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소유하고 기뻐하거나, 잃어 버리고 속상해 하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런 감정을 느끼고 그걸로 뭘 생각할지 경험하려고 이 세상에 왔으니까요 그런 감정까지 경계한다면 차라리 바위로 태어나면 되겠죠 그러나 어떤 물건이나 특별한 철학, 사고 ,지식등으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낀다면 , 그것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너'가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게 된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죠
일반적으로도 그렇지만 특히 좋아하는 사람과 예기치 않은 의견 차이나 대립, 갈등등은 그 사람과 나를 동일시 해서라기 보단, 그 사람에 대한 '나의 기대' 때문이 아닐까요?
"이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 "내 행동을 이런식으로 보상해 주겠지" "나를 좋아하니 나를 선택하겠지" 기타등등... 여기에 대한 나의 기대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상대에게 우린 실망하고 원망도 하게 되겠죠 상대와 나를 동일시 한다는 건 영성에 있어 아주 큰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대와는 완전 별개의 것이죠
전 기쁜마음이 들거나, 부정적인 마음이 들면 그 감정들이 어디에서 왔나 따지지 않고, 그저 기뻐할 기회 (물건 포함) 에 감사하고 부정적인 감정엔 나의 어떤 판단이 그런 감정을 일으켰나 살펴본 후 내 생각을 바꾸면 되지않나 싶습니다
저는 지식, 앎, 깨달음, 성인들의 사랑에 대한 동일시가 있어서 제 자신의 지금 에너지 수준보다 더 큰 것을 계속 갈망했어요. 물질에 대한 것은 아니니까 스스로 합리화했지만 그 또한 제 자신은 아니었습니다. 써니즈채널 리얼리티트랜서핑 소개에서 잉여포텐셜을 말하는데 저의 강박적인, 블랙홀처럼 지식을 빨아들이려는 욕망(무시당하지 않고 착하다 똑똑하다고 칭찬받기 위함이었네요)이 더 아는 척하는 더 인자한 척하는 저를 만들었어요. 배움의 추구, 열정으로 포장했지만 저를 번번히 포기하게 하고 자책하게 했어요. 저보다 깨닫지 못해 보이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난 특별하다 우쭐대고요. 사실 저는 행동으로는 하나도 꾸준히 못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반성하게 하는 이번 영상이네요. 제 에고 땜에 상처입은 사람들과 채찍질하며 수단으로 대한 제게 용서를 구합니다..ㅠㅠ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루 생각을 하다보니 제겐 책이 그렇네요. 미니멀을 꿈꾸며 정리를 하는 중인데 책이 자꾸 왔다갔다 합니다. 하루는 다 기증해야지 하다가, 하루는 아깝다기 보다는 집에 손님이 왔을때 와~ 하는 모습에서 느끼는 우월감을 놓기가 힘들어 지기도 하고 제가 지적허영이 넘치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돈 많은 부자면서 잘난 척하는 사람 앞에서는 쫄지 않는데 누더기를 걸쳤더라도 지적이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는 사람 앞에선 부러우면서 쫄리는듯... 마음수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나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과 연결 되네요 저는 저 자신을 저의 몸과 동일시 하였던 것 같아요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몸이면 좋아하고 할 수 없는 몸이면 무가치하다 여기며 사랑하지 않는.... 몸이 아프게 되어 하던 것들을 대부분 못하게 되자 비로소 저 자신도 그 누구도 몸의 상태와 관계 없이 그대로 괜찮고 그냥 존재 자체로 괜찮다 조금이나마 긍정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어떤 물건도 제 손도 제 발도 나는 아니니 동일시 하지 않고 머무르지 않고 계속 즐겁게 소중하게 사용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물건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끊임없는 소유욕 그리고 사람에 대한 같은 감정은 모두 우리가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고 채우고 싶어하는 존재인데 그게 내면과 영에서 일어나는 게 쉽지않고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다른것으로 메우려는 감정이겠죠 항상 깨어있어서 끊임없이 나를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우린 늘 많이 가지고도 부족함을 느낄거예요 하지만 쉽지않기에 이곳 지구에 발을 붙이고 사는 존재인거겠죠 영상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네 그동안 지금도 알아차리기 전까지는 계속 물건,사람등등에 나와 동일시 했었네요. 이리 쉽게 풀어주시니 그동안 느꼈던 감정이들 새삼 다시 떠오르며 지나가네요. 생활속에서 명상하며 중심을 외부에서 내면을 돌보는 일상으로 경험해 나갈께요~ 저 책에도 당첨 되었는데 제가 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깜짝 놀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과 마이클 싱어의 책 등 여러 영적인 성장을 돕는 책들을 읽다가 우리의 의식은 영원불멸하고 우리는 감정과 생각들을 지켜보는 의식이며 두려움은 에고가 가지고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우리는 궁극적인 앎의 상태가 되면 신과의 합일이 일어나는데, 우리의 의식은 그것을 단지 의식하고 있을것이고 죽음은 에고에게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니즈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jin-ug 26
2020년 4월 09일 22:02지나가는 고등학생인데요 써니즈님은 어째서 이런 귀중한 자료들을 사람들에계 전파하시는 건가요 써니즈님의 가치관 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배우고 싶습니다
@pleia777 22
2020년 4월 09일 18:06물건을 소유하고 기뻐하거나, 잃어 버리고 속상해 하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런 감정을 느끼고 그걸로 뭘 생각할지 경험하려고 이 세상에 왔으니까요
그런 감정까지 경계한다면 차라리 바위로 태어나면 되겠죠
그러나 어떤 물건이나 특별한 철학, 사고 ,지식등으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낀다면 , 그것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너'가 누구인지를 모른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게 된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죠
일반적으로도 그렇지만 특히 좋아하는 사람과 예기치 않은 의견 차이나 대립, 갈등등은 그 사람과 나를 동일시 해서라기 보단, 그 사람에 대한 '나의 기대' 때문이 아닐까요?
"이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 "내 행동을 이런식으로 보상해 주겠지" "나를 좋아하니 나를 선택하겠지" 기타등등...
여기에 대한 나의 기대와 다른 행동을 보이는 상대에게 우린 실망하고 원망도 하게 되겠죠
상대와 나를 동일시 한다는 건 영성에 있어 아주 큰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대와는 완전 별개의 것이죠
전 기쁜마음이 들거나, 부정적인 마음이 들면 그 감정들이 어디에서 왔나 따지지 않고, 그저 기뻐할 기회 (물건 포함) 에 감사하고 부정적인 감정엔 나의 어떤 판단이 그런 감정을 일으켰나 살펴본 후 내 생각을 바꾸면 되지않나 싶습니다
@rosalee456 17
2020년 4월 15일 14:17저는 지식, 앎, 깨달음, 성인들의 사랑에 대한 동일시가 있어서 제 자신의 지금 에너지 수준보다 더 큰 것을 계속 갈망했어요. 물질에 대한 것은 아니니까 스스로 합리화했지만 그 또한 제 자신은 아니었습니다. 써니즈채널 리얼리티트랜서핑 소개에서 잉여포텐셜을 말하는데 저의 강박적인, 블랙홀처럼 지식을 빨아들이려는 욕망(무시당하지 않고 착하다 똑똑하다고 칭찬받기 위함이었네요)이 더 아는 척하는 더 인자한 척하는 저를 만들었어요. 배움의 추구, 열정으로 포장했지만 저를 번번히 포기하게 하고 자책하게 했어요. 저보다 깨닫지 못해 보이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난 특별하다 우쭐대고요. 사실 저는 행동으로는 하나도 꾸준히 못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반성하게 하는 이번 영상이네요. 제 에고 땜에 상처입은 사람들과 채찍질하며 수단으로 대한 제게 용서를 구합니다..ㅠㅠ
@아름다운나-b4u 16
2020년 4월 09일 17:27오늘 영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매일 이렇게 영상을 만드시는게 보통일이 아닌것인데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들 사진들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김푸름-t3h 14
2020년 4월 09일 19:55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루 생각을 하다보니 제겐 책이 그렇네요. 미니멀을 꿈꾸며 정리를 하는 중인데 책이 자꾸 왔다갔다 합니다. 하루는 다 기증해야지 하다가, 하루는 아깝다기 보다는 집에 손님이 왔을때 와~ 하는 모습에서 느끼는 우월감을 놓기가 힘들어 지기도 하고 제가 지적허영이 넘치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돈 많은 부자면서 잘난 척하는 사람 앞에서는 쫄지 않는데 누더기를 걸쳤더라도 지적이고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는 사람 앞에선 부러우면서 쫄리는듯... 마음수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uwonkoo8443 9
2020년 4월 11일 13:21결국 나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과 연결 되네요
저는 저 자신을 저의 몸과 동일시 하였던 것 같아요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몸이면 좋아하고 할 수 없는 몸이면 무가치하다 여기며 사랑하지 않는....
몸이 아프게 되어 하던 것들을 대부분 못하게 되자 비로소 저 자신도 그 누구도 몸의 상태와 관계 없이 그대로 괜찮고 그냥 존재 자체로 괜찮다 조금이나마 긍정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어떤 물건도 제 손도 제 발도 나는 아니니 동일시 하지 않고 머무르지 않고 계속 즐겁게 소중하게 사용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영상 계속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esongpiano6756 9
2020년 4월 10일 00:51물건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끊임없는 소유욕 그리고 사람에 대한 같은 감정은 모두 우리가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고 채우고 싶어하는 존재인데 그게 내면과 영에서 일어나는 게 쉽지않고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다른것으로 메우려는 감정이겠죠 항상 깨어있어서 끊임없이 나를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우린 늘 많이 가지고도 부족함을 느낄거예요 하지만 쉽지않기에 이곳 지구에 발을 붙이고 사는 존재인거겠죠 영상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엘레나-l2v 9
2020년 4월 09일 18:24비슷합니다.
저도 제가 믿는 사람이 나와 생각이 같지 않으면 , 상처받고. 그 즉시 위축됩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연연해하지 않고, 건강한 거리두기를 실천합니다.
그 다음은 내가 하는 일 입니다.
제복을 입는 일을 할때, 오로지 내가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공부중인 출관직9급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상 잘 봤어요.
내 길을 찾아 순간 순간 걸음을 내딛습니다.
감사합니다.
@haol8895 8
2020년 6월 02일 20:33사람에 대한 동일시, 집착, 실망, 질투, 상처...
써니즈 님의 영상을 통해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저의 문제들을 좀더 이해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은나에게로-v9c 7
2020년 6월 02일 18:09세상에 외부적인것을 누리는건 인간의 특권 이기 때문에 마음껏 누릴수 있을 때 행복지수도 높아 지지만~내 자신의 적정 수준에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존감을 높이면 물질적인 집착에서 좀 자유로워 지기도 하지요~
@아보카도조아 7
2020년 4월 09일 22:48한동안 성취와 자신을 매치 시켰던 것 같습니다. 요즘 찬찬히 나를 보는 시간을 가지며 조금씩 벗어남을 느낍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shkim6344 7
2020년 4월 10일 16:40제가 내면의 공허함에 사람으로 물건으로 어떤 신념으로 미친듯이 채우려고 했음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운이좋은라니 6
2020년 4월 09일 18:07정말 써니즈님을 알게된게 큰 행운이에요~~♡
감사합니다 ~~♡
@7tree923 6
2020년 4월 10일 11:17네 그동안 지금도 알아차리기 전까지는 계속 물건,사람등등에 나와 동일시 했었네요. 이리 쉽게 풀어주시니 그동안 느꼈던 감정이들 새삼 다시 떠오르며 지나가네요. 생활속에서 명상하며 중심을 외부에서 내면을 돌보는 일상으로 경험해 나갈께요~ 저 책에도 당첨 되었는데 제가 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깜짝 놀랐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니-p2u 5
2020년 4월 09일 18:03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그런데 물건과 나를 동일시 하지 않을 때 정체성을 알게 된다는 말인가요?
@bookchoicer 5
2020년 4월 09일 17:17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초롱이-q5n 5
2020년 4월 09일 17:20오늘도 멋지십니다:)
덕분에 오늘도 배울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김수현-z2t4b 4
2020년 4월 10일 02:49써니즈님 인트로 바꾸신건가요! 너무 기분좋고 따뜻해져서 몇번이나 돌려들었어요 ‧⁺◟( ᵒ̴̶̷̥́ ·̫ ᵒ̴̶̷̣̥̀ )
감사합니다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얘기해드릴래요👍🏻🧡
@김경희-z4e3z 4
2020년 4월 10일 00:00요즘 고민한 내용인데 너무 와닿네요. 감사해요:)
@새로이냥 4
2020년 4월 09일 18:04아 맞아요. 사람과 동일시. 물건에는 동일시 안하는데... 사람과 동일시 하네요 저도..
@_hellena_6706 4
2020년 4월 09일 18:18감사합니다❣
@maummbuza 4
2020년 4월 09일 19:42고맙습니다~~^^👍👍
@mccartneypaul4183 4
2020년 5월 13일 21:41에크하르트 톨레의 책과 마이클 싱어의 책 등 여러 영적인 성장을 돕는 책들을 읽다가 우리의 의식은 영원불멸하고 우리는 감정과 생각들을 지켜보는 의식이며 두려움은 에고가 가지고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우리는 궁극적인 앎의 상태가 되면 신과의 합일이 일어나는데, 우리의 의식은 그것을 단지 의식하고 있을것이고 죽음은 에고에게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니즈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Armiii 3
2020년 4월 09일 17:12선댓 후감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현원-o2i 3
2020년 4월 09일 17:38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loveme3670 3
2020년 6월 08일 23:58아... 저는 가지지못한것에 대한 열등감이 정말 심각했음을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확실히 느꼈습니다 ㅠㅠ 😭
@하보남-w2e 3
2020년 4월 12일 18:39나의 것에 대한 소유물을 생각해보니
의류에 대한 관심과 집착이 있었던듯요..
김도균 3
2020년 4월 09일 21:20좋은 글입니다
갠적으로 오늘 구독했는데요
@꽹과리-p5b 3
2020년 4월 09일 17:40좋아요^^
@la_on 3
2020년 4월 09일 22:51현 동영상에 관련된 내용은 아닌데, 써니즈님 영상중에 분노중독이란 단어를 쓴 영상이 있었는데.. 제가 틀어놓고 다른 거 하면서 듣는 편이라 어떤 영상이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떤걸까요ㅡ? ㅠㅠㅠㅠㅠㅠ
@김권영의내마음명상 3
2020년 4월 09일 18:11감사합니다.
@y.dareun 3
2020년 4월 10일 03:08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후후 2
2020년 8월 16일 05:19너무 좋아요 !! 발음연습만 좀 해주셨음 좋을거같아요!
@eyey0311 2
2021년 2월 24일 12:08친구에게 집을 보여주었습니다. .... 래미안입니다!
삼성이 가장 잘하는 광고... ^^ 반대로 LG는 자기가 만드는 것을 광고하지 못함.. ㅜㅜ
요즘의 나는 감시하는 것을 완전히 하나의 산업이 되도록 만든 LIG 구본상과 그의 분신들과 싸우는 것이 나의 정체성이 되었다.
@하하하-j8v 2
2021년 7월 20일 09:50감사합니다🙏
@stareo-h9q 2
2021년 1월 12일 03:47떼가벗겨지고 진정한 나를 마주. 그것은 내 안에 신이라 말하고싶다. 신과함께 세상의 자유를 누리자
@cyna7913 2
2020년 4월 10일 01:31고민했던게 있었는데~오늘영사이 도움이 됏어요~~감사합니다.
@Toymarket8 2
2022년 8월 24일 09:40생각하지 않은 나는 누구일까요...
@장명옥-j2y 2
2020년 4월 13일 16:41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강유외 1
2021년 4월 12일 17:05배경 음악이 좋아요. 제목 알고 싶습니다.
@Sarangchongman 1
2021년 11월 25일 13:57저는 물건보다 사회적 지위와 나자신을 동일시하고 있네요.. 그렇지 않겠다는 다짐은 계속 흔들립니다
@jkb3490 1
2022년 3월 14일 04:18치킨에 소주면 행복함.
집이나 차따위는 생각도없음.
@김동식-q4p 1
2021년 10월 26일 13:24김완희 잘 살고있지? 부산여고졸 이화여대졸업 김완희 잘 지내라...
@송선혜-n7v 1
2022년 7월 04일 15:17오오~ 저도 사람이요! 사람한테 동일시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긍정-i9l
2022년 10월 06일 20:57감사합니다🍎🍎🍎
@문처란
2022년 1월 28일 10:33교통정체..
김희균
2020년 4월 10일 00:55국익을 위하는 반중 친미 확실한 정당.
자유당
자유의 새벽당
정책들과 이념 철학이 국익을 위해 확실한듯
나라망하기전에 재대로 투표합시다.