈에 대해 잘 아시는 것 마냥 앎이라는 것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되는 것이다 라는 표현을 그 댓글 작성자분께서 쓰셨는데, 앎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또한 또다른 형태의 앎일 뿐. 창조가 멈추지 않고 일어나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 를 직역적으로만 받아들이는 것 같은 뉘앙스의 표현은 별로 공감이 되진 않네요
bonanza
2020년 3월 06일 01:44깨달음에 대한 붓다의 말씀에는 '상적멸상'이라고 나와있는데요. 깨달아봐야 알죠.진짜 깨달은 자는
자신이 깨달았다고 말하지 않는다.
^^ 그냥 나는 안다. 그리고 보았다.
라고 말한답니다.~🐘
개구리야옹
2020년 3월 14일 22:34ㅋㅋㅋ
깨달음이 뭐냐...?
부처닝 전에도 인간들이 깨달을려고 했조
그러나 최초 깨달은 인간은 싯달타 입니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추론을 해보면 붖처님 전에도 깨달음에 대한 이론이 있었고 그 이론을 부처님도 배워서 수행이란걸 했겠조.
그럼 여기서 그당시 수행법을 봐보조.
주로 몸에 고통을 주는 수행이 주를 이루었단 말입니다.
이상하지요.?
왜 하필 수행이 몸에 고통을 주는것 이었을까여.?
이유가 있겠조.
몸에 고통을 주면 인식이 육신의 넘어로 갈수 있단 생각이 있었으니
몸에 고통을 주면 인식은 고통을 참지못하고 육신에서 인식 반대편으로 넘어간다고 생각을 했을겁니다.
그런디 아무리 몸에 고통을 주어도 인식은 넘어가질 않으니 부처님은 생각했겠조.
생각을 바꿔야 한다.
몸은 향락을 좋아하니
생각에서 향락을 빼버리면 인식은 혹시 육신의 반대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했겠조 .
결국 적중
근디 왜 인식의 반대로 넘어간다고 뜬금없이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그당시 사람들이요.
숫자 0은 인도에서 첨나왔어요
이 숫자 0의 앞뒤로 숫자들이 붙으니
인간몸도 그러하리라 생각했겠조.
만물의 작동은 같으니요.
인식이 넘어갈려먼 경계선을 넘어야 합니다.
이 경계가 본성이라고 진공으로 되어있어요.
이 진공을 넘으면 깨달음 입니다.
그래서 현불교에선 진공을 보면
깨달았다고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넘어가야 하는데
못넘어도 그냥 깨달았다 해줍니다.
결론은
저여잔 암것도 모르고 생각이 장난치니 그걸 그대로 믿고 생각에서 나온걸 그냥 입으로 말해버린 잘못된 정보에요
마장입니다 암것두 아니에요.
환상
또는 그짓말 치는걸수도 있고요
과장해서
@고냥-v2p
2020년 5월 09일 23:16구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