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쫒기지 마세요 그대들은 흘러 가는 시작이자 그 마지막 엔딩의 책장을 덥을 사람들 입니다. 누가 그럽디다 자기는 전생에 어쩌구 저쩌구.. ㄱ.래서 뭐 어쩌라구? 그랬지요. 지금 진실로 숨 한 호흡 들이키고 내쉬는 이 순간을 사세요.그 순간의 찰라가 어제와 내일이란 꿈속의 나를 만드니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솔직한 고백이 진실되게 느껴지네요.. 저도 보통 사람들의 욕망이나 돈, 명예,, 즐거운것을 추구하는 것등에 관해 따지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해야 겠다면 해야죠.. 깨달음이나 법문은 오로지 무분별심인 진여자성에 관해서 이야기 할 뿐입니다. 그러면 분별하며 사는 삶이 잘못된 것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당연히 분별 해야죠 그것도 잘.. 다만 그것이 전부인줄 알면 매이고 고통받게 되니까, 무분별심에 통하라는 것 뿐입니다. 깨달음의 체험 이후 의 삶은 각자 알아서 사는거 겠죠..머 먼가 돈이나 이념이나 먼가를 가지려면 가지면 되고 추구하려면 추구하면 되고, 나눔과 베품의 삶을 살려면 그렇게 하면 되죠. 그런데 흔히들 깨달은 사람들은 이럴거야 저럴거야... 하는 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본질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모든 상을 벗고 자유해 졌는데.. 거기에 무슨 상을 또 들이댄단 말입니까? 하지만 분별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또 방편으로 보편적인 가치관이나 도덕심등을 이야기 할 수는 있겠죠. 오늘도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저한테 너무나도 유익한 영상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도, 저의 행복과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의 행복을 일치시키고 싶었거든요. 그것을 끊임없이 고민했던 게 ‘진실’ 이라는 저만의 답으로 귀결시켰고, 진정으로 그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야 답을 알았네요. 나의 행복과, 그리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타인들의 행복을 일치시키는 것. 그것이 ‘공감’ 이며, 이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나가야 하는 ‘공동선’ 이며, 곧 ”사랑“ 임을요. 깊은 깨달음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레블 작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과 참나의 현존에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모든 감정을 바라보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나는 이미 풍요롭고 풍족합니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이미 운이 좋다,. 나는 이미 풍족하다.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이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 중심이다 나는 행복한 사랑이다. 사랑이 답이다. 나는 온전한 사랃이다 .나는 온전한 사랑이다. 나는 온전하고 행복한 사랑이다. 나는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하다. 나는 킹핀 라이프스타일이다. 나는 책임감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한 나처럼 경청하여 이해하고 소원성취를 정성과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도와주는 무한하고 행복하며 영원한 사랑이다 . 나는 무한하고 영원하며 행복한 사랑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한 나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행복하고 자명하며 무한한 사랑이다. 무엇을 원하는가? 어떻게 소원성취를 안내할 것인가? 모두를 이롭게 하는 양심적인 삶을 사는가? 자명한 참나의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소중한 나처럼 사랑하는가? 눈에 담으면 예쁘고 마음에 담으며 사랑스럽다.
사회적인 약자를 보고 선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들이 꽃을 피우지 못한것 뿐이고 어떤 꽃을 피울지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해요 돈과 권력이 나쁜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을 가질 정도로 꽃을 피웠을 때에야 그 사람이 마음에 품은 것을 알 수 있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에는 100% 동의하지 못하겠는데, 신, 근원의 사랑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허용인 것 같거든요. 현재 어떤 모습이든지 허용하고 조건없는 사랑을 하는거죠.
그럼에도 이 책이 괜찮은 점은 '문제 해결', '사랑'으로 단순화시켜서 본다는거예요. 저는 뭐먹고 살지? 이 일이 천직이 맞나? 등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살았어서 약속을 만드는 것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뭐든 시작하는 것이 힘들었는데요. 이런 고민을 내려놓았더라면 인생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은거예요 그래서 저의 역할을 단순화시켜볼까 싶거든요. '나는 내 몸과 마음을 돌보고 나의 역할에 충실한다. 항상 마음을 열어두고 영감을 받는다.' 그 외의 것은 신, 근원, 우주, 세상, 삶, 잠재의식 등에게 맡기는거죠.
@miro6390 14
2023년 7월 06일 20:58삶에 쫒기지 마세요 그대들은 흘러 가는 시작이자 그 마지막 엔딩의 책장을 덥을 사람들 입니다. 누가 그럽디다 자기는 전생에 어쩌구 저쩌구.. ㄱ.래서 뭐 어쩌라구? 그랬지요. 지금 진실로 숨 한 호흡 들이키고 내쉬는 이 순간을 사세요.그 순간의 찰라가 어제와 내일이란 꿈속의 나를 만드니까요.
@suyounkim3507 13
2023년 7월 06일 09:39100% 건강한 사람도
100% 아프기만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사는것 같아요
장에 85% 유익균과 15%의 유해균이 균형을 이룰때
건강하듯 유해균도 사랑으로 수용하고 즐겁게 보내보렵니다 조건없이 감사하고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
@kacho019 10
2023년 7월 06일 09:32문제가 타인에게 뭍어 있군요.
문제가 타인에게 뭍었어요ㅋ
문제를 문제로 보는 자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줍짢게 문제를 발견해 해결하겠다는
욕심은 잔소리와 결이 같습니다.
켈리 최님 얘기가 나와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신선하고 좋은 초밥을 제공할수 있을까?”
이 말씀의 문제점의 관점을 꿰뚫어 보세요
고객 들에겐 어떠한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그저 초밥을 그냥 그런 상태로
즐기는 거였을 뿐이죠.
이 말의 문제의 관점은
켈리 최님의 제공되던
초밥을 바라본
자신의 관점 문제를
즉 자신의 문제를 자신이 풀어내신 거죠.
즉 문제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안에 있는 문제를
자신이 해결한 것입니다.
타인의 문제를 해결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
즉 제공되던 초밥의 질을
그저 그렇다 보는 자신만의 문제를
해결해 내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사랑으로 밖으로 타인을 쳐다보고
사랑하기 때문에 타인의 문제를 찾아보고
내가 잘 알기 때문에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건
타인에겐 흔해 빠진 잔소리와 같고
욕심 가득한 잣대만
높은 꼰대로 보인다는 겁니다.
끝으로는 너무도 간단하고 얼토당토 않게
내가 바라본 내 문제의 관점을 해결하는
노력이 흔히 말하는
성공의 결과를 가져왔다는 겁니다.
사랑도 자신만 사랑하시기 바라며
문제도 본인의 문제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그것만 잘해도
성공하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어줍짢은 저의 사랑을
여러분은 원하시나요???
사람은 다 같습니다.
사랑을 원하지만 원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만을 사랑하시고
나 자신의 문제만을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 속에 문제해결도 있고
사랑이 가득하다는 게 먼지 알수도 있습니다
몰라도 사는덴 지장없고
알아도 사는데 더 나은 것도 없습니다.
그저 주어진 것에
벅차게 감사하는
자신을 발견하여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될 뿐이죠.
문제는 언제나 나 하나 뿐 입니다.
아님 말고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용
영상 감사합니당~
@maum_shh 9
2023년 7월 06일 08:36롤모델이신 켈리 최 회장님의 이야기에 더 반갑고 조금 더 이야기에 이해가 더해졌습니다. 요즘 꾸준히 못듣고 있었는데 마음이 조금 힘들어지니 써니즈님을 찾게되네요.. 사랑의 다른 관점으로 신선함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ask-dad 8
2023년 7월 06일 08:34목적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기도 하고,
"사랑"밖에 없구나 하고 기억을 되찾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그저그저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어설픈사슴 7
2023년 7월 06일 13:36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솔직한 고백이 진실되게 느껴지네요..
저도 보통 사람들의 욕망이나 돈, 명예,, 즐거운것을 추구하는 것등에 관해 따지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해야 겠다면 해야죠.. 깨달음이나 법문은 오로지 무분별심인 진여자성에 관해서 이야기 할 뿐입니다. 그러면 분별하며 사는 삶이 잘못된 것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당연히 분별 해야죠 그것도 잘.. 다만 그것이 전부인줄 알면 매이고 고통받게 되니까, 무분별심에 통하라는 것 뿐입니다.
깨달음의 체험 이후 의 삶은 각자 알아서 사는거 겠죠..머 먼가 돈이나 이념이나 먼가를 가지려면 가지면 되고 추구하려면 추구하면 되고,
나눔과 베품의 삶을 살려면 그렇게 하면 되죠. 그런데 흔히들 깨달은 사람들은 이럴거야 저럴거야... 하는 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본질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모든 상을 벗고 자유해 졌는데.. 거기에 무슨 상을 또 들이댄단 말입니까? 하지만 분별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또 방편으로 보편적인 가치관이나 도덕심등을 이야기 할 수는 있겠죠.
오늘도 써니즈님과 도반님들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linetozero 6
2023년 7월 06일 08:40작가님의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써니즈님의 지혜와 마음의 눈으로 잘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써니즈님 좋른 하루 보내세요~ 💛😊⭐️
@user-kp1cs3mu2v 6
2023년 7월 06일 08:12오늘도 제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책 얼른 읽어보고싶네요!!!!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woona_tarot 6
2023년 7월 06일 08:26써니즈님~ 어제 하루님 북토크에서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오늘도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Macrocosmnouveauriche 5
2023년 7월 06일 07:01❤굿모닝 감사합니다
@user-nana-v5d 5
2023년 7월 06일 08:08써니즈님 고맙습니다.
사랑이 기본입니다.
@미래-r1i 5
2023년 7월 06일 07:16오늘도 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5
2023년 7월 06일 08:15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seosa1004 4
2023년 7월 06일 09:19통합하고 초월하는 경지에서의 사랑♡ 감사합니다!!
@naraone7143 4
2023년 7월 06일 09:08마음에 담아 사랑가득한 하루 보낼게요~감사합니다~❤
@자여니-x5t 4
2023년 7월 06일 09:17써니즈님 목소리가 참 편안하게 들리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
@dndjfjfkdkskkg 3
2023년 7월 08일 00:11정말 저한테 너무나도 유익한 영상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도, 저의 행복과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의 행복을 일치시키고 싶었거든요. 그것을 끊임없이 고민했던 게 ‘진실’ 이라는 저만의 답으로 귀결시켰고, 진정으로 그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야 답을 알았네요.
나의 행복과, 그리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타인들의 행복을 일치시키는 것. 그것이 ‘공감’ 이며, 이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나가야 하는 ‘공동선’ 이며, 곧 ”사랑“ 임을요.
깊은 깨달음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레블 작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슈슈-z5c 2
2023년 7월 06일 10:33써니즈님의 따스한 목소리로 아침을 시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qhfk012 2
2023년 7월 11일 09:34써니즈님 좋은하루되세요🙂
@사미바행복한창지니 2
2023년 7월 08일 18:53써니즈님과 참나의 현존에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모든 감정을 바라보고 인정하며 사랑합니다. 나는 이미 풍요롭고 풍족합니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이미 운이 좋다,. 나는 이미 풍족하다.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이다. 나는 우주의 시작이고 끝이 중심이다 나는 행복한 사랑이다. 사랑이 답이다. 나는 온전한 사랃이다 .나는 온전한 사랑이다. 나는 온전하고 행복한 사랑이다. 나는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하다. 나는 킹핀 라이프스타일이다. 나는 책임감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한 나처럼 경청하여 이해하고 소원성취를 정성과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도와주는 무한하고 행복하며 영원한 사랑이다 . 나는 무한하고 영원하며 행복한 사랑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한 나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행복하고 자명하며 무한한 사랑이다. 무엇을 원하는가? 어떻게 소원성취를 안내할 것인가? 모두를 이롭게 하는 양심적인 삶을 사는가? 자명한 참나의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소중한 나처럼 사랑하는가? 눈에 담으면 예쁘고 마음에 담으며 사랑스럽다.
@superbaby_1 2
2023년 7월 08일 05:55눈으로 보지말고 마음으로 보라
마음이 가난으로 찌들어 있는데 어찌 물질의 풍요를 체험할수 있겠는가 ?
오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
@정은지-l5u 2
2023년 7월 07일 19:39모든 경계 너머….
오래 맘에 담고 싶네요.
@noeye-1004 1
2023년 7월 13일 22:3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현-k2r 1
2023년 7월 08일 17:56사랑💕
나와 타인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마음공부의 완성인거 같습니다~^^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
@noeye-1004 1
2023년 7월 13일 22:50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해바라기-t6k 1
2023년 12월 06일 07:48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yuhyun3395
2023년 8월 02일 19:41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jmi8708
2023년 7월 21일 18:55사회적인 약자를 보고 선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들이 꽃을 피우지 못한것 뿐이고 어떤 꽃을 피울지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해요
돈과 권력이 나쁜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을 가질 정도로 꽃을 피웠을 때에야 그 사람이 마음에 품은 것을 알 수 있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에는 100% 동의하지 못하겠는데, 신, 근원의 사랑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허용인 것 같거든요.
현재 어떤 모습이든지 허용하고 조건없는 사랑을 하는거죠.
그럼에도 이 책이 괜찮은 점은 '문제 해결', '사랑'으로 단순화시켜서 본다는거예요.
저는 뭐먹고 살지? 이 일이 천직이 맞나? 등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살았어서 약속을 만드는 것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뭐든 시작하는 것이 힘들었는데요.
이런 고민을 내려놓았더라면 인생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은거예요
그래서 저의 역할을 단순화시켜볼까 싶거든요.
'나는 내 몸과 마음을 돌보고 나의 역할에 충실한다. 항상 마음을 열어두고 영감을 받는다.'
그 외의 것은 신, 근원, 우주, 세상, 삶, 잠재의식 등에게 맡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